▲유창재(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씨 모친상= 13일, 안성시 당왕동 성요셉병원(성혜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5일 시간 미정 ☎031-671-65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이사 김동열
일반주택 2채 1세대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1채 양도가액-취득가액 세 납부 고가주택 양도가액 9억원까지 비과세 10년이상 보유 차익 80% 공제 2년이상 보유한 1세대1주택을 양도할 경우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된다. 단, 1세대가 1주택을 양도하더라도 양도시 시가가 9억원이 넘는 고가주택이라면, 9억 초과분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제도가 폐지 되었으므로, 고가주택 1채를 보유한 경우와 일반주택 2채를 보유하다가 양도하는 경우의 세금부담을 비교해 보도록 하자. 현재 약 10억원으로 주택을 구입하고, 3년뒤 시가가 12억원일 경우를 가정해서 살펴보자. A씨는 10억원으로 시가 5억원짜리 아파트 두채를 구입했다. 3년 뒤 두채를 모두 팔 때, 한채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되지만 한채는 1세대1주택으로 비과세 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반면 B씨는 10억원짜리 아파트 한채를 구입했다. 고가주택이라고 하더라도 주택이 한채이기 때문에 9억원까지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숫자를 통해서 비교해 보자 A씨의 주택은 3년뒤 시가가 각각 6억원으로 총 2억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했다. 한채는 비
지난 달 29일(미국시각)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성명서를 통해 드디어 5년이상 진행해 온 양적완화(무제한 돈풀기) 정책을 완전 종료키로 선언하면서 미국 달러화가치가 상승세(6월말 1천11원에서 11월12일 현재 1천94원)로 돌아섰다. 달러-엔 환율도 동반상승했다. 이러한 환율 변화는 향후 유가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유가가 오르면 미국 인플레이션도 빠르게 상승하기 때문에, 금리인상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환율변동성이 커지면서 외화 예금상품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세제 혜택과 함께 환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환차익도 볼 수 있다. 송금 및 환전 수수료 절감이나 잔돈 활용 등의 이점도 있는 반면에 환율은 예측이 어렵고 변동성이 큰 만큼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게 적절하다. 외화예금은 원화가 아닌 다른 나라의 통화로 예금하는 상품이다. 달러화뿐 아니라 위안화ㆍ엔화ㆍ유로화ㆍ파운드화 등 다양한 통화로 가입이 가능하다. 일정 기간을 예치하고 만기 시점의 환율에 따라 예치금과 금리를 받아가는 구조다. 한국에서는 달러 예금이 가장 많지만 최근 위안화 예금이 급속히 늘고 있다. 금리는 위안화 예금을 제외하고
경기신문과 수원시 야구협회는 미래 한국야구를 이끌어갈 야구 꿈나무들의 잔치인 2014 휴먼시티 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생활체육으로서 야구종목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화합의 場이 될 이번 대회에 야구인들을 비롯한 수원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 대 회 일 시 2014년 11월 22일(토) ~ 2014년 12월 7일(일) ● 대 회 장 소 수원 영통 나라키움 구장 / 광교임시수련원 ● 참 가 팀 32개팀 (유소년부.리틀부,초등부,주니어(중)) ● 주최·주관 경기신문·수원시 야구협회 ● 후 원 수원시 ● 문 의 경기신문 사업부 (☎ 031-268-8645) 수원시 야구협회 (☎ 031-242-2240)
요즘 아파트 단지 내, 공원, 길거리 등 어딜가도 자전거타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잘 먹자는 웰빙에서 이제는 적게 먹고 운동하자는 웰빙으로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최근 자전거 인구가 크게 는 탓이기도 하다. 그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심각한 사회문제, 바로 자전거절도다. 심각하다는 표현을 붙인 데에는 그 주범들이 청소년들이라는 점이다. 관내 검거된 자전거 피의자의 경우 총 39명 중 중학생(46.2%), 고등학생(25.6%), 성인(26%), 초등학생(2.6%) 순으로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이 대부분(74.4%)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 절도의 특성상 신고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실제 발생 건수는 몇 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어떻게 하면 자전거절도를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우선적으로 자전거 등록제가 실시되어야 한다. 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는 자동차·오토바이 등과 달리 자전거는 그러한 등록 수단이 없어 범죄자들이 표적으로 삼기 쉽고 도난된 자전거를 발견한다 하더라도 소유자를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둘째로 대부분의 자전거절도를 중대범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요즈음 고속도로 휴게소나 공중화장실에 들르면 세상이 많이 변했음을 느낀다. 과거에는 공중화장실이 남녀공용인 곳도 많았고, 여성화장실이 별도로 있어도 줄이 길어서 ‘여자들은 굼뜨다’는 핀잔을 받는 경우도 많았는데 말이다. 요즈음에는 자녀의 기저귀를 가는 아빠들을 위해 남자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된 곳도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공중화장실이 넓고 쾌적해진 것은 단순히 우리의 생활여건이 나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양성평등한 시각에서 다양하게 분석한 결과, 즉 성별영향분석평가결과를 반영하여 관련 법률이 개정되었기 때문이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장실법’)이 새로 제정된 것은 2004년 1월이다. 이에 따르면 ‘공중화장실 등은 남녀화장실을 구분하여야 하며, 여성화장실의 대변기 수는 남성화장실의 대·소변기 수의 합 이상이 되도록 설치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변기의 수를 양성평등하게 갖추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법률 제정에도 불구하고 여성화장실의 기다리는 줄은 별로 줄지 않았다고 한다. 여성정책 전문가들은 그 원인을 찾아 나섰다. 화장실에서 생리현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11일 승무원 선고 공판에서 유기치사·상, 선원법 위반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돼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이 선장의 나이가 현재 68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수감 중 감형을 기대한다고 해도 평생 감옥에서 나오지 못할 무거운 형량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안산 단원고 학생 등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의 핵심 책임자인 이 선장에 대한 이번 판결에 유족을 비롯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배가 침몰하고 있는 그 순간에도 ‘가만히 있으라’고 한 뒤 자신은 탈출한 이 선장의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살인죄가 되려면 고의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 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해경 경비정이 도착할 무렵 2등 항해사에게 ‘승객들을 퇴선시키라’는 지시를 했다며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선장의 행위로 승객들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인식을 넘어 이를 용인하는 의사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 선장의 살인죄 등 혐의는 무죄가 됐고 최종적으로 적용된 죄명은 유기치사·상, 업무상과실 선박매몰, 해양환경관리법, 선원법 위반, 수난구호법 위반이었다. 이에 검찰이 즉각 항소의사를 밝혔고 유족들은 “차라리 풀어주라”며 분노
경제적으로 어려운 극빈자 지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절실하다. 이들은 자아에 대한 관념이 약하고 충동자제력이 부족하며 미래에 대비하는 자세가 결여되어 있다. 이 중 일부는 소득과 재산을 숨기면서 기초생활보장 지원금을 받고 있어 문제이다. 경기도내에서 소득과 재산을 숨기는 부정한 방법으로 기초생활보장 지원금을 수급한 금액이 2012년 644가구 13억 원이며 2013년 576가구 12억9천455건7천만 원에 이르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저소득 계층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2012년에는 9천455건에 10억2천만 원을, 2013년에는 7천170건에 6억9천400만원이 부정지급 되었다. 올해(1~9월)에도 4억4천900만원이 부당하게 지급됐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도 경기도내에서 4~8천만 원 규모가 매년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되고 있다. 잘못된 지급에 대한 환수책임이 있는 지자체의 책임인식이 확립되어야 한다. 부정수급자 가운데 환수율이 60~70%에 그쳐 앞으로 철저한 환수대책이 요구된다.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은 올해(1~9월)에도 351가구에 8억5천만 원을 적발하였다. 당장 생계를 잇기 어려울 정도로 긴박한 상황에 처한 극빈자들을 돕기 위한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