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에서 사회양로서비스사업에 대한 투입을 강화한데서 주내 사회양로서비스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다. 우리 주의 총인구는 214.97만명에 달하는데 그중에 60세 이상의 로인이 37.7만명으로 총인구의 17.5%를 차지한다. 우리 주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추세에 대비해 우리 주에서는 사회양로서비스사업에 대한 상응한 조치를 취하고있는데 실제로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있다. 최근 몇년동안 “자원을 최적화하고 적절히 집중하여 합당하게 배치하고 규범화관리” 하는 원칙에 따라 선후로 1억여원을 투입하여 주내 58개 농촌양로원에 대해 다시 계획하고 분산된 소형화 양로원에 대해 합병 개조, 증축, 재건하여 40여개 지역성 농촌사회복리서비스쎈터를 건설하였다. 농촌오보호대상과 사회로인을 위해 환경이 아름답고 시설이 완벽한 “행복한 락원”을 제공하였다. 뿐만아니라 정부는 이 몇년간 양로시설, 양로서비스 등 업종에 3억여원을 투입하였는데 현재 우리 주의 도시향진양로서비스기구는 이미 180개에 달하고 침대는 1.4만여개가 되며 입주한 로인이 1만여명에 달한다. 도시향진거주형양로서비스가 전면적으로 보급되고 도시로인주간간호서비스도 전면 가동되였으며 농촌로인간호서비스피복률이 50%
2일, 훈춘에서 방천으로 가는 길은 관광차들로 즐비했다. 방천풍경구는 어디라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풍경구 환승처에는 토자비와 룡호각으로 가려온 관광객들이 장사진을 이루고있는가 하면 풍경구 봉사대청은 인산인해를 이룬 관광객들로 북적이였다. 룡호각 2층 박물관에서 훈춘시관광국 최진절부국장은 “황금주에 대비하여 풍경구내의 교통운수, 주차, 유람, 안전 등 면에서 작은 틈새도 없도록 철저히 조치를 취했다. 그리고 풍경구 개방시간을 평소의 8시∼17시로부터 7시∼18시로 연장, 조정하고 전문적으로 로인매표구, 학생매표구를 설치하여 편리를 도모했다. 동시에 토자비로 올라가는 환승차 역시 평소보다 5대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집계에 따르면 3일 방천풍경구에서는 관광객 6000여명 접대하여 하루 관광객 접대 새 기록을 창조했다. 1일부터 6일까지 훈춘시방천풍경구에서는 루계로 국내외 외 관광객 2만 3000여명 접대했다. /박득룡기자
국경절기간 주내 여러 상가, 시장의 식품, 잡화 의류 판매액이 모두 정도부동하게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국경절기간의 서늘한 기후와 크게 증가한 명절 귀성객으로 인해 레저, 료식업체도 호황을 맞았다. 백화청사, 천성쇼핑광장, 새시대구매광장 등 대형상가에서는 9월말부터 10월 7일까지 기간내 할인, 특가, 현금반환 등 판매전략으로 구매액을 끌어올렸다. 백화청사는 의류는 현금반환, 가전제품은 할인, 슈퍼는 특가 전략을 내세웠으며 할인기회가 드문 금은장신구류 또한 더블 할인으로 금구매열이 다소 식은 소비자를 유치했다. 7일 오전, 백화청사의 일층 대형의류매장의 드레스룸앞에는 대기한 사람들로 붐볐다. 매장 담당경리에 의하면 휴가 막바지라 초기보다 고객이 적은편으로 초중반에는 고객들이 줄지어 대기했다고 한다. 명절기간 슈퍼마켓의 특가표가 부착된 각종 식품, 잡화중에서도 육류제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청사 육류코너 담당판매원에 의하면 국경절기간 일일 매출액이 평일의 2배 이상 증가했다. 한라산 양념육류 담당판매원은 “일반 육류보다 훨씬 비싼 상등 양념소고기, 돼지고기, 갈비 등 제품을 명절기간 20~30%가량 할인한 가격으로 내놓아 평일의 3~5배 되는
10월 1일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기념일이면서도 이날을 계기로 중국공민들에게는 일주일이라는 황금련휴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더는 정치적인 기념일뿐이 아닌 중국사람들의 관광시즌이라는 얘기가 되겠다. 1년에 우리에게 주어지는 휴일은 대체 얼마나 될가? 나라에서 정한 국정휴일만도 양력설, 음력설, 청명, 5·1절, 단오, 국경절, 추석 그리고 연변만의 9·3이 있는가 하면 100일에 가까운 토요일, 일요일에 직장인들에게 차례지는 일주일 내지 보름의 휴가까지 합치면 휴일이 3분의 1을 차지한다. 교직원일 경우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있다보니 그야말로 자기지배일은 그냥 많다고 할 정도가 아닌것 같다. 그래서 중국만의 휴일경제가 생겨날만큼 내수소비는 엄청나다.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통계를 보면 인당 GDP는 6000딸라로 집계되지만 “부자”로 취급되는 인구만도 한국인구를 훨씬 초과되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5·1절과 국경절 련휴기간은 더 말할것도 없고 평소에도 북경의 고궁, 만리장성과 같이 황산, 태산, 려산, 장백산…. 이루다 렬거할수 없을 정도로 국내 관광지에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 와중에 이 근년 “니호, 환잉닌”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프랑카드나 포스터
- 100만대도시 올해 중으로 인구 100만이상 대도시에 대한 조직과 인건비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여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인구 100만이상 대도시 특례’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9월 29일 수원시에 따르면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법적지위 부여와 특례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정책간담회가 이날 오전 11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려 진영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수원의 정미경, 김용남, 박광온 국회의원과 용인의 김민기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최성 고양시장, 정용배 용인 부시장, 박재현 창원 제1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측에서는 오동호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과 정재근 지방행정실장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서 정재근 지방행정실장은 “100만 대도시특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수원 등 대도시의 어려운 행정 여건을 감안해 연내에 기준 인건비 별도 산정하고 자율적으로 조직을 구성할 수 있도록 제도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각 부처별로 의견 차이는 물론 관련법 개정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중앙정부가 가진 권한을 지방에 이양하는 ‘일괄
-FKK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달 25일 오전 수원농생명과학고에서 열린 ‘제43년차 전국FFK전진대회’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출품된 농업생산물 등을 둘러 봤다. 전국FFK(Future Farmers of Korea)전진대회는 미래 농생명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지도성, 과학성, 협동성 함양 및 중등 농생명과학교육의 발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기도교육청과 FFK연합회, 한국농업교육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FFK,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가 주관했다. ‘창의적 농업 비전, 도약하는 FFK’을 주제로 4개 분야 18개 종목에서 참가학생들의 기량을 겨룬 각 시도 대표단은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됐으며 전공경진분야 6종목 558명, 과제이수발표 분야 5종목 126명, 실무능력경진 분야 5종목 134명, 축제분야 2종목 188명 등 총 1천6명이 참가했다. - 참사랑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9월 23일 본청 홍낙선실에서 ‘참사랑스승’으로 선정된 교사들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
삶의 가장 기본 요소인 식(食)을 해결하는 공간이자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공간인 부엌은 더 이상 여자만의 생활보조 공간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에 따라, 취향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며 공간의 주연이 되고 있다. ◇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똑똑해진 주방 가구, ENEX(에넥스) 1970년대 개수대가 ‘씽크’로 불린 스테인리스로 바뀌면서 싱크대는 부엌가구의 대명사가 됐다. 싱크대 생산기술을 도입하여 입식 주방 가구 문화를 선도했던 (주)오리표씽크는 1980년대 후반 시장개방에 의한 글로벌 경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이에 오리표씽크는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대다수의 소비자가 오리표씽크를 알고는 있으나, ‘오리표’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보수적이며 촌스럽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아 현대적이며 세련된 브랜드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ENEX'는 ‘더욱 강화시킨다’라는 뜻의 ‘ENFORCE'라는 키워드와 ’EXPERIENCE'(경험), ‘EXPERT’(전문가?장인), 'EXCELLENCE'(최고)라는 키워드를 추출하였고, 이 키워드를
우유생산부터 체험·관광 결합… 축산농가 새 돌파구 열다 젖소 사육·유가공에 체험·휴양 서비스 결합 ‘6차 산업’ 변신 연천 6개 목장주 합심, 체험형 목장 조성… 작년 마을기업 선정 유제품 생산 시설 확충, 치즈·요구르트 ‘신선함’으로 차별화 年 5천여명 목장 체험… 올해 안전시설·프로그램 강화 박차 경영악화에 시달리던 축산업이 6차 산업으로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젖소를 키우고 우유 등을 생산하는 1차 산업에 그치지 않고 유제품을 가공하는 2차 산업에 체험과 관광 등 3차 산업까지 결합된 이른바 6차 산업이 축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DMZ(비무장지대) 인근 접경지대인 연천에서 체험형 목장을 운영하는 ‘애심뜰영농협동조합법인’(대표 최철·연천군 연천읍 와초리 1-36)은 인근 6명의 목장주가 힘을 합쳐 연천 최초의 낙농체험목장으로 거듭난 마을기업이다. 천연 환경에서 갓 짜낸 젖으로 치즈와 요구르트를 만들고 소에게 먹이를 주는 색다른 체
박지수와 김이레(이상 안양 JMC동호회)가 2014 제6회 과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오픈탁구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박지수와 김이레는 지난 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성 1·2부 개인복식에서 팀을 이뤄 김준식-손예영 조(성남 박윤모탁구클럽)를 세트스코어 3-0(11-8 11-7 17-15)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박지수-김이레 조는 2단1복으로 치러진 혼성 1·2부 단체전에서도 안양 JMC동호회의 복식조로 출전해 서울 탁마루의 이순민-오병만 조를 3-1로 제압하며 안양 JMC동호회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JMC동호회는 단체전 결승에서 탁마루를 맞아 제1단식에서 조민철이 손종수를 3-1로 꺾은 데 이어 복식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종합전적 2-1로 우승을 차지했다. 혼성 1·2부 개인단식에서는 오병만(탁마루)이 JMC동호회의 김이레를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9-11 11-6 11-7 11-13 12-10)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오르며 단체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다. 혼성 3·4부 개인단식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