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우리 주에서 가장 큰 태양에너지발전대상인 화룡시청호량식가공공장의 25㎾짜리 태양에너지발전대상이 발전을 개시했다. 2일, 이 공장에 도착했을 때 근 100개의 태양에너지발전판이 공장건물의 서쪽켠에 향해있는 지붕우에 정연하게 배렬되여있었다. “록색기술”이라는 영문표식이 씌여있는 의기에는 이날 15시 56분까지 10.8시간 발전했고 발전량은 111㎾h라고 씌여있었다. 이 공장의 책임자인 김도순은 “현재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농업용전기와 공업용전기로 나뉘고 가격은 최고로 0.92원/㎾h이며 공장에서 해마다 전기료금에만 3만여원을 투입한다”고 전제, “태양에너지발전을 통해 자급자족을 실현할뿐더러 남은 발전량은 판매할수도 있습니다. 이 대상은 에네르기절약환경보호대상이기에 국가보조도 있고 분포식태양에너지발전대상에 대한 전기료금보조표준은 0.42원/㎾h이며 6년이면 원가를 회수할수 있습니다. 명년에는 태양에너지발전면적을 확대할 타산입니다”라고 피력했다. 김도순에 따르면 현재 이 태양에너지발전장치의 설계발전량은 하루에 100㎾h이다. 해당 부문에서 측정한데 따르면 관련 대상은 25년내에 90만㎾h전기를 생산할수 있으며 284.24톤의 석탄을 절약하고 739.03톤
국내외 1만293명 선수 참가 화룡 붉은태양광장서 출발 에티오피아 모스메트…선수 1시간 4분47초 기록으로 우승 6일, 아름다운 장백산기슭에 자리 잡은, 두만강과 해란강의 발원지인 화룡시에서 2014년 “천지”컵화룡국제하프마라손경기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중국륙상협회, 길림성체육국, 주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길림성체육국 륙상운동관리쎈터, 주체육국, 화룡시인민정부에서 주관한 이번 경기에는 국가체육총국 륙상운동관리쎈터 왕대위부주임, 길림성체육국 송계신국장, 주인민정부 리경호주장, 부문표부주장, 주체육국 및 화룡시 당위와 정부의 해당 지도일군들과 수만명 관중들도 이번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8시 30분부터 시작된 경기는 화룡시 붉은태양광장을 스다트로 정했다. 이번 경기에는 국내외 총 1만 293명 선수가 참가했는데 그중 케니아, 에티오피아, 로씨야 등 국가에서 온 18명 프로선수와 미국, 독일, 영국, 카나다 등 18명의 아마추어선수가 출전했을뿐만아니라 북경, 상해, 내몽골, 절강 등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국내선수들도 참가하여 뜨거운 열정을 과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화룡국제하프마라손경기는 근 2시간 남짓이 진행되였는데 모스메트 지레모바에(에티오피아)가 1시간
두만강문화관광축제가 한창 진행되던 8월 22일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최무삼관장(57세)을 만났다. 1949년 11월 8일에 설립된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은 국가 2급문화관이며 심양지역 조선족문화예술의 연구, 창작과 공연, 지도와 양성 및 민족문화유산 발굴, 보호를 책임지고있는, 료녕성내 우리 민족의 중요한 문화진지이자 민족문화 선도자이기도 하다. 1953년과 1964년에는 료녕성을 대표해 북경에서 공연했고 세명의 배우가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의 접견도 받았다. 최무삼관장은 당면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산하 아리랑예술단이 료녕성내 여러 향진 무대에서 활약하고있다며 년평균 50차 공연이 조직된다고 말한다. 또한 학교, 사회구역, 농촌, 기업, 부대 등을 대상으로 한 무용, 성악, 기악, 미술, 촬영, 창작 등 다양한 강습반이 조직되여 우리 민족 문예골간들을 양성하고있다. 심양의 조선족문화는 종합적인 문화라고 최무삼관장은 말한다. 연변은 물론 조선과 한국의 영향을 받았고 본토문화까지 아우르면서 형성된것. 이러한 종합문화를 잘 이끌어가기 위해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는 산하에 여러 협회를 두어 민족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추진하는 한편 조선족사회뿐
추석을 일주일 앞둔 지난 1일부터 연길시 각 상가, 시장의 월병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4일, 연길백화청사 조상 담당경리는 “근검절약붐이 이어지면서 올해 추석 월병시장의 중저가제품 수요량은 지난해보다 늘고 고가제품 수요량은 급감했다”고 밝혔다. 올해 백화슈퍼마켓은 최저 2원으로부터 최고 400여원까지 수십종의 제품을 전시했다. 최고가는 지난해 가장 높은 가격대인 1600여원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상가에서는 포장이 화려한 고가의 제품을 배제하고 내용물이 다양하고 질좋은 낱개 판매 제품을 엄선하는데 공을 들였다고 한다. 실제로 과거의 고가월병이 부스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저가제품이 “둘러리” 역할을 했던것과는 달리 올해 낱개포장제품이 부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4일, 택시업에 종사한다는 서철씨는 동료와 량가 부모님께 드릴 선물용으로 백여원짜리 제품을 네댓세트 구입하고나서 낱개당 3원짜리 제품을 한주머니 담아갔다. 조경리는 서씨처럼 실속을 차리는 고객이 지난해보다 많이 늘었다고 했다. 낱개 판매 월병질이 꾸준히 향상되면서 전처럼 고급월병과의 차이가 크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가정용으로 많이 찾는다고 한다. 조경리는 올해 추석 월병 매출과 관련해
“해마다 8월 연길엔 상담회가 열립니다. 갈수록 전시장에선 여러 제품과 브랜드 화장품들의 열전이 벌어지고있죠.” 올해도 제10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 전시장엔 다양한 소비자들을 겨냥한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기능성화장품, 미용기계들이 대량으로 전시되였다. 상담회 둘째날인 8월 29일에도 전시장은 사람들로 붐볐다. 또한 행사기간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제품을 소개하려는 경영자들의 움직임도 가빴다. 이날 행사장 2층 국외전시장에는 “더 잘하고싶어 평생하고싶은것이 연기”라고 하는 최예진씨가 아릿다운 한복차림으로 뭇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며 열심히 제품소개를 하고있었다. 판촉행사 홍보대사로 나선 최예진씨는 다름아니라 “구암 허준”, “마의”, “동이” 등 한국드라마에서 출연자로 나선 연기자이다. 부스내에 걸려있는 영화 한 장면의 그림으로 그를 대뜸 알아보고 많은 소비자들이 환하고 달콤한 웃음을 잃지 않는 그의 인상적인 제품소개에 귀를 기울이고 제품을 선택하기에 바빴다. 이번 상담회에서 그는 화장품 광고모델로 직접 제품판촉에 참여한 첫 연기자로 알려졌다. 한복홍보대사인 최예진씨는 한복과 한방이라는 련결고리로 3년전 엘에스화장품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였다.
지난 8월 14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5%에서 2.25%로 인하했다. 무려 15개월만의 인하로 2010년 11월 이후 최저수준이다. 이에 따라 은행금리와 대출 금리도 속속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현재 2%중반의 은행의 예금금리가 연평균 2%초반으로 떨어진다. 물가상승률과 세금을 감안하면 저축을 열심히 할수록 손해를 보게 되는 셈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 물가’를 보면 석유류와 농산물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지난해보다 2.4% 상승했다. 2012년 2월(2.5%) 이후 2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단기적 원인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석유류와 농산물 가격을 뺀 근원물가는 중장기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가늠하는 잣대로 사용된다. 이에 따라 근원물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1천만원을 시중은행 만기 1년짜리 정기예금에 넣어도 만기이자 2.5%에 세금(15.4%)을 떼고 나면 손에 쥐는 이자는 고작 21만원에 불과하다. 시중은행보다 조금이라도 높은 이자를 받기 위해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등 상호신용기구를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있지만 이미 역대 최저치를 찍은 금리수준, 그리고 물
망인이 처분해 얻은 금액·재산 종류별로 계산하여 세금 내야 10년 내 증여재산도 상속 포함 이전에 납부한 증여세는 차감 망인의 사망시점에 망인의 명의로 된 재산은 당연히 상속재산이 된다. 그런데, 사망시점에 망인의 명의로 되어있지 않은 재산도 상속재산에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상속세법에서는, 상속개시일 전 10년 이내에 망인이 상속인에게 증여한 재산가액과 상속개시일 전 5년 이내에 망인이 상속인이 아닌 자에게 증여한 재산가액은 상속재산에 가산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상속세의 누진세율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미리 증여한 경우에 대해, 사전 증여가 없었을 경우의 상속세로 환원시키는 의미이다. 물론, 이미 납부한 증여세는 상속세에서 차감해준다. 또한, 상속세법에서는 망인이 재산을 처분하여 받은 금액이나 망인의 재산에서 인출한 금액이 상속개시일 전 1년 이내에 재산 종류별로 계산하여 2억원 이상인 경우와 상속개시일 전 2년 이내에 재산 종류별로 계산하여 5억원 이상인 경우로서, 그 처분금액이나 인출금액의 용도가 객관적으로 명백하지 않은 금액은 상속재산에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망인이 부담한 채무를 합친 금액이 상속개시일 전 1년 이내에 2억원
▲민형기·유미란씨 장남 경태군과 조한웅·이제연씨 장녀 혜연양= 13일(토) 오전 11시,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컨벤션홀 ☎031-215-7000 ▲박동균(경기도청 세정과 과장)씨 장남 용준군= 13일(토) 오후 1시, 경기교총 웨딩하우스 2층 베네치아홀(경기도청 후문) ☎031-256-0700 ▲신치호·박상숙씨 장남 혁수군과 우광식(용인시 모현면장)·유선희씨 차녀 보람양= 20일(토) 오전 11시30분,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 6층 아모리스홀(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549) ☎031-215-7000 ▲이창수(전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근무)·심정애씨 장남 장호(경기도 대변인실 근무)군과 이명훈·정혜영씨 차녀 은경양= 20일(토) 오후 1시, 수원웨딩의전당 6층 다솜홀 ☎031-255-9000 ▲양정석·김명숙씨 장남 동선군과 배기열(예원예술대 교수)·윤숙자씨 차녀 지나양= 20일(토) 오후 1시30분, 서울 강북구 미아4동 42-8 호텔 빅토리아 9층 하늘정원 가든웨딩홀 ☎02-986-2000 ▲장병문(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여재복씨 장남 형준군과 원제빈·육미애씨 차녀 민경양=20일(토) 오후 5시, 경기교총웨딩하우스 2층 베네치아홀(수원시 팔달구 팔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