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가보훈처를 비롯하여 국방부, 지자체 등이 제대군인 전직을 위한 정책개발, 예산확대,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한 군 관련기관에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취업할 때 도움을 받은 곳은 개인 노력이고 군 동료 및 선배, 친·인척 등 인맥, 제대군인지원센터, 군 경력 순으로 군경력이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은 소수였다. 이에 내가 생각하는 취업지원활성화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시행중인 직업교육훈련이 자격증 취득과 취업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므로 직무분석과 직업교육훈련 전반을 검토하여 자격증 취득위주로 교육과정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 둘째, 많은 제대군인이 취업준비를 위하여 인터넷 취업사이트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취업상담 및 지원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유익한 취업의 길임을 교육, 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 셋째, 취업할 때 기관보다는 개인노력이나 인맥을 더 많이 활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현역부터 전역이후까지 관련 기관에서 통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범 국가기관 통합 정보망을 구축하고 통합지원 시스템을 마련하여야 한다. 넷째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 소방인은 대형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머리에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다. 1931년 미국의 보험회사 관리감독자였던 H.W.하인리히다. 그는 저서 산업재해 예방에서 사고는 예측하지 못하는 한 순간에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여러 번 경고성 징후를 보낸다고 주장하며 1:29:300의 법칙을 정립했다. 이를 사회현상에 적용해 보면 약 300번의 위험신호가 인지되고 29번 정도의 경미한 사고가 발생한다면 1번의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번 세월호 참사로 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이번에는 반드시 우리사회에 알게 모르게 퍼져 있는 안전불감증을 다 잡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에 소방의 입장에서 3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로 각종 공사 현장이나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에 대해 형식적인 감독이나 점검을 벗어나 규정에 의해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와 관련해 소방에서는 ▲소방시설의 전원차단이나 잠금·폐쇄행위 ▲소방시설의 고장상태 방치 ▲불량 소방용품 사용 ▲소방전원의 고의 차단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과태료와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둘째로 부정부패에 대해선
용인시 민선 6기 시정 이념인 ‘용인지심(龍仁之心)의 행정’은 시민의 의견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시민참여를 통한 의사 결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시민에게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저는 용인의 동서지역 불균형 등으로 ‘함께 살기 좋은 도시’가 이루어지지 못한 점이 마음속으로 가장 안타깝게 느껴왔습니다. 또한 경전철 등 용인시의 대형사업 추진으로 인한 재정난 등 난제로 인해 시 재정이 건전하게 운영 되지 못한 점 또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안타까움과 어려움을 민선 6기 시정에서 반드시 해결해 살기 좋은 ‘사람들의 용인’을 만드는 것이 저의 미래 청사진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용인’의 시정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도시안전, 경제, 복지, 교육·문화, 자치행정 등 각 분야별로 추진해야 할 시정목표와 실천전략을 설정, 민선 6기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용인은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도시입니다. 위기 극복 후 도시 체질 개편을 명제로 정해서 재정난으로 인한 패배
경기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도시 인구 비율은 2011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다. 서울시 역시 1990년 1천47만 명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이에 반해 120만명을 바라보는 전국 최대 규모의 기초자치단체 수원시를 비롯, 10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는 고양시, 성남시, 용인시 등 도내 도시 들은 점차 인구 유입이 늘어나 거대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부천시와 안산시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한다. 이처럼 서울시 인구가 감소하는 것과는 달리 경기도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지난 2003년 서울시 인구를 추월해버렸다. 증가율도 폭발적이다. 지난 2013년 말 경기도 인구는 주민등록인구 기준 1천255만 명이었다. 이는 1970년 대비 무려 4.8배나 증가한 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경기도 인구 증가는 그동안 순유입(전입에서 전출을 뺀 것)이 주도했다. 이는 서울과 비교해서 비교적 낮은 집값과 전·월세가격에 기인한다. 또 있다. 고용률이 우리나라 전체에서 가장 높아 직장을 잡기가 수월하고, 교육과 보육 여건이 개선돼 경기도를 택하게 됐다. 이를 증명하듯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주한 인구가 49만 명이나 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출산에 의한 자연증가 기여율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
용인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통유발부담금을 대폭 인상하겠다고 나서 타 지자체로의 확산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 1일부터 읍·면 시설물에 대해 교통유발부담금 기준을 마련해 부과하고, 동(洞) 지역은 기존 단위부담금을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등에 대한 교통유발부담금이 앞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이다. 용인시의 이같은 방침은 2002년 이후 시 단위 기초지방자치단체는 관할 읍·면 지역 시설물에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됐지만 읍·면 지역에 부담금을 부과한 사례는 없었던데 따른 것이다. 용인시의 이번 교통유발부담금 인상은 국토교통부가 올 1월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법령을 개정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신세계 경기점 등 관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극심한 교통유발주체에 대한 부담금이 너무 적다는 여론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억5천여만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납부했던 신세계 경기점은 2015년 2억2천여만원, 2020년까지 4억여만원까지 부담금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부담금이 8월부터 ‘3천㎡ 이하’ 350원, ‘3천㎡ 초과∼3만㎡ 이하’ 600원, ‘3만㎡ 초과’ 800원 등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무궁화 꽃이 수원 愛 피었습니다. 옛날 중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칭할 때 ‘군자의 품격을 갖춘 무궁화가 아름답게 피는 나라’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무궁은 공간이나 시간 따위가 끝이 없음을 뜻하는 말로 무궁화는 피고지고 또 피며 무궁토록 오래가는 꽃, 다함이 없는 꽃으로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애환을 함께 해오면서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자리 잡고 있는 꽃이다. 유일하게 왕실의 꽃이 아닌 민중의 꽃 무궁화가 나라꽃으로 정해진 것은 일제 강점기 탄압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영원무궁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무궁화를 심고 독립운동 군가와 시가에 무궁화를 넣어 부르며, 광복을 염원한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꽃이기 때문이다. 오래 전에는 무궁화가 마을 어귀에 한 두 그루씩 식재되어 있어 어디서든 무궁화를 볼 수 있었으나 진딧물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무궁화가 우리 주변에서 많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나라꽃 무궁화를 지켜나갈 의무가 있다. 매년 8월8일은 무궁화의 날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원시에서는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를 8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효원공원에서 개최한다. 수원시는 3년 연속 산림청과 수원시 공동으로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를 개최하
28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장안순은 연변호텔에서 중국주재 한국대사 권녕세 일행을 회견했다. 장안순은 주당위, 주정부를 대표하여 권녕세대사 일행의 방문에 환영을 표했다. 그는 연변과 한국의 우호교류 및 경제무역합작도 빠른 발전을 거두고 많은 한국기업들이 륙속 연변에서 투자하고있으며 한국의 정관장, 농심, 포항 등 대형기업은 모두 연변에 대상이 있다면서 현재 연변에 입주한 한국기업은 370여개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장안순은 이어 2013년 한국에 대한 연변의 수출입무역총액은 1억 9000만딸라에 달하고 쌍방은 아직도 넓은 합작공간이 있다고 말했다. 장안순은 또 우리 주의 8개 현,시는 한국의 26개 지방정부와 우호교류관계를 맺었고 연변과 한국 충청남도는 2002년에 우호교류협의를 체결했으며 동시에 한국의 많은 지방정부와 교류관계를 유지하고있고 연변은 매주 28개 항공편이 한국으로 향하고 해마다 공항을 통해 출입경하는 인수는 연인수로 40만명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장안순은 연변과 한국은 합작토대가 좋고 잠재력이 크며 전망이 밝다면서 국가정책의 지지하에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경제무역합작을 심화하며 훈춘-로씨야 자르비노-한국 속초 륙해련합운수
27일, 연길시에서 소집된 ‘중국연길-조선 라선 국제관광직행차 및 연길-해림시익룡수상풍정원관광직행차 운행’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8월 2일부터 연길-조선 라선 직행관광코스가 개통된다. 8월 2일 첫 출발하는 연길-라선 관광코스는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한차례씩 운행되며 일정은 1박2일로 라진항, 미술전시관, 외국도서전문서점, 김일성꽃, 김정일온실, 어린이공연, 해변 등 관광내용이 망라한다. 연길시관광국 부국장 왕연파는 “조선 라선측과의 2년여 협상을 거쳐 이루어진 이번 관광코스는 연길-권하통상구-라선통상구에서 세번 뻐스를 갈아타는 불편함을 감수했던 관광객들이 직행뻐스로 보다 간편하고 쾌적하게 관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코스로 계획한 연길-해림시익룡수상풍정원 관광은 29일부터 개통되는데 하루코스로서 4A급 풍경구인 익룡수상풍정원에서 수상관광 및 레저스포츠를 즐길수 있다. 이미 첫날 관광예약이 완료됐다. /강화 기자
우리 주 대상건설이 빠르게 진척되여 상반기에 뚜렷한 효과를 보고있다고 주정부가 21일 밝혔다. 반년간 우리 주 장원한 발전과 관련되는 중대한 기초시설대상에서 돌파적진전을 가져왔다. 연길비행장이전신축대상이 8년간의 립지론증을 거쳐 마침내 새로운 터를 잡았다. 연길-따푸차이허고속도로대상이 중대한 돌파를 가져오면서 연길-룡정구간이 2014년 중앙투자계획에 들어갔으며 룡정-따푸차이허구간과 장백산련락선이 ‘13.5’계획에 포함될 예정이다. 지금 연길-룡정구간 대상설계와 투자입찰사업이 이미 끝났으며 주선토지징용이주사업이 80%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건설기업들이 시공에 들어서 이미 5천만원 자금이 투입되였다. 길림-훈춘고속철도 우리 주 구간이 이미 174억 1천만원을 투자했는데 올해에 4억 4천만원을 투자하게 된다. 학대고속도로 돈화구간이 전면적인 건설에 들어섰고 돈화양수발전소대상, 훈춘포항현대국제물류단지개발대상 등 일련의 건설중 대상들도 순조로운 진척을 보이고있다. 중대한 산업특색대상들이 다투어 우리 주에 자리잡았다. 항대집단의 1기 년간생산량이 100만톤인 광천수대상이 이미 착공되였으며 통일집단 1기 년간생산량 30만톤 광천수, 보장집단 1기 년간생산량 30만톤 광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