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권(경기대학교 부총장)·김연태(샹베르골프장 대표이사)·김연욱(계명대학교 교수)·김연희씨 모친상, 이성섭(숭실대학교 명예교수)씨 빙모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6시 ☎031-787-15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부천시>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복지국장 송재용 ▲행정지원국장 김병전 ▲푸른도시사업단장 김정숙 ▲의회사무국장 권희춘 ▲교통도로국장 임명호 ▲문화기획단장 이진선 ▲환경도시사업단장 도욱 ▲홍보실장 김태산 ▲재정경제국 기획예산과장 허모 ▲재정경제국 일자리경제과장 김용익 ▲교통도로국 차량관리과장 이용우 ▲행정지원국 행정지원과장 신한선 ▲행정지원국 교육지원과장 전명선 ▲문화기획단 문화예술과장 김세일 ▲문화기획단 상동도서관장 정무석 ▲의회사무국 이황구 박형목 ▲원미구 김창열 박중길 ▲소사구 김애자 ▲재정경제국 기업지원과장 석중균 ▲환경도시사업단 정수과장 배덕기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장 김태동 ▲도시주택국 공동주택과장 이영만 ▲환경도시사업단 하수과장 최창근 ▲창조도시사업단 재개발과장 최명원 ▲창조도시사업단 도시재생과장 김수경 ▲창조도시사업단 시설공사과장 정찬일 ▲의회사무국 안기석 ▲소사구 양완식 ▲복지국 보육아동과장 직무대리 황천우 ▲비서실장 직무대리 박성도 ▲문화기획단 문화정책관 직무대리 이희국 ▲문화기획단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박인환 ▲원미구(5급요원) 김영관 신경동 이정희 이현자 정해분 ▲소사구(5급요원) 고영명 신은호 ▲오정구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태석 한국은행 경기본부 본부장 〈인사차〉
▲이보은(덕산초 행정실장)씨 모친상, 이호민(경기신문 양주담당 차장)씨 빙모상= 부천 세종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7일(금) 오전6시30분, 장지 인천 가족공원묘지, ☎032-348-9330, 010-5121-3051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안윤영·강영자씨 장남 경환(경기신문 정치부 차장)군과 김정임씨 차녀 선주양= 28일(토) 오전 11시30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05 아이티컨벤션 그레이스홀 ☎010-4847-0386 ▲류호성·김민영씨 차남 태훈군과 김유희·문옥주(㈜정원건설 이사, 경기신문 편집자문위원)씨 장녀 보경양= 28일(토) 오전 11시30분, 수원 제이마리스 웨딩홀 3층 아모르홀 ☎031-239-8866
<구리시> ◇4급 승진 ▲주민생활국장 김장렬 ▲안전도시국장 이철수 ◇4급 전보 ▲행정지원국장 김승환
음식을 먹다가 음식물이 목에 걸려 죽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세상의 모든 음식물을 없애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夫有以 死者 欲禁天下之食悖). 배를 타고 가다가 배가 뒤집혀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세상에 모든 배를 금지시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有以乘舟死者 欲禁天下之船悖). 그렇다면 하늘을 나는 비행기는 어떻게 탈 수 있으며, 한번 끊어졌다고 해서 한강에 놓인 다리를 어찌 건널 수 없단 말인가. 중국 한나라 때의 이야기다. 楊光(양광)이라는 이가 있었는데, 어느 날 술자리를 자주 하는 절친한 친구가 뜸하게도 보이지 않아서 찾아가보니 얼굴이 몹시 상해 보였다. 그 까닭을 물으니 ‘얼마 전에 자네와 술을 마실 때 내 잔속에 뱀이 들어있지 않겠나. 그런데 자네가 무안해 할지 몰라 할 수 없이 그냥 마신 이후 몸이 별로 좋지 않다네’라고 했다. 이상스럽게 생각한 楊光은 지난번 술집 그 자리로 가서보니 벽에 뱀이 그려진 활이 걸려 있었는데 그 뱀이 그림자가 되어 친구가 마시는 잔에 비치었던 것이다. 마음의 병으로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현대 사회에서 지나친 그리고 쓸데없이 걱정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112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은 보이스 피싱, 대출 사기전화 피해신고를 자주 받는다. 먼저 사기전화는 ‘○○캐피탈’ 등을 빙자해 무작위로 대출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문자 발송 후 제1·2 금융권에서 대출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 대출을 의뢰하면 돈을 빌려줄 것처럼 속인 뒤 각종 수수료 명목으로 미리 송금 받는다. 이후 연락을 끊거나 대출 진행 중에 입수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대포통장을 만드는 등의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 보이스 피싱에 경우 “○○○씨 댁이죠? 지금 ○○를 데리고 있는데”로 시작해 아이 울음소리를 들려주며 우선 돈을 보낼 것을 요구하는 식이다. 평소 보이스 피싱을 잘 알고 있는 부모들도 막상 전화를 받으면 우선 아이를 구해야 된다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해져 판단력을 잃고 무조건 돈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간 매스컴 등을 통해 보이스 피싱 사기에 대해 많은 홍보가 있었음에도 젊은 사람부터 노인층까지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사기범에게 속아 돈을 보냈다 하더라도 빨리 신고만 하면 돈이 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현재 경찰 112와 시중의 각 은행 간에는 핫라인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소재 남한산성이 제3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확정됐다. 남한산성은 한국시각 6월22일 오후 3시10분에 등재가 확정돼 한국에서는 11번째로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돼 30만 광주시민과 이 쾌거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고, 우리 광주시의 남한산성이 한국은 물론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쁜 일이다. 우리나라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은 2010년 한국의 역사마을 양동·하회 이후 4년 만이다. 이로써 한국은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수원화성, 경주 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제주화산섬과 용암 동굴, 조선왕릉, 하회·양동 역사마을에 이어 통산 11번째 세계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그동안 병자호란 당시 삼전도에서 당한 치욕의 상징에서 우리 선조의 자주정신과 국난극복의 결정체로서 승전의 장소보다 고통스런 역사를 통해 배운 기억의 장소로, 세계적으로 단 하나밖에 없는 가장 가치있는 유적지로 공인돼 국민과 정부의 관심이 높아져 보존과 관리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