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도일동 일원에 성균관대 신캠퍼스, 국제공동연구소 등과 친환경 주거공간이 어우러지는 지식기반형 첨단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평택브레인시티 사업이 끝내 불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11일자 경기도보에 평택브레인시티 산업단지 지정해제와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취소 고시를 게재했다. 그동안 이 사업에 대한 우려가 많았는데 결국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총사업비 2조3천72억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도 482만여㎡로 서울 여의도의 1.7배나 되는 엄청난 사업이었지만 이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다. 당시 평택도시공사에서 한국자치경영평가원에 의뢰한 타당성 검토 결과는 ‘차입이자율 상승, 분양가 인하, 투자비 증가, 사업기간 내 분양률 하락 등 사업 환경이 악화될 경우 경제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또 시장성이 불투명해 용지분양을 통한 재원 조달 차질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2009년 1월부터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고시, 지역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고 보상 지연과 땅값 하락 등으로 인해 피해를 호소해왔다. 지난 1월6일자 본 사설에서도 지적했지만 6년여간 진척률 ‘0’이었던 평택 브레인시티 조성사업은 많은
▲이진석(과천시 의회법무팀장)씨 부친상·차 철(전 SC은행 지점장)씨 장인상·지연(연합뉴스 경제부 기자)씨 외조부상= 12일 오후 4시 35분, 안양 한림대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 ☎ 031-382-5004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보현·안말순씨의 아들 장선(경기신문 문화체육부 기자)군과 김진태·오길순씨의 딸 화정양= 5월10일(토) 오후 12시30분, 수원 팔달구 수원성감리교회 2층 본당 ☎031-298-8201~7
〈군포시〉 ▲수도사업소 하수과장 직무대리 박종훈 〈아주대학교〉 ▲의료 산학협력 부단장 박해심 ▲평생교육원장 이성엽 ▲산학협력창업교육원장 김재호 ▲중소기업인력개발센터장 장중순
동두천시 민간 사회단체인 동두천청년회의소는 봄철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신시가지 환경정화 사업을 실시했다. 동두천청년회의소가 지난 12일 진행한 신시가지 환경조성 사업은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청년회의소 회원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참석해 지행역 주변을 시작으로 3시간 가량 진행됐다. 신시가지 환경사업은 관내 청소년들과 지역의 환경을 돌아보자는 취지로 매년 4월 실시되고 있다. 이날 신시가지 환경정화사업은 오후 2시부터 관내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지역을 돌보며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만들어 졌다. 사업을 주관한 동두천청년회의소 박규동 회장은 “많은 분들의 참여로 사업이 매년 성공리에 진행중에 있다”며 “지역 청소년들과 지역을 보살필 수 있는 환경사업과 청소년 건전 여가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김성보 대한노인회 동두천지회장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1일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에서 제12대 김성보 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오세창 시장, 박형덕 시의장, 시의원 및 노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성보 지회장은 경기도연합회 박평원 부회장으로부터 지회장 등록증을 수여 받았으며, 취임식에는 노인 강령 낭독과 축하공연이 있었다. 김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노인회 시지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어르신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발전과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Q 정당의 후보자추천 관련 공직선거법 규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A 후보자추천제도는 선거주체의 하나인 후보자가 될 자를 정하는 제도인데 추천자에 따라 정당추천제와 선거권자 추천제로 구분됩니다. 정당추천제는 공직선거에서 해당 정당의 당원 중에서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이고, 선거권자 추천제는 후보등록요건으로 일정수의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을 받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정당추천이 아닌 무소속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전 5일부터 검인해 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 선거권자의 추천을 받아야 하는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경기도안의 3분의 1이상의 시·군에 나눠 하나의 시·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선거권자의 수를 50인 이상으로 한 1천인 이상 2천인 이하, 시·군의장 선거는 300인 이상 500인 이하, 지역구경기도의원선거는 100인 이상 200인 이하, 지역구시·군의원 선거는 50인 이상 100인 이하의 선거권자 추천을 받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정당의 공직선거 후보자추천과 관련해 금품 등을 수수하는 행위를 한 경우 그 금품이 정치자금인지, 제공의 상대방이 선거구민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불문하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권로 (세류동) 108번길 김성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110 백자아파트 김진광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성로 47.6동(구운동 삼황아파트) 기라성
연길시 진학가두 문경사회구역 최저생활보장호 리향란(45세)씨는 짬이 날 때면 집에서 혹은 사회구역에서 민속액세서리와 중국매듭을 만들어 조금이나마 생활에 보탬하고있다. 부부 모두 장애인이다보니 취직할수가 없었는데 지난해 여름 3개월간 안양사회구역 취업기능양성학교에 참가하여 손재간을 배우고 그 손재간을 리용하여 사회구역에서 받아준 일거리를 맡아하면 한개에 몇십전씩 수당을 받는다. 비록 수입은 많지 않지만 최저생활보장금에 의해 생활하고있는 이들 부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리향란씨는 “제가 손재간을 배워 집에서 남편과 함께 일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사회구역에서 새 항목이 있을 때마다 통지하기에 번마다 열심히 배우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2009년 5월에 세워진 연길시 진학가두 안양사회구역 취업기능양성학교는 로동취업부문의 비준을 거쳐 설립된 전문기능양성기구이다. 학교는 취직을 기다리는 녀성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실제정황에 비춰 주, 시 부련회의 지지하에 수공편직, 립체수놓이, 칼조각, 중국전통매듭, 망사꽃제작, 아크릴구슬엮기, 종이오리기 등 양성항목을 설치하고 “울타리가 없는 공장” 모식을 구축했다. 일전 연길시 삼도만진에서 있은 중국매
“혼자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일주를 한다고 했을 때 많은이들이 말렸어요. 저 역시 ‘내가 왜 이런 고생을 하고있지’하는 생각이 절로 들 때가 있었죠. 하지만 려행을 하지 않았더라면 위풍당당한 지금의 제 모습을 만나지 못했을거예요.” 8일,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250cc오토바이를 타고 바람을 친구삼아 려행을 떠나는 박광혁(55살)씨가 자신의 5만킬로메터 오토바이 려행기를 신나게 이야기해준다. 지난해 길림성림업조사기획원에서 퇴직한 그는 지난 2011년부터 오토바이에 묻혀산다. “헬멧을 쓰고 다니다보면 누구도 제가 50을 훌쩍 넘긴 사람인줄 아는 분들이 거의 없어요. 20대 청년인줄 알지요”라고 장난스럽게 말한다. 유쾌하고 통쾌한 그를 누구도 심장병으로 매일 약을 챙겨먹어야 되고 게다가 지난해에는 신장암으로 큰 수술을 받은 환자일줄은 상상조차 못한다. 그가 처음 오토바이에 푹 빠지게 된건 가까운 친구의 권유때문이였다. 그때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간 곳이 흑룡강성 밀산시에 있는 흥개호, 달리면서 만끽할수 있는 대자연의 풍경에 온 몸에 짜릿한 전률이 흐르더란다. 지난해 4월 27일에 그는 집을 떠나 또다시 려행길에 올랐다. 료녕성, 산동성, 안휘성, 강소성, 절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