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노벨경제학상은 미국인 경제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는 유진 파마(Eugene F. Fama) 시카고대 부스경영대학원 교수와 라스 피터 한센(Lars Peter Hansen) 시카고대 교수, 로버트 실러(Robert J. Shiller) 예일대 교수 등 3명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모두 고전주의 경제학파라는 공통점이 있다. 고전주의 경제학파 중에서도 시장을 합리적으로 보는 시카고학파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세 사람은 고전경제학을 기본으로 서로 다른 영역에서 시장을 예측하는 방법론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공통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고전(古典)을 잘 알면 노벨상을 받을 수 있지만, 고전(古典) 모르면 고전(苦戰)할 수밖에 없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 3.5명은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한다. 스마트시대에 무슨 ‘고전’인가? 물론 디지털은 보이지 않는 시공간의 무한확장이 가능하다. 하드웨어 기반의 테크놀로지만으로 이 공간을 채울 수 없다. 최대 이윤추구가 목적인 기업들이 이 점을 놓칠 리 없다. 그들은 스마트경제에서 인문학적 상상력이 미래의 성장 동력임을 간파하
일반 서민대중들의 일상생활에 중소기업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 중소기업 활성화를 통해서 서민경제의 활력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경기도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이 5개월 만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다행스럽다. 중소기업은 변화하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대기업보다 원만하기 때문에 서민들의 생활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따라서 중소기업은 특수한 수공적 기술과 대규모화가 어려운 다종다양한 품목을 생산해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가야한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본부는 경기전망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밝히며 기업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내수 확대는 물론이고 해외수출을 늘려서 지속적인 기업성장을 유지시켜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가야한다. 이제 중소기업도 격변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선도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폭넓은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개발해 갈 때다. 계절과 지역의 특성에 따른 생산과 판매 전략에서 벗어나 성장지향적인 미래사회를 항상 염두에 두고 운영해가야 한다.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업황전망건강도지수가 전월대비 상승하여 93.1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공업과 중화학공업 등의 공업부문은 물론이며 비금속광물제품도 상승
▲ 편집국 사회2부 동두천주재 차장 김동철 <의원면직> 2월 14일자
▲염상훈(수원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031-888-0744~5, 010-3875-9320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준호(전 양주시 부시장·전 경기도시공사 지역경제본부장)·임영란씨의 장남 정헌군과 고기종·최외자씨의 막내 은영양= 3월1일(토) 오후 2시 , 분당 미금역 JS 킹호텔웨딩 5층 컨벤션홀 ☎010-3822-9496 ▲이충해(경기도유도회 상임부회장)·김순덕씨의 차남 원일군과 정희자씨의 장녀 연경양= 3월1일(토) 오후 6시, The-K 서울호텔(서울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BC홀 ▲이창묵(전 가평군선관위 부위원장)씨의 차남 기영군과 이후식씨의 장녀 진선양= 3월9일(일) 오후 1시, 가평현대컨벤션웨딩홀 단독홀 ☎010-5368-2433 ▲안재휘(중부일보 부국장)·김순희씨의 장남 태규군과 김종중·안혜경씨의 장녀 미정양= 3월9일(일) 낮 12시30분, 오나르바이오스티엄(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02-564-7031
<시흥시> ▲의회사무국장 오창분 ▲환경국장 이계석 ▲도시교통국 건축과장 이기재 ▲안전행정국 행정과장 원용선 ▲〃 정보통신과장 이문섭 ▲평생교육원 중앙도서관장 윤현영 ▲정왕4동장 김성호 ▲공로연수 김문순 ▲환경국 상수도과장 직무대리 박상길 ▲생명농업기술센터소장 직무대리 이석용 ▲맑은물관리센터소장 직무대리 조정래 ▲매화동장 직무대리 최종복 ▲군자동장 직무대리 이덕환 ▲정왕본동장 직무대리 홍성룡 ▲월곶동장 직무대 김용진 ▲장곡동장 직무대리 이면종 ▲감사담당관 박명기 <통계청> ◇서기관 승진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장 조창희 <쌍용자동차> ◇상무 승진 ▲경영관리담당 정용원 ▲서비스담당 김헌성 ▲동부지역본부장 류재완 ▲생산1담당 송승기 ◇상무보 승진 ▲법무지원실담당 이상구 ▲서울강남지역본부장 나경열 ▲충청지역본부장 박찬중 ▲생산기술담당 장성호 ▲생산관리·물류담당 조용훈 ▲생산3담당 허인구 ▲자금·IR 담당 박진수 ▲관리담당 이승진 ▲전장연구개발담당 김선경 ▲프로젝트관리담당 유정상
지난 2월 7~23일까지 제22회 동계올림픽이 러시아의 소치에서 열렸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로서 세계 13위의 위치를 확보했다. 아쉽기는 하나 그래도 만족해야만 했다. 먼저 선수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 필자는 올림픽경기를 보면서 느낀 몇 가지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우리의 생활모습과 연계하여 고찰해 보려고 한다. 첫째, 선수들은 혼신의 힘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저마다 0.01초(1/100초)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다. 진정으로 엄마의 젖을 먹던 힘까지 쏟아내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에 눈물겨운 느낌이 든다. 결과는 기록이라는 수치로 나타나 희·비극이 엇갈리고 있었다. 4년 동안을 하루같이 연습해 온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힘들고 긴 세월이었지만 경기는 순간이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말이 생각난다. 선수들의 교훈일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들의 생활도 선수들과 같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과연 나 자신은 어떠한 사고방식과 생활태도를 갖고 살아왔는가를 되돌아보자는 것이다. 세상에 노력 없는 대가는 없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하고 부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