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회서도 우승 노려볼 것” 마스터스 하프 남자 1위 서 건 철 “무엇보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국내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인증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쁩니다. 내년 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14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마스터스부문 하프 남자부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른 서건철(43·서울 역삼동·회사원)의 우승 소감이다. 1시간 11분 57초의 기록으로 영광을 차지했다. 마라톤 경력 20년차로 이번 대회를 참가한 실업팀들과 경쟁해 자신의 기록을 비교해 보고싶어 참가하게 됐다는 서건철은 이날 1시간11분57초의 기록으로 마스터스 참가자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매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현재까지 하프코스 최고기록 1시간 7분을 기록하고 있다”는 서건철은 “이번 대회에 컨디션 조절을 통해 기록 단축을 하려 최선을 다했지만 생각보다 기록이 좋지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밝힌 뒤 “하지만 세계적인 선수들을 비롯해 국내 실업팀 선수들과 함께 참
“선수들이 잘해줘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선수들에게 돌립니다.” 23일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 ‘2014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엘리트 국내 여자부 단체전에서 3시간49분28초로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사진) 김용복 코치는 “대구에서 동계훈련을 한 것이 오늘 우승할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박호선(29), 백순정(23), 염고은(21), 김성은(27), 이숙정(24), 현서용(21)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마라톤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선수들이 자신감이 많이 붙은 만큼 다음 달 열리는 동아마라톤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여자 5천m 한국신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마라톤 하프코스는 처음 뛴 팀 막내 염고은은 “대회 전에 훈련 준비를 많이 못했는데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처음 뛰어본 하프코스라서 긴장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뛰어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풀코스 훈련을 집중적으로 해 2016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게 목표”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용복 코치는 “동계훈련을 잘 마무리 한 선수들이 조금만 더 열심히 훈련에
“저를 믿고 끝까지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립니다.”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엘리트 국내 남자부 단체전에서 3시간17분53초의 기록으로 우승한 충북 제천시청(사진) 박준철 감독은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박 감독은 “선수 개인당 대회 목표 시간으로 1시간 5분을 마지노선으로 잡았다. 상위 3명의 선수 뿐 아니라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해주면서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사실 1~3위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다소 여유 있게 우승했다”고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제천시청 육상팀은 단체전 승리의 주역인 김상훈, 박요한, 이태우를 비롯해 박수현, 문경복, 김형기, 최병수 등 총 7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이름을 올렸고 다음달 국가대표 선발을 겸하는 동아마라톤을 대비해 실전과 같은 동계훈련 성과 테스트를 목적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박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제천시청 선수들이 큰 난조 없이 안정된 고른 기량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 오는 동아마라톤 대회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준철 감독은 “제천시청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뿐 아니라 앞으로
“개인적으로 국제마라톤대회 우승이 처음이라 정말 의미가 남다르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마라토너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3일 수원에서 열린 2014 경기국제하프마라톤 엘리트 국제부문에서 1시간02분43초의 기록으로 정상에 오른 에티오피아 출신 비라누 아디즈 아차미(18·Birhanu Adise Achamic)의 우승 소감. 1995년 9월 13일 생(만 18세 5개월)으로 이번 대회 국제 초청선수 중 최연소 출전자인 비라누는 지난해 10월 중국 난닝에서 열린 2013 난닝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첫 공식 국제 무대 출전이었던 ‘신예 마라토너’다. 당시 1시간03분15초의 기록으로 데뷔 무대에서 4위에 입상했던 그는 국제 무대 출전 두번째인 이번 경기국제하프마라톤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수립하며 마라톤 우승자의 상징인 월계관을 씀과 동시에 국제부문 우승 상금 1만 달러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평소 에티오피아 최고봉인 라스다샨(Ras Dashan·해발 4천620m)에서 고지 강화 훈련을 통해 실력을 다져온 비라누는 “생각보다 날씨가 쌀쌀해
“레이스 도중 두 차례 정도 고비가 있었지만 굳게 마음먹고 견뎠더니 이렇게 우승의 영광을 안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23일 열린 ‘2014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엘리트 국내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박호선(28·삼성전자·사진)은 “첫 대회임에도 대체로 무난한 코스를 잘 선정했지만 12㎞지점과 골인 직전에 육체적으로 힘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초등학교 시절 마라톤 클럽에서 운동을 하던 박호선은 또래보다 눈에 띄는 기량을 인정받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마라톤을 시작했다. 벌써 인생의 절반을 마라톤에 바쳐온 박호선은 이날 대회에서 성균관대학교 캠퍼스를 지난 뒤 나타난 오르막길에서 첫번째 고비를 맞으며 인상이 일그러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운동을 하는 딸을 위해 온 노력을 기울여온 부모님과 매 순간 이끌어 주고 밀어준 감독, 코치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려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이들의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간절해진 박호선은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한발 한발 힘을 넣기 시작했다. 고비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골인지점을 눈앞에 두고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몸이 말을 듣지 않은 것. 두번째 고비를 맞은 박호선은 가장 먼저
▲김준호(전 양주시 부시장·전 경기도시공사 지역경제본부장)·임영란씨의 장남 정헌군과 고기종·최외자씨의 막내 은영양= 3월1일(토) 오후 2시 , 분당 미금역 JS 킹호텔웨딩 5층 컨벤션홀 ☎010-3822-9496 ▲이충해(경기도유도회 상임부회장)·김순덕씨의 차남 원일군과 정희자씨의 장녀 연경양= 3월1일(토) 오후 6시, The-K 서울호텔(서울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BC홀 ▲안재휘(중부일보 부국장)·김순희씨의 장남 태규군과 김종중·안혜경씨의 장녀 미정양= 3월9일(일) 낮 12시30분, 오나르바이오스티엄(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02-564-7031
〈수원시〉 ◇5급 승진 ▲장안구 이영근·심언형·황연주·하재남·최준호 ▲팔달구 김종희·이장호·조기동·박미숙·신상교·김종석 ▲권선구 이인수·오세환·황상영 ▲영통구 이춘분·박두현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한상선 ▲권선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진미 ▲농업기술센터소장 송순옥 ◇5급 전보 ▲영통구보건소장 구미혜 ▲권선구보건소장 이영학 ▲행정지원과장 신화균 ▲기업지원과장 김창범 ▲체납세징수단장 정연규 ▲문화관광과장 원영덕 ▲청소행정과장 심정애 ▲생명산업과장 이현주 ▲위생정책과장 이희옥 ▲하수관리과장 한상율 ▲도시계획과장 최병록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이범식 ▲주택과장 김의회 ▲건축과장 남기완 ▲교통정책과장 오성석 ▲첨단교통과장 김병익 ▲도로과장 신태호 ▲공영개발과장 임인수 ▲시설공사과장 변영선 ▲맑은물정책과장 이병기 ▲맑은물공급과장 이재면 ▲문화유산시설과장 서병수 ▲북수원도서관장 이난호 ▲서울사무소장 이택용 ▲생태공원과장 임용채 ▲의회사무국 녹지교통전문위원 조열호 ▲장안구 보건행정과장 서인자 ▲팔달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최혜옥 ▲장안구 박영필·배창수 ▲영통구 권혁식·양재섭·임강재 ▲권선구 원중연 ▲팔달구 성기복 〈용인시〉 ◇5급 승진 ▲서농동장 오선희 ◇5급 전보 ▲의회사무
경기도 유일의 국제마라톤대회인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경기신문 주최 ‘2014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23일 수원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코스 공인(하프코스)과 아시아육상경기연맹(AAA) 국제 대회 인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 국제마라톤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최고 기량을 자랑하는 120여명의 국내·외 엘리트 마라토너와 전국 5천여명의 마라톤 마니아 등이 참가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華城)의 역사와 정신이 깃든 수원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친 건각들의 모습과 대회 이모저모를 화보에 담아봤다./사진=특별취재팀
마라톤 마니아 경기중기청장 ‘딸바보’ ○…서승원(50·사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이 23일 열린 ‘2014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하프 부문에 장녀 은교(24) 양과 함께 출전해 ‘딸 바보’라는 주변의 소문을 스스로 증명했다. 지난 2004년 다이어트를 위해 우연한 기회에 마라톤과 인연을 맺은 서 청장은 경기도내 중소기업계에서는 이미 ‘마라톤 마니아’로 정평이 나 있으며 지난해에는 풀코스 2번, 하프 1번 등 총 3번의 대회에 참가해 마라톤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1시간57분09초를 기록한 서 청장은 “달리는 동안에는 한가지 생각에만 집중할 수 있어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며 “그 결과 직원들간의 업무 추진 능력 향상 및 가족간의 화목함도 높아졌다”고 자평했다. 이어 “올해 버킷리스트 가운데 한 가지로 1천㎞ 달리기를 목표를 세웠다”며 “이를 위해 매달 100㎞ 가량을 가족은 물론 직원들과 함께 달리며 스킨십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인과 사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