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인천본사가 21세기 언론주역이 될 진취적이고 의욕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 채용부문 및 자격 ■ 채용방법 ① 1차 : 서류전형(합격자 개별통보) ② 2차 : 면접(합격자 개별통보) ■ 제출서류 ① 이력서(우측상단에 지원부문 및 전화번호 기재, 사진첨부) ② 자기소개서(1천자 내외, A4용지에 작성) ③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④ 기명기사 3건 이상(경력기자에 한함) ■ 서류마감 : 2014년 1월 15일(수) 오후 6시 ■ 접수방법 ① 우편접수 : (주)경기신문 인천본사 총무부 (인천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② 이메일접수 : inkgnews@naver.com ■ 기타사항 ① 우편접수는 마감당일 도착분에 한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②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문 인천본사로 문의바람(032-223-5500)
법무부 감찰관 경력 유일준 평택지청장 유일준(48·21기) 신임 평택지청장은 서울 영동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시 31회에 합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공안부장검사, 서울고검 검사, 법무연수원 교수, 수원지검 형사1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원전비리수사단 이끌어 김기동 고양지청장 김기동(50·21기) 신임 고양지청장은 혜광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장검사, 대검 연구관· 검찰기획단장, 성남지청 차장검사, 부산 동부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지청장은 지난해 원전비리수사단을 이끌기도 했다. 대검 조직범죄과장 역임 김영진 수원지검 제1차장 검사 김영진(51·21기) 신임 수원지검 차장검사는 경기고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사시 31회에 합격, 청주지검 제천지청장과 대검 형사2과장, 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 청주지검 서산지청장, 창원지검 차장 등을 역임했다. 양시합격 ‘학구파’ 진경준 부천지청장 진경준(47·21기) 신임 부천지청장은 서울 환일고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행시 33회·사시 30회에 모두 합격했으며 의
▲박광만(경기신문 광주담당 국장대우)씨 모친상= 11일 오전 1시47분, 빈소 광주 삼육재활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장지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선영 ☎031-799-8191 ▲한봉기(의정부시 전 자치행정국장)씨 부친상= 11일 오전 1시50분, 의정부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10시 ☎031-844-4450 삼가 명복을 빕니다
<평택시> ◇5급 승진 ▲총무과 이계영 ▲회계과 정승채 ▲노인장애인과 신희용 ▲기업정책과 김우연 ▲세정과 조성근 ▲농업정책과 신국권 ▲도시재생과 김형수 <여주시> ◇4급 서기관 승진 ▲경제개발국장 남상용 ◇5급 사무관 승진 ▲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경현 ▲평생학습센터소장 직무대리 이현숙 ◇5급 사무관 전보 ▲문화관광과장 곽용석 <연천군> ▲장남면장 이규환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송응섭 ▲미산면장 최해용 ▲건설과장 김영찬 <법무부> ◇의정부지검 ▲차장 김희준 ▲형사1부장 김형길 ▲형사2부장 김명희 ▲형사3부장 윤재필 ▲형사4부장 유병두 ▲형사5부장 최성필 ▲공판송무부장 김현진 ▲부부장 김용빈 ◇고양지청 ▲지청장 김기동 ▲차장 오인서 ▲부장 최용석 심재천 박석재 ▲부부장 박재영 ◇인천지검 ▲제1차장 송인택 ▲제2차장 김회종 ▲형사1부장 김태철 ▲형사2부장 권순철 ▲형사3부장 고민석 ▲형사4부장 박찬호 ▲형사5부장 황현덕 ▲공판송무부장 손석천 ▲공안부장 박용기 ▲특수부장 정순신 ▲강력부장 정규영 ▲외사부장 주영환 ▲부장 이용(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석우 ▲부부장 최인호(UNODC 방콕 파견 내정) 민경천 김영준(법무연수원 교수
올겨울 예년보다 매섭다는 북극한파(北極寒波)를 앞두고 ’다운 전성시대‘가 열렸다. 도심까지 밀려오는 영하 20도 안팎의 추위는 코트와 머플러만으로는 견뎌내기 힘들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 규모는 2006년 1조원을 돌파한 이래 2012년 5조원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전통적인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는 물론 패션업체들도 아웃도어 라인을 런칭 하는 이유다. 이제 아웃도어가 등산복이라는 말은 옛말이다. 주5일 근무제와 힐링과 웰빙을 추구함에 따라 일상생활은 물론 외출복까지 아웃도어가 대세다. 기능은 기본, 패션을 강조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젊은이들에게까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베스트 3를 살펴보자.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는 북반구 높은 산들의 가장 춥고 바람이 거센 북쪽 면, ‘북벽’을 의미한다. 로고에 3개로 나눠진 심벌은 노스페이스가 태어났던 1960년대 당시 가장 오르기 힘들다고 여겨졌던 알프스 3대 북벽인 아이거, 마테호른, 그랑조라스를 상징한다. 노스페이스는 ‘극한 환경에 도전하는 이와 함께 하는 브랜드&r
사극에서 내시 보는 재미는 쏠쏠하다. 임금의 시중을 드는 거세된 남자들, 극의 감초다. ‘고자’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충직한 이미지보다 권력의 틈바구니에서 임금이나 세력가에게 없는 말을 만들어 일러바치는 등 분열의 씨앗을 제공하는 사람으로 그려진다. 그래서 그들을 못마땅하게 여긴 이들이 ‘고자’에 접미사 ‘질’을 붙여 ‘고자질’이라 비아냥 거렸다고 한다. 일설에 의하면, ‘고자’의 유래는 진시황의 내시였던 조고와 관련이 있다고 전해진다. 조고는 진시황이 죽자 승상 이사와 모의해 진시황의 장남 부소를 자결하게 만든 후 부소의 동생, 호해를 황제로 옹립한다. ‘내가 부릴 수 있는’, 속칭 ‘바지(?) 황제’를 내세운 것이다. 그후 정권을 좌지우지한 것은 당연지사. 마침내 ‘혁명 동지(?)’였던 승상 이사는 물론, 많은 신하들을 죽이고 승상의 자리에 올라 실권을 장악,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 그의 이런 전횡을 원망하던 사람들이 당시 내시들을 ‘조고의 자식’이라는 뜻으로
/고순례 과열된 욕심은 고단한 일상으로 보이고 터질 것 같은 열기 속 짊어진 부채 밤새 붙들어 기운 빠진 속 몸보다 커다란 짐을 지고 살아가는 별난 세상 그냥 매달리는 것에 이력이 나는 가녀린 풀줄기에서 더욱 돋보이는 풍경. 시인과 정겹게 웃던 사월 어느 날, 침묵의 잠언을 들었다. 달팽이는 많은 시에서 소재로 쓰이고 있는데, 주로 고난과 열정을 상징해 왔다. 그런데 이 시는 달팽이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별난 모습을 은유하고 있다. 이 시에서 달팽이는 과열된 욕심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이다. 제 분수보다 큰 욕심을 품고 사느라 부채와 고민은 늘어나고 우리의 일상은 고단할 뿐이다. 무언가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더 많은 돈을 벌어야만 할 것이다. 소유욕을 조금만 줄이면 우리 몸에 안성맞춤인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4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그 과정에서 또다시 여야가 매끄럽지 못한 모습을 보여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예산안 자동상정제도가 시행되기에 이 같은 악습이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올해부터는 예산안과 예산 부수법안이 11월30일까지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처리되지 않으면 12월1일 본회의에 자동으로 부의된다. 오늘은 이 예산안의 상반된 시각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한쪽에서는 국회의 쪽지예산이 과대해 문제라고 지적하고, 한쪽에서는 경기도내 사업 예산이 많이 확보돼 지역현안의 추진동력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또 한쪽에서는 야당의원이 여당실세가 선심성 쪽지예산을 포함시켰다는 폭로성 기자회견을 열면서, 한쪽에서는 다른 의원이 열심히 노력해서 반영시킨 예산마저 본인이 했다고 먼저 보도자료를 내고 열심히 홍보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한다. 왜 이런 시각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 정부 예산이 어떤 분야에 중점적으로 사용돼야 하는지에 대한 시각은 정부와 국회가 다르고, 여야의 생각이 각각 다르며, 또 지역별로도 다르다. 각 지역에 대해 전문가라 자부하는 지역구 의원들의 경우엔
여행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동반돼야 즐거움이 배가되는 삶의 활력소다. 그러나 아무리 멋진 여행을 했다고 해도 재래시장을 둘러보지 못하고 돌아서는 여정은 늘 한구석에 허전함을 남긴다. 재래시장은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궤적이 쌓여있는 현재의 역사이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해 말 분당선이 수원역까지 연장 개통되면서 지하철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서울 왕십리까지 1시간30분, 강남까지는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 것은 수원시민 모두에게 더없이 반가운 일이다. 지하철이 연장되면서 수원역 뒤편 필자의 평동집 아래로 지하철 드나드는 소리가 연실 방바닥으로 전해오지만 편리해진 교통환경에 비할 바 아니다. 2016년 서울 강남∼수원 광교를 잇는 신분당선이 개통되고 수원∼인천송도를 잇는 수인선이 수원역에서 분당선과 연결될 계획이다. 2019년까지 신분당선 연장선이 화서역을 거쳐 호매실까지 이어지고 전철4호선 인덕원∼수원노선이 동탄까지 연장되면 수원시내의 전철노선은 우물 ‘정(井)’자로 촘촘히 지나는 격자형 네트워크가 구축되는 셈이다. 내년까지 수원역사 서쪽에 대규모 환승센터가 건립되고 수인선, 신분당선 등의 개통과 역세권
Q.아버지가 저만 낳으신 후 어머니와 10여년 전 이혼했습니다. 이혼 후 얼마 안돼 재혼했습니다. 어머니는 2년여 전, 아버지는 암 투병 끝에 2개월 전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아버지 명의의 아파트와 토지 등을 새어머니와 그 자식들에게 모두 증여를 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 경우 제가 아버지로부터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권리는 없는지요. A.유류분 제도를 통해서 일정부분 상속재산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유류분 제도란 일정 범위의 상속인이 상속재산에서 일정부분을 받을 수 있는 권리, 제도를 의미합니다. 이는 상속인 중 배우자,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의 경우에 한해 인정되며(민법 제1112조), 의뢰인과 같이 직계존속인 경우 법정상속분의 2분의 1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류분 산정을 위한 기준액은 피상속인의 상속개시 때 가진 재산가액과 증여한 재산의 가액을 더한 후 채무 전액을 공제해 산정합니다. 여기서 증여한 재산이란 원칙적으로는 상속개시 1년간에 행한 것에 한하지만, 당사자 쌍방이 유류분 권리자를 해할 것을 알고 증여한 때에는 1년 전에 한 것도 가산을 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 1114조). 의뢰인의 경우 새어머니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