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에서 계속 안 좋은 소식들이 들려온다. 지난 10월13일 국회 안전행정위 소속 새누리당 김기선 의원이 안행부에서 제출받은 ‘2010~2012년 지자체별 부채현황’ 자료 분석 결과, 용인시가 전국 ‘부채증가액’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사업성도 없는 경전철을 건설해 빚더미에 오른 것이다. 용인시는 ‘부채 증가율’에서도 679%로 전국 2위에 올랐다. 경기도나 용인시나 현재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이와 관련 용인시의회 지미연 의원은 지난 10월15일 열린 제1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때 유행했던 ‘무능보다 부패가 차라리 낫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지만 민선5기 용인시정의 현실은 무능 그 자체”라고 질타했다. 김학규 용인시장이 듣기에 심하다고 느낄 정도의 비난이었다. 이어 용인경전철 건설과 중앙투융자심사위원회의 권고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추진한 용인시민체육공원이 용인시 재정난의 가장 큰 원인이라면서 특히 “여기에 김 시장의 무능이 더해져 재정난을 가중시켰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통제 사각지대에 놓인 용인도시공사를 감사해 달라는 관리·감독부서를 역감사하는 웃지 못 할 행태에도 일침을 가했
방공진지 이전을 둘러싸고 화성시가 단단히 화났다. 시흥시에 위치한 군사시설 방공진지를 화성시 매송면으로 옮긴다는 소식이 있기 때문이다. 더욱 화가 난 것은 당사자인 화성시 측에 여태까지 아무런 협의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화성시가 진지 이전에 절대 반대하겠다고 나서면서 시흥시가 곤혹스러워졌다. 시흥시는 3년 전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로부터 배곧신도시 건설을 위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뒤, 고층 아파트 신축에 따른 층고제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부지 인근에 위치한 방공포 진지를 화성시 매송면 일대로 이전키로 계획했다. 현행법상 군사기지시설 반경 5.5㎞ 이내에는 층고 규모로 7층 정도에 해당하는 해발 40m 이상의 건물 신축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배곧신도시 시범단지에는 이미 두 개의 건설사가 2천856가구의 29층짜리 아파트 분양이 완료돼 2015년 7월 입주예정이다. 그러기에 국방부와의 협의과정에서 배곧신도시 인근에 있는 방공진지를 화성시 매송면 00사단 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이전 당사자인 화성시와는 단 한 차례의 협의도 없었다는 것이다. 반대가 당연할 것으로 예상돼 협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한심한 노릇이다. 이
경기신문은 경기도 체육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온 체육인 및 체육계 관련 인사를 격려하고, 경기도 체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3 경기체육인대상’을 개최합니다. 대상은 선수, 단체, 지도자, 체육행정, 체육계 인사 등 각 분야에서 경기체육을 빛낸 분들이며 시상은 8개 부문으로 수상자 및 수상단체에게는 상패 및 소정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 부 문 ● 최우수엘리트선수부문 ● 최우수엘리트지도자부문 ● 최우수가맹경기단체부문 ● 최우수단체(팀)부문 ● 최우수생활체육단체부문 ● 최우수장애인선수부문 ● 최우수행정지원부문 ● 공로상 ■ 접 수 기 간 : 2013년 11월 5일(화) ~ 11월 21일(목) ■ 수상자 발표 : 2013년 12월 2일(월) 경기신문 홈페이지(www.kgnews.co.kr)게재 ■ 시상식 일시 : 2013년 12월 10일(화) 14:00 ■ 시상식 장소 :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 ■ 구 비 서 류 : 추천서/공적조서(본사소정양식), 각종 대회 상장 등 기타 심사에 도움 되는 공적증빙자료, 상반신명함판 칼라 사진 2매, 주민등록등본 2통 ■ 추 천 기 관 :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생활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
▲이창엽(프로축구 수원 삼성 코치)씨 부친상 = 2일, 부산시 동구 좌천동 봉생병원 장례식장 제2분향소,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 051-638-4411 매년 11월4일은 ‘과학수사의 날’이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유영국·남기선씨 장남 호성군과 손대성(일자리포럼도은 회장)씨 장녀 혜린양 = 11월10일(일) 낮 12시,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누리시아 웨딩홀(구 방배웨딩홀) ☎(02)585-0777, 010-7744-8891 ▲허정범씨 아들 광윤군과 양재수(전 가평군수)씨 딸 은영양 = 11월17일(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37-1 엘 페르티 ☎02-543-3363, 010-6349-8011
“핸드폰 버튼이 커서 걸려온 전화번호도 한눈에 쉽게 알아볼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핸드폰이 공짜일뿐만아니라 전화료금도 2년간 안 내고 사용할수 있다니 참 좋네요!” “S0S기능이 있어 우리 로인들 사용하기에는 제격입니다.” 10월 중순부터 연길시 건공가두 연청사회구역에서 “효심통”핸드폰을 무료로 받아쥔 관할구역의 독거로인과 자녀가 곁에 없는 로인들은 만면에 웃음을 띤채 이 버튼, 저 버튼을 누르면서 기능을 익혔다. 30일, 연길시 건공가두 연청사회구역의 강금화서기에 따르면 2010년부터 관할구역의 로인들에게 “효심통”핸드폰을 무료로 나눠주기 시작했으며 올 10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이미 49개의 “효심통”핸드폰을 로인들에게 나눠주었다고 한다. 주로 뇌출혈 등 질병에 걸려 움직이기 불편하거나 심장병이 있는 독거로인과 자녀가 곁에 없는 로인들을 상대로 핸드폰을 나눠주었으며 지금도 사회구역에 와 등록하는 로인들이 있다고 한다. 강금화서기에 의하면 “효심통”핸드폰은 로인들의 특점에 맞게 전문 설계 제작한것이라고 한다. 핸드폰의 버튼이 매우 커 전화번호를 누르기 쉽고 걸려온 전화번호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으며 조작이 간편해 로인들이 사용하기에 알맞춤했다. “효심통”핸
통장관리의 중요성 통장 관리로 지출 줄이는 법 급여·소비·비상자금·투자 용도별로 4개의 통장 개설 자동이체 시키며 관리해야 부자 되려면 지출부터 줄여라 연 3% 수익률의 정기예금은 1년을 기다려야 3%의 이자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1만원이라는 자금이 있다면 3%의 금액에 해당하는 부분은 300원 정도다. 이 돈을 지출하는 데 쓰지 않는다면 굳이 1년 동안 기다릴 필요는 없다. 단순 비교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높은 수익률을 따라 고생하는 대신에 지출을 줄이는 편이 수익률을 더 높이는 방법이다. 하지만 지출이라는 것이 내 맘대로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돈을 벌면 그 돈을 쓰고 난 뒤의 돈을 저축하고, 몇 년 뒤에 그 모은 돈을 불릴 심정으로 수익률을 따라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며 잃기도 하고 조금 더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는 돈을 모으지 못한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활하고 지내왔다. 습관의 차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가장 빠른 길인가. ‘통장을 관리해 지출을 줄이자’라는 제목처럼 통장에 들어오고 나가는 돈을 관리하는 방식이 있다. 결코 어렵지 않은 방법이니 독자들
기업들의 편법적 부 이전 관행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 도입된 일감몰아주기로 증여세 1천859억원의 세수를 거뒀다고 한다. 일감몰아주기 과세제도를 간단히 설명하면, A법인의 지배주주가 30% 이상 출자한 다른 법인인 B법인이 있다고 할 때 A법인의 매출액 중에서 B법인에 대한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30% 이상이면, B법인이 A법인의 지배주주에게 이익을 줄 목적으로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보고 A법인의 이익 일부를 A법인의 지배주주에게 증여세로 과세하는 것을 말한다. 현행 증여세법에서는 A법인의 [세후영업이익×(특수관계법인거래비율-15%)×(주식보유비율-3%)]를 증여이익으로 보고 과세하고 있다. 여기서 지배주주는 A법인의 주주 중에서 특수관계자 지분을 모두 합한 지분율이 높은 주주들 중에서 A법인에 대한 지분율이 가장 높은 주주를 말한다. 가령, A법인의 주주가 甲31%, 乙 33%, 丙 36% 로 구성되며, 甲과 乙은 형제로서 특수관계자에 해당한다고 하면, 특수관계자 지분을 합한 지분율이 높은 甲과 乙중에서 A법인에 대한 지분율이 가장 높은 乙이 지배주주가 되는 것이다. 개별적으로 보았을 때 丙의 지분율이 가장 높다고 해서 丙이 지배주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연기 기대감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수세로 숨고르기 조정을 보였던 코스피지수는 지난 수요일 2,059.58을 기록, 종가기준으로 신고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FOMC회의 결과 발표 이후 조정을 보이는 모습이⑮다. 금리동결 및 양적완화 축소연기 등 예상됐던 결과로, 이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었으며, 44일 연속 순매수를 마감으로 주후방들어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보이기 시작했다. 코스닥지수도 안정을 찾으며 520에서 535박스권 상단까지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또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와 낙폭과대 소외주에 대한 반등이 강하게 보여지는 한 주였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확산되지는 못하고 특정종목에 국한되는 모습으로, 아직까지 투자심리가 살아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여진다. 코스피 2,050시대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13조7천억원을 순매수했지만, 9조7천억원이 10개 종목(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네이버, 포스코, SKT, 기아차, 하나금융지주, 삼성생명, 한국타이어 등)으로 국한돼 있었다는 기사내용을 보게되면 기존 10개 종목으로 지속 매수세보다는 중대형주로 확산될 수 있는 분위기가 무르익은 것으로 보여진다. 본격적인 실적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