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영역 최대선택과목수 축소…베트남어 추가 올해 고교 2학년이 내년에 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7일에 시행되고 성적은 11월27일 통지된다. 국어와 수학, 영어 영역에서는 A형과 B형으로 구분되는 수준별 시험이 도입되고 탐구 영역의 최대 선택과목 수는 축소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을 17일 발표했다. 2014학년도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으로 '수리'와 '외국어'영역을 각각 '수학'과 '영어'영역으로 명칭을 바꾼 것 이외에는 현행과 같다. 가장 큰 변화는 국어와 수학, 영어에서 현행 수능보다 쉬운 수준인 A형, 현행 수능 수준인 B형 등 수준별 시험을 도입해 수험생이 선택하도록 한 것이다. 국어와 수학, 영어에서 난도가 높은 B형 시험은 최대 2과목까지만 응시할 수 있고,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할 수 없도록 해 이과생에게 과도한 수험부담이 없도록 했다. 탐구영역의 최대 선택과목 수는 사탐과 과탐은 현행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직탐은 3과목에서 1과목으로 축소했다. 제2외국어에 베트남어를 추가해 다문화 가정 자녀를
민주통합당은 17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라는 발언과 관련해 "2010년 제정된 국민의례규정에서 법적근거를 부여받은 애국가를 논란 대상으로 삼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김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며 국민이 국회의원을 걱정하게 하는 일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국가를 이념논쟁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되며, 이 의원에게는 상식의 정치를 주문한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은 16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애 국가를 '국가'(國歌)로 인정하지 않는 취지의 언급을 한데 대해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부정하는 종북주사파 세력들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듯 하다"고 비판했다. 김영우 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현행법을 위배하는, 그래서 국가와 국민의 안위에 해가 되는 모든 이적, 종북행위자는 당연히 엄정한 법의 잣대로 다스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애국가가 국가가 아니라면 태극기도 우리의 국기가 아닌가"라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마저 초개와 같이 던진 순국선열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땀 흘려 싸워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애국가를 목메어 불렀던 수많은 선수들을 온 국민은 자랑스러워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이석기 의원은 이들 앞에서 애국가를 국가가 아니라고 정녕 항변하고자 하는가"라며 "만약 그렇다면 온 국민이 땅을 치며 분노할 일이며 이석기 의원은 국민들 앞에서 석고대죄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의원은 15일 일부 기자들과 오찬을 하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산하 새로나기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혁신토론회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토론회에 가보지 않고 자료만 봤다. 솔직히 내용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다"며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우리나라에는 법으로 정한 국가가 없다"고 문제의 발언을 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국가를 부르는 것인데,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리랑을 부를 수도 있다"며 "나는 아리랑이 좋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애국가를 부르면 쇄신이고, 부르지 않으면 쇄신이 아닌가"라며 "이는 전체주의적인 발상이다. 나는 그런 방식의 접근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애국가를 부르지 말자는 게 아니다"라며 "나도 애국가를 부를 수 있고 애국가를 부르는 게 어려운 게 아니다"라고도 말했다. 이 의원의 발언이 알려지자 네티
취임1달 회견..유럽발 위기대비 "당 국가위기관리체제 전면 개편" "경선룰 국민토론회 검토", "당원명부 유출 국민과 당원에 사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7일 유럽발 경제위기와 관련, "당을 국가위기관리체제로 전면 개편하겠다"며 "국가재정위기의 사전대비를 위해 가칭 국가재정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취임 1달을 맞아 여의도당사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유럽발 재정위기가 세계경제를 위협하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도 경제위기에 대한 대비가 아주 화급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한 19대 총선을 전후로 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체제안보의 걱정을 국민들이 하고 있고, 새누리당도 당 쇄신을 해왔지만 당내 기강해이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며 "미증유의 3중 파고를 헤쳐나가기 위한 비상한 위기체제를 가동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국가재정비상대책위원회 산하에 국가부채특위, 지방재정특위, 지역균형발전특위를 둠으로써 국가재정위기를 차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황 대표는 "
경기신문사가 6월15일로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저희들에게 10년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후발주자로 선두를 따라 잡기 위해 주변에 피해를 입히기도 했고, 또 원망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론기관이면 된다’는 우쭐함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줄 알았습니다. 또 1등만이 언론계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라는 그릇된 생각으로 오보, 과장보도를 일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언론의 길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경기신문은 지금 변화의 소용돌이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언론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과 자질, 그리고 공익을 우선하는 각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언론인으로서 기자정신으로 무장하기 이전에 사회의 잘못된 점을 과감하게 지적할 수 있는 통찰력과 분별력을 갖추기 위한 소양교육과 자정노력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려고 합니다. 언론사 역시 언론 자본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구조에 놓여 있습니다. 더군다나 일부 언론계를 잠식하고 있는 검은 돈이 언론을 사업의 한 수단으로 전락시켜 온 것이 현실입니다. 언론을 앞세워 욕심을 채우려 했으니 언론의 영역을 스스로 함몰
<승진> ▲ 장순철 편집국 사회2부 안양·군포지역담당 부국장 命 편집국 사회2부 안양·군포지역담당 국장대우 ▲ 이동현 편집국 사회2부 하남·구리지역담당 부국장 命 편집국 사회2부 하남·구리지역담당 국장대우 ▲ 노권영 편집국 사회2부 성남지역담당 부국장 命 편집국 사회2부 성남지역담당 국장대우 ▲ 이달재 편집국 사회2부 여주·이천지역담당 부국장 命 편집국 사회2부 여주·이천지역담당 국장대우 ▲ 신재호 인천취재본부 부장 命 인천취재본부 부국장 ▲ 유종현 경영전략국 판매부 대리 命 경영전략국 판매부 과장 ▲ 정해웅 경영전략국 총무경리팀 사원 命 경영전략국 총무경리팀 대리 <겸직> ▲ 이동훈 편집국 문화체육부 기자 命 편집국 문화체육부·여주지역담당 6월15일자 <의원면직> ▲ 김도란 편집국 문화체육부 기자
발전 토대 위에 본격적 도약 ‘새 출발’ ‘젊은 신문, 미래를 여는 신문’ 경기신문 창간 10주년을 1천2백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우선, 경기발전, 언론창달을 사시로 2002년 6월 창간된 경기신문이 벌써 창간 10년을 맞았습니다.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도내 언론 발전에 일조해 주신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경기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10이라는 숫자는 과거를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출발점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사람의 나이를 약관, 이립, 불혹, 지천명, 이순 등 10년을 주기로 나누고 그때마다 사람이 이룩해야 하는 목표를 정해놓고 있습니다. 경기신문의 10주년을 인생에 비유한다면 어린 시절을 마감하고 이제 본격적인 도약을 펼칠 수 있는 청년, 청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발전의 토대가 마련된 만큼 앞으로의 20년, 50년, 100년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찬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고 하겠습니다. 중앙정부의 소식만을 다루는 국내 언론환경에서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수
△백재현 민주통합당 경기도당 위원장
<인천항만공사> ▲승진(관리1급) △건설기획실 조충현 ▲승진(관리2급) △창의경영팀 김순철 △기획조정실 정순용 △건설기획실 김성진 △신항개발팀 박진우 ▲승진(사무3급, 건설3급, 시설3급) △경영지원팀 김경민 △항만운영팀 변규섭 △물류사업팀 함용일 △감사팀 한신규 △항만건설팀신원식 ▲승진(사무4급) △마케팅팀 강여진 △〃 이수아 △북항사업소 민병욱 <안산시> ▲4급 승진 △산업지원본부장 최중세 △상록수보건소장 김의숙 ▲4급 전보 △단원구청장 이강석 ▲5급 승진 △원곡본동장 직대 김왕수 △대부동장 직대 양영철 △상록수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대 이계훈 △상록구 환경위생과장 직대 강상봉 ▲5급 전보 △환경정책과장 임흥선 △수도행정과장 황길성 △U-정보센터소장 이창우 △본오1동장 이재성 △단원구 건설교통과장 김대환 △ 선부3동장 시성명 △선부2동장 오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