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1일, 국민의 대표를 뽑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무사히 치러졌다. 비례대표를 포함한 300명의 국회의원 당선자가 확정된 순간 언론에서는 ‘국회의원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 ‘국회의원의 200가지 특권’ 등 국회의원에게 주어지는 갖가지 혜택과 특권에 대해 앞 다퉈 다뤘다. 국회의원의 대표적 권한인 면책과 불체포 특권을 포함해 연간 1억3천여만원에 달하는 세비 지급, 각종 운송수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 최대 9명의 보좌진 지원 등 유무형의 혜택을 포함하면 1천가지가 넘는다는 보도도 있었다. 특히 지난 2010년 통과된 ‘헌정회 육성법’에 의거, 단 하루만 국회의원을 해도 65세가 넘으면 사망 시까지 월 120만원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대목에서 많은 국민들은 3만5천원 짜리 금배지의 위력에 탄성이 나왔을 것이다. 하지만 총선이 끝난 뒤 정가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을 보면 정작 당사자들의 심경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간단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기뻐서 눈물이 날 줄 알았는데, 정작 당선이 확정되니 부담과 책임감 때문에 눈물이 나지 않더라” “책임을 맡은 이상 반드시 해내지 않으면 안 되고 그 일을 해내지 못하면 우리가 존재할 이유가
인천항과 베트남 사이공항(Saigon Port)이 자매항이 됐다. 인천항만공사(이하 IPA)는 19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인천항과 사이공항이 자매항 결연 MOA 체결식을 갖고 다양한 우호 협력 사업들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IPA가 맺은 MOA(Memorendum of Agreement)는 양측이 이해를 공유하는 MOU(Memorendum of Understanding)의 상위 개념으로, 협약 주체들이 공식적인 약속과 다짐을 하는 구속력 있는 문서다. 양측은 이번 MOA에서 항만의 운영과 관리 노하우 공유, 기술적 지원 및 데이터 교류, 교육 및 인력 훈련 협력, 교역 증대 및 비즈니스 기회 확대 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상호 인력 및 정보 교환, 공동 프로모션 및 캠페인 전개, 주요 행사 초청 및 세미나 공동개최, 교류 및 투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벌여 나갈 예정이다. 김춘선 IPA 사장은 “동남아시아의 떠오르는 별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베트남의 대표 항만과 자매항 결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양측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파트너십과 협력 활동을 통해 서로 윈윈하는 길을 찾는 실질적 출발점이 될 것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관내 경인고속도로 인천톨게이트에서 계양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및 도로공사 와 함께 불법구조변경차량,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합동단속을 지난 18일 실시했다. 단속대상은 자동차관리법 제34조에 의한 승인을 받지 않고 불법으로 차량의 구조를 변경한 차량과 같은 법 제29조에 따른 안전기준을 위반한 자동차다. 구는 이번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불법 구조변경 집중 단속으로 총 20대의 차량을 적발했으며 불법 구조변경으로 적발된 경우 고발 조치하고 안전기준위반일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화물자동차의 경우에는 불법으로 구조 및 장치를 변경을 할 경우 대형 교통사고 및 인명사고를 유발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구조변경승인을 얻은 후에 구조 및 장치를 변경해야 한다. 이와함께 구조변경의 절차는 교통안전공단에서 구조변경 승인을 득한 후 정비업소에서 구조 및 장치를 변경하 고 구조변경검사를 얻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건전한 자동차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 구조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합동단속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공연 △나의 樂이 당신의 樂이 되는 ‘국악열전’(4.21)=경기도문화의전당 흥겨운극장(031-289-6424) △우투리 1.1(4.20~.4.22)=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아동극 ‘곱단이’(~4.22)=파주출판단지 보림소극장(031-955-3488) △러시아 음악의 밤(4.24)=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02-583-6295) △클래식 브래스타 상설공연(~4.27)=수원시민회관(031-244-2162) △인천시립무용단 ‘인천대나례’(4.2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420-2788)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락’(~4.29)=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1577-8188)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개막작 ‘플렉스’(5.5)=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 전시 △허윤희 서양화展(~4.22)=파주 갤러리소소(031-949-8154) △‘그린파이’ 그림책 원화展(~4.24)=성남 책 테마파크(031-708-3588) △민병헌 사진전(5.6)=파주 갤러리 이레(031-941-4115) △선의 아름다움-현대 가구의 시작(~6.10)=경기도미술관(031-481-7032) △‘현대미술 속으로’(~6.10)=안양예술공원 알
김정함 포천소방서장이 18일 지난 9일 내촌면 음현리 폭발 사고로 부상당한 허남현 소방장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해 쾌유를 비는 한편,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내촌119안전센터 허남현 대원(51)은 당시 폭발 사고로 오른 팔과 다리를 다쳤으며 신경계통의 손상으로 인한 수술을 받는 한편 팔과 다리의 파편을 제거하는 등의 치료를 받고 회복 중에 있다. 폭발 당시 가장 먼저 사고 현장에 도착한 허 대원은 1차 폭발로 부상당한 사람을 구조하며 응급처치 하는 과정에서 다른 폭발물의 2차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 김정함 서장은 이날 응급한 상황에 놓인 환자를 구조하기 위해 누구보다 애써준 허 대원에게 “폭발 사고로 몸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상처가 있을 수 있겠지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보여주었던 헌신적인 모습에 대해 동료 선후배 소방대원 모두가 감동했다”며 “위축되지 말고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격려했다. 허 대원은 “더 크게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만한 부상으로 끝난 것 자체도 다행이라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돌아가며 병실을 지켜주는 등 주변의 격려와 염려 덕분에 많이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성남시 일자리 구하는 날 행사= 19일(목) 오후 2시부터 성남시청사 로비광장, 성남시·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 공동주관, 참여업체 및 단체 ㈜아이지, ㈜대평, 미래기획, KTOS, 아니나노텍㈜, KT MNS, 효성ITX, ㈜아이콤정보통신, 대한노인회 수정·중원·분당취업지원센터 등 20개 업체 등 참여, 신분증 및 사진 부착 이력서 지참요 ☎(031)729-4412
△김인종(경기신문 전무이사·전 경기도의회 의원)·배문순씨 장남 성태군과 강대정·박연영씨 장녀 나리양 = 21일(토) 오후 1시, 수원 마이컨벤션(구 마이웨딩) ☎011-349-5432
△엄기영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태권도 선수이자 영화배우인 태미가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포천시는 18일 대회 조직위원장인 서장원 시장을 대신해 신석철 부시장이 태미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태미는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이며, 한국형 무술영화인 ‘더 킥’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는 일명 ‘정글녀’, ‘태권소녀’로 알려져 있다. 신석철 부시장은 이날 “포천시와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태미 홍보대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많이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태권도계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태미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에 따라 대회 홍보에 큰 활력을 가지고 올 것”이라며 “태미가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에 재학 중인 현역선수인 만큼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위촉배경을 밝혔다. 한편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최하고, 포천시와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공동주관하는 국제대회로 오는 5월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포천시 대진대학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40
김수현(수원 계명고)과 서다혜(경기체고)가 제26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다. 김수현은 18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제84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벌어진 대회 5일째 여고부 69㎏급 인상에서 85㎏을 들어올려 박지원(강원 원주여고·83㎏)과 이주희(충북체고·78㎏)를 제치고 정상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07㎏을 들어올려 같은 팀 권예빈(103㎏)과 윤지수(제주여고·101㎏)를 꺾고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수현은 합계에서도 192㎏을 기록하며 윤지수와 권예빈(이상 178㎏)을 따돌리고 3관왕에 올랐다. 여고부 75㎏급 서다혜도 인상에서 80㎏으로 황미주(78㎏)와 조진주(77㎏·이상 부산에너지과학고)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뒤 용상에서도 102㎏을 기록, 안주원(울산 삼일여고·100㎏)과 조진주(97㎏)를 따돌렸고 합계에서도 182㎏으로 안주원과 황미주(이상 175㎏)를 꺾어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고부 85㎏급에서는 이덕성(경기체고)이 인상(130㎏)과 용상(164㎏), 합계(294㎏)에서 모두 김동욱(부산체고·인상 135㎏, 용상 168㎏, 합계 303㎏)에게 뒤져 3개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5t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