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문화체육과장 김선조 △도시과장 박근성 <현대해상> ▲부서장 전보 △북부보상서비스센터장 손경동 △수원보상서비스센터장 박민규 △경인본부지원부장 이권도 △인천중앙사업부장 홍병운 △안산사업부장 윤민봉 △홍보팀장 기민지 △인천사업부장 안효진 <현대증권> ▲승진 ◇부장 △김포지점 김기수 △용인지점 이상용 △이천지점 장철종 ◇부장대우 △분당남지점 이성우 △연수지점 박용길 △죽전지점 김재훈
▲유주석(대한민국 정형외과 병원장) 부친상= 1일 오전 7시10분, 수원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1층 10호, 발인 3일, ☎010-3695-1652 ▲이호근(용인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단 감독) 씨 빙부상= 1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일 오전 5시, ☎(02)2072-2091 ▲강 희(경인일보 디지털뉴스부 편집팀장·한국편집기자협회 부회장)씨 조모상= 31일 오전 9시30분, 수원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7호, 발인 4월2일 오전 7시, ☎(031)249-8467
“열린마음 행복도시 건설” 새누리당 노철래(62)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박근혜 위원장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주요 경력 : 제18대 국회의원, 친박연대 원내대표·최고위원, 미래희망연대 원내대표·대표권한대행(전),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정무특보(전), 한나라당 박근혜 대선후보 경선 수도권특별대책위원회 부본부장(전)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정치개혁(깨끗한 정치구현에 앞장서겠다, 국회에서 몸싸움하지 않겠다) 지역개발(중첩규제 개선, 친환경 자족도시, 3기 수질오염총량제 개발물량 확보, 하수처리구역 확대, 역세권개발 조속 추진) ▷강점과 약점 : 외유내강형의 친화적인 성품과 과감한 결단력 및 추진력 / 너무 솔직한 의사표현과 친화적인 성품이 오히려 약점이 될 때가 있다 ▷취미와 별명 : 등산 / 럭키맨 ▷나의 상징물 : 친박연대 원내대표 ▷500자 자기소개서 지난 제18대 총선 당시 박근혜 위원장을 지키기 위해 ‘친박연대’를 창당하고 사무부총장을 맡아 20여일이라는 헌정사상 유래없는 최단기간에 14명의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는 쾌거를 이뤄낸 주역으로서
“지하철 유치 市 발전 주도” 새누리당 이현재(63)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하남 발전을 주도할 적임자 ▷주요 경력 : 하남지하철유치특위 공동위원장, 새누리당 하남시 당협위원장(전), 중소기업청 청장(전),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전)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하남지하철 5호선 연장(광역철도) 유치 및 2018년까지 개통 목표, 패션기업(패션시티) 유치를 통한 일자리 1천개 창출, 보육비 지원을 통한 무상보육, 제2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 건립, 자영업자를 위한 카드 수수료 인하, 신장·덕풍시장 아케이드 설치, 덕풍2동 말바위 생태통로 조성, 하남 전지역 도시가스 공급 ▷강점과 약점 : 중앙정부 인맥 활용으로 하남에 지하철 유치에 성공 / 없음 ▷취미와 별명 : 등산 / 해결사 ▷나의 상징물 : 하남지하철 ▷500자 자기소개서 지난 1976년 국무총리실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뒤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청와대 산업정책 비서관, 중소기업청장을 역임한 자타공인 산업정책 전문가다.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시절 복잡다양한 각 부처 중소기업정책을 손쉽게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포털사이트(www.s
“더불어 사는 세상 구축” 새누리당 전재희(63)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세상, 양극화 해소로 더불어 사는 세상만들기 ▷주요 경력 : 여성 최초 행정고시 합격, 첫 여성 중앙부처 국장(노동부 국장)·광명시장 부임(최초 여성 관선·민선 시장), 16·17·18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더불어 사는 세상만들기(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비정규직문제 해결), KTX 광명역 활성화를 위한 연계교통망 확충, 보금자리주택사업 마무리,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 교육·문화의 중심지 육성 ▷강점과 약점 : 깨끗함, 소신, 열정, 강한 추진력 / 지나친 깔끔함이 때론 단점이다 ▷취미와 별명 : 없음 / 없음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교육열만은 하늘처럼 높았던 어머니 덕에 여성 최초로 행정고시 13회에 합격해 공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여자라서 안된다는 편견을 넘어서기 위해 일부러 더 어렵고 힘든 곳에 자원해 남들보다 더 열정적으로 노력
“시민이 행복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경전철 정상화, 동서균형발전, 복지와 생활공감행정 실현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김학규 용인시장의 얼굴에선 여유로움과 자신감이 묻어 났다. 2010년 7월 취임 초 ‘애물단지’로 전락한 용인경전철을 비롯해 각종 대형사업으로 빚어진 성남시의 ‘모라토리엄’에 버금가는 시 재정위기 타개책 마련에 몰두하며 늘 피로에 젖어있던 김 시장이 달라졌다. 김 시장의 변화처럼 용인시와 공직도 달라졌다. 일단 공무원들 사이에 팽배했던 편가르기와 줄세우기 등이 사라졌다. 그렇게 이상한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보던게 없어지면서 공직사회는 급속도로 안정됐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만족도도 급속도로 향상됐다. 용인시장 김학규가 주창한 ‘더불어 함께 행복한 용인시’의 변화는 그렇게 시작됐다. △ ‘애물단지’에서 다시 ‘희망’으로 달리는 경전철 김학규 시장과의 만남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과 대답은 바로 경전철이다. 특혜비리의혹 수사에 나선 검찰이 전직 시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복마전&rsqu
민주통합당 이찬열(갑)·신장용(을)·김영진(병)·김진표(정) 후보 등 수원지역 야권단일후보 4명은 29일 지동시장 입구에서 지지자 및 선거운동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이찬열 후보는 “이명박 정권 지난 4년동안 우리 국민들이 행복했나. 이번 총선에서 심판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고, 신장용 후보는 “4·11총선은 서민과 중산층을 벼랑끝으로 내몬 MB정권과 새누리당에 따끔한 회초리를 드는 날이 돼야 한다”고 정권 심판을 강조했다. 김영진 후보 역시 “지난 20년 동안 계속 낙후돼온 팔달구에 확실한 선수교체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표 후보는 “이찬열 후보의 뚝심과 신장용 후보의 열정, 김영진 후보의 패기가 110만 수원시민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ksw1@
▶“무상의료 서비스 확대, 대학생 등록금 반값 실현, 미군공여지법 지원도로의 지정 공약을 실천하겠다. 17대 국회에서 이미 의정활동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검증받은 정성호를 재선시켜 달라.” - 정성호 민주통합당 양주·동두천 후보, 29일 동두천 신시가지 사거리 유세에서
▶“화성을 새로운 정치·경제·문화·교육 1번지로 만들 수 있는 행복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저의 소임이다. 화성 원주민의 한사람으로 정치인의 양심과 신념으로 100가지 공약보다 희망과 행복이라는 더 큰 공약을 드리고 반드시 실천하겠다.” - 고희선 새누리당 화성갑 후보, 29일 조암시장 등 릴레이 출정식에서
▶“민생 파탄과 국민 절망을 초래한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의 숨겨진 모습이다. 이름만 바꾸면 모든 책임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새누리당은 또 국민을 속이려들지 말라.” - 김민기 민주통합당 용인을(기흥) 후보,29일 신갈오거리 출정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