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김건모 THE 20th ANNIVERSARY TOUR(4.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1544-9857) △재즈보컬 하이진의 재즈클럽Ⅳ(4.6)=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연극 ‘이야기꾼 호랑호랑이’(~3.25)=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뮤지컬 ‘맘마미아!’(3.23~25)=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688-6675) △ASAC 기획연극 ‘연애시대’(3.24~25)=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도립국악단 신춘음악회(3.29)=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 △국악·전통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3.3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 전시 △3세대문화사랑회(3.19~3.30)=거리갤러리 작가 신현옥의 ‘현유도 아트상품’전(031-236-1533) △‘어른들의 동화- NEVERLAND’전(~3.19)=안양 롯데갤러리(031-463-2715~6)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3.21)=‘커피가 좋아 I Like Coffee’(032-500-2044) △고요한 은거[隱居]_오보라(~3.27)=gallery SEED(031
전국 항만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평택항은 경기도의 유일한 대외 무역항으로 대중국 무역의 최적지로 꼽힌다. 평택항은 지난해 자동차 수출입 처리, 여객 이용실적, 철재 화물 처리량 등에서 빼어난 성적보이며 총 화물처리량 9천500만 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주요 항만 중 가장 급격한 증가세이다. 특히 자동차 수출입 처리부분은 지난해 127만2천354대(전년대비 34.3% 증가)를 처리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 자동차 물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처럼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 평택항 중심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있었다.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최홍철(59) 사장은 행정고시 21기로 지난 1979년 해운항만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경기도 광주군수, 행정자치부 자치제도과장, 화성군 부군수, 경기도 환경국장, 시흥·안산·성남시 부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 행정1부지사,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등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행정 전 분야를 두루 경험한 행정전문가로 통한다. 최홍철 사장에게 평택항 활성화 방안과 경영방침에 대해 들어본다. - 취임 후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현안사업은 ▲평택항 국제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승객들이 택시에 놓고 내린 휴대전화기를 택시기사들로부터 사들인 뒤 밀수출 조직에 판매해 온 혐의(점유이탈물 횡령 등)로 조직폭력배 A씨(33)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평구의 한 조직폭력 행동대원인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부평역 일대 택시기사들에게 ‘도난·분실 스마트폰을 매입한다’는 전단지를 배포한 뒤 택시기사들에게 1대당 10만원씩을 주고 270여개의 휴대전화기을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중국과 동남아 등지로 휴대전화기를 밀수출하는 B씨에게 대당 30만원씩에 파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7천5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습득한 휴대전화를 A씨에게 판매한 택시 운전기사 C씨 등 31명에 대해서도 장물취득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민주통합당 고양덕양을 국회의원 후보경선에서 박빙의 접전예상을 깨고 압승을 거둔 송두영(47) 후보는 15일 “지난 4년은 반칙이 판치는 시대였다”며 “부정·부패·비리가 만연한 시절의 잘못을 고쳐서 바로 세우기 위해 야권연대 단일후보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후보는 ‘아름다운 경선’을 함께 한 후보들에에 위로를 전한 뒤, “진정성이 담긴 실천을 통해 99%를 위한 현장정치로 신명나고, 서민이 승리하는 정치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정권 교체에 앞장서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그는 5천870명이 참가한 당내 경선에서 노무현정부 시절 환경부장간을 역임한 이치범 예비후보, 당 인터넷소통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용식 예비후보를 누르고 후보로 선출됐다. 송 후보측은 난 2여 년 동안 지역위원장을 맡아 지역활동을 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은 것과 각계각층으로부터 골고루 지지를 받은 것이 압승을 이끈 요인으로 꼽았다. %gjo@
박윤국 새누리당 포천·연천 예비후보는 15일 고조흥 후보와 함께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의 잘못된 공천으로 당원의 뜻과 시민의 뜻을 담지 못한 공천이며 이길 수 없는 후보를 내세운 공천”이라고 비판하면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이날 “지역발전에 대한 염원과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선언하며 “덕망 높으신 고조흥 전 의원과 많은 지지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반드시 승리해 지역발전과 공천과정에서 무너진 보수세력을 다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의 무소속 출마 선언으로 4·11 국회의원 선거 포천·연천지역에는 김영우(새)·이철우(민) 후보와 무소속 최병훈·장석환 후보 등 5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일반인턴 30명 내외, 고졸인턴 10명 내외의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aT는 이번 채용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코자 위해 공인외국어 성적과 학교성적 제한기준을 폐지했다. 특히 지역인재 할당 선발비율을 대폭 확대했으며, 고졸 인턴의 경우 인턴 근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오는 25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받는다. 농·어촌 자녀 등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aT 홈페이지(www.at.or.kr) 공고를 참고하거나 인사팀(☎02-6300-1082, 108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수 aT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인재, 고졸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에 대한 열린 채용을 확대하고, 차별 없는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s76@
최근까지 국내 증시는 20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과 피로 누적 등으로 쉬어갈 타이밍으로 인식하며 방향성 없는 흐름이 전개됐다. 시장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우량주보다는 개별 종목 중심의 종목 장세가 최근까지 전개되며 수익률 게임을 이어갈 수 있었다. 어느덧 1분기를 마감하는 시점으로 진입하였다. 시장 환경이 바뀔 가능성이 높은 시점이다. 미국 금융위기에 이어 유럽 재정위기까지 거치면서 각국 경제 성장은 바닥권에서 맴돌고 있지만 자금 시장에는 유동성이 넘쳐나고 있다. 이는 위기 극복을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막대한 자금을 시장에 유통했기 때문이다. 아마 올해 글로벌 증시는 전체적으로 거품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지만 경제 상황이야 어떻든 현재 증시 상황은 유동성이 풍부한 만큼 추가 상승이 충분해 보인다. 최근까지 지수 상승을 주도한 것은 삼성전자가 속해 있는 전기전자 업종이다. 삼성전자는 추가 상승보다는 쉬어갈 가능성이 높은 시점에 도달한 만큼 다음 상승을 이끌 업종을 찾아야 할 시점이기도 하다. 그런 관점에서 필자는 자동차 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자동차는 지난해 시
모든 것이 거대화되고 주류중심의 단단한 계층이 형성되는 가운데 소수이자 비주류인 조직의 활로는 무엇일까. 국내에도 마니아급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영국의 저널리스트 제임스 하킨의 신간 ‘니치(Niche)’가 해답의 일단을 준다. 옥스퍼드대학에서 강의하는 하킨은 그동안의 저술활동을 통해 ‘예측·분석의 대가’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니치(Niche)’는 틈새를 뜻하고 그동안 이 용어는 소수 혹은 비주류, 하위그룹의 생존전략을 설명할 때 사용되곤 했다. 무엇보다 강자 혹은 주류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전략을 니치마켓이라는 틈새시장으로 이해했다. 하지만 하킨이 말하는 ‘니치(Niche)’는 매머드급 파괴력을 의미하는 블록버스터(Block Buster)와 결합해 ‘니치버스터’로 탄생했다. 하킨은 마니아층이 형성된 비주류사업도 마니아들이 동질감을 형성하면 곧 주류로 도약할 수 있는데 이를 ‘니치버스터’라고 정의했다. 나아가 ‘니치(Niche)’를 중소조직의 생존을 위한 틈새가 아니라 향후 기업이나 조직이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전략이라고 설파했다.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캐주얼의류업체 GAP은 출퇴근용 의류 트랜드를 정장에서 캐주얼로 대체시키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