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도서관은 최근 겨울방학을 맞이해 4일간 운영한 ‘대학생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독서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학교장 추천과 도서관에서 자체 접수한 초등학교 5·6학년 32명을 대상으로 독서특강, 독서신문 만들기, 독서감상만화 그리기, 독서노트 쓰기 등 독서활동에 대한 내용으로 대진대학교 독서문화연구소장인 이만수 문헌정보학과 교수와 7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또한 독서교실 활동 중 성실하게 참석한 어린이 4명에게 국립중앙도서관장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시립도서관장상, 독서문화연구소장상이 수여돼 그 의미를 더했다. 대진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자원봉사 강사진은 “아직은 학생 신분이라 미숙한 면이 많지만,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준비하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독서교실에 참가한 박모(13) 학생은 “이번 독서교실에 참가해 즐거웠고 학습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 어린이들이 시종일관 즐겁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매년 여름방
<2014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종훈 기획본부 재정부장 ▲허기동 기획본부 총무부장 ▲김배억 방송준비단 미디어부장 ▲왕기영 사업본부 마케팅부 ▲홍윤기 기획본부 홍보부 ▲신현만 행사본부 문화식전부 <용인시> ◇5급 승진 ▲지영용 동부동장 ▲이정용 영덕동장 ▲유재민 동천동장 ◇5급 전보 ▲윤득원 공보관 ▲이현수 행정과장 ▲장경순 회계과장 ▲이동무 정보통신과장 ▲박병선 관광과장 ▲이태용 교육체육과장 ▲신충현 노인장애인과장 ▲유봉석 지역경제과장 ▲오세호 기업지원과장 ▲현민용 산림과장 ▲류정식 교통정책과장 ▲김종억 대중교통과장 ▲김진배 의회사무국 도시건설전문위원 ▲윤승호 서부도서관장 ▲이명화 처인구 세무과장 ▲양경실 처인구 사회복지과장 ▲황웅수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신낙현 수지구 민원봉사과장 ▲백숙희 수지구 세무과장 ▲진광옥 수지구 사회복지과장 ▲김동환 수지구 산업환경과장 ▲유영철 백암면장 ▲김대열 양지면장 ▲박신자 중앙동장 ▲유기완 역삼동장 ▲김명종 상갈동장 ▲이창호 풍덕천1동장 ▲박대성 풍덕천2동장 ▲박옥신 신봉동장 ▲이광호 죽전2동장
▲김남형 경기도건설본부장 ▲이광인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김필경 오산부시장 ▲한경구 경기도수원원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리본부 전략기획팀장 ▲김정훈 평택항만공사 홍보마케팅 과장 <인사차> <신임인사차>
▲오세창(동두천시장)씨의 3남 충현군과 조광국씨의 차녀 혜민양=1월24일(토) 오후 1시, 동두천시 생연동 동두천하나로웨딩 ☎031-868-3310.
“우리는 선홍빛 미소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며 한국의 정을 나눠주는 ‘미소국가대표’입니다.”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산하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의 선홍빛미소팀은 최근 ‘청평 얼음꽃 송어축제’를 찾아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미소국가대표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내국인들에게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따뜻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고, 한국의 정을 나눠주자는 ‘환대’의 의미를 전달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대학생 홍보단이다. 매표소 옆 부스에서 이뤄진 이번 이벤트는 공을 던져 한국 방문의 해 관련 퀴즈를 선택하고 상품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벤트 부스에서는 게임과 퀴즈 외에도 외국인 환대 실천을 약속하는 ‘친절 서약서’를 받아 캠페인의 내용을 알렸다. 이들은 직접 행사장을 돌아보고, 얼음 낚시터를 찾아가 송어 낚시 체험을 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외국인 환대실천 캠페인을 소개하고 핫팩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벤트를 주도한 김윤미(21)양은 “많은 분들이 추위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홍보단으로서
禍福無門唯人所召 화와 복은 따로 들어오는 문이 없다. 내가 불러들일 뿐이다 인간에게 불행이나 행복이 들고 나오는 문은 없다. 오직 우리 마음가짐이 불행과 행복을 불러들인 것이다. 가령 불행에 처해 있더라도 그 원인은 자신한테 있는 것이니만큼 남을 원망해서는 안 된다. 불행이 남의 탓이라고 여기다가 더 큰 불행의 구덩이로 빠져버린 일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복도 나로 말미암아 일어나고 재앙도 나로 말미암아 생기는 것이다. 그러니까 존망(存亡)이나 화복(禍福)에도 그 원인이 결국 나인 것이다. 스스로 악한 일을 하면 화가 들어오는 문이 되고, 착한 일을 하게 되면 그것은 복이 들어오는 문이 된다. 조선 성종 때의 일이다. 왕비 윤 씨를 폐하기 위해 사약을 내려야 하는 중대한 일을 논의하기 위해 중신회의가 열렸다. 참석자 중 허종과 허침 형제는 참으로 처신하기 어려울 때마다 현명한 누님에게 찾아가 상의를 했는데, 누님이 말하길 “만약에 내 남편이 나를 내쫒고 죽이는데, 내 하인들이 거들었다고 한다면 훗날 내 자식 앞에 그 하인들이 무슨 낯으로 설 수 있으며, 자식들이 이 사실을 알았을 경우 과연 하인들이 무사할 수 있겠는가. 차라리 병이 났다고 둘러대고 그 자
또래압력(Peer Pressure)이라는 말이 있다. 또래집단에 속한 구성원이 그 집단만의 특징을 나타내는 가치관이나 외모 등을 공유하고 집단의 행동에 동참토록 받는 압력을 말한다. 주로 청소년들이 해당되는데 또래들의 인정을 받고 그 무리에 속하기 위해 말투, 외모, 행동 등의 변화를 가져온다. 이러한 또래압력은 꼭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과거 보이스카웃을 비롯 RCY, YMCA, YWCA 등의 봉사단체 가입이 청소년 사이에 인기를 끌면서 또래압력의 긍정적 효과가 확인되기도 했고, 우리 주변에서도 친구들을 따라 음악과 운동, 공부 등에 관심을 보여 성공한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렸을 때에는 청소년 모두가 빨간 티셔츠와 온갖 장식을 들고 응원에 나서 성인들과의 세대차를 없애는 공동체의식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긍정적 효과보다는 부정적인 또래압력에 사회적 우려가 집중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과거 학교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의 약물남용이 들불처럼 번져 위기감을 주기도 했으며 10대들의 혼전성관계, 폭력 등이 현재까지 뿌리 깊은 악습으로 남아 있다. 최근에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왕따 문제’와 성인 조직폭력배
삼락회의 학생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1년 4개월 동안 8천여 명 연수를 하다 보니 가해자인 일진회의 궁금증을 연구하게 됐다. 교장선생님들께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적어본다. 첫째 일진회는 언제 생긴 것인가? 일진회는 1904년 9월 대한제국시대에 독립협회가 해산된 후 일본 정책을 지지, 홍보하는 친일파로 일본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구성된 친일파 조직이었다. 그 후 1997년 일본 만화에 등장하고 일본 고교생들에게 전파돼 짱(우두머리) 2짱, 3짱이 있는 학생 조직이다. 최근 일진회는 싸움 잘하는 짱과 공부 잘하는 진으로 구성돼 초, 중, 고 연계조직과 지역 연합도 있다고 한다. 둘째, 일진회 가입은 어떻게 하는가? 중학교 일진들이 노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5학년 때 6학년 추천을 받아 1차 선발하고, 6학년이 되면 2차 선발해 중학교 입학 후 정식 신고식을 통해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짱은 마주보고 빰 때리기로 끝까지 울지 않는 독종이다. 2005년 기준 400여개의 연합 조직체가 전국에서 존재하고 있었다. 셋째, 일진회 연합 활동 행사 시 무엇을 했나? 2000년도에는 1일 콜라텍을 열어 섹스행위 연출, 섹스 연합단 조직, 2003년도에 1천200여명의 회원들이
그럴 줄 알았다. 졸속 탁상행정의 결과다. 행전안전부가 하남시 선동 나무고아원 부지 1만㎡에 추진해 왔던 ‘국내 최대규모’의 자전거박물관 건립 계획이 백지화 됐다는 것이다. 행안부는 지난해 12월 17일 차관보와 국토해양부 녹색도시과장, 경기도 관계자, 사이클연맹 관계자 등이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시청에서 이교범 시장과 함께 자전거박물관 건립문제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이 이 일대가 그린벨트여서 정부 측의 법률적 협의가 우선이라고 했지만 행안부는 4대강 사업이 완료되는 2012년 4월을 고집한 것이다. 앞당길 것이 따로 있다. 명색이 박물관인데 4대강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자전거박물관 건립이 추진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 것은 권력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전시행정의 표본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이 때 국토부 측은 행안부의 내년 4월 건립 요구에 시간적으로 무리가 따르며, 신속하게 추진해도 일정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고 결국 백지화된 것이다. 사실 자전거박물관은 이미 상주에 세워져 있다. 상주는 ‘자전거의 수도’라고 불리고 있다. 다른 지역보다는 일찍 자전거가 보급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전거를 이용한다. 상주시는 현재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