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권 생활 경쟁력 강화” 안양 찬성서명 4만명 돌파 통추위 주민건의서 제출 안양, 군포, 의왕 등 3개 시의 통합을 염원하는 안양시민의 수가 통합건의가능 주민수 9천637명보다 약 5배 많은 4만명을 넘어섰다. 이종만 3개시 통합추진 안양시위원회(이하 안양통추위) 상임대표는 지난달 23일부터 8일동안 주민 4만5천347명에게 서명받은 3개시 통합 희망 주민건의서를 5일 최대호 시장에게 제출했다. 이종만 상임대표는 “3개시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같은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행정구역 통합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안양권의 미래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통합은 빠를수록 좋다”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통추위가 제출한 건의서와 통합에 대한 시의 의견서를 도에 전달하게 되며, 도는 검토 후 대통령직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에 제출한다. 이어 내년 6월까지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하고, 지방의회의견 청취 또는 주민투표를 거쳐 2014년 통합시 출범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안양·군포·의왕이 통합될 경우 약 149㎢의 면적에 인구 106만여명, 재정규모 1조5천억원에 달하는 광
▲수원지역 좋은친구들 발기인대회=수원지역에서 활동할 20~30대 축구 및 등산애호가 친목도모, 우호증진 위한 좋은친구들 발기인 대회 개최, 12월6일(화) 오후 8시 수원 아주대학교 앞 벌집소고기(☎031-211-4121), 회원가입문의 ☎010-8862-3110. ▲경희유신 동문 송년회=12월15일(목) 오후 6시30분, 사강식당(영화동 LIG 인재니움 옆), 연락처 ☎031-256-7433.
▲왕성해(21세기 외국어학원 원장)·김경수씨의 장남 왕건군과 이상배·최영미씨의 장녀 현선양=12월10일(토) 오전 11시30분, 수원시 팔달구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15층 베르사유홀 ☎031-214-7000. ▲표영범(전 양평부군수)·임정아씨의 아들 형섭군과 김동일·최장순씨의 딸 지희양=12월18일(일) 오전 11시, 수원시 팔달구 엘리제웨딩홀 1층 엘리시아 ☎031-221-3434.
ㅇ 월간 전기 절감량 : 28.6㎾h = 월간 냉온수기 소비전력 × (월 비사용시간 / 720시간) = 50㎾h × 412h (10시간/일 × 22근무일 + 24시간 × 8휴일)/720h = 28.6㎾h/월 ㅇ 월 절감액 : 2천946 원 = 전력소비량 × 일반용(사무실기준) 전력단가 = 28.6㎾h × 103원/㎾h = 2천946 원
◆ 공연 △사랑나눔 자선음악회(12.6)=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031-237-2122) △체코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 내한공연 ‘윈터페스티벌’(12.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12.7~11)=인천종합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7-8401)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12.9)=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4) △국악·전통 ‘줄타는 아이어름삐리’(~12.14)=경기도국악당(031-289-6424) △연극 ‘늙은 자전거’(12.17~1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7-8401) △뮤지컬 ‘삼총사’(~12.18)=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764-7857)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031-761-0137) ◆ 전시 △용인 한국미술관(~12.9)=During the Process 과정에서(031-283-6418) △안양 롯데갤러리(~12.12)=김은옥개인展(031-463-2715) △가평 가일미술관(~12.15)=검소한 미학-아페르토전(031-584-4722) △경기도미술관
포천반월아트홀은 8일과 9일 이틀간 연극 ‘오성과 한음’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기존 알려져 온 오성과 한음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아닌 선조와 광해군 때의 명재상 오성과 한음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연극은 한국의 대표적 역사인물인 백사(오성) 이항복 선생과 한음 이덕형 선생의 우정과 애국충정, 그리고 광해군 시대에 강력한 자주국가를 만들고자 했던 명재상으로서의 삶을 재조명했다. 또 오성과 한음의 이야기를 장면별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엮어 춤, 노래, 국악, 미디어 아트 등의 공연양식과 인형오브제 등의 요소들을 총 집합한 총체연극으로 꾸며진다. 포천반월아트홀 관계자는 “포천시를 비롯해 국가 브랜드 공연으로 만들어질 연극 ‘오성과 한음’을 통해 관객들은 다원예술적 공연이 주는 재미와 오성과 한음의 우정을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교육적으로 역사를 바로 보게 하며 감춰져 있던 광해군시대의 명재상으로서의 행적도 널리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공연에 대한 문의는 아트홀(☏031-540-6213~4, http://www.bwart.net/)로 하면 된다.
‘나는 꼼수다’의 준말인 ‘나꼼수’는 이제 우리사회의 보통명사가 됐다. 일부 정치세력과 특정 계층, 한정된 세대의 기호라고 폄하하기에는 그 파괴력이 엄청나다. 창룡문 역시 정파적 색채를 배제하기 위해 그동안 애써 ‘나꼼수’를 다루지 않으려 했지만 대중성 확보에 이은 대안언론으로서의 가능성으로 인해 한번은 거르고자 한다. 젊은층의 열광을 받고 있는 ‘나꼼수’는 세계적 권위의 뉴욕타임스가 보도한데 이어 중동지역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알자지라 방송까지 나서 한국의 대표적 정치풍자 프로그램으로 소개하면서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나꼼수’는 지상파 방송도 아니고 종편 혹은 케이블방송도 아닌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이라는 한계를 갖고 출발했으면서도 아슬아슬할 정도의 신랄한 풍자와 보수언론이 꿈꾸지 못하는 도발적 혜안으로 주가를 높여 가고 있다. 2011년 4월 시작된 ‘나꼼수’의 출범 동기는 통칭 ‘가카(각하)’로 알려진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검증(?)이어서 때에 따라서는 “국가원수에게 저럴수 있나&rdqu
지난 11월 23일 국무총리실은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내놓았다. 지난 6월 형사소송법 개정 취지와 달리 경찰 내사 단계부터 검찰의 지휘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혹자는 “이번 발표 내용은 수사권을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을 검찰의 노예로 만드는 내용이다”라고 평을 한다. 향응, 성접대 의혹 스폰서검사, 금품수수의혹의 대구지검장, 그랜져 검사 사건 등 세간의 이목을 주목시킨 검찰 비위가 드러나지만 어느 누구도 법정에서 처벌받았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검찰은 내부감찰이나 특별검사 등을 통해 수사한다고 법석을 떨지만 결국 그 결과는 하나같이 솜방망이 처벌에만 그칠 뿐이다. 최근에는 벤츠 여검사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검찰에서는 특임검사까지 선임해 수사한다고 하지만 그 결과는 지켜볼 일이다. 용두사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다른 공직자는 10만원의 뇌물만 받아도 파면당하고 구속되는 세상에 유일한 성역이 바로 검찰인 것이다. 이런 검찰의 노예가 되라는 것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현재 검찰은 자신들의 성역을 침범당하지 않기 위해 경찰 내사 범위를 축소시켜 경찰의 반발을 유도하고 수사권 조정의 모든 관심을 내사에 집중시키고
요즘 걷는데 재미를 붙였다. 퇴근 후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 아연 거리는 활기를 띄지만 양지가 있으면 어둠이 있기 마련. 노점상 부부들의 대화에도 무언가 생각할 여지가 있다. 그네들은 지금부터 무엇을 할까? ‘불편한 진실’ 요즈음 코미디 프로의 가장 인기 있는 개콘(개그 콘서트)의 코너 제목이다. 왜 진실이 불편해야만 하는가? 진실의 반대말은 가식, 거짓 등등이 있다. 그쪽 길로 생각하면 편할까? 불편한 진실이란 잘못 알고 있는 진실이 점점 상식으로 자리 잡아 가면 그건 아닌데... 식의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모양이다. 흔히들 쌍둥이 중에 먼저 나오는 사람을 형(兄)으로 부르는데, 생명체로 먼저 잉태된 형이 늦게 나오는 법이다. 이것도 대단히 불편한 진실이다. 요즘 걷는데 재미를 붙였다. 벌써 두 달 가까워온다. 멋있게 표현하자면 산책이랄 수도 있는데, 그 경지는 아니고 무작정 걷는다는 말이 어울릴 것 같다. 그냥 빈둥대는 것 보다는 나을 듯해서 택했다. 혹시 아는 사람 만나면 길에 즐비한 꼼장어 구이 집에 소주라도 한 잔, 유혹당할까봐 벙거지 모자에 마스크까지 쓰고 보면 거울에 비추는 내 자신의 모습도 다른 이처럼 느껴진다. 코스를 정하
얼마 전부터 필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 게시판에 시·군 통합을 주장하는 전단지가 붙어 있다. 살펴보니, 시·군 통합이 되면 학군이 재조정돼 교육환경이 좋아질 것이고, 아파트 값도 올라갈 것이고, 행정비용이 절감돼 예산이 절약되며, 중앙정부의 지원이 확대되는 등의 주장들이 적혀 있다. 벌써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간 찬반이 나눠 논쟁이 한창이라고 한다. 2년 전 광풍처럼 지역을 휩쓸고 지나갔던 시·군 통합의 바람이 다시 불어올 모양이다. 대통령소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는 2011년 12월까지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또는 주민 2% 이상이 통합을 건의하면 추진위원회에서 2012년 6월까지 통합안을 만들고, 그 이후 통합 권고 및 통합 의사 확인을 거쳐 2014년 제6대 지방선거에서는 통합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지방자치단체 구역개편 논의는 1980년대부터 정치권과 학계에서 간헐적으로 제기됐다. 1994년에는 내무부 주도로, 2001년에는 당시 여당인 민주당의 주도로, 2005년에는 여야 합의에 의한 정치권의 주도로, 2009년에는 이명박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됐다. 2009년 당시 행정안전부는 통합을 유도하기 위해 통합지자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