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치행정국장 홍승표 씨가 도청직원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공직자로 뽑혔다는 소식을 듣고서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4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공직자로 선정됐다니 일시적인 인기몰이나 몇몇이 작당한 의도적인 몰표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해 진다. 홍 국장은 경기도청 노동조합이 선정한 ‘올해 도정을 잘 이끌어 조직화합에 기여하고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킨 공무원 6명’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홍 국장을 비롯, 김동근 기획행정실장, 김복운 다문화가족과장,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조상형 문화예술과 주무관과 김진영 道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에게 축하를 보낸다. 존경받는 공직자 선정은 모범적인 공무원의 모델을 제시해 건전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 도민에게 무한봉사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적 리더십, 높은 도덕성, 조직화합,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전 직원의 온라인을 통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수원시공무원 노동조합에서도 베스트 워스트 공무원을 선정한 바 있다. 베스트 공직자에게는 기념패를 주고 신상을 공개하지만 워스트 공직자들은 본인에게만 통보해 시정을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찬반의견이 분분해 올해는 시행을 하지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현대자동차까지 카드수수료 전쟁에 뛰어들었다. 현대차는 최근 삼성카드 등 7개 전업카드사에 차량구입 대금 카드 결제시 수수료율을 낮추라는 공문을 보냈다. 신용카드는 기존 1.75%에서 1.7%, 체크카드는 1.5%에서 1.0%로 낮출 것을 요구했다. 거부하면 카드결제를 중지하겠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현대차는 중소 자영업자와 달리 카드사에 대해 힘의 우위를 갖고 있다. 7개 대형 카드사의 연간 자동차 결제 대금이 10조원을 넘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이미 무리한 요구라고 반발한 KB국민카드에 대해 가맹점 계약갱신을 거부하고 카드 결제를 중단했다. 삼성, 신한, 현대, 롯데, 비씨카드 등 7개 카드사는 결국 굴복했다. 이런 사태는 카드사들이 자초한 측면이 크다. 수수료를 합리적인 근거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책정해왔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동일 업종에 적용되는 수수료도 카드사별로 크게 차이가 난다고 한다. 이런 배경에는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하면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한 여신전문금융업법 19조가 자리잡고 있다. 카드사들이 이 조항을 등에 업고 힘 센 대기업에는 낮은 수수료율을, 협상력이 약한 소상공인에게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율을 매겼다는 주장이 설득
인간은 살아가는 중에 누구나 크고 작은 통증을 겪는다. 통증은 해로운 물질로부터 물러나게 해 생물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한편 환자에게는 치유과정에 필요한 휴식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어찌 보면 반드시 필요한 현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순간적인 통증이야 그렇다 쳐도 만성적인 통증은 인간의 심성을 황폐화시키고, 인간관계를 파괴까지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통증을 잡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예전에 없던 ‘통증클리닉’이 점점 늘어가는 것을 보면 통증이 이제는 병의 징후를 알리는 신호를 넘어 병 그 자체의 위상을 차치하게 됐다는 인상도 지울 수 없다. ‘병이 있다’는 말을 흔히 ‘아프다’라고 표현하는 우리네 언어생활을 보아도 통증이 가지는 의미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다.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들 중 상당수가 동통환자인 현실에서 통증을 없애는 문제는 필자에게도 언제나 화두가 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특별한 몸의 이상이 없는데도 생기는 통증에 대해 주목하게 됐다. 온갖 검사를 해도 기질적인 원인이 없는데도 계속되는 통증. 통증의 위치는 사람에 따라 허리가 되기도 하고, 목이 되기도 하고, 복통이 되기도 한다. 그저 신경성이라고 치부
광명경찰서는 30일 시민, 국회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광명경찰서 치안보고회 및 2012년 치안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월 치안설명회에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는 약속과 주민 순회간담회에서 수렴한 ‘시민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 열린 치안을 실시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에 의해 이뤄졌다. 고창경 서장은 올해 시민치안정책 건의사항 326건에 대한 조치결과와 광명경찰 역점 추진업무인 범죄로부터 안전확보, 서민생활보호 활동사항 등과 특화정책인 아동안전을 위한 세이프 스쿨, 놀이터 시민에 돌려주기 범시민운동 추진결과를 직접 보고한 뒤, 내년 치안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시민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이재한(40·광명7동)씨는 “그저 형식적인 행사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주민의견 반영결과와 반영 못한 사유까지 세세하게 보고하는 모습을 보니 경찰에게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한편 고 서장은 “매년 2회(상·하반기) 치안정책 설명회 및 보고회 개최를 정례화하고, 지구대·파출소는 매월 치안설명회를 열어 시민의견을 반영하는 열린 치안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다시는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전쟁없는 평화로운 통일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번 견학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됐어요.” 최근 강원도 철원군을 방문해 국가의 안보와 전쟁의 무서움을 깨닫고 돌아온 의정부시 신곡1동 관내 청소년들의 소감이다. 신곡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최근 관내 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의 청소년 30명과 함께 철원군을 찾아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관내 저소득 자녀를 대상으로 승리전망대, 고석정(철의 삼각지), 평화전망대, 두루미관, 월정역, 노동당사 등을 체험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심어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군사분계선을 가까이에서 본 후 나라사랑의 마음과 안보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북한의 어려운 생활을 들었는데 많이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서희천 위원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이날의 견학을 통해 희망을 가지고 전쟁의 무서움과 통일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보다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을
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SK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6위로 내려앉았다. 전자랜드는 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 KB국민카드 남자프로농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83-80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9승10패가 된 전자랜드는 10승10패로 5할 승률에 복귀한 SK에 5위 자리를 내주고 6위로 내려앉게 됐다. 이날 전자랜드는 신기성과 문태종, 강혁을 비롯한 고참 선수들과 잭슨 브로만, 주태주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집중력을 앞세우며 49-38로 11점 앞선 채 전반을 마감하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고하는 듯 했다. 하지만 경기 후반 SK에 외곽 슛을 막지 못하며 무너졌다. 마지막 4쿼터에서 5분을 남겨놓고 76-69로 리드를 지켰던 전자랜드는 용병 잭슨 브로만이 파울 트러블에 고전한 사이 김효범을 앞세운 SK의 공격에 막판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80-79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전자랜드는 경기 종료 14초를 남기고 주희정이 던진 공이 브로만의 품에 안기는 듯 했지만, 헬드볼이 선언되면서 SK에게 공격권을 내주는 등 막판 불운까지 겪었다. 한풀 기세가 꺾인 전자랜드는 경기 종료 6초를 남기고 김선형
<안산시> ◇6급 승진 ▲이지현 단원구 선부1동 ◇6급 전보 ▲권기록 상록구 이동 ▲차기근 단원구 원곡2동 ▲김명기 자치행정과
▲성남정책포럼 창립1주 기념 민주당 손학규 대표 초청 강연회=12월4일(일) 오후 6시 성남시청 대강당, 강연회 순서 초청자 강연, 질의 응답 순, 강연주제 민주진보진영 통합의미와 과제, 연락처 ☎010-3234-5230.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녀들을 사랑으로 키우니 자연스럽게 화목한 가정이 됐어요.” 포천시는 지난 28일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효를 실천하며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시킨 훌륭한 어버이를 선정해 표창을 실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장원 시장을 비롯해 14개 읍·면·동장, 수상자 부부 14쌍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바른 부모상과 부부상을 제시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켰다. 이번에 수상한 14쌍의 부부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의 65세 이상 부부로, 근검절약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따뜻하고 건강한 가정을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들 부부 중에는 온화하고 순박한 성품으로 부모에게는 효를 다하고 자녀들과 화목한 가정을 이뤄 타에 귀감이 되는 가정, 남편이 병석에 누워 10년간의 세월을 지극한 사랑으로 간호하고 자녀들을 성장시킨 가정, 91세 노모를 극진한 효로 보살피고 2남2녀의 다복한 가정을 가꾼 가정, 30여년간 농촌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면서 2남1녀의 자녀를 사회의 일꾼으로 키워낸 가정 등이 있다. 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도리를 다 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
(5) 냉장고 적정온도 설정으로 가계비용을 줄이세요 ㅇ 월간 전기 절감량 : 3.2㎾h =냉장고 월소비전력량 × 온도 2℃ 내렸을 때 절감율 = 40㎾h/월 × 0.08 = 3.2㎾h/월 ㅇ 월 절감액 : 390원 = 전력소비량 × 가정(주택)용 전력단가 = 3.2㎾h × 122원/㎾h = 39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