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기도 육상이 8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0년 연속 종목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지난해 금 19개, 은 27개, 동메달 19개를 획득하며 5천786점으로 종목우승 19연패를 달성한 도 육상은 올해 육상에 걸린 118개의 금메달 중 24개 이상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지난 2003년 전북체전 때 획득했던 역대 최다 금메달 수로 도 육상은 20연패 달성과 함께 역대 최다 메달 기록도 한꺼번에 갈아치우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또 종합점수에서는 대한체육회 방침에 따라 지난해부터 메달 점수가 줄어들어 역대 최다 점수인 8천300여점 이상을 달성하기는 힘들겠지만 지난해보다 1천점 이상을 더 많은 7천여점 이상을 획득하겠다는 입장이다. 도 육상선수단은 6일 오후 2시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 모여 가벼운 몸풀기로 8일부터 시작되는 대회 준비를 마무리했다. 도 육상은 이번 대회 여자고등부 200m에 출전하는 김민지(하남 남한고)에게 한국신기록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 김민지는 지난 7월 열린 태백산배 중고육상경기대회에서 24초35를 기록하며 우승하는 등 올 시즌 가장 좋
경기도가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첫 날부터 선두로 나서며 10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22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한 경기도는 대회 첫 날인 6일 1개 종목이 끝난 가운데 역도와 우슈쿵푸, 카누 등에서 6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금 17개, 은 15개, 동메달 9개로 종합점수 1천500점을 획득, 충북(금 7·은 11·동 11, 1천274점)과 광주(금 5·은 6·동 10, 1천112점)를 제치고 1위로 나섰다. 도는 이날 우슈쿵푸에서 금 3개, 은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1천278점으로 충북(금 2·은 3·동 1, 1천274점)과 광주(금 1·은 3·동 2, 1천112점)를 제치고 지난 2005년 종목우승 이후 7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역도에서는 지훈민(고양시청)이 남자일반부 62㎏급에 출전해 인상에서 137㎏으로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68㎏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운 뒤 합계에서도 305㎏으로 우승, 이번 대회 첫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남일반 56㎏급 고석교(평택시청)는 인상에서 115㎏으로 우승한 뒤 용상과 합계에서는 140㎏과 255㎏을 기록하며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오산시의회(의장 김진원)가 내년도 의정비를 공무원 봉급 인상률 등을 반영해달고 시에 요청했다가 비판여론이 거세지자 뒤늦게 동결을 결정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15일 “2009년 이후 3년 연속 동결되었기에 공무원 보수 인상률 등을 반영한 의정비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시에 제출했다. 이같은 의견에 따라 시는 학계와 교육·언론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의정비심의위원회(10명)의 모집공고를 냈다. 이에 대해 여성회 등 시민단체와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등은 6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시가 긴축재정을 통해 내년 모든 사업을 진행하기에도 어려운 상황에서 시의회는 염치 없게도 의정지원비 인상을 요구했다”며 “의정비 최종 심의결재권자인 시는 이를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6억3천만원을 들여 전자회의시스템 구축을 빌미로 고가의 집기교체 등 호화 리모델링을 한 점을 지적, “의원들이 주민혈세를 낭비하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시의회는 이같은 비난여론이 높아지자 ‘의정비 인상이 아니라 조정을 요구한 것’이라며 진화에 나서는 등 진화에 나섰다. ]
경기도 평택시는 오산시 경계 지역 진위천에서 팔당호까지 연결하는 109㎞의 자전거도로 건설을 경기도와 국토부, 관련 시·군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시가 검토하는 이 자전거도로(가칭 엄복동 도로) 노선은 진위천~용인 이동저수지~광주시~팔당호 등이다. 자전거 도로는 해당 지역 내 하천변이나 기존 도로 가운데 일부를 이용해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와 함께 현재 경기도와 해당 지자체들이 구간별로 건설하는 평택호~광교신도시~성남 탄천~한강 138㎞ 자전거 도로도 당초 계획대로 2020년까지 모두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평택호~한강 연결 자전거도로는 현재 팽성읍 팽성대교~오산시계 등 곳곳에서 구간별 조성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탄천변 등 일부 구간 자전거도로는 이미 완공된 상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오는 18일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개소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지하 1층 의학연구소 내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는 3명의 아토피·천식 질환 전문 간호사가 상주하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방관리 교육을 한다. 상담전화(☎1577-9642)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센터는 보건소 아토피 담당자 교육, 주민 강좌에 아토피 관련 전문 강사 지원, 질환정보 제공을 위한 홈페이지 구축, 보건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홍보자료 제작 등의 업무도 맡는다. 센터는 개소식과 함게 '아토피·천식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센터에는 올해 국비 1억2천만원이 투입되고, 내년에는 국·도비 50%씩 모두 4억원이 지원된다.
이번 금융 불안의 진원지는 유럽이다. 최근까지도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은 진행형 상태이며 최악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최근 글로벌 공조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여러 해법과 대안들이 제시되며 파국으로 치닫는 극단적인 사태는 막겠다는 의지는 국제 공조를 통해 확인됐으나 아직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이다. 최근 증시 역시 기존 저점인 1684를 이탈하며 저점 갱신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중기적 저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한차례 더 추가적인 하락 전개 가능성이 있기에 섣부른 투자보다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며 시장 지표의 안정세를 확인한 후 접근하는 투자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이에 코스피 중기 저점이 확인되면 눈여겨봐야 할 업종 중 하나가 전기전자 업종이다. 전기전자 업종의 경우 올해 2월 고점을 형성한 후 지수보다 먼저 조정이 시작되었다. 최근까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업황부진 등 여러 이유들로 인해 참담한 주가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지수 반등 과정에서 가장 강력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향후 시장의 주도주 변화 가능성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 하겠다. 가장 강력한 가격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전기전자 업종 내
▲박효금씨의 차남 조현귀군과 안광철 전 광명시 축구협회 회장·김서영씨의 장녀 보영양=10월8일(토) 오후 3시,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테크노마트 TM웨딩시티 그랜드볼룸 ☎011-721-4424. ▲문용언·심정씨의 차남 의식군과 강병수 포천시 한탄강개발기획단 국장·이순영씨의 장녀 지연양=10월8일(토) 오후 5시, 서울 중구 명동 1가 서울로얄호텔 2층 로얄볼룸 ☎02-756-1112. 결혼
▲성남 작은도서관 책 잔치 한마당= 8일(토) 오후 1시 분당 야탑역 광장, 주최 성남시작은도서관협의회, 캐릭터 분장 경연대회, 목거리만들기 만들기·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하기, 원화 및 옛 이야기 책 전시, 동화책 읽어주기, 연락처 ☎031-749-3690. ▲성남어린이경제벼룩시장 행사 개최= 8일(토) 오후 1시 성남시청앞 광장, 어린이 1천200팀 및 시민 1만여명 참여 예상, 의류 등 재활용품 직거래 장터로 진행, 부대행사 피스트리 앙상블 등 축하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착한경매 등, 기업탐방, 연락처 ☎031-782-3047.
검은색 상의를 입고 제품설명에 나선 그는 경쟁업체에게는 저승사자와 같았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에 더해 그의 뛰어난 화술과 논리적 설득력은 제품의 경쟁력을 배가시켰다. 숱한 신화적 이야기와 8조원이 넘는 엄청난 재산 그리고 미국 2번째 기업인 애플을 남기고 6일 ‘스티브 잡스’가 영면했다. 이날 애플사는 물론이고 생전에 법정 소송을 불사하며 그와 전면전에 나섰던 경쟁업체들까지 혁신의 아이콘이자 천재적 경영능력자이며 췌장암에 맞서 10년 가까이 투병하면서도 끊임없이 인류에 기여한 그의 공로를 기렸다. 미국 정부와 전 세계 국가들도 애도의 뜻을 밝혔고 빌 게이츠는 “그와 함께 일했던 경험은 영광이었다”고 천재의 유고를 아쉬워했다. 스티브 잡스를 평하는 수많은 평전 중에 그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아마 “PC시대를 열고, PC시대를 종결시켰다”는 말일 것이다. 이는 그가 1976년 애플사를 창업한 후 획기적인 인기속에 PC(개인용 컴퓨터)의 생활화를 가져온 ‘애플2’를 내놓았으며 또한 그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PC를 대체할 혁신제품을 통해 PC시대를 마감시켰다는 점을 설명
생명의 끈을 놓치 않으려는 말기환자와 가족들을 상대로 상업적 목적으로 의료행위를 하는 경우 늘어나… 제대로 된 임상연구와 효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꿈’을 주는 의료가 이뤄지길 바란다 그동안 소방은 국민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각종 화재·구조·구급 재난현장에서 사선을 넘나들며 즉각적인 사고처리와 수습을 통해 ‘안전지킴이’라는 절대적인 신망을 얻어 ‘119’라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했다. 또 중국 쓰촨성 및 인도네시아 지진피해와 같은 해외 재난발생 현장에 국제구조대를 파견해 재해국의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는 등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여타 국가에서 우리의 선진 소방기술을 배워가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우리 소방이 발전해 오기까지는 삼풍백화점사고, 성수대교붕괴사고, 대구지하철사고, 부산 해운대 초고층 건물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오면서 각종 현장 활동기법을 계발하고 다듬어온 결과라고 생각된다. 올해 소방방재청에서는 ‘현장에 강한 소방관 만들기’라는 프로젝트를 기치로 전 소방공무원들이 소방전술 능력배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