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6급 승진 ▲도시개발국 녹색환경과 이일송 ◇6급 전보 ▲기획경제국 청소위생과 자원재생팀장 고일선 ◇7급 전보 ▲비전창조담당관실 신재현 ▲시민서비스국 시민안전과 송주영 ◇8급 전보 ▲오전동 강혜영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ERICA 부총장 노시태 ▲과학기술대학장 안일신 ▲국제문화대학장 박상천 ▲언론정보대학장 이종수 ▲교양교육원장 윤성호 ▲입학관리본부장 양내원 ▲기획홍보부처장 원호식 ▲ERICA 학술정보관장 배우근 ▲국제어학원장 겸 사회교육원장 남상남 ▲한양상담센터장 겸 양성평등센터장 김경숙
옹진군은 지난 24일 오전 10시부터 옹진군 백령도 고봉포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여름특집 ‘옹진군편’을 주민 및 관광객, 군부대 장병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1997년 개최이후 옹진군에서 14년만에 열린 전국단위 큰 행사로 옹진군민들의 염원이 깃든 큰 행사다. 2010년 백령도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에 의해 상처받은 옹진군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군민 모두가 하나돼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됐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은 옹진군 근해도서 방문하는 출장 예심 및 백령도 본예심을 거쳐 총 15개팀의 본선 진출자들의 노래와 장기, 유명 초대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진행으로 옹진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 옹진군편 영광의 최우수상은 영흥면의 박마리비엔나 씨가 수상했고 7월 31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부터 80분간 KBS1 TV를 통해 천혜의 자연 옹진군을 전국에 알리게 된다. % youn@
매년 6월은 현충일과 6.25전쟁이 발생한 달로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곤 한다. 정부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해 범정부적인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1999년 6월 15일 제1연평해전,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이 발발함에 따라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한 의미는 더욱 선명해진 것 같다. 우리는 잊지 못할 과거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요즘 청소년들이 몇 년도에 일어난 사건인지도 모르고 있는 6.25전쟁과 제1연평해전, 2명의 병사가 전사한 제2연평해전, 그리고 지난해 우리 해군 46용사가 전사한 천안함 폭침과 2명의 민간인 사망자까지 발생한 연평도 포격까지 발생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을 치러고 있는 우리 한반도의 현실을 보고 있노라면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분단국가의 국민이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안보의식은 수년동안 중증의 불감증으로 인해 주위에서 안보를 얘기하면 보수니 골통이니 하는 소리를 듣는 것을 당연시 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현실이 우울하다. 안보를 얘기하는 사람들은 이념적 차원에서 보수와 진보를 얘기하자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지난 아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교훈으로 삼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야
처음 해외 나갔던 생각이 난다. 공항이 큰 도시처럼 넓어 보이고 들어가는 곳도 나오는 곳도 많고, 안내표지는 많은데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들로 가득해서 막막했던 첫 해외길 공항에 선 내 모습이 생각난다. 내가 처음 공항에 서게 된 그날처럼 낯선 곳으로 찾아올 아이들을 생각하며, 그동안 경기도 각 시군에서 추천 받아 면접을 거쳐 선발된 아이들, 먼 곳까지 물어물어 찾아와 안타깝게 탈락한 아이들, 가정이 조금 어려운 아이들인데 혹시라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외로운 여정을 가는 아이는 없을까? 말썽부리는 녀석은 없을까? 이 생각 저 생각을 이어가면서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아이들을 확인하고 아직 도착하지 않은 아이들을 분주히 찾다보니 어느새 퍼즐을 맞추어졌다. 모두 모여 간단한 인사를 하고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목적지인 중국으로 향했다. 경기도의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사업’은 매년 40~50여명의 도내 모범청소년들에게 해외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4년부터 경기도청소년육성기금으로 시행하고 있다. 요즘은 많은 청소년들이 해외여행을 접하면서 폭넓은 견문을 바탕으로 국제적 감각을 일찍부터 넓혀가는 추세이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은 이러한 해외
군포시가 지역 상가들을 대상으로 옥외간판 정비사업을 추진, 도심지역이 깨끗한 환경과 기초질서가 바로선 아름다운 도시로 탈바꿈한 것 같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긍심이 생긴다. 이런 가운데 군포시민의 휴식공간이 되던 ‘중앙공원’은 도심의 환경을 개선하려는 시에 의지를 따르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올 여름은 폭염 등 더위로 밤늦게 까지 공원에 머무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일부 이용객의 잘못된 질서의식은 시급히 개선돼야 겠다. 중앙공원은 가족들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고 운동장과 주변에는 운동기구들을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그러나 언제부터 인가 공원주변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들 때문에 불쾌감을 주고 눈살이 찌푸리게 한다. 가끔 공원을 순찰하다 보면 분리 쓰레기통이 비치돼 있지만 운동장 관람석, 공원 벤치 등 이곳저곳에 술병과 먹고 남은 음식, 담배꽁초, 비닐봉지 등이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다. 그때마다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가끔 아이를 데리고 공원에 오는데 이런 모습들을 어린아이들이 보면 무엇을 배우겠는가. 남이 보지 않는다고 버리는 사람은 이것쯤이야 하겠지만 결과물은 결코 적
정말 줄기차게 쏟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의 강수량을 합치면 700mm에 육박해 연평균 전국 강수량(1천350mm)의 절반이 4일간 내리는 셈이라고 한다. 서울에는 기상관측 이래 104년 만에 7월 중 이틀(26~27일) 강우량으로는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시간당 100mm 이상의 비는 100년에 한두 번 나타날까 말까한 폭우다. 27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관악구에는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이 비를 포함해 10시까지 3시간동안 관악구에 내린 비는 202mm, 서초구 161㎜, 강남구에도 142㎜를 기록했다. 올 들어 장마가 유난스럽다. 하염없이 길게 내리는 것도 그렇고, 내렸다 하면 폭우다. 우리나라에서 ‘장마’라는 말이 언제부터 무슨 의미로 사용됐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다. 다만 어원에 대한 학a자들 간에 견해가 있을 뿐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흙비’를 의미하는 ‘림우(霖雨)’ 또는 ‘음우(淫雨,陰雨)’ 등의 다양한 표현이 자주 보인다. 또 한문교습에 사용됐던 ‘훈몽자회(訓蒙字會,1527년)’나 ‘신증유합(新增類合,1576년)’ 등에 ‘댱??림(霖)’이라는 주석을 단 것으로 봐서 ‘댱맣’에?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체험학습을 위해 소흘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어린이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등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독서교실’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독서게임, 염색체험, 과학체험 등 책을 주제로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된 다양한 독서체험활동으로 편성돼 있다. 또한 오는 8월 1일부터 4일간 초등5~6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교실’을 실시하며 8월9일부터 3일간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역사교실’을 진행해 다양한 체험학습을 함으로써 독서능력 향상과 보람되고 신나는 방학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우리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시립도서관에서 다양하고 알찬 독서체험 및 독서활동을 통해 내일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ib.pcs21.net/sh/)나 포천시립소흘도서관(☎031-538-39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네 살던 고향을 떠올리면 마음의 푸근함과 정, 그리움이 물씬 생각난다. 여름방학이면 아이들과 함께 농촌에서 시골의 넉넉함을 느꼈던 기억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녁 식사 후엔 앞마당 평상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모깃불을 피워놓고 여름과일인 수박이나 복숭아를 한 광주리 씻어 놓고 먹으며 순서 없는 재미있는 옛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던 아련함도 떠오른다. 넉넉한 고향인심에 손수 농사지은 과일을 양껏 내놓으신 할머니, 할아버지 덕분에 아이들은 과일을 원 없이 먹곤 했다. 그렇게 고향을 한번 다녀오면 한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는 힘이 충전되는 듯 했었다. 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불볕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칠 시기다. 밤에는 열대야로 밤잠을 이루기 힘들어지고 건강관리에도 특별히 신경이 쓰인다. 그렇다면 올 여름 우리 가족들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과거 여름방학이면 찾던 우리네 고향을 떠올리며 저녁마다 가족을 위해 여름과일을 챙겨보자. 여름과일은 수분함량이 많아 더위에 지친 우리 몸에 수분을 보충해 주고 또한 갈증을 해소해 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 수박이나 복숭아, 자두, 포도 등 한여름에 먹는 제철 과일은 그 무엇보다도 우리 몸에
수도 서울이 이렇게 초토화 될줄은 몰랐다. 자연재해 앞에 인간은 속수무책이라고는 하지만 물폭탄이 휩쓸고 지나간 서울의 모습은 참혹하리만치 무서운 충격 그자체였다. 대책없이 퍼붓는 물폭탄을 경험한 것은 최근 수년전부터다. 심상치 않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자연이 인간에게 보내는 경고 메세지로 보아야 할 것이다. 포천지역 3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파주시 탄현면 금산리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유리패널 공장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기록적인 폭우는 우리에게 산사태라는 또다른 공포를 가져다 주고 있다. 춘천 펜션에서 사고를 당한 대학생들은 대학 내 발명동아리 회원들로서 초등학생 대상의 과학체험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변을 당했다고 한다. 그냥 천재지변으로 돌리기에는 너무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의 산사태도 무심히 봐 넘기기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26~28일 최고 600㎜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며 경기와 강원지역에서 모두 3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ㆍ재산피해가 잇따랐다. 경기 중북부지역과 강원 영서지역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학을 가는 것보다 고등학교에 가서 취업을 하는 것이 더 쉽다는 정책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 특성화고가 진학 중심”으로 운영된다며 “특성화고가 가야할 방향이 현실적으로 취업반이 더 많아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특성화 고등학교, 또는 전문계 고등학교는 전문지식과 실기를 익힌 후 취업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이 대통령은 마이스터고를 언급하면서 “기업과 연결해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에 들어가 야간에 수업하는 학교에 다니면 된다”면서 “굳이 전부가 대학을 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말 자체로만 보면 백번 옳은 말이다. 청와대와의 사전 조율이 어디까지 되어있는지는 알 수 없겠지만 은행과 대기업들이 최근 고졸 사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은행의 고졸사원 채용은 기업은행에서 시작됐는데 이제 은행권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지난주 18개 은행이 오는 2013년까지 2722명의 고졸 출신을 뽑을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삼성ㆍLGㆍ등 대기업과 롯데마트 등 유통업계들도 고졸사원 채용 인력을 늘리는 등 고졸 채용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언뜻 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