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정도토건 회장)·김설야씨 큰아들 형우군과 노 찬·이난숙씨 큰딸 윤정양 = 18일(토) 낮 12시30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02-6269-5088, 010-5259-6366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양지대가 14일 ‘제8회 안양 교통장애인 일일나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의료원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주제 토론회 = 15일(수) 오후 1시, 성남시청 강당, 주최 민주노동당 성남시위원회, 주제발제 전동환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 토론 기현주 곽정숙 국회의원 정책보좌관·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 운영위원장·조규석 순천향의대 의사 등 ☎031-751-2677
■ 제92회 전국체전 준비 상황 전국민의 체력증진과 체육인구 저변 확대 및 지역·계층간 국민 통합을 위한 2011년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22년 만에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된다.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10월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주개최지인 고양시 등을 비롯한 도내 20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16개 시·도 및 해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2만8천여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다.경기도는 그동안 “수도권에 소재해 재정규모가 크고 체육 인프라와 우수 체육인이 많은 데 비해 타시도는 체육 인프라가 시급하다”는 지방 시도의 반대로 유치 경쟁에서 번번히 배제돼 왔다. 하지만 지난 2006년 대한체육회에서 시·도간 유치 과열 지양 차원에서 미개최지에 개최권을 우선 부여하고, 순번제로 개최키로 결정함에 따라 경기도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경기도는 이번 체전을 통해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서의 달라진 면모와 1천200만 도민의 응집력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개·폐막식, 경기운영 등 전국체육대회 전반에 걸쳐 한 단계 업그레이드화를 실현할 계획이다.이에 본보는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이
총선이 불과 10여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의 표심 향배가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또 이어질 대선에 있어서 경인지역 유권자들은 어떤 대권후보를 선택할 지도 또다른 관심사다. 박근혜 43.9%-한나라 37.3% ‘常數’ 경인지역 유권자들은 한나라당(37.3%)을 더 지지하면서도 이어 민주당(30.0%)과 국민참여당(3.3%), 민주노동당(2.9%), 자유선진당(2.0%) 순으로 지지했다. 또 한나라당 대선후보 지지도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43.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김문수 경기지사 21.8%, 오세훈 서울시장 9.1% 등으로 조사됐다. 야권에서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29.4%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이어 유시민 국민참여당 16.8%, 문재인(노무현재단 이사장) 11.2%, 정동영·정세균 8.2% 순으로 응답했다. ■지지정당 경인지역 유권자들은 한나라당(37.3%)을 가장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민주당(30.0%)이 뒤를 이었고, 국민참여당(3.3%), 민주노동당(2.9%), 자유선진당(2.0%), 진보신당(1.2%), 창조한국당(0.2%) 순이었다.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계
2002년 6월 15일, 그대의 탄생은 가슴 벅찬 축복이었다 지난 아홉 해, 그대, 영원히 타오르는 횃불로 눈물겹고 엄숙한 이 땅 곳곳 밝혔다 휴전선의 무거운 침묵도 북한강 치욕스런 흐름도 서민들 거칠고 깊은 주름도 남남의 갈등도 환해져 푸르른 하늘 넘치는 폭죽 웃음이었다 그날 이후 날마다 축제였다 그대, 바른 소리로 귀를 열었다 그대, 정직한 지면으로 마음을 열었다 그대, 이 땅의 두려운 예언이었다 시민의 지혜로운 눈빛으로 경기발전의 동력으로 언론창달의 기수로 모든 이의 기대이었고 모든 이의 희망이었다 그리하여 가난하고 낮은 곳에 따스한 미래를 풍요롭고 높은 곳에 사회적 책무를 힘 있고 단단한 곳에 정의의 실현을 직필로 그려온 그대 이제 새벽을 밟고 오는 새 빛으로 가슴 벅차다 - 충북 청주 출생, 1986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문단활동 시작 - 인하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경기 화성교육장 역임 - 시집으로 <떠돌이의 노래>, <강 깊은 당신 편지>, <굴욕은 아름답다>, <부론에서 길을 잃다>, <혹독한 기다림 위에 있다>, 장시 <사당 바우덕이> 등 상재 - 현재 안성에
근당 양택동은 國展 초대작가로서 1985년부터 서예전문지 ‘월간 서예’에 ‘근 300년간의 중국 서학’과 ‘예술가 오창석 등 각각 1년씩 연재했으며, ‘애국의 창‘을 4년간 연재했고 월간 아티스트에 중국 문화의 뿌리를 5회에 걸쳐 연재했다. 이밖에도 각 신문지상에 한자학 강의와 근당의 고전 산책을 각각 65회 연재했으며 현재 한국서예박물관장과 세계서예전북 비엔나레 조직위원이자 작가 선정위원이다. -한국서예박물관장(현) -(사)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재)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공모대전심사위원장 -(사)국제서예가협회한국본부이사(현)-한국현대서예연구원장(현) --(사)경기도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제4회 경기국제 보트쇼 4일째,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2011 ASIA MARINE CONFERENCE 해양레저 강습 프로그램이 있었다. 첫 번째 강사로 대한민국 최초 해양대 탐험팀 최종열 탐험가가 나왔다. 최종열 탐험가는 충청북도 제천 출신으로 내륙에서 태어나 높은 산의 정기를 받은 남자다. 바다와 거리가 먼 한 남자의 도전이 기적을 창조한 이야기가 무척이나 감동적이었다. 탐험가는 바다에서 대한민국을 만나고 싶었고, 마침내 바다에서 대한민국을 만난 최초의 탐험가가 됐다. 그는 대한민국 최초로 인천 덕적도를 출발해 제주도 끝자락 마라도, 이어도를 지나 우리의 섬 독도까지 오직 희망으로 노를 저어 2천500㎞를 73일 만에 정복했다. 최 탐험가는 바다에서 다시는 육지로 돌아올 수 없을지라도 바다를 향해 희망의 노를 저어 마침내 대한민국 바다를 가슴에 안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작은 체구의 몸 어디에서 태양 같은 열정이 쏟아져 나올까? 산 사람이 어떻게 바다를 정복하려 했을까? 탐험가는 가지 말아야 할 곳에 가야되는 것이라며 그것이 곧 ‘도전’이라고 말한다. 바다는 때때로 어머니 가슴 같다가도 어느 순간 성난 사자처럼 변한다. 탐험은 목숨을 담보로 떠나는 것이
◆ 공연 △인천시립무용단 ‘춤추는 도시-인천’(~6.15)=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야외공연장(032-420-2788) △브런치콘서트 ‘여행스케치의 기분좋은 음악’(6.15)=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수원시향 휴먼콘서트 ‘영화속의 클래식’(6.16)=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031-228-2813~4) △고궁축제 ‘성군세종’(6.18)=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031-584-8980)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6.18~2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2-6494) △경기도립극단 ‘늙어가는 기술’(~6.19)=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031-230-3440~2) △전래동화 인형극 ‘금도끼 은도끼’(~6.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6.15~7.14)=1900년대 외국인의 눈으로 본 옛 한국풍경전(031-463-2715) △경기창작센터(~6.19)=입주작가 개인전 강상우 다크순풍전(032-890-4800) △수원 사랑나눔갤러리(~6.30)=‘효도화’전
6월의 산은 바다처럼 푸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초록 빛깔이었던 산을 여름은 잠깐 동안에 푸른 숲으로 만들었다. 이른 봄 눈부신 꽃을 피우던 산 벚나무와 다람쥐가 뛰어 놀던 갈참나무가 하늘 높이 가지를 벋었다. 하늘을 찌를 듯이 곧게 자란 소나무와 잣나무 사이로 단풍나무와 싸리나무가 고개를 내밀고 우거진 잡목들과 바위틈에서 자라는 억새풀도 푸른 산을 만드는데 한몫을 하고 있었다. 나무는 산을 참 아름답게 꾸민다. 봄이 오면 나무들은 강한 생명력으로 싹이 돋고 꽃을 피우며 여름에는 푸른 숲을 만든다. 가을에는 고운 단풍으로 새 옷을 갈아입고, 겨울에는 다시 하얀 옷으로 갈아입는다. 나무들은 얼핏 보아 아무렇게나 자라는 것 같으나 자연의 질서 속에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산다. 들에 핀 들꽃 역시 마찬가지다. 들꽃은 누가 물을 주거나 가꾸지 않아도 햇빛과 공기와 비를 맞으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들꽃들은 서로 모여 산다. 산자락을 따라 오르는 길가에는 들꽃들이 가득 피어 있었다. 가장 먼저 새봄맞이를 하던 냉이는 노란 꽃을 피웠고 연보라 빛 제비꽃이 진자리에는 토끼풀이 주저앉아 흰 꽃을 피우고 있었다. 둥근 방석처럼 퍼진 질경이도 꽃대를 세우고 자잘
대학등록금 문제가 대두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60년대에도 소 팔고 논 팔아 공부를 가르쳤고 이것이 가계를 휘청거리게 했다. 요즘 이 문제가 불거진 이유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생각에서 나왔으리라 보며 여야가 큰소리로 외치는 걸 보면 좋은 방법이 나올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정치권에서 순수하게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고 싶은 의지가 있느냐다. 여당이나 야당이 내놓는 대학등록금정책은 크게는 차이가 없다. 반값등록금, 가슴에 와 닿는다. 반값만 내고 대학을 다닐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용어가 주는 의미가 매력을 갖는 것은 등록금 부담이 큰 학부모나 학생으로서는 솔깃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좋은 정책이지만 실현가능성도 검토해야 한다. 여야는 등록금 수혜범위에 차이가 있다. 경제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부터 단계적으로 혜택을 주는 방안과 아예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혜택을 주는 방안 등이다. 여기에 드는 예산은 막대하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자기 당비나 개인재산으로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국민세금 아니면 유사한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고 이는 많은 문제를 낳는다. 통계상 차이는 있지만 모든 대학생의 등록금을 반값으로 줄이는 데에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