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당 양택동은 國展 초대작가로서 1985년부터 서예전문지 ‘월간 서예’에 ‘근 300년간의 중국 서학’과 ‘예술가 오창석 등 각각 1년씩 연재했으며, ‘애국의 창‘을 4년간 연재했고 월간 아티스트에 중국 문화의 뿌리를 5회에 걸쳐 연재했다. 이밖에도 각 신문지상에 한자학 강의와 근당의 고전 산책을 각각 65회 연재했으며 현재 한국서예박물관장과 세계서예전북 비엔나레 조직위원이자 작가 선정위원이다.
-한국서예박물관장(현) -(사)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재)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공모대전심사위원장
-(사)국제서예가협회한국본부이사(현)-한국현대서예연구원장(현)
--(사)경기도서예대전 심사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