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9.0의 강력한 대지진과 그로 인한 쓰나미가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이후 일본 열도와 주변의 나라들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후쿠시마 원전에서 뿜어져 나오는 방사능으로 인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아이러니컬한 것은 지구상에서 유일한 핵폭격 피해국이면서 지진의 나라인 일본이 지진파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핵발전소를 54기나 겁 없이 지어 운영하다가 스스로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져 버렸다는 것이다. 일본이 강진과 전투기의 충돌에도 절대 안전하다고 자랑하던 후쿠시마 원전의 5중 차단벽은 지진으로 촉발된 쓰나미 앞에서 맥없이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역사상 가장 심각한 핵사고로 기록된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건을 몇 배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후쿠시마의 6기의 원자로 중 일부가 이미 노심 융용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노심 융용이 시작되면 현재의 기술로는 방사능 유출을 막을 방법이 없어 대기와 해수를 통해 퍼져나가는 고농도 방사능은 일본 열도와 주변국뿐 만 아니라 전 세계를 지속적으로 오염시킬 것으로 우려된다. 핵은 인간이 개발한 것 중 가장 위험한 물질에 속한다. 원자로를 운영하는 전력회사와 핵발전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중년 이상으로 진입한 세대들은 바쁘고 삭막한 도시를 떠나 흙냄새 나는 전원에서 말년을 보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은퇴를 앞두고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우선 전원주택이 들어설 땅이 있어야 되고 전원주택이라고는 하지만 건축비가 만만치 않다. 또 농사경험이 없는 도시인들은 농촌이나 산간에서 무엇을 하고 지내야 할지도 막막할 것이다. 귀농, 전원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지만 막상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정부는 극심한 취업난과 인구의 고령화가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에서 귀농, 귀촌을 지원하는 전원주택 구입비 일부 지원, 귀농교육 및 컨설팅 제공, 농촌 체험 프로그램 등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그 실효성에 대한 평가는 아직 이르다. 한 조사에 따르면 도시인들은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여가형, 노후생활형 전원주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경제적으로 넉넉한 형편이 아니므로 그저 텔레비전에나 보는 부자들의 호사처럼 여길 수밖에 없다. 이런 실정에서 경기도가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의 큰 걸림돌인 토지 구입과 주택
이번 4.27재보궐선거 결과는 민심의 승리라고 볼 수 있다. 현 체제와 방식으로는 안된다는 메세지를 강력하게 전달한 것이다. 한나라당이 ‘텃밭’인 분당을을 잃은 것은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한데 있다. 한나라당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후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며 패인을 분석했다. 성장 소외계층의 반발, 20~40대의 외면이었다. 분당을에서 출마를 준비했던 정치초년생인 장석일 예비후보는 “분당2세대인 20~30대의 표심을 잃지 못하면 ‘천당 아래 분당’이라며 전통적인 한나라당 텃밭으로 여겨지던 분당도 외면받을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지만 이를 귀담아 듣는 당직자는 아무도 없었다. 한나라당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젊은 대표론’이 급부상하면서 혼란에 휩싸이고 있다. 한나라당 참패로 막을 내린 4.27재보궐선거 결과는 적지 않은 정치권의 빅뱅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한나라당에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젊은 대권후보 반열에 오른 김태호 당선자의 정치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당선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차기 대권후보권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내에서도 당당한 영역을 구축하게 됐다. 분당을에서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 공연 △인천시립교향악단 ‘그림자극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4.30)=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1588-2341)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4.30)=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금난새&유라시안챔버오케스트라 개관축하음악회(4.30)=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1588-5234) △경기 Kids Arts Festival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4.30~5.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32) △경기 Kids Arts Festival ‘미술관에 간 윌리’(5.1~2)=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031-230-3332) △딱따구리 음악회(5.5)= 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가족뮤지컬 ‘빨간모자’(~5.8)=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수원시청 로비(~5.4)=보리향기 나눔전(010-9072-0651) △파주 헤이리갤러리MOA(~5.5)=안정윤 영상전(031-949-3309) △경기도박물관(~5.22)=조선의 옷매무새Ⅲ-이승에서
오는 30일 오전 9시 수원시 신풍동 화성행궁 광장에서 본보 주관 ‘제7회 수원화성돌기’ 행사가 개최됩니다. 일기예보상으로는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있으나, 우천시에도 행사는 진행될 예정입니다. 만일 비가 내린다면 참가자들을 위해 우비를 준비해 행사 당일 무료로 배포해 드릴 것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바로 알고,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이 행사에 수원시민을 비롯한 경기신문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Q. 농지가격은 어떻게 평가하나. A. 월지급금 산정을 위한 담보농지의 가격평가 방법은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별공시지가에 농지면적을 곱해 산출한 금액(농지면적(㎡)×개별공시지가(원/㎡))으로 평가한다. Q. 농지연금을 받는 중 농지를 추가해 신청할 수 있나. A. 농지연금 이용 중 담보가 설정되지 않은 소유농지의 일부를 추가해 가입할 수 있다. 단, 추가신청시 영농경력 5년 이상 농업인, 농지 총 소유면적 3만㎡이내 등 농지연금 가입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Q. 농지연금 중도상환 후 다시 농지연금 가입이 가능한가. A. 농지연금 이용 중 연금채무를 중도 상환한 뒤 약정을 해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특별한 제한은 없다. 즉, 중도상환 후 현재의 농지평가액을 기준으로 다시 월지급금을 산정, 사망시까지 농지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단, 재가입 시 가입비는 부담해야 한다. Q. 담보농지에 근저당권 설정은 어떻게 하나. A. 농지연금 담보농지에 대한 근저당권 설정은 가입자 한계연령(100세)까지 발생하는 농지연금채권 총액의 120%를 채권최고액으로 설정하게 된다. Q. 가입 후 소유농지의 총면적이 3만㎡를 넘게되면. A. 농지연금 이용 중
SK는 SK이노베이션, SKC,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을 둔 SK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에너지화학, 정보통신, 물류서비스 분야의 핵심역량을 보유한 자회사들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SK그룹은 7개 분야의 R&D 및 사업화에 총 1조 원을 투자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의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7대 중점 추진 과제는 ▲무공해 석탄 에너지 ▲해양 바이오연료 ▲태양전지 ▲이산화탄소 자원화 ▲그린카 ▲수소연료전지 ▲첨단 그린 도시(u-Eco City)가 7대 중점 육성 과제이다. 현재 SK의 주가는 22만 원 전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1개월 동안 가파른 상승세다. 최근 기관 매수가 집중되면서 주가 급등을 불러왔지만 아직도 저평가 국면에 속한 상태이므로 SK 주가는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개인적으로 30만 원 수준까지는 가능하다고 본다. 조정을 이용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윤종철(경기도 농업기술원 근무)씨 부친상 = 27일 오전 4시30분, 수원 연화장 특실 해당화실, 발인 29일 오전 7시 ☎031-217-7112 삼가 명복을 빕니다
◇ 6급 승진 ▲세무과 박윤기 ▲세무과 강금덕 ▲주민복지과 이은주 ▲환경사업소 백광현 ▲친환경농업과 조선행 ▲생태개발과 임선진 ▲서종면 전감열 ▲지역경제과 조영희 ▲보건소 김현철 ▲보건소 오경란 ▲환경관리과 이명덕 ▲총무과 최규성 ▲평생교육센터 이태승 ◇ 6급 전보 ▲공원관리팀장 한상연 ▲산림보호팀장 한용원 <4월29일 자>
▲장평수(경기도체육회 운영부장)·김미정씨 차녀 혜연양과 권희덕·왕영휘씨 장남 인중군 = 5월 7일(토) 낮 12시, 수원월드컵컨벤션웨딩홀 ☎031-585-07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