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전보 ▲문화예술본부장 서정문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산학연계부총장 김종석 ▲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 이상환 ▲KFL대학원장 김재욱 ▲국제지역대학장 김응운 ▲동유럽학대학장 김정환 ▲통번역대학장 정호정 ▲경상대학장 김문현 ▲학생·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 김봉철 ▲입학처장 김원회 ▲정보지원처장 김동식 ▲사업지원처장 권원순 ▲연수평가원장 조성은 ◇글로벌캠퍼스 ▲부총장 조기성 ▲교무처장 전종섭 ▲학생·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 김수완 ▲행정지원처장 전종근
유정복 인천시장이 최근 유례없는 한파 속에 31일 시청 정문에서 청원경찰에게 방한복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주식시장이 최근 불을 붙이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을 막론하고 우상향하면서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엊그제 증권시장에서는 또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쳐 시가총액이 무려 2천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어마어마한 돈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마감가 기준 코스닥 총액이 1천688조8천140억원, 코스피 총액이 330조3천550억원을 각각 기록해 총액 2천19조1천690억원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는 2007년 7월 시총 1천조원을 돌파한 지 10년7개월 만에 두 배로 성장했다. 주가지수는 최근 연일 상승하면서 코스피가 장중 2600선을 터치했고, 코스닥도 16년 만에 920선을 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한때 2600선을 돌파한 것도 역시 2007년 7월24일 장중 2000을 넘어선 지 11년만이다. 이는 세계 경제의 전망이 불투명함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셀트리온을 비롯한 국내 상장사들이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 증시의 저평가라는 메리트로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매수세도 강하다는 점이 주가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증시는 글로벌 경기의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최근 청년 일자리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는 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식의 고정관념이 지금 정부 부처에 여전히 많다”며 정부 부처를 강하게 질책했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청년일자리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자리는 민간이 만든다는, 그런 고정관념이 청년 일자리 대책을 더 과감하게 구상하고 추진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필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상황인식에 공감을 표시한다. 지금은 민간에서 일자리 창출 여력이 크지 않다. 세계 경제 불황, 보호무역주의 강화, 4차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 재편 등 민간영역에서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상황일수록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일자리는 곧 밥이고 서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되어 있다. 민간영역에서의 일자리 창출 능력이 떨어질수록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세대는 신중년이다. 베이비부머세대라 일컬어지는 50~60대는 부모님을 봉양하고 자식세대를 부양해야 하는 세대이다 보니 정작 자신의 노후 준비는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세대이다. 가정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기업에서 구조조정,
우리나라의 3대 조직으로는 해병전우회, 호남향우회, 고대동문회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외에 RC, LC, JC 등과 같은 사회 봉사단체도 있다. 모두가 저마다 같은 목적과 이념을 가지고, 국가사회와 지역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 조직이라 함은 정관, 회원, 회장이 있게 마련이다. 회원은 본인의 뜻에 따라 가입과 탈퇴가 가능해야 하고, 회장은 회원들이 선출하며 회원의 뜻에 따라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공조직은 무엇일까? 회장은 누구이며 회원 수는 얼마나 될까? 회비와 예산은 얼마이며,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가? 하는 의구심이 가는 국가공조직의 단체가 있다. 필자도 구성원의 한 사람이다. 그러나 본인은 가입한 사례도 없고 정관도 보질 못 했다. 다른 조직의 단체는 주주총회와 연말연시 총회를 하는데, 이 조직은 회의도 결산도 없이 회비만을 징수해 간다. 국가의 성금모금에 따른 최대의 조직이다. 바로 ‘대한적십자사’라는 공조직기관이다. 전 국민들이 회원이다. 적십자 활동은 1864년 스위스의 ‘앙리듀낭’에 의해서 창건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1903년에 ‘제네바협약’에 가입을 하고 지금까지
국회에서 지난 30일 소방기본법 개정안(소방차의 현장 접근성 제고), 도로교통법 개정안(소방관련 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소방시설공사업법 개정안(방염처리업자 능력인증제 도입) 등 3건의 소방 관련 안건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동 주택의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가 의무화되며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시키거나 진입을 방해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된다. 이 법안들이 상임위에서 계류된 지 14개월 만이다. 그나마 지난해 12월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참사와 올해 1월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가 연이어 일어나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국민들의 여론이 악화되자 속도를 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밀양 화재참사 때 문제점으로 나타난 스프링클러 설치 등과 관련된 법안은 빠져 있다. 이 나라에 사는 것이 참 답답하다. 정치나 행정 모두 꼭 큰 일이 벌어져야 호들갑을 떤다.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또는 소를 잃어야 외양간을 고치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 그동안 사고가 터질 때마다 지적돼 온 ‘부족한 소방 인력, 열악한 장비’ 문제도 그렇다. 이번 밀양 화재 참사 때 유족들은 소방관들의 장비와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7일 현장을
만공약전(滿空略傳) /윤제림 지구가 한 송이 꽃이란 사실을 유리 가가린보다 먼저, 닐 암스트롱보다 먼저 알고 온 사람이 있었다 가야산 수덕사에 그의 글씨가 있다. 세계일화世界一花, 세계는 한 송이 꽃 어디서 보았을까 달에서 보았을 것이다 월면月面이란 이름도 쓰던 사람이니까 1946년 어는 날, UFO를 타고 돌아갔을 것이다 아무도 보진 못했지만 그 탈것엔 온통 꽃그림이 그려져 있었을 것이다 앞 유리창엔 행선지 표시가 있었을 것이다 만공滿空 -월간문학 / 2017년 4월호 世界一花란, 수덕사 당우의 편액이다. 간화선을 중흥시킨 근세 불교계의 고승 만공스님이 해방을 접하고 무궁화꽃에 먹물을 찍어 쓰신 말이라 한다. 세계는 한 송이 꽃이니 지렁이 한 마리, 참새 한 마리, 심지어 원수까지도 부처로 보라는 가르침으로 그 뜻이야말로 대승적 불교의 진수라 하겠다. 시인은 그 내밀한 뜻에 그치지 않고 시적 상상력으로 그 출처를 궁금해 한다. 스님의 법명이 月面이니 달에서 보았을 거라는 유추와 사후에도 UFO를 타고 자유자재 달에 이르렀다는 설정, 탈것에 온통 꽃그림이 그려져 있었으리라는 상상이 시를 맛깔스럽게 하고 있다. 끝 연은 법호 滿空의 의미에 허공에 두루 가득 찬
가야금은 6세기경 가야에서 생겨났다. 삼국사기‘악지(樂志)’에는 가실왕이 당나라의 악기를 보고 만들었고, 악사 우륵이 가실왕의 명을 받아 가야금을 위한 12곡을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가야가 멸망 위기에 처하자 우륵은 551년에 신라로 망명했다, 그후 진흥왕의 후원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대악(大樂)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 음악을 상징하고 있다. 20세기 들어선 걸출한 가야금의 명인들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창작곡이 탄생, 한국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그들 중에서도 창작 가야금 음악의 창시자이자 독보적 존재로 현대 국악 영역을 넓힌 최고의 거장으로 꼽힌다. 그런 만큼 그 이름을 수식하는 용어도 다채롭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가야금 명인’ ‘한국 전통음악의 현대화와 세계화 선구자’ ‘오선지로 기보한 최초의 가야금 독주곡 작곡자’ ‘전통의 가치로 전위를 감싸안은 예술가’ 등으로 일컬어지는 것이 그렇다. 황교수가 가야금을 처음 접한 것은 1951년 부산 피란 시절 경기중학교 3학년 때다. 경기고 재학생 시절 전국 국악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을 정도로 두각을 드러냈지만, 대학은 서울대 법학과에 입학했다. 당
지난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4차 산업혁명의 이해(Master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를 주요 의제로 다룬 이후 우리사회도 인공지능(AI), 3D 프린팅, 빅 데이터, 드론, 사물인터넷(IOT), 로봇,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로 논쟁이 뜨겁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 혁명의 직전에 와 있으며, 이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에 인류가 이전에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라고까지 이야기 한다. 바꾸어 말하면,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지 못하면 세상살이가 힘들어 지는 그런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폰 하나면 집 밖에서도 세탁기를 돌리고, 집안의 온도를 조절하며, 냉장고 안의 먹거리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취향까지도 손가락 하나로 혹은 말하는 데로 기술이 알아서 척척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이제는 인간 생활의 편리를 사람의 수고 없이 해결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사회복지정책과 지역사회실천은 인간의 삶과 마을의
◇ 부서장 전보 ▲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황정규 ▲ 복지사업단장 김창균 ▲ 포천철원지사장 이은상 ▲ 관악지사장 류승훈 ▲ 동작지사장 권대식 ▲ 양천지사장 이기항 ▲ 춘천지사장 최종혁 ▲ 홍천지사장 이만현 ▲ 강릉지사장 김철호 ▲ 삼척지사장 주종규 ▲ 원주지사장 박명철 ▲ 군포의왕지사장 최호열 ▲ 경기광주지사장 조혜연 ▲ 이천여주지사장 이규호 ▲ 광명지사장 손정락 ▲ 시흥지사장 임계홍 ▲ 북대전지사장 유인규 ▲ 증평지사장 박태식 ▲ 충주지사장 주상돈 ▲ 공주부여지사장 최재붕 ▲ 세종지사장 김정연 ▲ 동광주지사장 장선주 ▲ 진안지사장 박영현 ▲ 정읍지사장 강 연 ▲ 남원순창지사장 김영빈 ▲ 나주지사장 노용균 ▲ 목포지사장 김병용 ▲ 해남지사장 김완수 ▲ 동대구지사장 박경석 ▲ 경산청도지사장 전정환 ▲ 경주영천지사장 곽춘석 ▲ 문경지사장 김형동 ▲ 구미지사장 곽기정 ▲ 중부산지사장 김두용 ▲ 서부산지사장 장경수 ▲ 북부산지사장 허기도 ▲ 부산사상지사장 박하정 ▲ 동래금정지사장 김진우 ▲ 동울산지사장 박판윤 ▲ 마산지사장 문영완 ▲ 거창지사장 이상선 ▲ 양산지사장 이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