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상 수원시 권선구청장 ▲한상율 〃 팔달구청장 ▲송영완 〃 문화체육교육국장 ▲이훈성 〃 환경국장 ▲임인수 〃 공원녹지사업소장 ▲김교원 〃 의회사무국장 ▲김교선 〃 상수도사업소장 ▲이상수 〃 공보담당관
<경기도> ◇4급 전보 ▲대변인 보도기획담당관 김종구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전기송 ▲〃 규제개혁추진단장 김종석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박원철 ▲〃 언제나민원실장 송기헌 ▲〃 세원관리과장 오태석 ▲교육협력국 교육협력과장 박승삼 ▲〃 도서관정책과장 차종회 ▲문화체육관광국 종무과장 조돈협 ▲〃 체육과장 김지영 ▲〃 관광과장 홍덕수 ▲환경국 기후대기과장 김재훈 ▲여성가족국 아동청소년과장 배한일 ▲〃 다문화가족과장 이상락 ▲철도국 철도물류정책과장 이계환 ▲균형발전기획실 군관협력담당관 이정호 ▲경제실 일자리지원과장 최창호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차광회 ▲의회사무처 전진석·윤명수·김정문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최명복 ▲〃 역량개발지원과장 이한준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김종목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장 송해충 ▲철도국 광역도시철도과장 남동경 ▲재난안전본부 자연재난과장 이성기 ▲〃 기동안전점검단장 신욱호 ▲경제실 에너지과장 윤중환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 강중호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 김형목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직무대리 이정식 ▲문화체육관광국 한류월드사업단장 직무대리 원춘희 ▲보건복지국 사회적일자리과장 직무대리 최병길 ▲여성가족국 여성권익과장 직
NH농협 광주시지부가 18일 광주지구축산농협 공동방제단과 함께 AI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NH농협 광주시지부 제공
10일, 110선전일을 맞아 연길시공안국은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사회구역 광장에서 ‘110과 손잡고 새시대 아름다운 생활을 수호하자’는 주제로 다양한 선전활동을 펼쳤다. 경찰들은 범죄타격, 인원구조, 편민봉사 등 사업에서 취득한 성과를 소개함과 동시에 110의 봉사범위를 설명하고 시민들이 110제보전화를 옳바르게 사용할 것을 기대했다. /강철 기자
10일, 훈춘시교통운수관리국에 따르면 현재 훈춘시 신에너지 공공뻐스 차량이 85대에 달하는 데 이는 전체 시구역 공공뻐스 총 대수의 60%를 차지했고 나아가 록색출행의 새로운 모식을 전면 실행하고 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신에너지 공공뻐스가 사용에 투입된 이래 운수업종에서는 물론 사회 각 분야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훈춘시 운수관리소와 공공뻐스회사에서는 문제점을 제때에 찾아내여 신에너지 공공뻐스투입 사업을 부단히 강화했다. 2017년 12월, 훈춘시공공뻐스회사에서는 훈춘시 공공뻐스 황색지표차량 도태 사업 발전 및 방천풍경구 공공뻐스선로 운영 사업과 실질적으로 결부시켜 재차 40대의 전동공공뻐스차량을 구입해 운수시장에 투입시켜 운영했다. 해당 관계자는 신에너지 공공뻐스 운영의 발전은 향후 훈춘시 공공뻐스업종의 전반적인 발전을 일층 추진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신에너지 차량의 응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기업을 도와 공공뻐스업종 개혁을 추진하고 량호한 도시환경과 운수시장을 구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복 기자
11일, 2018 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대회가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 로리커호풍경구, 암하풍경구, 룡문호 국가수리풍경구 등 세 곳에서 동시에 출발 총성을 울리며 정식으로 개막됐다. 화룡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화룡시관광국에서 주최하고 화룡시로리커호관광유한회사, 화룡시청룡어업유한회사, 화룡시진달래관광서비스유한회사, 화룡시진달래실크로드전자상거래과학유한회사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로리커호횡단 보행경기(3킬로메터), 암하왕복 보행경기(3킬로메터), 룡문호 마라톤경기(5킬로메터)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섭씨 령하 20도의 엄동설한이지만 3239명 달리기 운동 애호가가 참가한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로씨야, 까자흐스딴, 우즈베끼스딴 등 나라에서 온 외국 선수 21명과 복건성, 료녕성, 흑룡강성, 하북성, 강서성 등 지역에서 온 국내 선수 237명이 참가해 경기에 이채를 돋구었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1월 11일부터 2월 4일까지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 로리커호풍경구 및 암하풍경구, 룡문호국가수리풍경구에서 펼쳐지게 되는데 첫날 경기에 이어 오는 1월 21일과 2월 4일에 계속해서 국제빙설마라톤경기대회를 조직하게 된다. /강철
12일, 연길시 ‘가장 아름다운 조명공사’ 인터넷 투표 평의, 선발 활동이 결속된 가운데 연길시 천지대교 조명공사가 7875개 득표수로 1위를 차지하고 ‘가장 아름다운 조명공사’로 평의, 선정되였다. 새로 건설한 소년궁과 부르하통하 북쪽 강변이 각각 3618표와 2693표를 얻고 제2, 제3위를 차지했다. 이번 활동은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 주최하고 연길보도넷에서 주관, 연길 조명공사 성과를 과시하고 도시조명 건설 수준을 제고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도합 3만 6000여명의 네티즌이 이번 평의, 선발 활동에 참여했고 방문량은 연인수로 10만 6000명을 초과했는데 전례 없는 네티즌 참여률을 자랑했다. 적지 않은 타지의 네티즌들도 “연길의 조명공사는 점점 더 눈부신다”, “연길 야경이 더욱 아름다워지길 바란다” 등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몇년간 도시야경 건설을 일층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미화하기 위해 연길시는 조명공사를 힘써 실시해왔는데 주로 거리 조명공사, 건축물 조명공사, 다리 조명공사, 광고간판 조명공사 및 ‘2개 강’ 야경 조명공사에 진력해 아름다운 도시야경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올해 연길시는 3000만원을 투입해 주요 거리 건축
올해 우리 주에서는 경제성장에서 투자견인의 관건적 역할을 단단히 틀어쥐고 세원경제를 육성하고 장대시키는 것을 대상건설의 주공략방향으로 삼아 힘을 기울이게 된다. 16일, 주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우리 주는 고정자산투자 760억원을 완수해 전해 동기대비 5% 성장시킬 계획이다. 올해 우리 주에서는 총투자액이 1832억원에 달하는 중대대상들을 건설하게 되는데 이 가운데 투자액이 1억원이상인 중점대상이 297개를 차지하며 한해안으로 투자액 344억원을 완수할 계획이다. 올해 전 주적으로 룡정∼따푸차이허 고속도로, 돈화∼이도백하철도 등 중대기초시설대상 91개를 실시하게 되는데 대상 총투자액은 767억원에 달하고 한해안으로 투자액 126억원을 완수할 계획이다. 한편 총투자액이 870억원에 달하는 돈화카이라잉의약공업원, 안도항대광천수 등 중대산업류대상 159개를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 투자액 172억원을 완수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올해 우리 주에서는 중대대상계획사업을 일층 강화하게 되는데 올해 투자가 1억원이상에 달하는 대상 200개를 기획하게 된다. /현진국 기자
지난해 룡정시에서는 ‘중국·룡정’ 해란강 조선족 민속특색 소진 건설을 둘러싸고 관광과 문화, 체육, 농업 융합발전을 중점으로 해 관광대상 투입을 부단히 늘이고 관광명소 개발과 관광기초시설 건설을 다그쳐 전 시 전역관광체계 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 소개에 의하면 지난해 이 시에서는 연인수로 국내외 관광객을 도합 93만명 접대했는데 이는 전해 동기 대비 15% 성장한 수치이다. 이 시에서는 자금을 투입해 해란대대상, 명동촌민속관광구대상, 비암산풍경구대상, 모아산 주차레저광장대상 및 해란강민속원 수상락원 공사를 건설했는데 이런 관광대상 건설과 특색관광명소의 개방은 관광객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이 가운데 룡정시 비암산풍경구는 국가 3A급 풍경구로 평의되고 동성용진 인화촌 해란강민속원은 ‘길림성 4A급 향촌관광 경영단위’로 승급했다. 아름다운 꽃바다와 조선족민속특색으로 넘치는 관광대상은 적지 않은 국내외 관광객을 흡인했고 특히 비암산풍경구는 명절휴가기간에 끊임없는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 진행된 제8회 ‘중국조선족농부절’ 및 ‘어곡전풍년절’, 비암산꽃바다축제, 배추김치축제 등 문화관광축제 활동은 룡정시 관광브랜드 지명도를 일층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