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산업구조 발전이 다그쳐지고 소비 향상에 적합한 업종과 신흥 산업이 빠른 발전을 보이는 등 국제 국내의 복잡다단한 변화와 경제 운행 과정의 모순 속에서 정부와 은행, 기업의 지속적인 협력, 합작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융자성 담보기구의 등록자본금과 예금, 대출잔액, 융자액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관련 인사들은 우리 주의 중소형 기업의 소질이 낮은편이고 신용도가 부족한데다 금융자본 발전이 발달한 도시 수준에 한참 미치지 못하며 자본시장의 성장 또한 아직 완벽하지 못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동시에 기업의 자금 소요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데 반해 중소기업의 융자경로가 좁고 과정이 까다로우며 실지 융자액수가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주내 공업경제 성장률은 빠른편이나 공업경제 총량이 작고 대기업, 규모의 산업, 유명브랜드의 지지력이 부족하여 핵심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9월말, 우리 주는 ‘연변 공업 신용융자봉사 플랫폼’을 가동하고 정부, 은행, 기업, 담보기구의 상호 합작 대출 협약회의를 통해 은행업종의 금융기구와 기업 대표가 합작 협의를 체결하면서 정부와 은행, 기업과 담보기구 4자 융자 합작, 서비스 사업의
지난해 12월 30일, 연길려객운수소가 정식 운영되였다. 이는 고속철과 도로 운수가 련결고리를 이뤄 밀접한 교통망을 실현한 것으로 된다. 료해한 데 의하면 연길려객운수소는 현재 연길서역 고속철 옆 건물에 위치했는데 총투자액은 2억여원에 달하고 건축면적은 1만여평방메터에 달하며 광장 부지면적은 7만 5000여평방메터에 달한다. 연길서역에서 출발하여 화룡, 룡정, 왕청 등 고속철이 경유하지 않은 현, 시로 향하는 려객뻐스 운수선로가 이미 전부 개통되였다. 해당 관계자의 소개에 의하면 향후 연길서역에서 통화, 농안, 료원, 유수, 구태, 덕혜, 송원, 백산, 집안, 계서, 회양, 서란, 가목사, 오상, 청도, 림기(臨沂), 단동, 위해 등 지역으로 향하는 선로도 륙속 개통하게 될 타산이다. 연길려객운수소내에는 티켓구매구, 대기실, 려객봉사소, 특색음식구역, 커피숍, 도서구역, 오락장소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여 려행객들에게 각종 편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운수소 외부에도 주차장, 공공뻐스대기실, 택시 대기구역, 출퇴근 려객뻐스 출발구, 관광뻐스 출발구 등이 설계되여있다. 연길려객운수소 해당 책임자는 “현유의 려객운수선로 및 관광려객 운수의 시장자원을 통합하여 규모화,
지난해 12월 27일, 연변구연가협회 제6기 회원대표대회가 연길에서 소집됐다. 회의에서는 지난 한기 연변구연가협회사업을 총화하고 새 임기의 주석단을 선거했다. 김광철이 연변구연가협회 주석으로 당선됐다. 근년간, 연변구연가협회는 회원들을 단결시키고 부단히 탐구 혁신하면서 인민들이 즐겨보는 많은 구연작품들을 창출함과 아울러 문화혜민 활동을 적극적으로 조직했다. 연변구연가협회에서 편찬한 《중국소수민족구연》에는 동북3성의 재담, 만담, 삼로인 등 세가지 종류의 3만자를 웃도는 내용이 실렸는데 현재 국내 예술학교에 해당 곡종류의 교과서가 없는 공백을 메꾸었다. 협회는 또 연길시조선족예술단 구연대와 손잡고 조선족좌창(座唱)) <방망이 노래>, 병창 <유쾌한 산촌>, 삼로인 <행복한 만년>, <상모감성>, 사물놀이 <아리랑> 등 종목들을 창작했는데 제3회, 제4회 전국소수민족구연전시공연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따냈다. 올해 7월, 협회 회원이며 조선족구연가 판소리 전승인인 최려령의 판소리 <흥부가>는 ‘19차 당대회를 즐겁게 맞이하기’제1기 동북지역 우수구연종목전시공연에서 우수종목의 영예를 지녔다. /장향월
창업혁신 사업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성내외 창업단지간의 교류합작을 일층 추동하며 우세를 서로 보완하고 협동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형성하기 위해 돈화시 대덕창객단지 및 내몽골자치구의 후룬베얼시 창업단지, 어원커족자치기 민족문화산업단지간의 합작 조인식이 지난 25일 돈화시 대덕창객단지에서 있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이번 조인식은 돈화시대덕창객단지가 나루배(擺渡)혁신공장, 길림농업과학기술학원 등 성내 창업단지 및 고등학교와 전략적 합작관계를 맺은 뒤 처음으로 성외 창업단지와 합작관계를 맺은 것으로 된다. 체결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해설원의 안내에 따라 대덕창객단지를 둘러보면서 창객단지의 봉사기능, 양성모식, 대상부화 등 상황에 대해 료해했고 쌍방은 이어서 좌담회를 열고 단지건설, 운영관리, 인재양성 등 문제에 대해서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돈화시혁신창업봉사쎈터 책임자는 “이번 두 지역간의 합작관계 설립은 대덕창객단지의 봉사기능과 수준을 일층 제고하고 성내외 단지자원과의 상호 공유를 실현하게 되며 두 지역 창업자들에게 보다 넓은 교류 플랫폼과 발전공간을 제공하고 협동발전의 신형 단지발전모식과 윈윈관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면서 “돈화시는 이번 기회를 다잡아 ‘진심
화룡시시장및질감독관리국에서 브랜드 가치와 효과를 제고하는 데 모를 박고 지명 브랜드와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대형 기업 발전에 힘을 넣고 있다. 브랜드 발전 사업이 일환으로 화룡 장백산 천수입쌀 산업단지를 ‘전국 지명브랜드 창설 시범단지’에 신청해 현재 심사단계에 있다. 우세농산물 구역과 특색농산물 구역에 의탁하며 효익증가와 경쟁력 향상을 핵심으로 농업 브랜드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화룡시는 질 제고, 브랜드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질이 높은 제품을 선별하여 표준화 생산 기술, 장비 혁신과 전 과정 질 공제 사업을 강화하였으며 자주 지적소유권을 가지고 있고 시장점유률이 높으며 복사능력이 강하고 문화적 내함이 짙은 국가 및 세계급 입쌀 브랜드를 육성했다. 또한 부단히 농업자원을 발굴, 통합하여 브랜드 질을 일층 제고시키고 지역 및 품종의 특성을 살려 우세입쌀을 브랜드화하고 브랜드 영향력을 제고하여 당지 산업 능률을 증가하고 농민 수익을 늘였다. 브랜드 건설 사업에 유리한 장기효과 기제를 마련하고 록색식품 량질벼 기지를 포함한 생태환경 건설을 틀어쥔 동시에 ‘인터넷+농업’ 모식으로 논에서 밥상에 이르는 전 과정 생산을 감독하여 안전한 입쌀 소비 환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29일, 연길시공안국에서 새 110출동차량교체 가동식이 있었다. 새시대 기층공안의 사업수요에 발맞추어 치안경찰대대와 특수경찰대대는 10대의 110출동차량을 교체했다. /강철 기자
화룡시에서는 건강 빈곤층부축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하기 위해 기초시설 건설에 힘을 기울여 빈곤호부축, 빈곤해탈에 조력하고 있다. 우선 기초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건강 빈곤층부축 봉사체계의 보완을 확보했다. 화룡시정부에서는 농업 관련 자금 40만원을 통합해 진달래촌 관광 연선의 6개 촌 위생실을 표준화로 개조, 보수했으며 올해 빈곤 ‘모자’를 벗어던질 예정인 25개 빈곤촌을 중점으로 27만원을 투입해 촌위생실을 표준화로 개조했다. 또 혜민공사를 추진해 총 투자규모가 693만원에 달하는 녀성아동보건계획 생육봉사쎈터 주체 틀 건설을 완성했다. 그외 114만원을 투입해 각급 의료기구에 새 설비를 갖춰줘 의료기술 능력을 향상시켰다. 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하고 건강 빈곤층부축 사업의 수요를 확보했다. 공개초빙을 통해 각급 의료 위생기구에 의료기술인원 13명을 추가 배치했고 맞춤 지원을 깊이있게 실시해 4명의 의료인원을 숭선진 고령촌 위생실에 파견했으며 의료련합체 대상을 기반으로 2군데 2급병원에서 4개 향진위생원, 1개 사회구역위생봉사쎈터와 기술지도, 사업방조 기제를 구축했다. 또 의료위생 순회진료를 추진했는데 순회의료팀 76개를 구성하고 연인수로 471명에 달
양력설 기간 수많은 해내외 관광객들이 우리 주에 와 새해를 맞이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안휘성에서 온 관광객들이 연길 서시장부근에서 ‘겨울의 짝꿍’ 동북의 군고구마를 사고 있다. /김유미 실습생
왕청현 빈곤퇴치 난관공략 사업의 ‘성공적 방정식’으로 불리우는 왕청현 100㎽ 태양광발전 빈곤층부축 대상이 정식 가동되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청현 배초구진 목단지촌에 위치해있는 왕청현 100㎽ 태양광발전 빈곤층부축 대상은 총투자가 7.9억원으로 올해 왕청현의 중점대상이다. 대상 부지면적만 335헥타르에 달하며 년간 발전량이 1.24억킬로와트, 년간 판매수입 1.09억원, 년간 납세액 1400만원이라는 수치도 놀랍지만 이외에도 해마다 1200만원의 빈곤층부축 자금을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4000세대의 빈곤호에 매년 3000원의 증수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차 우리 주 농촌태양광발전 사업을 이끌어 갈 이 대상은 대상선정에서 시공, 준공에 이르기까지 짧은 기간에 마무리되면서 일명 ‘왕청속도’로 불린다. 2016년 10월에 국가에너지국과 국무원빈곤층부축판공실의 계획지표를 받고 2016년 12월에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의 결재를 거쳤으며 2017년 3월 31일 동욱집단 산하 동욱신에너지투자유한회사와 왕청현 100㎽ 태양광발전 빈곤층부축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대상자금 래원이 충족한 동욱신에너지유한회사의 선정은 전반 대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하였다. 태양광발전
최근 한파가 몰아치면서 경기·인천 등지에서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쯤 안산시 단원구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난방배관 철거작업 중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곧바로 안내방송을 실시,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 10여 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오전 7시 7분쯤에는 광명시 광명동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 지하 1층 A(64·여)씨 집에서 불이 나 A씨가 숨졌으며, 오전 8시 5분쯤에도 인천시 중구 4층짜리 상가주택건물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7명 가운데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는 긴급히 대피하거나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앞서 2일 오후 12시쯤에는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영흥화력발전소 내 석탄을 옮기는 하역기 컨베이어 벨트에서 불이 나 이날 오전 0시 30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컨베이어 벨트가 일부 탔으며, 작업이 모두 끝나 다친 사람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