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구조, 구급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차는 초를 다투며 출동한다. 화재는 크게 번지기 전에 초기 진화해야 하는 5분을 골든타임이라고 부른다. 발화 후 5분은 신속 정확한 화재진압이 필요한 시간이기도 하지만 화재현장에서 반드시 대피해야만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다. 심정지 응급환자의 경우 골든타임은 4분이다.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소생률이 50%이지만 1분이 경과 할 때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생체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4분 이내 뇌에 산소가 공급돼야만 한다. 뇌졸중 환자의 경우 응급처치 시간이 단축될수록 치료결과가 좋아진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구급차를 정말 응급 할 때 이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응급 상황에서도 119요청을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 2조에 따르면 구급차는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것이며 응급환자는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지 않으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술에 취해서 신고하거나 응급환자가 아니면서 병원에 갈차가 없다고 신고하는 경우 등을 많이 볼 수 있다. 사고와 위급한 상황은 예고되지 않고
지난 2009년 경기도가 국제의료사업을 시작했다. 그해 도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1만1천563명이었다. 이후 연평균 27.3%가 넘는 성장을 보이더니 지난해 5만5천112명이 됐다. 8년 만에 5.6배나 고속 성장한 것이다. 진료수입은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2009년 69억 원에서 2016년 1천139억 원으로 무려 16.5배나 늘어났다. 이런 추세로 보아 앞으로 외국인 환자가 더 많이 경기도와 인천시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과 인천항 평택항 등 공항·항만과 도시철도, 도로 등 사통팔달한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신식 의료시설을 갖춘 대형병원과 전문병원, 실력을 갖춘 의료진이 포진하고 있다. 해외환자 유치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최근 의료관광산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의료 관련 산업을 진흥시키고 관광, 쇼핑, 식음료, 숙박 등 지역산업 전반에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전국 지방정부들도 의료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세계보건의료시장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보건의료분야 정부 간 국제교류 협력, 국제의료 해외 네트
[인사] 한샘 ◇ 상무 승진 ▲ 김윤희 ◇ 이사 승진 ▲ 노태권 ◇ 이사대우 승진 ▲ 양재혁 ▲ 이향호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5일 선학체육관 소재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7년 인천 장애인 체육인의 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경기도〉 ◇수자원본부 ▲상하수도과장 변영섭
광주시 오포 68클럽(회장 이명수)과 오포읍 생활개선회(회장 최순자)는 최근 오포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광균)를 방문해 각각 200만 원과 5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포 68클럽에서 기탁한 성금 바자회 수익금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액으로 회원들의 결정에 따라 오포지역 복지를 위해 기부했다. 이들은 불우이웃 돕기는 물론 평소 하천 환경정비 등 지역사랑 봉사를 실천하는 친목단체다. 이와 함께 오포읍 생활개선회에서도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는 관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광균 오포읍장은 “평소 지역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두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뜻을 담아 내년 오포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2018년도 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병순씨 별세, 김병욱(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병훈(해양수산부 사무관)·미희씨 모친상, 백승신·서밀가(해양수산부 사무관)씨 시모상, 김정배씨 장모상=16일,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031-787-1503 삼가 명복을 빕니다
광명 에코 자이위브 GS건설과 두산건설은 광명시 광명뉴타운 16R구역에서 선보이는 ‘광명 에코 자이위브’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일반분양 910가구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명 에코 자이위브는 지하 3층~지상 29층, 19개동, 2천10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2㎡ 89가구 ▲40㎡ 100가구 ▲49㎡ 264가구 ▲59㎡ 299가구 ▲72㎡ 127가구 ▲84㎡ 31가구 등이다. 광명 에코 자이위브는 지난 2007년 광명뉴타운 지정 이후 10년여 만에 첫 선을 보이는 단지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마트)이 약 700m 거리에 있어 가산디지털단지, 강남 등의 업무지역으로 환승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KTX광명역, 광명종합버스터미널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의 도로망도 인접해 차량으로 타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무지내동 일대 205만 7천여㎡ 부지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이라 미래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국제디자인클러스터, 미디어아트밸리 등 굵직한 개발호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