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태 경기도시공사 기획홍보처 처장
유정복 인천시장이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 공공디자인 업무협약 체결 및 시민 디자인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증여로 재산을 받은 경우, 증여재산을 시가로 평가해서, 증여세를 계산해야 한다. 시가란, 증여일 전후 3개월이내의 기간 중 실제거래(매매ㆍ감정ㆍ수용ㆍ경매 또는 공매)가 있는 경우, 그 거래가액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가가 없는 경우, 기준시가로 증여세를 과세한다. 부동산의 경우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이 기준시가가 된다. 한편, 해당 증여대상 자산과 유사한 자산의 실제거래 가액도 증여재산의 시가로 볼 수 있는데, 공동주택의 경우, 같은 공동주택단지에 소재하고, 주거전용면적의 차이가 증여대상주택의 5% 이내이며, 공동주택 고시가격 차이가 증여대상 고시가격의 5%이내인 공동주택의 실제거래가격은 시가로 인정된다. 이때 증여일로부터 3개월 이내의 기간을 결정하는 기준일은, 매매의 경우는 매매계약일, 감정평가의 경우는 가격산정기준일과 감정가액평가서 작성일, 수용ㆍ경매의 경우는 보상가액이나 경매가액이 결정된 날로 한다. 가령 12월 1일 아파트 증여(등기)가 이루어진 경우, 같은 동 같은 층의 다른 아파트가 8월 말에 매매계약이 이루어져서, 9월 말에 잔금청산이 이루어 졌다면, 증여일로부터 3개월 이전인 9월 1일 이전에 매매계약
8일, 《청년생활》잡지사에서 주최하고 북경미성흥회사에서 후원한 제1회 계림문화상 시상식이 연길에서 있었다. 제1회 계림문화상에는 도합 317편의 작품이 응모했는데 2017년 《청년생활》잡지에 78편이 발표됐다. 전문가의 평의를 거쳐 윤희남의 <눈물에 젖은 선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연변대학 김호웅 교수는 심사평에서 “수상자들은 글로벌시대 우리 민족의 력사와 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의 전통문화와 인정세태를 그리고 있는가 하면 위대한 모성과 자라나는 세대들의 실패와 성공, 고뇌와 선택의 발자취를 그리고 있으며 우리 시대 다양한 개성과 성격의 화랑을 펼쳐보였다”고 긍정하는 한편 “20, 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이 보다 많이 응모해 꿈과 도전, 패기와 비전을 보여준 작품들이 좀 더 많았더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내비쳤다. /장향월 기자
겨울철에 들어 기온이 떨어지고 하천들도 얼어붙기 시작하면서 주내 빙상활동들도 본격적으로 개시되기 시작했다. 5일, 주빙상협회 권춘수 주석은 해마다 겨울철이면 연길시 스케트애호가들이 가장 먼저 찾는 코스는 무지개다리 스케트장이라고 알려주었다. 한편 올해도 부르하통하 빙면에 400메터 코스 스케트장을 재다시 만들어 대외에 개방하게 된다고도 했다. 해마다 펼쳐지는 ‘전민빙설체험’계렬활동이 12월말부터 1월까지 스케트, 스키 경기 등 다양한 빙상운동으로 장식될 예정이다. 또한 원 연변대학 의학원 운동장에 300메터 코스 스케트장을 새로 오픈할 타산, 방학간 중소학교 학생들과 스케트애호자들을 맞을 준비를 다그치고 있다. 돈화, 왕청, 훈춘을 포함한 주내 각 현, 시에서도 한창 전민빙설체험을 위한 장소 및 시설 마련에 분주하다. 우리 나라의 ‘3억 인구 빙설운동 참여’목표가 출범되면서 최근년간 사회 각계로부터 스케트열이 점점 타오르고 있다. 권춘수 주석은 “우월한 자연조건을 활용하여 속도스케트를 포함한 여러가지 빙상활동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중소학교 학생들의 겨울철 과외활동을 풍부히 하고 빙상운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게끔 하는데 객관적 여건이 부족한 편이
내 아이를 남들과는 달리 조금 특별한 아이, 창의성이 뚜렷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이 현시대 부모들의 마음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성격에 따른 맞춤형 교육 ‘미술로 생각하기’(이하 ‘미술로’로 략칭)가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들의 창의력이나 표현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아이의 진솔한 내면을 들여다보고 헤아릴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리유다. 이미 상해, 항주, 온주 등 일선 도시들에서 한창 각광받고 있는 ‘미술로’가 얼마 전부터 연길에도 보급되여있다고 해 그 현장을 찾아가보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7일, 온몸으로 미술을 체험하는 퍼포먼스 놀이미술이 한창인 현장에선 아이들의 귀맛 좋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비닐을 깔아놓은 바닥에 진흙을 개여 개벌을 만들고 맨발로 친구들과 함께 개벌놀이를 하는가 하면 액션페인팅을 바닥에 뿌리며 '란리블루스'를 떨고 있었던 아이들의 모습은 마냥 행복해보였다. 한편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놀이와 그림을 통해 자기 생각을 스스로 구체화하고 표현할 수 있게끔 엉뚱발랄한 질문에도 귀 기울이면서 보조역할을 든든히 해주고 있었다. 처음 미술로를 접
2일, 중국홍삼문화전승기지 설립 및 현판식이 연변커시안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있었다. 중국문화유산보호전문가위원회 위원이며 성문련 부주석인 조보명이 연변커시안그룹 리사장 박걸에게 기지 패말을 수여했다. ‘건강중국’국가전략에 향응하고 장백산 인삼자원 우세를 활용하며 홍삼문화를 보급하는 것을 취지로 한 중국홍삼문화전승기지는 중국민간예술가협회와 커시안집단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행사에서 중국문련 민간문예예술중심 부주임 류덕위는 “연변지역은 인삼의 채집, 재배와 가공 력사가 유구하고 인삼을 둘러싼 민간문화 예술양식이 풍부하고 특색이 선명하다. 연변커시안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독특한 홍삼가공기술을 형성했고 자체 브랜드를 갖췄으며 홍삼문화 전승인 대오를 양성하고 홍삼문화 활동을 전개해왔기에 중국홍삼문화전승기지로 될 수 있었다”고 선정 리유를 밝혔다. 연변커시안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측에서는 중국홍삼문화전승기지를 플랫폼으로 삼아 홍삼문화를 전승하고 민족 브랜드를 진흥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연희 기자
1일, 연변작가협회 제9기 3차 리사회의가 연길에서 열렸다. 회의는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정봉숙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연변작가협회 제9기 3차 리사회의 사업보고를 심의하고 19차 당대표대회와 주민족문화사업회의 정신을 전달했다. 이어 리해연 등 7명을 리사로 보충했으며 무기명투표 방식으로 왕한기(한족)를 연변작가협회 전임 부주석으로 보충선거했다. 이에 앞서 연변작가협회는 주석단의 심의를 거쳐 최미성 등 33명을 새로운 회원으로 받아들였는데 이중 80, 90 세대 작가가 16명으로 상당한 비례를 차지해 우리 주 문단에 젊은 력량을 강화하려는 연변작가협회의 노력을 보아낼 수 있었다. 올 한해 동안 연변작가협회는 전국소수민족문학창작 ‘준마상’, 길림성정부 제12회 ‘장백산문예상’, 제36회 ‘연변문학 문학상’, ‘가야하인터넷문학상’ 등 각종 문학상에 작품을 추천하고 평가, 심의하는 절차를 완벽화해 공정성과 투명성, 권위성을 구현했으며 선후하여 <‘50후’ 중국조선족대표작가작품 평론집> 등 문학리론연구 문집의 출간, 문학신인의 발굴과 양성, <중국당대문학작품선(조선어)> 의 번역출판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연변팀이 한달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집결했다. 어렵게 승격한 슈퍼리그에서 2년 만에 강등하며 풍상고초를 겪었던 연변팀 감독진과 선수들은 다시 이를 악물었다. 연변팀은 8일부터 시작해 연길시 사보특체육운동중심 실내훈련장에서 훈련에 돌입했다. 감독진은 박태하 감독과 김성수 키퍼코치, 애디 체능코치가 훈련장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선수단은 지충국, 오영춘, 최인, 박세호, 리룡, 리호, 전의농, 동가림, 문학, 한광휘, 김파, 윤창길, 배육문, 애하매티 쟝, 리호걸 등 1진 선수들외 10명 가량의 2진의 젊은 선수들도 훈련에 합류했다. 연변팀은 11일 오전 연길에서 귀주 도균의 훈련기지로 출발(북경 경유)한다. 이번 귀주 1차 전지훈련은 이번 달 27일까지 진행되며 새로운 선수들을 살펴보는 한편 체력위주의 훈련에 모를 박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병천 기자
8일, 연길시 사회구역 주민위원회 제10차 기바꿈선거 사업이 마무리되였다. 연길시 기바꿈선거 사업은 11월 10일에 가동된 후 전 시 78개 사회구역주민위원회가 새로 조성됐다. 선거를 거쳐 산생된 사회구역 주민위원회 성원은 634명이다. 연길시는 이번 기바꿈사업에 높은 중시를 돌리고 지도사상과 목표임무, 시간배치, 방법절차를 명확히 하였으며 선거사업 일군을 양성하고 기바꿈사업지도소조를 각 가두, 진에 내려보내여 현장지도를 하였다. 한편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기바꿈선거에 관한 법률법규, 해당 요구 등을 널리 선전하여 주민들이 선거권리, 의무, 의의, 절차, 선거방법 등을 료해하도록 하였다. /한옥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