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국내 영상 콘텐츠 제작사와 고양시 영상기업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2018년 고양시 영상기업 활용 인센티브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양 영상기업 활용 인센티브 사업은 국내 개봉 영화, 국내 방영 TV 프로그램 중 관내에 위치한 ‘고양 영상제작 협력기업’과의 거래내역이 있는 경우 거래 금액의 10%를 제작사와 협력기업에 50%씩 나눠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거래인정 기간은 해당 작품의 크랭크인 이후부터 상영(방영)이전까지이고 기업이 한 작품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1천만 원, 다수의 작품으로는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지원의 대상이 되는 ‘고양 영상제작 협력기업’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영상제작 협력기업 DB’에 등록한 기업이다. 또 영화 촬영, 편집, 음악, 미술을 포함해 세트, 스튜디오, 보조출연, 스턴트, 현상 등에 이르기까지 영상 제작에 필요한 거의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수시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에 입주한 다양한 영상 관련 기업들을 홍보하고 활발한 협력 사업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처음 시행됐으며 이를 통해 올해 현재까지 총 17편의 작품, 26개의 기업이 지원
고양시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가 어린이 저염급식 사업 대상을 가정까지 확대해 다양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상반기 저염급식 인증 및 염도계 대여사업’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저염급식 인증사업은 식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영유아기 나트륨 섭취를 줄여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목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1기에는 38개소의 어린이급식소가 신규 신청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 신청한 어린이급식소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어린이, 학부모, 교사 등 대상별 저염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급식염도측정 및 위생관리사항 확인 등 인증과정을 거쳐 인증기준에 적합한 급식소에 저염급식 인증서와 현판 등을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염도계 대여사업 대상을 가정까지 확대해 나트륨 저감화를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대화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투모로우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투모로우 과학교실’은 재능 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과학실험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실험주제를 정하고 설명과 함께 실험을 진행하는 강좌다. 특히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로운 다양한 과학실험 체험을, 재능기부 청소년들에게는 봉사의 보람과 함께 재능 확인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투모로우 과학교실 시즌4’의 월별 프로그램은 ▲3월 정전기 모으는 라이덴병 ▲4월 LED 탱탱볼 만들기 ▲5월 공기대포 만들기 ▲6월 편광 마술 상자 만들기 ▲7월 시온 간이 에어컨 만들기 ▲8월 냉장고 없이 슬러시 만들기 ▲9월 스마트폰 홀로그램 ▲10월 화학 정원 만들기 ▲11월 VR 헤드셋 만들기 ▲12월 트러스 아치 구조물 등이다.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이며 신청은 오는 3월(2일)을 제외한 매달 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일산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이 다양한 도서관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스로 만들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가 1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주엽역 횡단보도 앞에서 교통안전공단, 고양시, 일산서구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설 명절 보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 및 대형교통사고의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연휴기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음복주 2잔이면 면허정지 수치, 음주 및 졸음운전 안하기 ▲전 좌석 안전띠 착용 ▲과속이나 운행 중 DMB 시청 및 휴대전화 사용 안하기 등 교통법규준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단지를 전달하며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주엽동에 거주하는 김모(57)씨는 “음복주 한 두잔은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설에는 술 한 두잔이라도 마시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용성 경찰서장은 “빨리 고향에 도착하고 싶다는 조급한 마음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연휴 기간이 긴 만큼 여유를 가지고 교통법규를 준수, 다른 귀성객을 배려하는 안전운전으로 가족과 행복한 명절 되길
6.13 지방선거를 4개월여 남겨둔 시점에서 고양지역의 한 시민단체가 후보들에 대한 검증에 나서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비리행정척결본부는 13일 “전국 어느 도시보다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고양시민의 일꾼을 제대로 뽑기 위해 검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검증단은 앞으로 후보 검증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치적 이념, 정파 등 모든 것을 초월,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검증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어느 도시보다도 고양시는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의 정체성이 완성돼야 하기 때문에 검증단은 후보자가 ‘행복과 빵’을 책임질 후보자인지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치를 직업으로 생각하는 후보자를 가려낼 계획이다”며 “확실하게 자신의 철학과 가치관을 가지고 봉사할 후보자가 필요하며 진정성 있는 말과 실천, 앞으로 4년간 양적성과와 질적 성과를 보여줄 후보자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홍재기 단장은 “비리행정척결본부가 세상에 알린 요진비리에 대한 해결의지에 대해 검증할 계획이다”며 “요진개발로부터 고양시민의 재산을 요진타워 준공전에
자유한국당 고양시병 당원협의회 이동환(52·사진) 위원장이 12일 6·13 지방선거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세계는 지금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산업의 생태계도, 삶의 형태도 바뀌고 있다”면서 “고양시의 비전 역시 새롭게 변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 때는 뉴욕타임즈의 세계 10대 도시에 선정됐던 시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20년의 세월을 돌아선 지금, 변한 것은 좌절된 도시의 자부심이며 모두가 부러워하던 고양시민의 자긍심은 어느새 실망감과 상실감으로 바뀌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시는 베드타운이라 불릴 만큼 지나치게 주거기능에 편중돼 있고 기업과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지역 발전을 담보할 수단은 다양한 도로망과 서울로의 빠른 접근성, 도시 확장에 대비한 도시 구조의 설계에 있는 만큼 ‘퀵앤퀵’이 이뤄지는 광역 하이웨이의 완성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저녹스(NOx) 보일러 보급사업을 추진, 미세먼지 저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저녹스 보일러는 일반보일러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대기 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높은 보일러로, 일반보일러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은 특정 대기조건에서 반응해 초미세먼지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오염 물질이다.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질소산화물 평균 배출농도는 약 77% 가량 줄어 들고 열효율은 5% 이상 높일 수 있다. 이에 시는 지난 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348대를 보급한 바 있으며 올해도 가정용 저 녹스 보일러 400대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시 관내 주택소유자로서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1가구당 1대의 교체비용 16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지원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최근 일산서부경찰서와 함께 일산서구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취학 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어린이집을 방문한 후 지하철 역사 등에서 ‘2018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안전문화가 일상생활 속에 정착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시민들과 함께 안전 확보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창조·혁신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2018년도 고교 창조교육 프로그램’ 우수학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관내 3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심사에서 시는 학급 규모에 따른 그룹별 심사에 진행, 학교별로 으뜸(최우수), 버금(우수), 나눔 등을 선정했으며 향후 총 1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우선 A그룹은 11~25개 학급, B그룹은 26~30개 학급, C그룹은 31~35개 학급, D그룹은 36~45개 학급으로 각각 분류됐다. 프로그램 심사는 교육관계자로 구성된 ‘고양시 교육발전심의위원회’에서 진행됐다. 그 결과 으뜸(최우수) 학교로는 ▲A그룹 고양일고, 백송고 ▲B그룹 도래울고, 풍동고 ▲C그룹 행신고, 화수고 ▲D그룹 저현고, 백마고, 일산대진고, 백신고 등이 선정됐다. 이 중 A그룹은 3천300만 원, B그룹은 3천600만 원, C그룹은 3천900만 원, D그룹은 4천200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이어 버금(우수) 학교로는 ▲A그룹 고양동산고, 세원고(각 3천만 원) ▲B그룹 성사고, 일산고(각 3천300만 원) ▲C그룹 무원고, 화정고(각 3천600만 원) ▲D그룹 백석고, 정발고, 덕이
고양시는 ‘고양시 공직자 SNS 10대 사용수칙’을 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SNS 사용수칙’은 SNS를 통한 시민 소통의 긍정적 효과와 필요성은 인정하고 활용하되 업무 외 SNS 근무지시 등으로 만연한 직원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워라밸(Wo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나만의 케렌시아(Querencia,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나만의 휴식처를 찾는 현상)’를 추구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 ‘소셜특별시 고양’에 걸맞은 활기찬 공직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제정했다. 이번 사용수칙은 ▲신속성, 확산성, 양방향성 등 SNS 순기능 극대화 활용 ▲공직자로서 의무 수행을 위한 SNS 사용 주의사항 제고 ▲개인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행동요령 ▲단톡방 다이어트 등 SNS 업무 피로감 경감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이 중 근무시간 외 SNS를 통한 업무지시는 최대한 자제하되 국가안보 위협, 재난재해, 집단민원, 감염병 등 시민 안전에 직결되는 긴급한 상황에는 적극적으로 SNS를 활용해 신속한 대응으로 공직자 본연의 의무 수행에 책임을 다하도록 규정했다. 최성 시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민, 직원 간 커뮤니케이션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