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군단이 1일 ‘제63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최성 고양시장, 군단 장병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광개토 풋살구장’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장될 풋살구장은 지난 5월31일 시와 1군단이 ‘제1군단 풋살구장 관리 및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후, 지난 8월부터 3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두 달여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이 풋살구장은 고양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사용 1주일 전부터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이날 개장식은 식전행사로 1군단과 고양시의 친선 풋살경기에 이어 군단장과 최성 시장의 인사말, 공사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수여, 컷팅식 순으로 진행되며 개장식을 기념하는 고양시립합창단과 6인조 여성 걸그룹 투란의 축하공연이 실시될 예정이다. 1군단 관계자는 “고양시민에게 개방되는 풋살구장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친근하고 믿음직한 군단의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시설물 도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관내 국공립 초·중·고교의 도색희망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가 도색할 시설을 신청한 49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덕양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참여자들은 도색작업을 지도하는 숙련공과 취업 취약층(차상위층) 11명이 한 팀을 이뤄 비교적 페인팅 작업이 용이하고 안전상 문제가 되지 않는 스탠드, 구령대, 놀이시설 등을 중심으로 알록달록 꿈을 입혀 나간다.
고양시가 지난 27일 고양어울림극장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른 1천200여명 등 총 1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이음플러스 통합평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013년 고양시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노인일자리사업 사례를 공유, 참여 어른 간 격려를 통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노인일자리 방향제시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고양신한류예술단 전통타악 ‘아작’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장 영상인사 및 성과보고 영상 상영 ▲365고양실버새싹지킴이 율동공연 ▲우수 수요처 소감문 발표 ▲우수 수요처 및 참여 어르신 시상 ▲구호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가회를 통해 나타난 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주요성과를 보면 최근 2년 간 노인일자리 사업 연평균 22% 확대, 고양시 최초 노인일자리사업 통합 발대식·평가회 개최, 노인일자리사업 공동브랜드 ‘이음플러스’ 개발, 행복이음 TF팀 운영, 자립형 노인일자리사업 육성, 고양시 공익형 노인일자리 브랜드사업인 ‘365고양실버새싹지킴이사업’ 실시로 나타났다.
‘제18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The 18th International Astronomy Olympiad·IAO 2013)대회’에서 한국대표단으로 출전한 고양시 중산중학교 안승현·양제(3학년) 학생이 각각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19개국 89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리투아니아 빌 뉴스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한국대표단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러시아, 인도, 루마니아 등에 이어 종합 8위를 달성했다. 국제천문올림피아드(IAO)는 다른 분야 올림피아드와는 달리 15세 이하의 주니어 그룹(Junior Group)과 18세 이하의 시니어 그룹(Senior Group)으로 나눠 대회가 진행되며, 국가별로 주니어 3명, 시니어 2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전년도 금·은메달을 수상한 학생의 경우, 연령 기준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추가 참가자격이 부여돼 올해 우리나라는 주니어 3명(안승현·양제·이명현)과 시니어 3명으로 총 6명이 참가했다. 시니어 그룹은 한국과학영재학교 2명과 서울과학고 1명이 대표단에 발탁됐으며, 주니어 그룹
고양시가 오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3박5일의 일정으로 싱가포르 관광마케팅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 관광설명회’가 준비돼 있는 첫날인 10월1일부터 60여명의 여행상품개발 관계자들이 대거 신청하는 등 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 오픈한 엠블킨텍스 호텔과 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활발한 관광상품을 개발추진 중인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하나투어 ITC가 함께하며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가 협력해 시 해외 관광마케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시는 그동안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싱가포르의 파워블로거를 초청해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고양원마운트를 소개한 있으며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싱가포르 현지 여행사, 언론사들을 초청해 고양시 관광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또한 시는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인 나타스페어에 참가해 B2B는 물론 B2C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올 한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관광객 몰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최성 고양시장은 “겨울 상품을 찾아오는 동남아시아를 타깃으로 고양시 관광상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조각가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고양야외조각축제’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꽃전시장 앞에서 열린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고양야외조각축제는 ‘스트리트 퍼니처’라는 주제로 예술성과 공공성을 갖춘 야외조각전시, 철조망 아트 프로젝트, 학생창작 조형공모전 우수작 등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된다. 고양조가각협회와 일본작가의 아트벤치, 테이블, 펜스, 가로등, 볼라드 등 60여점이 전시되며, 공공시설물과 예술작품의 경계를 허물고 생활 속의 예술을 구현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조각전시회가 끝나면 전시된 작품 중 일부를 고양시 호수공원 일원에 설치해 아름다운 호수와 어우러진 예술문화공간으로 꾸미게 된다. 고양조각가협회가 고양시에 기증한 작품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33점에 이르며 노래하는 분수대, 호수공원, 화정중앙공원, 마두 낙민 공원 등에 전시돼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2012년 최초로 설치된 철조망 조형물 ‘평화에 길을 묻다’에 이은 두 번째 작품 ‘분단을 넘어 세계로’가 설치된다. 한강철책선 제
고양시는 ‘고양 600년의 혼을 담은 문화재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양 북한산 산영루 복원 공사’를 올해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북한산 산영루 복원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전통문화 조성사업으로 유일하게 선정돼 총 사업비 5억원 중 국비 3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며 시는 시비 1억5천만원을 부담한다. 고양시 산영루는 지상 1층, 연면적 38.41㎡의 丁자 형태로 복원되며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복원계획을 수립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올해 말 산영루의 복원이 완료되면 고양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와 명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북한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친환경 문화유산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고양 600년 기념 문화재 복원의 대표적인 사례로 오래도록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산 산영루’는 북한산성 내 태고사 계곡과 중흥사 계곡이 만나는 자연암반 위에 세워진 누각으로, 산 그림자가 수면 위에 비치는 곳이라는 의미로 ‘산영루’란
김택윤 고양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관내 대화초등학교를 사전 예고 없이 이른 아침에 불시에 방문, 학교급식 위생·안전 상태 등의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교육장은 이날 아침 일찍 학교에 불시에 도착, 급식시설관리·식재료 보관 및 취급관리·작업위생, 개인위생관리, 위생관리 체계 등 4가지 항목을 집중 확인했으며 특히 급식시설 위생·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김 교육장은 안전한 급식을 위해 애쓰는 급식실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추석연휴 이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급식소 안전관리 및 조리(실무)사의 산재사고 발생 예방 등에 힘써줄 것과 환절기 식중독사고 예방관리에 만전을 다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특별점검을 마친 후 김 교육장은 “앞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 및 간부급 공무원 특별점검을 수시로 병행·실시해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 수요자에게 건강하고 신뢰받는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호수공원·일산문화공원 등 시내 곳곳서 내달 6일까지 개최 국내외 17개 극단 공식 초청 등 130개 단체 190회 무료 공연 축제 대표작 스페인 극단 ‘작사’ ‘선원과 바다’ 국내 최초 공개 바다의 위기 색채·불꽃으로 표현 마임·인형극 등 자유참가 부문 기발한 발상·참신한 시도 풍성 ‘고양호수예술축제’ 28일 개막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28일부터 10월6일까지 고양호수공원, 일산문화공원, 원마운트, 화정 문화의 거리 등 고양시내 곳곳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공식초청 4개 단체, 국내공식초청 13개 단체 등 총 130개 단체 1천여명의 예술가 및 시민이 참여해 190여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는 공식참가작, 자유참가작, 아마추어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거리극, 인형극, 무용, 공중퍼포먼스, 불꽃, 영상, 음악 등 폭넓은 장르의 거리예술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지난해 43만명의 관객들이 다녀가는 등 해마다 더해가는 호응에 힘입어 기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