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8일 취임한 제8대 서은석<사진> 일산소방서장의 일성이다. 신임 서 서장은 1987년 소방관으로 임용된 이후 행정자치부 소방국 구조구급과 구급계, 의정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방호예방과장,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 예방홍보담당, 예산장비담당, 연천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지도력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서 서장은 취임사에서 “직원 상호간 가족 같은 분위기의 일산소방서를 만들고 전 직원이 강인한 체력과 현장대응력을 길러 안전사고 제로화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무안군 출생인 서 서장은 목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부인 김애자 여사와 슬하에 2남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국무총리, 행자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고양시가 방송영상산업을 통한 신한류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에는 현재 MBC, SBS 등 주요 방송사가 있으며 앞으로 EBS와 MBN 방송국이 이전할 계획이다. 또 오는 7월 자체 방송을 제작하고 송출할 수 있는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가 준공, 고양시가 방송영상클러스터를 갖춘 명실상부한 방송영상중심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의 이러한 성과는 방송영상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한 결과로서 시는 방송영상 등 지식정보산업을 위한 4개의 타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년 간 입주기업 총 매출액은 4천450여억원에 달하고 있다. 또한 평균 1천여개 이상의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톡톡히 기여하는 한편 이 중 영상제작업체가 집적된 타워2와 영상후반기작업업체가 집적된 타워3은 원스톱제작시스템을 가능케 해 시 방송영상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더불어 시는 폐정수장을 활용해 구축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중촬영장인 아쿠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32개 유관기관 로케이션 협의체를 구성, 적극적인 로케이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현장 촬영 지원은 물론 관내 민관 시설과 자연경관
경기서북부지역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간 연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중인 국도 39호선 대체우회도로가 보상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19일 고양시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고양∼양주∼의정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국도 39호선 대체우회도로 고양 구간(9.34㎞, 폭 20m) 공정률이 보상 지연으로 51%에 머물고 있다. 이 도로는 당초 지난 2009년 개통을 목표로 2004년부터 추진됐으나 보상이 지연되며 예정보다 8년이나 늦어진 오는 2017년에나 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고양 구간 전체 사업비 3천443억원 가운데 보상비는 45.69%인 1천573억원이며, 현재 보상비 중 1천110억원이 집행(보상률 66.9%)됐다. 시비 555억원, 도비 425억원, 국비 130억원이다. 올해는 110억원(시비 88억원, 도비 22억원)을 집행할 예정인 가운데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보상 예산은 353억원이다. 이에 시는 도로법 시행령에 ‘전체 사업비 중 보상비가 30% 이상을 차지하면 나머지 보상비를 국비로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을 근거로 확보하지 못한 보상비 353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국비 지원이
고양시는 시민의 꿈과 희망이 실현하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년 간 2개의 공공도서관과 7개의 작은도서관을 설립, 시민 누구라도 걸어서 10분 안에 갈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도서문화환경을 조성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에는 현재 14개의 공공도서관과 14개의 공립작은도서관,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이동도서관이 있으며 민선 5기가 끝날 무렵에는 공공도서관 1개와 공립작은도서관 2개를 더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이용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위해 이동도서관 순회지역을 55개소에서 107개소로 확대, 도서정보이용 사각지대 곳곳에 독서문화의 싹을 틔우는 결실을 거뒀다. 특히 생산적인 산업기반이 취약하고 개발 가능한 토지가 제한돼 있는 지역의 여건상 지식문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길이라고 판단,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구축을 통한 잠재적인 교육경쟁력 강화’, ‘걸어서 갈 수 있는 도서관’을 통해 지식문화특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 결과 서울 자치구뿐만 아니라,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등 전국에서 작은 도서관 조성과 유비쿼터스 도서관 구축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만희 경기경찰청장이 19일 일산경찰서를 방문, 고양권 협력단체 및 주민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권 공감 나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청장은 경찰서 이날 도민과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4대 사회악 근절 공감대 형성 및 도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다양한 의견들은 경기경찰의 치안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 동영상 시청에 이어 경찰의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범죄’ 근절 추진사항과 도민들의 경찰활동에 대한 건의사항 등 현장 경찰관의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이 청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경찰발전위원회 김진영 사무국장 등 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한데 이어 일산서 여성청소년과 이용재 경장 등 4명에 대해 4대악 근절 추진 유공으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감치안과 활발한 민경협력치안을 당부했다. 한편 정수상 일산경찰서장은 “일산경찰은 학교폭력 근절 붐 조성을 위해 시민·학생들과 함께하는 공연 및 축구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가 ‘2013 메디컬 건강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의료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의료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1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헬스조선 주최로 개최된 시상식은 국민건강 증진과 한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병원, 의료건강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의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시의 의료관광산업은 국무총리까지 찾아와 우수시책으로 칭찬한 ‘고양시민 건강센터(3개소)’ 운영은 물론, 찾아가는 이동보건소의 내실있는 정착, WHO 건강도시(암 예방 도시) 연맹가입,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과 고양누리길 활성화 등 도시 전체를 건강도시로 탈바꿈시켜 나가는 노력들이 크게 인정받았다. 최성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지원체제를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고 시만의 독특한 시책들과 결합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건강도시를 만들겠다”며 “앞으로 시는 전국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민관 거버넌스 복지시스템인 ‘복지나눔 1촌맺기’의 확대 시책으로 ‘해외 나눔의료’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고양 덕양갑·사진)이 18일 흥도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심 의원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난 1년 간의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향후 의정활동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혜련(원신·흥도·고양·관산·화정2동) 고양시의원의 사회로 진행 됐으며, 의정활동 동영상 상영과 지역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19대 국회 출범 후 1년 간의 의정활동을 지역주민들에게 보고하는 ‘심 의원의 찾아가는 의정활동 보고회’는 지난 5일 화정1·2동을 시작으로 12일 주교동, 14일 원신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자리에서 심 의원은 1년 간의 의정활동과 향후 계획과 더불어 원당뉴타운 문제, 고양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 등 지역밀착형 현안에 대해서도 상세히 보고해 참석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19일에는 성사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가 열릴 예정이다.
고양시가 환경의 날을 맞아 물 관리 분야에 대한 효율적 업무수행의 공을 인정받아 자치단체분야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지난 14일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는 쟁쟁한 타 지자체들을 제치고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개인분야에서도 수도시설과 업무추진 유공자로 시 시설7급 김환덕 직원이 선정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시는 그동안 도시개발의 확장 및 가속화로 인한 지하수 오염과 고갈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상수도 미 보급 지역 및 취락지역 주민에게 상수도를 공급하고자 ‘미 급수지역 상수도 확충사업’ 1단계를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2단계는 2012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시행 중이다. 또 총 사업비 250억2천200만원 중 151억3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2011년까지 1단계 사업인 배수관로 106㎞를 시공 완료, 2단계 사업으로 장항·대화·내유·법곳·가좌·원당동 등 농촌지역 생활용수 보급의 일환으로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설계용역 및 관로매설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 2010년 말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매몰지 지역 주민들의 우기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구제역 매몰지 지방 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 국·도비 50억원과 시비 12억원 등 총 6
올해부터 고양시가 시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대형 민간건축공사에 대해 추진 중인, 고양시민 20% 우선고용, 지역하도업체 계약증대, 지역자재·장비사용 확대 등의 시책이 소정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부터 연면적 1만㎡이상의 민간건축공사에 대해 건축허가 시 시민 20% 우선고용 및 지역자재·장비사용 등을 골자로 하는 권장사항을 허가안내문에 명기하고 착공신고 시 건축 관계자 면담을 통해 고용계획서를 제출받아 고용현황을 파악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기존 공사 중인 6개소 현장의 경우 현장인력의 약 34.46%인 8천83명이 고양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있으며 관내 레미콘, 토공사, 자재·장비 업체와 약 109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신규 허가 3개소 현장의 경우 현장인력 8천173명(32.17%)의 고양시민이 우선 고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대형민간공사장에서 고양시민 우선 고용 시책이 지속가능하도록 관리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각 동 주민센터와 구청의 행정서비스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의 여론조사 통계에 따르면 동 주민센터의 행정서비스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51.2%로 ‘불만족한다’는 응답 7.0%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보통이다’는 응답은 40.1%였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2011년부터 실시된 동 주민센터에 대한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부정적인 평가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난 것과 동일한 흐름이다.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뿐만 아니라 동 주민센터의 위상도 과거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 주민센터의 위상과 역할이 민선 4기에 비해 ‘확대됐다’는 응답이 28.4%로 ‘축소됐다’는 응답 5.6%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59.2%로 조사됐다. 구청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 또한 ‘만족한다’는 응답이 36.7%로 ‘불만족한다’는 응답 12.4%보다 세 배 가량 높게 나타났으며,‘보통이다’는 응답은 46.9%였다. 이어 동이나 구가 향후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분야에 대해서는 시민들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복지 서비스 강화(25.8%)’를 1순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가로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