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인 ‘마이스(MICE) 산업’의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고양 전시문화 특구 내 7개 기관들과 MOU를 체결했다. 킨텍스에서 열린 ‘고양시 마이스 얼라이언스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에는 최성 고양시장, 이한철 킨텍스 대표, 조현철 대명레저산업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가한 기관은 킨텍스, 원마운트, 엠블호텔킨텍스, 현대백화점, 레이킨스쇼핑몰 관리단, 메가박스, 홈플러스 등 마이스 관련 호텔, 쇼핑, 관광을 주도하는 기관으로 구성됐다. 최 시장은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민관 마이스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가 중요한 경쟁요소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오늘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이 고양시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마이스 산업의 발전 및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7개 기관으로 시작한 얼라이언스 제휴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민간이 주도하는 자발적인 협의체로의 전환도 염두에 두고 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민주통합당 유은혜(고양 일산동·사진) 의원은 국립대학법인인 서울대학교와 함께 인천대학교의 법인회계 예산 및 결산 등 명세의 공개규정에도 불구, 사립대학법인의 인터넷 공시 수준에 못미치고 있는 국립대학법인의 회계 공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은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된 인천대학교의 법인회계 에산 및 결산 명세를 의무적으로 공시, 법인회계 운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교육정보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토록 하고 있다. 유 의원은 “법인회계 정보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거나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고양시 덕양구청사 1층 로비에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꿈 앤 카페’가 7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성 시장, 심상정 국회의원, 김경주 구청장, 변용찬 한국장애인개발원장 등이 참석해 ‘꿈 앤 카페’ 개소를 축하했다. 시는 사회적·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실시하는 ‘공공기관 연계형 공공청사 내 카페, 매점 설치 사업 모집’ 공모에 선정되면서 지원받은 5천만원과 시비 6천200만원을 투입해 카페를 개설했다. 시설규모는 카페 18㎡, 주민 휴게실 117㎡ 등 총 135㎡이며, 카페운영은 어울림 장애인 보호작업장과 도 지적장애인 자립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지적장애인 복지협회 고양시지부가 위탁 운영한다. 사업 수익금은 장애인일자리 확충 등 복지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꿈 앤 카페와 휴게실은 구청을 찾는 민원인을 위한 편안한 쉼터로서의 역할은 물론, 정서함양을 위한 문화작품 전시 공간으로도 활용,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역할을 하게 된다. 최성 시장은 “일자리 소외계층 중심의 성공창업 지원 등 ‘맞춤형 좋은 일자
박성수 하남경찰서장이 소회의실에서 4대악 근절을 위한 TF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일산소방서 송포지역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지난 6일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행사에는 변수남 소방서장을 비롯 김현미 국회의원, 김영선·이길용 시의원 등 지역 인사를 포함한 직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임하는 김진홍 대장은 2007년 3월부터 송포지역 의용소방대장으로 임용돼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 경기도지사 공로패, 소방서장 공로패 등이 수여 됐다. 양봉주 대장은 “의용소방대 상호 간 화합 및 단결을 통해 안전한 일산신도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의 소질과 잠재력 계발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문화의집은 지난 2012년 시범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을 실시·진행한 결과 학교 측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수요를 확인했다. 이에 보유하고 있는 물적·인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교별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며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은 원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면담을 통해 영역별 프로그램 내용 및 회차 등을 조율,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할 예정이다. 영역별 프로그램은 과학탐구교실, 팝, 뮤지컬, 신문활용교육(NIE), 방송댄스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고양시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단원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매년 3월 말 또는 4월 초에 선발되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단원은 일정 기간동안 방과 후 주 2회 교육과정을 거쳐 정규단원으로 승급된다. 정규단원이 된 후에는 연 두 차례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시의 각종 행사와 찾아가는 음악회 출연은 물론 국내 외 유명 지휘자 및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관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생(3학년 이상)으로 1차 실기와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실기 전형은 자유곡 1곡과 시창 그리고 안무 따라하기로 진행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부와 학교장 추천서 1부이며 원서교부는 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란 출력 또는 시립예술단 사무실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8~22일까지이며 전형일은 27일, 합격자 발표일은 29일이다.
지난해 ‘2016 로타리 세계대회’를 유치한 바 있는 고양시가 ‘2013 한국로타리 연수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임효순)’ 및 국제로타리3690지구와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에 나선다. 최성 시장과 임효순 위원장, 신정기 총재는 6일 시청에서 ▲2013 한국로타리 고양연수회 및 2016 로타리 세계대회의 개최 지원 ▲로타리클럽의 지역 내 봉사활동 지원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 등의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또 마이스(MICE) 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경제인 네트워크의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최 시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시의 복지나눔 의지와 국제로타리의 모토인 초아(超我)의 봉사정신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내 최초 ‘K팝 전용 공연장’이 고양 한류월드에 건립 확정되고, 한국관광공사에서도 약 8천억을 들여 동 부지에 한류관광 마이스복합단지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고양을 국제적으로 홍보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효순 위원장은 “관내 봉사활동 뿐만
일산경찰서는 소년범 전과자를 줄이고, 처벌 위주의 사건처리를 선도 위주로 전환해 재범 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서장을 위원장으로 한 8명의 선도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외부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선도심사위원회는 내부위원(경찰서장, 여성청소년·생활안전·형사 과장) 4명과 외부위원(안곡초 교장, 교육지원청 장학사, 변호사) 3명 및 간사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정수상 서장은 “위원회는 앞으로 경미한 청소년 범죄사건은 심리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개전의 정이 있는 경우 훈방과 즉결심판 처분 및 자체선도프로그램 청소년 올래(olleh)와 연계, 학교전담경찰관과 멘토·멘토링 활동 등을 거쳐 선도위주의 청소년 사건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여름철 우기 시, 발생하는 일반주택의 하수역류를 막기 위해 하수관이나 오수관으로 유입되는 불명수 차단사업을 추진한다. 6일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3월초부터 4월22일까지 불명수를 차단하기 위한 일산동구 정발산동 율동초교 일원 500가구에 대한 공공하수관의 불명수 유입조사를 실시한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불명수 유입조사가 오수역류 원인을 분석해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가가호호 색소 및 연막시험(smoke test)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중 연막시험은 하수관거를 밀폐시키고 연기를 관거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시험 중 주택으로 연기가 유입될 수 있어 불이 난 것으로 오해 할 수 있다. 박찬옥 하수행정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불명수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우기전 까지 개선공사를 완료해 침수주택 방지와 하수종말처리장으로 과다 유입되는 하수량을 감소시켜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예산절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김태원(고양 덕양을·사진) 의원은 음식점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재 8/108로 규정된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을 10/110으로 상향 조정하는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현행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은 음식점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가 공급받은 면세 농산물 등의 의제매입세액 공제율을 8/108로 규정하고 있으나 농수축산물의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난 가중으로 공제율을 인상해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 의원은 “경제상황이 어려워질수록 지역의 영세사업자, 특히 음식점과 같은 업종은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며 “음식업의 경우 대다수 실직자나 구직자의 생계수단이고,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 만큼 정책적 배려가 절실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