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민선5기 2년간 자치도시 추진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39개 모든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순회방문을 통해 참석 위원들에게 주민자치 주요사업의 성과와 경과를 설명하고 주민자치 활성화교육 및 공동체 사업에 대한 홍보 및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며, 아울러 각 센터별 주요 관심사항 및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또한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과는 지난 4일 풍산동 주민센터를 방문, 주민자치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 설명 및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특히 주요 관심사항인 지역공동체사업,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동 지역회의 구성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는 등 자치도시 추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주엽1동 방문 시 주민자치위원장은 “일산서구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동별로 순회하며 자체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주민자치 역량 강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고 사례를 소개, 자치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지난 2년간의 자치도시 추진을 위한 고양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고양지청이 올해 실시하고 있는 취업성공패키지 및 청·장년층 내일 희망 찾기 사업이 75%의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용노동청 고양지청(지청장 홍전표)은 6월말 기준 전체 934명이 참여해 105명이 수료, 이 중 7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기존의 상담,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으로 분리된 취업지원 사업들을 하나의 사업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각각의 단계를 진행하면 수당도 동시에 지급,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1단계로 상담과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할 경우 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고, 2단계는 자비 부담없이 200만원 한도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내일배움카드 발급과 함께 6개월간 월 최대 31.6만원(취업활동수당 20만원+훈련장려금 11.6만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3단계는 취업알선을 통해 취업에 이르도록 하는 사업이다. 또 7월1일부터 참가 자격 범위를 확대, 그동안 배제해 왔던 30대를 포함시켰으며, 건강보험 기준도 기존의 200%에서 250%범위(4인가구 기준 건강보험료 14만956원)까지 확대시켰다. 세부사업별 참여대상은 ‘청년층 YES 프로
고양시는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해 다른 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환승객을 대상으로 무료 관광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외국인 환승관광은 인천공항에서 원하는 관광객에게 4시간 동안 행주산성, 문화의 거리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등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승관광은 7~10월 매주 화~토요일에 이뤄지고 하루 관광버스 1대가 투입된다. 시는 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외래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 관광에 필요한 경비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부담한다.시 관광개발과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비행기를 갈아타려 공항에서 5~6시간 머무는 틈새시장을 노려 한국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양시 뉴타운사업과 지옥용(사진) 주무관이 법제처에서 실시한 국민 불편 법령개선을 위한 국민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지옥용 주무관이 공모한 아이디어는 ‘장애인전용 주차장에 임산부허용’으로, 배부른 임산부가 넓고 주차하기 편한 장애인전용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일반주차장에서 힘겹게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고 임산부가 장애인전용주차장을 이용하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착안했다. 지 주무관은 이를 위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익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을 검토한 결과, 장애인 전용주차장은 오로지 장애인만 사용할 수 있고 임산부는 이용할 수 없게 돼있어 국민 불편 법령개선을 위한 국민아이디어공모제에 공모하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법이 개정돼 장애인 전용주차장에 임산부의 주차가 허용되면 장애인주차장 명칭도 ‘장애인·임산부 전용주차장’으로 변경될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최우수상 시상식은 오는 9일 법제처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상장과 상금1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지 주무관은 특전으로 법제처 국민법제관으로 위촉되며 ‘법제처 국민법제관 자료집’등에 수록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이 관내 교육행정 공무원을 상대로 지난 4일 관내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내 고장 바로알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관내 학교에 근무하는 행정실무자 40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유적지를 견학, 지역에 대한 애향심 고취와 더불어 미래지향적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행정실무자들은 “행주산성, 서오릉, 공양왕릉, 고양향교 및 밤가시초가집 등 고양지역 내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을 차례로 둘러보고 문화유적지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안선엽 고양교육장은 “공직자들의 애향심 고취와 더불어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이러한 역사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자기 혁신을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은 기능직공무원들과 학교회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내 고장 바로알기 체험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 능곡 재정비촉진지구 내 능곡7구역의 건축물의 건축·토지 형질변경 등의 행위제한이 해제됐다. 5일 고양시에 따르면 덕양구 토당동 855번지 일대 능곡 7구역은 그 동안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설립되지 않고 주민들 간의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시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그동안 주민의견우편 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개표 결과 주민의 48.3%가 정비사업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도출됨에 따라 정비구역에서 해제 또는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능곡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나 재정비촉진계획변경 전까지 주민들의 행위 제한에 따른 불편을 호소해 총괄계획가(전문가) 회의를 통해 기반시설이 저촉되지 않은 범위 내에서 행위제한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능곡7구역의 행위제한이 해제되면 개별법에 따라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이 가능해 그 동안 정비구역 지정으로 주민이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했던 규제에서 자유로워져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는 어린이집 5세 누리과정 담당교사에 대한 연수가 이달부터 의무화된다고 5일 밝혔다. 연수는 어린이집에서도 유치원과 같은 수준 높은 보육·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한 5세 누리과정의 성공적 안착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한국보육진흥원과 중앙보육정보센터에서 진행한다. 연수과정은 누리과정 총론, 사회관계, 예술경험, 의사소통 등의 영역으로 나누어 총15시간의 집합연수와 30시간의 사이버 교육을 통해 담당교사의 전문성과 자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 제도가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지난 6월까지는 과정 미이수자가 일정 기간 내 이수할 것을 조건으로 담당교사 처우개선비와 운영비를 지급했으나, 7월부터는 반드시 연수를 이수하도록 관련 규정이 정비됨에 따라 처우개선비 지원을 전면 중단하고 앞으로는 연수 이후에 지원할 방침이다.
고양소방서는 지난 3일 ‘2012년 상반기 북부권역 소방전술 경연대회’에 현장활동 대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전술훈련 숙련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경연은 전술능력 숙달을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만들기 위해 평소 충실하게 훈련해 온 내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평가대상은 고가차 조작능력, 심폐소생술, 지하층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화재진압 4인조법으로 구성됐으며, 고양·일산·파주·포천·동두천소방서 5팀이 참여해 소방 전술의 정확성, 안정성, 숙지도, 신속성 등을 평가했다. 한편 권역별로 예선대회를 거쳐 1위 팀으로 선발된 5개관서가 10일 본선대회를 소방학교에서 치르게 된다.
고양시는 4~5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12’에 참여해 국제적인 컨벤션 최적도시로서 고양시를 홍보한다. 시는 경기관광공사 부스 내 킨텍스(KINTEX)와 공동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 320여명을 포함한 전시컨벤션 관계자 4천여명을 대상으로 각종 국제회의 유치 활동 및 킨텍스 지원시설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 중에 있다. 킨텍스 제2전시장의 개장으로 국내 최대·최고의 전시컨벤션시설을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제적 전시컨벤션산업 도시로 성장한 고양시는 이러한 전시 인프라를 활성화 이를 통한 고양시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고양아람누리·어울림누리 등 문화·예술 인프라와 원더스·오리온스를 비롯한 스포츠 환경, 다양한 문화예술축제, 쇼핑과 연계한 도시마케팅 실시가 전시컨벤션산업을 통해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내 최대 마이스(MICE) 전문전시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국제적 전시컨벤션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고양시가 ‘고양 글로벌경제인네트워크’ 구축 일환으로 지난 3일 러시아 모스크바한인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고양시는 러시아는 물론 인근 중앙아시아까지 해외협력 관계를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최성 시장은 “세계 각지 한인회와 고양 글로벌경제인네트워크를 통해 활발히 교류 협력하고 있으며 모스크바 한인회와 학술, 문화, 의료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 문제도 함께 고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일 모스크바한인회장은 “고양시가 문화예술, 신한류관광, 전시컨벤션산업 등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에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이 느껴진다”며 “고양시와 모스크바한인회간에 많은 부분에서의 교류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미국·유럽·일본·남미 등 해외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들로 구축한 고양 글로벌경제인네트워크를 통해 한인 2세의 모국방문,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 모색 등 실질적인 교류협력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