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후원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오는 9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고양시는 물론 경기북부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A매치는 4만 여명의 고양시민이 한 데 모여 ‘대한민국~’을 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식입장권 발매를 시작하기 전부터 예매 열기가 뜨거워 유효 입장권 4만 여석 가운데 일부 등급의 좌석을 빼고 90% 이상 판매되는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4만 여명의 관중이 일시에 몰릴 것으로 예상,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경기는 오후 8시에 킥오프되지만, 고양종합운동장은 오후 5시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지정석인 R석과 1ㆍ2등석 외에 자유석인 3등석을 구입한 사람은 먼저 입장한 사람이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어 경기장 개방 시간을 미리 알아두고 이에 맞춰 입장하는 것이 좋다. 또 사전공연은 오후 6시10분 시작되며 가수 송대관, 이혜미의 축하공연과 5인조 여성 밴드 ‘라지’의 부드러움과 강한 파워가 느껴지는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90인조를 자랑하는 염광메디텍여고 고적대의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마칭밴드 공연은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사람들에
국내 최대 국제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 제2전시장 개장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킨텍스는 다음달 28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0만566㎡에 전시면적 5만4㎡천 규모의 제2전시장을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착공 2년6개월만이다. 제2전시장이 개장하면 킨텍스는 제1전시장을 합쳐 아시아 4위권에 해당하는 전시면적 10만8천㎡를 갖추게 돼 명실상부 국제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 3천591억원이 투입된 제2전시장 건립공사는 이날 97%가량 진행됐다. 외곽 토목, 조경, 내부 인테리어 공사만 남겨놓고 있다. 제2전시장과 제1전시장을 연결하는 길이 350m의 지하통로에는 국제공항에서 볼 수 있는 무빙워크가 설치되고 있다. 제2전시장은 최첨단, 친환경으로 지어져 시설 면에서 손색이 없다. 유비쿼터스형 중앙통제센터, 자동차 유도시스템, 냉ㆍ난방 온도 자동조절 시스템, 지열·햇빛·빗물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시스템이 구축된다.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에도 버틸 수 있고 화재 예방을 위한 공기 흡입형 감지기도 설치된다. 주차장은 제2전시장에만 2천252대 분이 마련돼 1·2전시장을 합쳐 모두 4천252대 분으로 늘어난다. 킨텍스는 9월 중순이면 모든 공
숙박업소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투숙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조모(5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26일 밤 10시58분쯤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H카센터 앞에서 같은 숙박업소에서 장기투숙을 중이던 임모(57)씨 미리 준비한 흉기로 1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조씨가 범행 후 달아났으나 인근 지구대의 신속한 지원으로 1시간여만인 밤 11시45분쯤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조사 결과 특별한 직업 없이 노숙자 생활을 하던 조씨는 지난 19일부터 K여인숙에 거주해 오던 중 21일쯤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임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뺨을 맞은 것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오후 1시15분쯤 고양시 덕양구 신평동 자유로 일산방면 김포대교 부근에서 5t 화물트럭이 중앙분리대 교각을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51) 씨와 동승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편도 5차로 중 3개 차로를 막고 사고를 수습했으며, 사고 현장 주변이 1시간가량 정체현상을 빚었다. 경찰은 트럭 오른쪽 뒷바퀴가 터졌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국내 최대 복지 산업전인 ‘SENDEX 2011’이 오는 9월1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정부 9개부처와 지자체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노후준비 전문 전시회이며, 200여 관련 업체(900부스)들이 참여한다. 산업전엔 주거, 원격의료, 일자리, 건강관리, 자산관리, 여가생활, 사회서비스 등 노후준비 관련 분야의 제품 1만 여점 이상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또 2일과 3일 오후 3시부터 전시장내 마련된 특설무대에선 ‘7080 콘서트’가 열리며, MC 김승현의 사회로, 원미연, 박학기, 나무자전거, 추가열 등 7080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센터는 ‘헬스&메디컬‘ 코너를 운영하면서 체력테스트와 기초체력 측정, 개인별 운동프로그램, 성인병 관련 인자 검사 등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해 준다. 이와함께 ‘부동산시장전망과 은퇴설계’, ‘행복한 미래를 위한 현명한 은퇴준비’, ‘풍요로운 은퇴설계’ 등을 주제로 한 강의 등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베이비붐세대 중견전문인력 채용박람회, 2011 보조기구 아이디어 공모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이어 2011 스마트 에이징 국제 심포지엄, 2011
고양시는 오는 10월5일, 일산문화광장에서 고양국제웰빙음식축제 ‘맛 자랑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요리 경연대회는 식용식물인 꽃, 식물(허브), 선인장을 음식 주재료로 이용, 시의 꽃과 호수 이미지를 표현한다.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음식업 지부로 참가신청, 조리방법 설명서(Recipe), 완성요리 사진을 첨부, 제출하면 개별 심사를 통해 본선에 참가할 20개 팀을 선정한다. 또한 본선에 참가하는 팀 중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등 7개 팀을 선정, 대상 팀에게 상장과 시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팀에게 상장과 시상금 7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신청서 접수는 우편접수로 받고 있으며, 심사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위생정책과(☎031-8075-3316) 또는 일산구음식업지부(☎031-906-1661)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지역주민과 식품종사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도모하고, 시의 맛과 멋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개최하는 이번 음식축제는 웰빙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먹을거리 품평회 및 시식회가 마련된다. 특히 시민들이 참여하는 100m김밥 만들기, 200인분 비빔밥 만들기 행사와 다문화가정의 참여로 각
고양시가 관내 폐정수장을 아시아 최대의 수조촬영장으로 리모델링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가 이스라엘 방송에서 한국영화의 대표적 스튜디오로 소개될 예정이다. 시는 이스라엘 방송국(MNA)에서 최근 한국영화산업을 테마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가운데, 이 과정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조 특수촬영장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를 취재했다. 이날 취재는 MNA프로듀서 등 관계자 7명이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를 방문, 실무자들에게 스튜디오에 관해 설명을 듣고 시설현황과 영화 촬영 모습 등을 촬영했다. 이번 취재는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 주최하에 ‘아시아·중동권 방송사 언론인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며 이중 이스라엘 방송국(MNA)은 한국영화산업을 테마로 한 다큐멘터리 ‘한국의 영화산업(가제)’를 제작, 자국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방송국 관계자들은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해 ‘아쿠아 스튜디오’를 조성했다는 설명을 듣고 매우 놀라워했다. 이들은 또 시 관내(방송영상벤쳐타운 입주업체) 기업인 디지털아이디어와 CJ파워케스트를 방문한 후 각 사의 작업
2012년부터 고양지역의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면 과태료 7만원이 부과된다. 고양시는 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고양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시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6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7월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조례에 따르면 도시공원 192곳, 버스정류장 2천곳, 학교보건법상 절대정화구역 144곳, 문화재보호구역 30곳 등 모두 2천366곳이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된다. 현재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공기관 청사, 학교,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터미널 등 교통 관련 시설, 300석 이상 공연장, PC방 등 공중이용시설, 연면적 1천㎡ 이상 사무용 건물, 연면적 150㎡ 이상 음식점과 제과점 등이 지정돼 있다. 지자체는 조례를 별도로 만들어 금연구역을 추가 지정할 수 있게 돼 있다. 시는 9월15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아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거친 뒤 10월 시의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시 덕양구보건소의 한 관계자는 “비흡연자의 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조례안을 만들게 됐다”며 “금연구역 지정과 함께 금연교
고양시의회 김필례 의장이 노인회로부터 뜻밖의 감사패를 받았다. 오피스텔은 업무시설이어서 경로당 설립인가를 내기 어려운 현행법상의 난관에 부딪혀 경로당 아닌 어르신쉼터 수준에 머물러 운영에 어려움이 뒤따랐으나, 김 의장이 현실적인 필요성과 불가피성을 역설하며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 설립을 이뤄내자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고마움을 표시한 탓이다. 김 의장은 지난 25일 일산동구 백석동의 밀레니엄노인회(회장 진용문)가 개최한 경노당 설립인가 자축연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고 어르신들과 박수로 그동안의 노고를 함께 나눴다. 백석동의 밀레니엄 오피스텔은 경로당 설치공간이 있음에도 불구, 주택이 아닌 업무시설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경로당 설립인가가 나지 않아 그동안 어르신쉼터 수준에 머물면서 시로부터 보조금 등을 지원받지 못해 이용 불편과 운영에 어려움이 따르는 등 경로당 설립인가를 염원해 왔다. 김 의장은 이에 따라 집행부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정부에서 오피스텔을 준주택으로 분류, 사실상 주거를 허용하고 있고 업무용지 내 오피스텔에 대다수 주거하고 있는 현실과 어른들의 불편사항 등을 들어 경로당 설립의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그 결과 업무용지 내 경로당 시설을 허용하는
고양하나로 클럽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1일까지 ‘한가위 우리농산물 큰잔치’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어려운 가정경제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8일 하나로 클럽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햅쌀과 제철과일, 명품한우 등을 선보이고 우리 농산물을 위주로 한 선물세트를 다양한 가격대별로 어려운 가정경제만큼이나 저렴하게 준비했다. 또한 하나로 클럽은 최근 발표된 주고 싶은 추석선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햄·참치·식용유·김·치약·샴푸 등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가격할인과 더불어 추가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카탈로그 또는 매장에서 1개 더 증정마크가 표기된 상품은 최대 50~1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거기다가 NH농협카드를 이용하면 추가 할인혜택을 준다. 하나로 클럽은 한가위 우리농산물 큰잔치와 더불어 경기우수농산물(G마크) 전용관 개관 1주년 기념 판촉전도 열고 있으며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떡이 선물로 제공되고 즉석당첨 복권이벤트와 사은품도 나눠주는 등 주민들과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안준 고양하나로 클럽 사장은 “예년보다 열흘 이상 이른 추석, 그리고 집중호우 등으로 과일값이 급등하고 있지만 고양하나로 클럽은 농산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