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마마츠시에서 개최된 ‘국제모자이크컬쳐 콘테스트(IMC)’에서 고양시가 출품한 ‘사물놀이’가 3D분야 최근 금상(Excellence 3D, Gold Medal)을 수상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국제모자이크컬쳐 콘테스트(IMC)’는 지난 2000년부터 3년 주기로 개최되는 모자이크컬쳐 작품의 국제경쟁대회로서, 올해 25개국 58개 도시, 33개 기업이 참여하고 91개 작품이 출품·전시되었으며 일본 관람객만 120만명이 다녀간 대규모 행사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 대회의 향후 유치 가능성을 타진하기위해 처음으로 참가를 결정했기 때문에 10억~40억에 이르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 타 수상작들에 반해 1억이라는 적은 예산으로 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뛰어난 작품성과 기술력으로 행사기간 내내 높은 관심과 인기를 끌어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시는 2015년 대회 유치를 목표로 차기 대회 참가, 국제모자이크컬쳐 위원회와 접촉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며, 화훼테마파크 조성, 꽃박람회 개최 등과 연계하여 꽃의 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이 주최하고 법무부범죄예방위원 고양지역협의회가 주관한 ‘제16회 푸른 청소년 문화제’가 지난 25일 고양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기호 고양지청장, 강현석 고양시장, 유화선 파주시장, 민웅기 고양교육장, 이향욱 파주교육장,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고양지역협의회 임원 및 위원, 내 외빈,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손기호 고양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맘껏 자랑하는 자리이자 남다른 효행을 실천한 청소년을 포상하는 멋지고 훌륭한 축제라고 소개했다. 이어 손 지청장은 잣 치 메마르고 각박할 수 있는 경쟁위주의 교육환경 속에서도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정서를 간직한 청소년들을 대하니 마음이 매우 흐뭇하며, 청소년들의 작품에서 잘 표현 한 것처럼, 법과 질서는 일상의 작은 일부터 시작, 교통신호 지키기,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와 같은 작은 일들이 모여 법과 질서를 이루게 되는 것으로, 작품을 보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법과 질서”의 참된 의미를 잘 이해하고, 그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려는 의지가 매우 높다
고양시는 ‘2010년도 노인복지 기금 지원 사업’ 신청을 시청 사회복지과에서 다음달 7일까지 접수받는다. 25일 고양시 사회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노인복지기금 지원 자격은 노인들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사회활동의 폭을 확대하는 등 건강한 지역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관내 기관·단체들이라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노인 단체의 운영 육성, 저소득 노인복지서비스, 지역단위 자립기반조성 사업, 자활능력 향상사업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해당되며 특히 시는 2010년도부터 자립기반조성과 자활능력향상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문촌7사회복지관은 영구임대단지 650세대에 대부분 독거노인, 노부부, 한 부모, 장애우, 새터민, 소년소녀가장 등이 거주하고 있는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단지 내에 있는 시설이다. 문촌 7사회복지관 내에서는 ‘나눔 친구’하면 주민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25일 문촌7사회복지관 김창수(34, 남)사회복지사에 따르면 시설내 나눔 친구들은 홀로 또는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로써, 서로 마실 등을 통해 안부를 묻고 걱정도 해주면서 거의 매일 식사를 함께 하는 등 이웃 간의 정을 쌓아가는 등 감동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나눔 친구들이 서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처지를 이해하며 맺은 인연을 영원히 남기도록 하기 위해 복지관측에서 무료로 사진을 찍어 주는 것이 계기가 되어 최근에는 사진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만들며 외로움을 달래는 등 이웃 간, 추억 만들기 사진 찍기 열풍에 흠뻑 빠져있다. 처음 사진을 촬영하게 된 것은 지난 5월, 나눔 친구 27명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촬영을 해준 이후, 찍은 사진을 예쁜 액자에 담아 전달하자, 입소문을 타고 소문이 퍼지면서
고양시에 신용회복위원회 고양출장소가 24일 개설됐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부채 및 신용문제에 관한 신용관리전문기구인 신용회복위원회 ‘고양출장상담소’가 24일, 일산동구 장항동 고양종합고용지원센터 2층에 개설됐다. 이에 따라 고양출장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채무종합상담 및 개인워크아웃, 프리워크아웃 신청접수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용회복위원회 주세원 상담서비스본부장은 “ 신청자들의 신속한 상담제공을 위해 노동부 고양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일산경찰서는 24일 굴비를 납품해 주겠다며 접대비 명목으로 억대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C(46)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해 6월 전남 영광에 사는 S(50)씨에게 “도로공사와 철도공사, 정선 카지노에 굴비를 납품하게 해주겠다”며 200만원을 로비자금으로 받아내는 등 지난 3월까지 총 86차례에 걸쳐 로비와 접대 명목으로 1억9천만원을 받아 가로 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C씨는 10년전 모 종교단체에서 만나 알고 지낸 S씨에게 “국회의원과 보좌관 등을 잘 알고 있다”고 속여 자신의 말을 믿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양행주한우가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개최한 제12회 전국한우능력평가에서 최고상인 종합우승을 차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양시는 관내 축산농가의 대통령상 수상과 관련 경기 북부에서는 고양행주한우가 전국 최고의 육질과 등급을 인정받아, 그동안 시와 축산농가가 함께 노력한 축산시책의 결실이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고양시 관내 유완식 농가가 출품한 한우가 우수한 성적으로 평가된 것은 분야별로 한국종축개량협회와 정보교류를 통해 혈통개량과 소화율이 높은 발효사료(TMF)급여 등 성장단계별로 사양관리, 친환경 축산기술의 노력으로 이루어 낸 결과인 것을 알려졌다. 이번 전국한우능력평가는 전국 102농가 204두가 출품했으며 유완식 농가의 한우는 30개월령으로 출하체중 740kg, 도체 중 465kg, 등 지방 9mm 등의 평가를 바탕으로 최종 1++ 등급을 받았다.
고양시 친환경 소각장이 내년 3월 가동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1천129억원을 들여 일산동구 백석동에 하루 300t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소각로 2기 등 친환경 에너지시설을 건립, 준공을 앞두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시설은 국내 처음 도입된 열분해 용융방식으로 기존 소각장과는 달리 고체 상태의 쓰레기를 직접 태우는 것이 아니라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가열, 가스와 잔재물로 분리해 가스만 태우기 때문에 배출가스 발생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열분해 뒤 남은 잔재물은 섭씨 1천300∼1천700도 고온에서 녹인 뒤 찬 물에 담가 금속물과 모래로 분리해 재활용하게 된다. 가스를 태우는 과정에 5천㎾의 전기와 15G㎈의 열도 생산, 한국전력공사와 지역난방공사에 팔아 수익도 올릴 수 있다. 시는 연간 총 30억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시설에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9천113㎡ 규모로 수영장과 어린이 보육시설, 실내골프연습장, 체육관, 헬스장 등 주민편익시설을 별도로 갖춰진다.
일산경찰서는 23일 신당을 찾아온 손님에게 제사용품를 빌려달라며 수천만원을 빌려 가로챈 혐의(사기)로 무속인 K(35·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7월 자신의 신당에 점을 보러 찾아온 L(40)씨에게 “선생님으로 모시는 보살이 굿을 하는데 제사용품을 사야 하니 돈을 빌려주면 갚겠다”고 속여 49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8월까지 46차례에 걸쳐 모두 9천5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K씨는 “빌린 돈을 갚으려 했으나 몸이 좋지 않아서 갚지 못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녹색환경 일구고 年 45만여명 희망쐈다 고양시가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실시한 희망근로사업에 307억원의 예산을 투입, 329개의 희망근로사업장에서 1일 4천200여명, 연인원 45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사업으로는 물 부족 해소를 위한 상수도 절수장치 무료설치(약 1천 세대, 2천100개를 설치), 토종식물의 성장을 억제하고 알러지를 일으키는 돼지 풀 제거 등 쾌적한 하천을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 푸른 도시 및 꽃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갯버들 싸리나무, 갈대 등을 심는 생태공원 내 야생화 양묘 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도시미관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및 벽보제거사업 등 자전거 이용시설 확충 및 시스템 구축, 관공서 물품의 전자태그, 군부대 주변 녹지 환경 정비, 강변 살자 프로젝트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 추진했다. 고양시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특히 시는 지난 9월 이후에는 기존의 단순사업을 친 서민 및 생산적 사업으로 전환, 사업의 효과성 확보와 근로참가자들의 만족과 보람을 얻도록 하기 위해 단순사업에서 저소득층 집수리, 동네마당 조성, 어린이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