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고양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일반봉사자, 통역봉사자, 다문화원어민봉사자 등 530명을 자원봉사자로 선발, 30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양시는 오는 20일부터 고양시에서 열리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기간 동안 행사안내 및 외국어 통역 등 위한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자원봉사단’을 출범하고, 30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양시청 내 문예회관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 여무남 대한역도연맹회장, 허경남 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일반봉사자 및 통역봉사자 등 자원봉사자와 대회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 대회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발대식은 자원봉사단 위촉장 수여, 조직위원장 격려사 및 대한역도연맹 회장 축사, 대회 유니폼 증정, 식후공연 및 참여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대표 4인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 이들 봉사단 전원은 소양교육을 통해 대회전반에 관한 진행사항과 긴급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등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공항영접, 외국어 통역, 대회장 안내 등 총 20개 분야 걸쳐 모집된 530명의 자원봉사단은 20대부터 70대에
육군 제60보병사단이 현역, 예비군, 경찰과 함께 지하공동구에서 유사시 대비 특수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유사시 도심지역 중요시설에 대한 적 특수전부대의 공격에 대비하여, 민·관·군·경의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대 침투종합훈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오후6시, 적 특수전부대가 서울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일대에 AN-2기를 이용, 침투한 상황을 가정하여 대항군을 실제 운용하는 등 공중과 지상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등 긴장을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훈련은 평소에 연마한 강인한 체력과 전투력을 앞세운 우리 대한민국 장병과 경찰, 예비군은 침투한 적을 일사분란하게 일격에 격멸, 도시기반시설 방호능력을 검증하고 예비군의 진지점령 절차를 숙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작전수행능력을 향상하고 국가·군사 중요시설 방호태세 확립을 위해 군은 앞으로도 실전적인 ‘종합훈련’을 통해 유사시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수도 서울 절대사수&rsquo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질병치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 환자의 치료기금 마련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자선바자회’를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5일 까지 병원 후문의 야외정원과 지하1층에서 개최한다. 29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를 위해 교직원들이 와인, 수삼, 잡화 등을 기증했으며, 일산 여래사 등 사찰과 외부 단체들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병원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을 만들어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정감있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이진호 병원장은 “자선바자회로 ‘1인 후원 나뭇잎 되어주기’ 참여를 통해 후원 나무를 만들고 가꾸면서 기부참여의 즐거움과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 일산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환우 돕기 후원사회 사업을 시작, 2008년 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 145명에게 약 3억여원의 진료비 지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전액도 병원에서 치료받는 불우한 환우들을 위해서 쓰여 질 예정이다.
고양경찰서는 29일 자신 무시한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 등)로 Y(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Y씨는 지난 27일 오후 11시30분쯤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동료 S(34)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나도 철근 반장까지 했는데, 철근 일을 더 잘한다”며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목 부위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고양시가 환경부가 주관한 2009년 천연가스자동차 보급평가에서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초지자체중 최우수기관으로는 경남 진주시가, 우수기관으로는 고양시, 포항시, 수원시, 원주시, 군산시, 순천시가 수상했으며 광역지자체중 최우수기관으로는 서울특별시가, 우수기관으로는 경기도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추계 천연가스자동차 워크숍 개최지인 강원도 동해시 소재 망상컨벤션센터에서 지자체공무원, 도시가스사,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고양시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46억여 원을 투입하여 천연가스자동차 230여대를 보급한 바 있으며, 내년도 국ㆍ도비 사업예산 약 15억원을 확보하여 연초에 언론홍보 및 고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한 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료전화로 전화하도록 남성들을 유혹하는 수법으로 정보이용료 40여억원을 부당취득한 통신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고양경찰서는 28일 060 유료전화를 건 남성들을 유혹해 수십억원의 정보이용료를 챙긴 혐의(상습사기)로 별정통신사업체 대표 J(32)씨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K(28)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남성들에게 전화통화를 한 여종업원 등 45명에 대해서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인천과 안산 등에 차려놓은 사무실에서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접속한 남성들에게 만나줄 것 처럼 유혹해 30초당 7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060 유료번호에 전화를 걸도록 한 뒤 ‘회원인증번호를 누르면 별도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속여 그동안 4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유인책을 맡은 남성 직원들이 여성인 것처럼 채팅으로 060 번호를 알려주준 뒤 만나자고 유혹해 전화가 연결되면 여성 상담원이 전화를 받아 통화하도록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또 통화도중 씻는 소리, 자동차 시동음 등을 들려주며 실제로 만날 것처럼 남성들을 믿게 해 통화시간을 끌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고양시는 제18회 고양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상자로 선정, 28일 발표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예술부문 김종일(53)씨는 지난 2004년부터 고양아동문학작가회 회장을 맡아오며 ‘베토벤 아저씨의 산책, 이야기 백제왕조사, 12살 훈이 좌충우돌 경제학’ 등 아동들을 위한 저술활동을 활발히 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교육부문 김인숙(42)씨는 고양교육청 사서 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주변 환경개선과 도서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도서관 인프라 구축에 힘써 왔으며, DLS 시스템을 활용하여 독서교육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도서관 기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체육부문 최성용(57)씨는 지난 1987년부터 고양시 역도선수단 감독을 맡아오며 장미란, 최종근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도선수들을 지도, 육성하고 전국체육대회 22년 연속 금메달 획득, 경기도민 체육대회 7연패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리 시 홍보에 앞장선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지역사회 개발부문 방규동(61)씨는 (주)율산개발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회사 직원들과 함께 급여의 일정액을 모아 관내 불우이웃들에
필리핀 마스바테주 안토니오 코 국회의원과 엘리사 올가코 주지사 등 일행 9명이 27일 고양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양 도시 간 우호교류를 위해 필리핀 마스바테 주에서 고양시의회 배철호 의장 및 의원을 초청 방문한 답방형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방문단 일행은 의회 본회의장을 비롯하여 의원실 등을 둘러보고 의회 홍보영상물을 시청한 후 오찬을 함께하며 양 도시 공동번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배철호 고양시의회 의장은 길종성 문화복지위원회 의원과 함께 방문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의회 간 문화, 관광 등 다각적인 우호교류 와 상호 공동관심사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필리핀 안토니오 코 국회의원은 “고양시의회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양 도시 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우호교류 협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방문단 일행은 필리핀참전비, 호수공원, 행주산성, 킨텍스, 고양종합운동장, 아람누리, 어울림누리 등 관내시설을 관람했다.
전국적으로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남양주시와 고양시에서는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관내 확진환자가 지난 26일 오후 6시께 412명이 었으나, 27일에는 171명이나 늘어난 583명에서, 28일에는 이보다 90여명이 더 많은 673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거점병원 등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구리남양주교육청 관내 초·중·고등학교 69개교 중에 15개교가 28일 현재 전교생이 등교하지 않는 전교 휴업에 들어 갔다. 이는 27일 6개교 전교 휴업보다 배 이상 전교 휴업교가 늘어난 것이다. 특히, 일부 학급 휴업도 27일에는 4개교 였으나, 28일 현재 34개교가 짧게는 3일 길게는 6일 가량씩 부분 휴업에 들어 갈 정도로 많은 학교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신종 플루 감염을 위협받고 있다. 이처럼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되자 구리남양주교육청은 교내 집단발병 확산방지를 위한 발열감시 및 보건교육 강화 지도와 함께 보건소 등 관계기관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내달 2일께 보건소 관계자들과 각 학교 관리자 및 보건교사들과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고양시에서도 신종플루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단지에까지 번질
고양시는 관내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기존주택 매입임대(다가구)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심 내 저소득 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개·보수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로,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시 전체의 물량을 배정받았다. 신청자격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 27일 현재 사업대상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자(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 제외)로 1순위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법의 규정에 의한 수급자 또는 한 부모 가정, 2순위는 당해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인 자나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지적장애인·정신장애인 및 제3급 이상의 뇌병 변 장애인의 경우에는 그 배우자 포함) 중 당해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이하인 자이다. 신청은 1순위는 다음달 9일부터 17일까지, 2순위는 18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받으며 1순위자로 모집인원 달성 시 2순위 모집은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