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각 사업소,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 인터넷(IPT) 전화를 구축하고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내달 1일 정식 개통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터넷 전화 구축은 음성(전화)과 데이터(행정정보), 통신과 방송이 서로 통합되는 컨버전스 시대에 적합한 행정수행과 기존 여러 개의 국번(900, 929~931, 961)을 사용 시, 외부에서 고양시 본청 및 구청 등에 전화를 걸 때 불편하여 시에서 주민들에게 전화 시 발신 전화번호가 표시되지 않아 오해를 받는 등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1단계로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일부)의 전화번호를 지난 1월 개통한데 이어 이번 2단계로 사업소,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전화를 내달 1일부로 ‘전화번호 체계 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익사업 70% 고객만족 최선” “고양시설관리공단은 고양시민과 함께하며 시민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공단의 존재의 이유이며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고객이 우리공단의 주인이라는 의식으로 고객의 Needs가 무엇인지 사전에 파악, 고객의 소리를 적극 수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최상의 고객서비스 실현을 위해 고객만족(CS) 매뉴얼 개발과 고객관리관계(CRM)시스템을 구축, 고객에 대한 직원들의 친절서비스마인드를 각인시키고, 고객서비스 무결점(Service-Zero Defects)운동을 추진, 모든 고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저의 사명이자 고양 시설관리공단의 사명인 것입니다” 특히 공단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객들이 시설이용에 만족도를 높이고 한분 한분이 행복 가득한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은 열과 성의를 다할 것을 다짐한 고양 시설관리공단 윤명구 이사장을 만나봤다. <편집자 주> -성과창출 경영과 창의혁신&윤리경영에 대해 어떤 방침을 가지고 있는지. ▲공단은 특성상 공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해야하는 어려움을 안고 있으나 우리 공단의 대부분 사업은 수익
고양시는 오는 11월 20일 개최되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내 대형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대회홍보 및 특별위생 지도점검에 발 벗고 나선다. 시는 대회가 종료되는 11월 29일까지 경기장 주변의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 723개소를 대상으로 각 구청별로 담당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 합동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세계역도선수권대회 홍보 · 안내 ▲개인위생 철저 및 친절서비스 계도 ▲좋은 식단 실천 서명운동 전개 ▲ 게시된 숙박요금 준수 및 숙박거부 행위 계도 등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경기기간 동안 식음료안전관리 종합대책반을 상시 운영하여 선수단 및 운영요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지정관리업소, 도시락 등 외부반입식품에 대해 조리단계에서 제공단계까지 검식활동을 철저히 실시,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영업주 및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고양시를 찾는 관계자 및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숙박시설과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등 역도대회 기간 중 식품 및 숙박시설 등으로 인한 위생상 문제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이번 대회를 통해 고양시가 쾌적하고 살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덕양 어울림리누리 높빛마슬 전시실에서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천연염색과 도예가 만나 아름다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생활도예 및 천연염색연구회 작품전시회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지선)에서 인연을 맺고 다년간 작업공간을 같이 사용하면서 ‘전통문화의 육성’이라는 공통주제로 활동해 온 고양시 생활 개선회 생활도예·천연염색연구회가 그동안 창작한 천연염색 분야 44점, 도예분야 45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연구회 관계자는 이러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및 전승, 널리 보급하는 등 작품 활동을 끊이지 않고 노력해온 결과 이번 전시회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일산경찰서는 24일 지금까지 160명을 소환 조사한 가운데 이중 69명의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조사를 받은 대상자 중 병역법 위반 의혹이 짙은 7∼8명을 재소환해 조사하는 등 보강수사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까지 서울 강남 A 병원에서 어깨 탈구 수술을 받은 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5등급을 받아 공익근무 또는 병역면제 판정이 내려진 203명 가운데 160여명을 소환조사했으며 이중 69명의 혐의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아직 조사에 응하지 않은 30여명을 추가 조사하는 한편 1차 소환자가 가운데 혐의가 짙은 69명을 재소환해 어깨 탈구 수술에 대한 고의성 여부를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경찰은 1차 소환자 가운데 일부에 대해 재소환 날짜를 통보, 보강수사를 한뒤 이들에게 어깨 수술을 해준 A 병원 의사 3명도 소환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법원으로부터 전국 12곳 지방병무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들 병무청을 대상으로 수사 대상자 203명의 어깨 수술 전 신체검사 자료와 수술 뒤 재검 자료 등 병무기록 확보에 나섰다. 그러나 경찰은 병무청이 병무기록을 자진해서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옴에 따
고양시 일산동구가 관내 기관 및 단체와 함께 희망근로사업 ‘기프트카드 나눠 쓰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 실물경제 침체 등에 따른 경제여건 악화로 지난 6월부터 실시하는 희망근로사업은 참여자에게 매월 지급되는 급여의 30%를 기프트 카드로 지급하고 있다. 구가 앞장서서 전개하고 있는 ‘희망근로 기프트카드 나눠 쓰기’ 운동은 희망근로자 대부분이 어려운 가정, 노인들로 소비에 한계가 있어 근로자에게 카드 사용 대신 현금지급비율을 높여 참여 의욕을 북돋고 희망근로자와 관내 기업체, 사회단체 등과 결연을 통해 희망나누기를 확산 하고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새마을 금고 일산지점 직원들이 115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구입했으며 삼송지점도 10월부터 구입을 결정, 모두 310만원 상당의 희망근로 기프트 카드를 구입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일산동구청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 30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구입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23일~24일, 양일간 병원 1층 로비 및 주차장에서 이웃사랑 바자회를 실시했다. 병원 측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환자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병원장(김광문)이하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잡화 및 다양한 기증품이 판매됐으며 일산병원 자원봉자사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실감케 했다. 특히 지역 음식점 아소산 및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피자헛, 스타벅스, 파리바게트, (주)아워홈, 김가네 등 외식업체에서 피자, 파스타, 커피 등을 후원했다. 또한 바자회 물품 경매, 요요 및 힙합동아리 공연 등 바자회를 방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데 이어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 및 직원들로 구성된 병원 힙합동호회의 공연도 동시에 열려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고양시는 경영혁신, 환경, 지역개발 3개 분야에 응모, 타 자치단체의 경쟁을 물리치고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차지, 2억원의 특별교부세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중앙 7개부의 후원 하에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치단체 전시회와 우수시책을 평가하고 있는 행사이며 이번 평가는 그동안 2개월여에 걸쳐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들의 서면심사와 PT심사가 엄격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수상에는 고양시가 지난 2년 가까이 노력 끝에 전국 최초로 새로운 노점정책을 실시하여 행정시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였으며, 2000년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환경시책들과 더불어 수도 서울과 인접하여 2, 3중의 수도권 규제를 탈피하면서 지역발전과 자족도시로서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오고 있는 등 킨텍스 기반의 전시컨벤션 산업과 첨단방송영상산업들의 본격적인 추진 등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하는 모습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현석 고양시장은 수상과 관련 “앞으로도 우리
육군 백마부대가 신흥대학과 학ㆍ군 제휴 협약식을 갖고 교육과 학술 교류를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합의했다. 백마부대(소장:한동주, 54, 3사 14기)는 23일, 백마부대 대회의실에서 김병옥(79) 신흥대학 총장 등 부대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군 제휴 협약식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백마부대와 신흥대학은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정보 공유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증진해 나가는데 협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신흥대학에 군사학과 등 특수학과를 추가 개설, 백마부대 장병들에게 40%의 등록금 할인혜택과 전문학사 학위 취득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한동주 사단장은 이번 “학ㆍ군 제휴 협약 체결로 군 장병들의 자기계발 기회 확대와 민ㆍ군 유대관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일산경찰서는 23일 어깨 탈구수술로 병역을 기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203명 가운데 150여명에 대한 1차 소환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금까지 조사를 받지 않은 나머지 53명과 A병원 의료진에 대한 2차 소환조사와 1차 조사자에 대한 보강 조사 등을 거쳐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병무청으로부터 신체검사에서 4∼6급 처분을 받은 입영대상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203명의 보험금 지급내용 등을 파악한 뒤 소환조사를 시작했으며 이날까지 소환에 응한 150여명에 대해 조사했다. 경찰은 이 과장에서 병무청 담당 실무자 1명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다. 그러나 조사대상자 상당수가 혐의내용을 부인하고 있어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찰은 해외 체류 등 개인적인 사정을 들어 출석하지 않은 나머지 50여명에 대해서는 다시 출석 요구를 하기로 했으며 계속 출석하지 않을 때에는 체포 영장 발부 등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1차 소환 조사자 가운데는 전 국가대표 출신 배구선수, 프로게이머, 아이돌 그룹 출신 연기자, 프로축구 선수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혐의를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