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국제교류도시인 중국 치치하얼시와 몽골 울란바트르시, 베트남 호치민시의 국제유통시설비 산업전시회에 지난달과 이달에 12개 업체를 각각 파견, 13억원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20일 고양시 국제전시산업과에 따르면 치치하얼시 1천만원, 몽골 울란바타르시 12억원, 호치민 9천600만원 등 약 13억 6백만원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특히 시는 이번 수출실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관내 중소기업체들에게 그동안 해외 진출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꾸준하게 해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이제부터 서서히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는 증거로 수출에 첫 관문을 열었다는데 대해 시와 기업체는 매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실적은 ‘2009 중국 치치하얼시 녹색식품박람회 및 관학절’ 행사에 고양시에서 3개 업체가 참가하여 중국 바이어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하나리빙(위생도마)에서 약 1천만원의 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또한 ‘2009 한·몽 우수기업 제품전시회’에 고양시에서 문구용품(앨범, 스카치테이프 등), IT관련 제품(측정장비, DMB Solution·열선장갑 등) 및 자동차관련 장비(오일주입기 및 교환기) 등에 4개 업체가 참가하여 (주)세명테크는 인공지능자동차시동장치
고양시는 저소득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09 고양시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중, 36개 사업을 폐지하고 44개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시는 1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인규 부시장 주재로 희망근로 프로젝트 중간보고회를 통해 이 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1일 시작된 희망근로 사업의 3개월 동안의 성과 분석과 중간 점검을 통해 앞으로 남은 기간 사업성과를 드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3개 구청장과 국·본부장, 사업소장 등 시 산하 기관장 및 간부공무원들이 전원 참석, 그간에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쓰레기 처리 및 풀베기 사업 등 36개 사업장의 단순작업은 과감히 폐지하고, 치매환자 나들이 도우미 사업, 불우이웃 김장배추 경작, 동네마당 조성, 어린이놀이터 정비 등의 서민 친화적 사업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로변 빗물받이 악취차단장치 설치, 자전거 보관대 설치 등의 44개 신규 사업을 후반기 희망근로 역점추진 사업으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에 확정된 신규 사업 중에는 15명 내외의 실직 상태의 젊은 예술인들로 공연단을 구성해 일산 라페
고양문화재단이 다음달 8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1000여명의 장애우를 무료 초청, 서정성 가득한 가을 선율을 들려주는 문화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장애우를 위한 문화 나눔 콘서트’는 지난 8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무료 공연에 이어 두 번째 무료 초청공연이다. 고양문화재단(대표 조석준)은 “이번 장애우 들을 위한 문화 나눔 콘서트에는 유광 지휘자가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테너 강무린, 소프라노 이승희 씨가 출연해, 가을 향기가 듬뿍 묻어나는 감성적인 곡들로 서정적인 가을 저녁으로 수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는 90여명의 대규모 편성을 갖추고 매면 100여회 연주회를 열고 있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 국내외 유수 극장에서 오페라를 비롯해 성악연주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테너 강무린 연세대 성악과 교수와 소프라노 이승희 강남대 음악과 교수가 출연한다. 이들은 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곡가인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과 “라 트라비아타”
고양시는 사료용 곡물과 조사료 수입가격이 대폭 상승,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위해 17일 고양시와 영광군간 ‘청보리 사료 생산·이용 활성화’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고양시와 영광군 두 자치단체는 협약을 통해 영광군은 청보리 재배단지를 만들어 고양시 행주한우에 양질의 청보리 사료를 공급하는데 협력하고, 한우 농가는 청보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고양한우영농조합법인과 영광군 축협은 청보리 사료 공급 및 구매계약을 동시에 체결, 양질의 청보리 사료 생산과 이용에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의 상호 발전을 위한 모범적 사례로서 영광군은 청보리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1만800톤, 13억원의 청보리를 고양시 행주한우 사료공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소득원을 창출할 수 기회를 마련했고, 또 고양시 행주한우는 친환경 청보리 사료를 제공받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에게는 친환경 고품질의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고양시에 이미 입주한 프로덕션(영화제작)에 이어, 포스트프로덕션 업체가 입주 완료, 한국영화가 지금까지 충무로 강남시대에서 새로운 고양 일산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고양시는 “지난 5월 영화 후반작업 국내 최고기업 3사(라이브톤, 인사이트비주얼, 아트 서비스디지털)를 유치,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그동안 시설공사를 거쳐 입주가 완료되었다”고 16일 밝혔다. 고양시 기업유치팀은 이번 후반작업 업체 입주완료는 최근 영화 시장이 디지털시네마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컴퓨터 작업이 주를 이루는 후반작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실을 파악, “동일 건물에 후반작업 업체간 One-Stop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여 주겠다고 설득한 끝에 고양시 입주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장항동 엠시티 건물에 입주 완료한 기업은, 1996년 창사 이래 최근 흥행작 ‘해운대’, ‘왕의 남자’, ‘괴물’ 등 무려 160편이 넘는 영화를 사운드 믹싱한 국내 최고의 음향전문 기업 ‘라이브톤(대표 오원철)’, 1996년 창사
고양시 위스타트 센터는 수도권에서는 고양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아토피를 이기자”라는 주제로, 환경재단(대표 최열), 한국중부발전(주)(대표이사 사장 배성기), 강현석 고양시장, 엄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고양시청 위스타트 3층에서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의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서울 압구정동 함소한의원의 원장이기도 한 최현 이사는 강연을 통해 아토피에 대한 예방 및 관리법, 친환경 의류 및 친환경 장난감, 아토피 관련 서적 등을 전시하고 올바른 생활환경 관리와 지식 등에 대해 아토피 환아 와 보호자들에게 기초지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 아이들을 돌보는데 도움이 되도록 제공했다. 이어 토리공방의 박소현 원장이 보습로션과 비누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질환과 관련 아이들과 가족의 피부 보습 관리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아토피 관리법을 제공,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아토피를 이지자라는 주제의 강연회는 저소득층 아동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위 스타트(We START)’사업과 연계해 저소득층 아동 지원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 그리고 기업과 민간의 노력이 합쳐져 환경, 복지,
고양시 강촌2단지 상가 주민들이 어지럽게 난립되었던 간판을 주민 스스로 1업소 1간판으로 정비, 인근 주민들이 그동안 겪었던 불편에서 벗어나 시각공해로부터 해방됐다. 16일 시와 상가단지 주민들에 따르면 상가간판을 자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3년 동안 주변 경관을 아름답고 조화롭게 가꿀 수 있도록 시와 경관협정을 체결하고,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 디자인팀에 간판 디자인을 의뢰해 간판철거부터 건물 외벽청소 및 보수·도색 후 간판 설치까지 일련의 과정을 주민 스스로가 주관해 왔다. 이 같은 경관협정은 시가 주민들 스스로 도시경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시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계획한 방안 중 하나로, 우리나라 많은 자치단체들이 일본을 벤치마킹했지만 아직까지 선뜻 시도하지 못했던 것이어서 고양시의 이번 간판정비사업 성공사례는 앞으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그동안 ‘강촌2단지 상가 간판정비사업’ 타당성에 대해 고양시 경관위원회가 인정하고 시가 사업추진에 필요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주민회의를 거쳐 최종 간판정비 사업을 이달 초에 완료했다. 안기영 회장(상가 대표)은 “간판자율정비를 추진하면서 반대와 어려움도 많았지만, 모두 함께 쾌적하고 아
일산백병원 백낙환 이사장(사진)이 15일, 일산백병원에서 경기도공동모금회에 후원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정의 진료를 받지 못 한 환자들의 치료비로 지원하고, 일산백병원이 소재하고 있는 고양시와 인근 파주시, 김포시 등 지역사회의 열악한 사회복지시설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의 불우이웃의 자립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라고 병원 측은 밝혔다. 일산백병원은 전 직원들이 2002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위하여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급여에서 일부 금액을 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인당후원회’에서 모아진 기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에 기탁. 관리되고 있으며, 이 인당후원회에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일산백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이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기금을 기탁한 경우 또 지역사회의 아파트 부녀회에서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등이 포함돼 있다. 이렇게 모아진 기금은 외국인 근로자, 독거노인, 사업의 실패로 좌절과 실의에 빠져있는 집안의 가장, 부모가 가출하여 돌보는 이 없는 소년소녀 가장 등 예기치 않은 질병에 걸려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
일산소방서 소방행정과 경리 팀에 근무 중인 장경수 소방사(사진)가 15일, 경기방송이 주관한 소방분야 ‘제5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을 수상 했다. 소방부분 수상자로 선정된 장 소방사는 지난 2006년 1월 소방에 입문해 3년 7개월간 홈페이지 프로그래밍부분 개발, 혁신 브랜드 U-119 핼프미119 매뉴얼 자체제작 등 예산 절감에 공헌 했고, 홈페이지 관리, 소방장비 관리 등 각종 소방행정 분야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수상과 관련 장 소방사는“각종 사고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동료들과 영광을 함께 하고 싶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헌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수 소방사는 수상과 함께 소방교로 1계급 특별승진 됐으며 금 1냥과 상패가 주어졌다. 한편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경기방송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경기지역 3년 이상 거주자 중 경기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재를 분야별로 발굴하여 그 뜻을 지역사회에 알려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위해 시상하고 있다.
고양시는 오는 25일까지 국가지정문화재인 송포 백송에 대한 ‘국가지정문화재 주변 현상변경 허가처리기준(안)에 대한 의견청취’ 공고를 실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문화재 주변 현상변경 허가처리기준(안)’ 수립은 문화재의 보호 및 주변 역사경관 보존, 사유재산권 보호, 신속한 민원처리 및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문화재 각각의 성격, 입지, 주변 환경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지정문화재 주변 현상변경 허가처리기준을 마련하여 문화재 주변 개발·건축행위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정문화재 주변(국가지정문화재 문화재구역 또는 보호구역으로부터 500m 이내)에서 건설공사 시 문화재 보존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심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이 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내에 고시하고, 공고란 공고문 첨부파일 및 고양시청(문화예술과)과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고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고양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재 담당자에게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