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족과 지역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다문화가족 귀염둥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 9팀의 장기자랑과 가수 이혜미씨 및 대한적십자사 한국무용팀 등의 특별공연, 결혼이민자 태국전통춤공연, (주)대교의 도서기증식 등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가족들은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대한적십자에서 제공한 저녁을 함께하며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가족단위로 장기자랑에 참석한 다문화가정이 준비기간 동안 부부 간, 부모자녀 간의 관계 형성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과 인식개선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고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우리마을신문’ 7천부를 발간, 오는 7월 1일자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우리마을신문’은 관내주민과 고양시 39개 동 주민센터 및 금융기관 방문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이 신문에는 농촌지역인 고봉동의 특성상 프로그램 활성화가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특색에 걸 맞는 주민자치 프로그램들의(농악반, 전통짚공예 사군자 교실 등) 안내를 통해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우리 마을 일꾼들’이라는 코너를 통해 고봉동 통장협의회, 부녀회, 새마을 지도자들에 대한 소개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도한 6개월간의 여러 행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봉동 경유버스현황, 고봉동 출신 화가·시인 작품 게재 등의 내용으로 돼있다. 이웅우 주민자치 위원장은 “앞으로6개월마다 한 번씩 지속 발간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공간인 주민자치센터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경기침체의 장기화 및 실질과세 차원의 보유세 강화 등으로 인해 고액·고질체납자가 증가, 골머리를 앓고있다. 시는 이처럼 체납자가 줄어들지 않고 갈수록 늘어나자 관내·외 거주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재산추적을 실시하고 사해 행위 등에 대한 조사와 함께 무재산 결손처분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재산조회를 거쳐, 징수권 소멸 시효까지 채권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방세 세입부서와 17개부서 등 21개부서의 과장, 담당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말까지의 현재 체납액 정리실적 및 2009 회계 년도폐쇄까지의 체납액 정리계획, 체납액에 대한 유형별 분석과 향후 징수대책 등을 적극적으로 수립하는 등 소관부서별로 징수목표액을 설정해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방침을 세웠다. 특히 지난 5월부터 기간제 계약직 5명을 채용, 세입 전화 독려반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소액체납액 전화독려, 고지서 송달여부확인 및 재 발송 등 세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도 체납액 징수의 실적이 미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 등 각종 사정이 나름대로 다 있겠지만 성
고양경찰서 한빛 여경회 및 청렴동아리 회원 약 30여명은 지난 24일, 제63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관내 고양시 덕양 노인종합복지관과 주간치매노인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 생신파티, 댄스공연, 색소폰·아코디언 연주, 설거지 등 위문공연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빛여경회와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거지와 청소로 값진 땀을 흘린데 이어 주간치매노인센터를 방문, 6월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의 생신파티를 열고, 그동안 연습한 ‘노바디, 지(Gee)’ 댄스공연을 깜짝 선보이는 등 색소폰, 아코디언 연주 순으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으며 끝나는 마지막 순서에서는 어머니 은혜를 손을 붙잡고 부르며 서로 위로 했다. 임창덕 복지관장은 특히 남자들도 감당하기 힘들다는 경찰업무에도 불구하고 여자경찰들이 이렇게 방문, 댄스 및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박지현 순경은 “봉사활동이라는 말이 왠지 쑥스러웠는데, 할머니·할아버지를 모시고 다양한 행사를 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부모님 생각도 많이 했다”며 “고양경찰서 내 한빛 여경회는
고양시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역도영화 ‘킹콩을 들다’ 특별 시사회를 26일 저녁, 일산구 장항동 CGV에서 연다. 25일 시에 따르면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특별시사회’는 강현석 시장, 여무남 대한역도연맹 회장을 비롯,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사재혁, 윤진희 등 역도스타와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009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전진대회로 치러질 이번 행사는 홍보대사 위촉, 출연배우들의 무대인사와 포토타임, 대회관련 홍보영상 및 역도영화 ‘킹콩을 들다’를 감상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시사회에 앞서 영화배우 이범수는 “국내에서 첫 역도영화 주인공이자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역도선수권대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국가대표인 장미란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역도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줘 국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1개월 간 진행된 시사회에서 관객 평점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기대작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화 ‘킹콩을 들다’는
육군 제30사단 기갑수색대대에 근무하는 두 명의 부사관이 가정이 어려운 병사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삶의 희망과 용기를 준 사연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24일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 공보장교(중위 이선경)에 따르면 기갑수색대대에 근무하다 지난 5월 전역한 김 모 병장은 어린나이에 양친을 잃고 그동안 모시고 살던 할머니를 홀로 두고 지난 2007년 군에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정을 알게 된 행정보급관 박병일 상사와 지원소대장 김용현 중사는 남모르게 김 병장의 가정을 방문하는 등 모텔레콤에서 운영하는 모범장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병장이 마음 놓고 병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할머니의 생활여건을 개선해야 된다고 판단, 김 병장의 고모와 접촉, 군 복무 간 할머니를 모실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김 병장이 마음 편히 군 복무에 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김 병장이 청원휴가 중 할머니의 생활비 마련을 위해 막노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지원소대장 김 중사는 김 병장의 집을 방문, 10시간 넘게 기다려 일터에서 돌아온 김 병장을 친동생처럼
고양시는 오는 7월1일 경의선 개통으로 전철 이용객에 대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 연계노선을 신설 및 조정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 관내에서만 운행될 순환형 버스가 신설되며 기존 운행중이던 11개 노선버스를 경유지를 일부변경 및 연장해 각 경의선 역을 연계시켜 운행할 계획이다. 시는 경의선이 개통되면 많은 시민들이 전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 초부터 노선신설 및 조정 작업에 들어갔으며 그동안 지방 대중교통계획 수립, 대중교통심의회, 전문가초청 간담회시 건의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수렴, 노선을 최종 확정하고 운행은 경의선 개통 전날인 오는 30일부터 개시하기로 했다. 이번에 조정된 버스노선은 순환형 버스 99번 신설노선은 경의선 각 주요 역 및 전철역을 연결시켜 차량대수 20대, 배차간격 10분이내로 운행될 예정으로 많은 주민의 호응을 기대하고있다. 또 덕양구 지역의 이용수요가 많은 1번 시내버스를 행신동 GS마트에서 행신역까지 노선을 연장시켰으며 고양 대화역~김포대학 구간을 운행 중이던 97번 노선을 대화역부터 행신역까지 연장, 경의선과 연계시킨다. 이밖에도 마을버스 9개 노선에 대해서도 노선을 연장하거나 경유지를 변경, 경의선 각 역
육군 제60보병사단은 최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고양시 행주초등학교와 대곡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100여명을 부대로 초청, 안보교육에 이어 병영체험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를 지키다 산화하신 순국선열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저소득층을 위한 톡톡 뛰는 각종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는 등 실질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보건소에 따르면 영유아와 임산부에게 무료로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사업에 이어 태교 및 산후관리에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한 일등 맘 산모교실을 오는 7월1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시에 거주하는 66개월 미만 영유아와 임신·출산·수유부 중 월 평균소득이 최저생계비120%미만으로 빈혈·저체중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현재 접수를 받고 있으며 소득 및 영양상태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7월부터 연령 및 영양 상태에 따라 쌀, 감자, 우유, 김 등 식품대상별로 조합을 달리한 패키지로 공급할 계획이며 매월 정기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영양관리와 지속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게 된다. 다만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육군 9사단은 통합방위작전태세침투 및 국지도발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지상협동훈련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3일간) 고양시 및 파주시 일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자체 방위지원본부, 군·경 합동 상황실의 협조 체계를 숙달하고, 주·야 연속 훈련을 통한 대침투 작전의 실상 체험 및 극복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훈련 간 1번, 359번 도로를 이용하여 병력이 이동하게 되며 군·경 합동 검문소가 운용되는 등 황룡산, 기간봉 일대 일부지역에서는 공포탄이 사용되는 만큼,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훈련으로 인한 주민피해와 불편사항 조치를 위해 대민 피해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훈련 간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훈련기간 중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당부했다. 한편 육군 9사단 정훈공보실 관계자는 특히 “훈련기간 동안 북한 말씨에 북한군 복장을 하고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발견될 경우 훈련목적을 위해 적을 가장한 훈련 병력이므로 주민들이 직접 대적하지 말고, 바로 군부대나 경찰서로 신고, 민·관·군의 입체적인 훈련이 실전처럼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신속한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