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군단이 존 모건(John. W. Morgan Ⅲ) 주한 美 2사단장과 참모 등 주요 직위자 30여명을 지난 27일, 부대로 초청, 선물교환 및 기념사진 촬영, 부대소개 및 양국군의 각 참모별 소개, 오찬, 친선 족구시합 등 한·미 야전부대간의 군사동맹을 강화한 후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육군 1군단이 현 안보상황에 대한 한·미 양국 야전부대간의 정보 공유와 업무협력 증진, 연합작전태세 완비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러한 친선 초청행사를 통해 상호간의 우정과 동맹의 돈독함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황중선 1군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국 간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어떠한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자”고 강조했으며 이어 모건 美 2사단장은 “반세기 이상 유지되어온 양국의 혈맹관계는 21세기 안보환경 속에서 보다 성숙해지고 강력해질 것”이라고 화답했다.
무전취식으로 11개월을 복역한 30대가 출소후 한 달 뒤 조모와 부친을 폭행, 또다시 철창 신세를 지게됐다. 고양경찰서는 27일 조모와 부친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존속상해)로 A(33)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전 8시20분쯤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가 조모와(83)와 부친(57)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다. A씨는 이날 부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인계돼 조사를 받았으나 부친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해 집으로 귀가했다. 그러나 이틀 후인 25일에도 술을 마시고 조모에게 자전거와 화분을 던져 상처를 입히는 등 또다시 행패를 되풀이하자 부친도 어쩔 수 없이 처벌을 원해 구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양시 일부 아파트단지 도심 한가운데 군부대가 위치, 장병들이 웃옷을 벗고 훈련하는 장면이 인근 아파트 베란다에서 그대로 노출되는 등 불편이 가중되자 군부대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양시 손범규 (한나라당, 덕양갑)국회의원은 이처럼 주민들의 불편이 잇따르자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도심내 군부대 이전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손범규 의원은 “대한민국의 주거환경이 엄청나게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점에 대한 고려 없이 과거 그대로 군부대를 배치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현재 도심 내 위치한 군부대는 군 역시 군인들의 원만한 병영생활에 장애가 되는 것은 물론, 군부대인접지역에 사는 주민들에게도 불편과 피해를 주고있다”며 각종 소음과 진동, 먼지, 교통사고 위험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지역민들의 현실을 지역민의 영상인터뷰를 통해 소개했다. 이어 손 의원은 “이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군사작전에 직접적인 장애를 주지 않는다면 산업단지 및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한 군부대는 과감히 이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 국방부 군사시설재배치과장, 1군단 작전참모, 3군 지사
미분양주택 취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가 지난 21일정 개정, 공포돼 시행됨에 따라 고양시는 미분양주택 현황을 오는 30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는 수도권과밀억제권역으로서 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149㎡(45평)이하, 단독주택의 경우 대지면적 660㎡(200평)이하, 연면적 149㎡(45평)이하인 주택이 해당되며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에 양도소득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의 6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감면대상 미분양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주체는 ‘미분양주택 현황과 미분양주택 동·호수별 현황’을 작성해 이번달 30일까지 사업계획승인권자 또는 건축허가승인권자에게 제출하면 되며, 미분양주택 확인증은 오는 5월 1일 이후부터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고양시 이왕재 주택과장은 “이번 과세특례는 정부에서 미분양주택 해소를 통한 주택시장 조기 정상화를 위해 제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동 제도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조세특례제한법령 및 미분양주택 현황 신고 등에 관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에 게재된
고양교육청이 관내 초·중학교 중 초등학교 32교, 중학교 20교를 학교시설 이용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교로 선정하여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 중에서 문화초등학교와 신일중학교를 초·중 각 부분의 명품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학교로 지정, 예산을 증액 지원 하는 등 질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이 사업은 학교가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평생교육센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운영하고 학교 내 유휴교실 및 학교수업이 끝난 후 학교공간을 이용, 학생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에 적극 봉사, 사회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학교장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교실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1교 1강좌 이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권장하고자 이러한 사업을 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민 교육장은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학교가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허브로써 지역주민을 위한 확대된 교육의 기능 수행을 요구 받고 있다”며 “이러한 사회적인 요구에 부응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향상과 지식기반사회·평
고양시 일산동구가 집에 쓰지 않고 있는 애물단지를 보물단지로 바꿀 수 있는 ‘푸른고양 알뜰 나눔장터’를 오는 5월9일 일산동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푸른고양 나눔장터’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당일 개인 돗자리를 준비해 자율적으로 자리를 선정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생활용품(책, 그림, 도자기, 옷, 신발, 장난감, 운동기구 등)을 진열, 교환 및 매매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식물관리 기본지식을 제공하는 ‘식물 종합병원’과 일산동구 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건강체험 마당(구강검진, 금연관리)’ 등의 부대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새 봄을 맞아 대청소에서 나온 묵은 물건처리에 고민하고 있다면 일산동구가 실시하는 이번 나눔 장터에 참가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며 “앞으로 보름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 게시, 홍보물 제작 등 충분한 홍보활동에 나서, 많은 구민이 참석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최근 빈발하고 있는 학원폭력 및 청소년들의 각종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교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청소년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고양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일부 학교폭력 학생들의 일탈행동 등으로 인해 국가의 백년지대계인 우리 청소년들의 가슴이 멍들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지적, 이에 고양보호관찰소는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학습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학교와 손을 맞잡고 학교폭력 방지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고양보호관찰소는 지난 21일 관내 성사고등학교와 학교폭력 예방교육 업무협약식을 갖고 학생들의 폭력과 흡연, 음주 등 일탈행동 방지를 위하여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고양보호관찰소는 지난 3일 성사고등학교 재학생 약 1,200명을 상대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이번에 좀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양보호관찰소 황진규 소장은 “안전한 학교는 곧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며, 이제는 학교폭력이 심각하다고 말하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학
고양시의 최대 꽃 축제 행사인 ‘2009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이 22일 오후 3시, 일산호수공원 꽃박람회 꽃전시관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태평 농림수산부 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 시의원 꽃박람회 관계자, 일반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전 세계의 진귀한 꽃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을 축하했다. 일반시민들에게는 23일부터 개방돼 오는 5월 10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154개 업체와 해외 24개국 110개 업체 등 모두 264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일산 호수공원 11만2천㎡에 모두 80만 본의 꽃을 심어 화려함을 뽐내게된다. 박람회장은 실내 희망관과 야외에 기쁨관, 행복관, 분재관 등으로 꾸며지며 기쁨관은 화훼 생산농가와 애호가들이 출품한 서양란, 동양란, 관엽식물, 분화작품이 전시되고 공작야자, 종려야자, 행복나무, 유카 등 120여종의 열대식물과 5천 본의 난으로 장식된다. 기쁨관에는 자연생태관이 마련돼 20만 마리의 비단벌레 날개로 만든 장식품과 희귀곤충 표본도 볼 수 있으며 특히 참가업체간 교류의 장인 희망관
맞춤 취업 컨설팅 실업 해소 ‘희망가’ 고양시가 날로 어려워져만 가는 경제상황으로 인해 모든 행정력을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내수경기 진작 및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시 본청 내에 지난 2월 비상경제대책상황실을 구성, 올 예산의 조기집행을 각 부서별로 독려하고 있다. 특히 시는 제1회 추경을 조기에 실시해 공공근로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 저소득층의 경제적인 자립을 돕는 한편, 실직 등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신 빈곤층 지원 사업을 위해 구청별로 4천만 원씩, 3개 구청에 총 1억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12억 원을 출연하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 인턴쉽 사업에 계획보다 훨씬 많은 60명을 선발하고자 6억6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특히, 공직자 해외배낭여행 체험비 3억원, 30년 이상 재직공무원 해외시찰 경비 1억4천만 원을 삭감하는 등 총 40억 원 이상을 일자리 창출사업에 편성했다. 고양시는 또 지난해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53명이 취업한데 이어 올해도 구직참여자 취업전문 컨설턴트를 배치, 맞춤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1천600년 된 주목나무가 선보인다. 이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 시, 아시아 분재관에 전시돼 있는 이 ‘주목나무’를 볼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1년에 1mm씩 자란다는 주목나무는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품어 안고 있을 정도로 힘차면서도 우아한 곡선의 아름다움은 우리나라분재 중 단연 최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목나무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 측에서 행사의 아름다움과 많은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어렵게 전시된 작품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대략 7~10억 원정도는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3일부터 5월10일가지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