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청이 고양시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층자녀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해외문화체험학습을 오는 12월8일부터 2009년1월4일까지(4주간, 필리핀사우스빌국제학교)실시한다고 3일 밝혀 화제다. 이번 학생해외문화체험학습은 고양교육청과 고양시가 국내 최초로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경비를 100%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해외문화체험학습을 앞두고 지난 10월30일, 참가 할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과 글로벌 매너 등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 및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사전연수를 개최했다. 학생해외문화체험학습을 추진하게 된 동기는 고양교육청과 고양시가 관내 초등학생들 중 글로벌 시대에 해외문화 체험 기회가 한 번도 없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꿈과 비젼을 갖게 해 주자는 교육적 지원 협의에 의해 이번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특히 고양교육청과 고양시가 공동 추진하는 교육인프라 사업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게 된 성공적 사례로, 이와 과련 민웅기 교육장은 “글로벌 시대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번 체험학습은 저소득층 학생과 모 부자 가정, 차상 위 계층 및 세 자녀 가정까지 확대하여 해외문화체험기회가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올 한해 실시한 금연클리닉참가자 948명 가운데 6개월 이상 금연실천자가 475명으로 50.1%이상 차지하는 등 클리닉 운영에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 김안현 보건소장에 따르면 금연클리닉에 참가를 원할 경우, 1차면담, 기초 설문조사, 니코틴 의존도평가, 금연교육, 일산화탄소 측정 등의 과정을 거친 후, 금연패치, 금연사탕, 금연껌 등의 제공 등을 통한 금연 유도가 이뤄지며, 금연클리닉 참가자들은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도 받게 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TV드라마에 최근 다수 출연 중에 있는 탤런트 김승욱씨는 28년간 하루 한 갑 피우던 담배를 최근 6개월간 금연 하는데 성공했다며 “보건소에서 격려전화를 해주었던 것이 금연에 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금연 후 최근 주위에서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도 듣고 있다며 본인 자신도 자고 일어나면 피곤한 것이 없어졌다”며 금연하면서 좋아진 것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금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보건소 금연크리닉에 방문,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위스타트 센터는 인터넷 역기능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3일 고양시 위스타트 센터에 따르면 지난 30일 실시한 이번 부모교육은 인터넷 악플로 인한 인기 연예인이 자살하는 등 인터넷 역기능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들이 올바르게 인터넷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90여분 동안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인터넷 역기능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에서는 사이버 명예 훼손의 사례 및 대응 방안, 올바른 저작물 사용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자원봉사로 강의를 진행한 KT IT 서포터즈 이봉재 강사는 “인터넷은 편리함과 상호교류라는 순기능이 있는 반면, 익명성을 무기로 한 무책임한 인권 침해, 왜곡된 정보 전파 등 역기능도 있으므로 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들을 제대로 돌봐줄 여건이 되지 않아 아이들이 컴퓨터에 무방비 노출돼 있어서 걱정이었다”며 “이번 교육은 건전한 인터넷 사용법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방법 등 현실 적용교육이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고양시 위스타트 센터
고양교육청은 지난달 31일 문촌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학생의 학부모 14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성교육 지도의 실제’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을 위한 내일 여성 센터’의 추국화 상담실장이 장애학생 성교육 지도 현장 경험을 살려 다양한 여러사례와 가정에서의 실제적인 지도 방법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추 실장은 “성교육은 부모님과 담당교사, 학생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일상생활에서 이뤄져야 하며 긍정적으로 성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줘야 한다”고 말하고 “지속적이면서도 세심한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그동안 자녀를 대하면서 궁금했던 내용이나 어려웠던 점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했으며 성교육 연수가 끝난 후 학부모들은 문촌초등학교 내에 설치되어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007년에 설치돼 문촌초등학교 내에 교육지원실, 교
2008 고양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가 지난 31일 킨텍스 전시관에서 23개국 300여명의 선수 임원과 내국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성대한 막을 올렸다. 특히 이날 개회식은 아시아역도연맹 50주년 기념식을 겸한 행사여서 더욱 뜻 깊은 자리였으며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하여 AWF(아시아역도연맹) 술탄(Sultan Bin Al Sheikh Mejren, UAE) 회장, KWF(대한역도연맹) 여무남 회장, 서효원 경기도 행정2부지사, 대한체육회장,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아시아인들의 진정한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라며,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도 더욱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고양시 호수공원 내 고양 꽃 전시관에서 장미란(고양시청,+75kg급), 사재혁(강원도청 ,77kg)선수이배영(경상북도개발공사, 77kg)선수 등 국가대표 역도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베이징 올림픽의 영광을 재연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일 오후 2시5분쯤 고양시 북한산 숨은 벽 인근에서 등산객 윤모씨(43)가 60m 아래 계곡으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윤씨는 인근병원으로 긴급후송 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일행 이 모씨는 경찰에서 “함께 등산을 하던 윤 씨가 능선에서 미끄러지며 계곡으로 추락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
고양시는 건축물의 획일적인 형태를 지양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되는 우수한 디자인 건축물을 유도,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코자 ‘건축경관 가이드라인’을 마련, 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공급위주의 주택정책을 비롯해 건축물에 대한 인·허가는 건축법 등의 행위 요건에만 충족하면 기능이나 외관 및 디자인 등의 도시경관을 무시해도 건축 인·허가는 무리 없이 처리될 수 있어 도시의 내적인 미관 등에 소홀한 면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번에 시가 마련한 ‘건축경관 가이드라인’은 옥상녹화 의무화, 친환경 자재 사용과 에너지절감 계획, 아파트 3개동 이상 배치 시 높이 및 형태(외관)를 다르게 배치, 에어컨 실외기 공간 별도 마련, 30층 이상의 고층 건축물에는 중간층에 피난과 주민휴식을 위한 SKY PARK 마련 등 창의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세련된 건축 디자인을 유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경관 가이드라인은 법적효력이 없어 미 이행에 따른 강제구속력은 없지만 건축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위원회의 심의기준으로 운영, 건축심의 시 경관디자인 분야에 대한 심의를 강화해 나가고 관내 건축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고해 쾌
고양교육청이 영어로 만나는 영어 세상, 고양시 어린이 영어연극대회를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29일 고양교육청에서 개최해 화제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고양초등영어연구회 영어연극분과에서 기획한 대회로서, ‘글로벌화, 정보화, 다원화 시대’에 걸맞게 글로벌 인재의 자질로 가장 중요하게 손꼽히는 영어 사용 능력 신장을 위해, 살아있는 언어사용환경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연극을, 영어 교육에 적용하여 초등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영어로 자유롭게 펼치고 체험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내초, 가람초, 풍산초, 풍동초 등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 중에서 58개교가 참여,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원어민과 한국인 영어전문교사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연극으로 표현된 영어의 유창성, 정확성, 의사전달력 연기 및 태도를 경연했으며 학생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열심히 자신의 대본을 다시 한 번 외워보는 등 그동안 지도한 지도교사는 물론 학부모들까지도 긴장된 모습이 역역했다. 이어 대회장은 한 팀, 한 팀 연극이 진행되는 동안 서로의 작품들을 보면서 진지한 표정이었다. 특히 멋진 장면에서는 모두가 함께 박수를 쳤고,
고양시 일산서구가 주민 및 해당 공무원들과 합동으로 관내 공중화장실 193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당수 화장실의 관리상태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그동안 공중화장실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주민 및 관계공무원이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중화장실 이용자의 편의성, 화장지·비누·수건 등 물품 비치 및 청소 상태 등을 중점 조사했으며 조사결과 상당수의 공중화장실의 관리상태가 미흡 내지는 시설개선 등이 요구된 것으로 지적됐다. 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공중화장실 관리 상태를 A·B·C·D 4등급으로 분류하고 2009년도 우수개방화장실을 선정,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 지적된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서구 관계자는 “이제 공중화장실은 문화쉼터의 한 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면서 “건물주는 공중화장실을 제대로 관리하고 시민들도 자기집화장실처럼 공중도덕을 잘 지켜 깨끗하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의 아쿠아리움 건립 사업이 외자 유치 무산으로 어려움을 겪게 됐다. 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 2만9천244㎡에 380억 원을 들여 아쿠아리움 건립을 추진하던 호주의 오세아니스 그룹이 사업계약 취소를 통보해 왔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오세아니스 그룹과 외자유치를 통한 아쿠아리움 건립계약을 체결키로 했으나 업체 측이 최근 금융경색으로 투자확대가 어렵게 됐다며 계약취소를 통보했다고 말했다. 오세아니스 그룹은 사업자 공모를 거쳐 지난 2004년 5월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2월 고양시와 아쿠아리움 건립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 8월21일 일산동구 장항동에 특수목적법인(SPC)인 ㈜일산아쿠아리움을 설립한 바 있다. 시 국제전시산업팀 관계자는 “킨텍스 지원시설 내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설립 목표는 상징성과 경제 파급효과가 큰 만큼 여전히 유효하다”며 “경제 상황이 악화된 만큼 시간을 두고 새로운 사업자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시와 오세아니스 그룹은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에 국내 최대인 지상 3층, 연면적 1만4천㎡ 규모의 아쿠아리움 건립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