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가 여름철을 앞두고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119구조대 및 119안전센터 등 수방장비를 일제점검 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23일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현장에서서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반복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양지역은 그동안 크고 작은 수해가 여러 차례 반복된 바 있어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여름철 수방장비가 100% 가동되도록 사전 점검에 주력하고 있다. 고양소방서가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안전수칙은 소방현장 10가지 안전수칙 준수와 긴급 출동 시 안전운행 기본 10훈, 화재현장의 안전관리, 구조·구급현장에서 안전관리, 각종 구조·민원인 친절응대 교육 등에 대해 중점으로 대비하고 있다. 또 소방차량의 흡수구를 이용해 배수작업과 동력소방펌프, 수중펌프, 양수기 사용법 등에 이어 경험이 부족한 신입직원 위주로 사용법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일산경찰서는 화염병을 던져 마트를 불태운 혐의(방화)로 김모(16·고1) 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17일 오전 3시쯤 고양시 중산동 한 아파트 단지 상가 내 송모(39·여) 씨의 마트에 직접 만든 화염병을 던져 전소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송 씨의 40㎡ 규모 마트를 비롯한 인근 9개 상가가 5천2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봤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인근 주유소에서 1ℓ상당의 휘발유를 구입해 빈 소주병에 담아 화염병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동창인 김 군 등은 경찰에서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밤새워 놀다 같이 잠잘 곳이 없어서 주변을 배회하다 그냥 심심해서 장난삼아 불을 내보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가 다음달부터 주요 역세권 150여곳에 노점영업을 허용할 계획이어서 그동안 노점 단속을 놓고 불거진 시와 노점상의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화정역, 주엽역, 마두역 등 주요 역세권 150여곳에 자산규모가 1억원 미만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7월부터 도로점용료를 내는 합법적인 노점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고양노점상총연합회(고양노련) 소속 회원 227명 등 모두 294명이 접수했다. 지난 3월 1차 접수 때는 21명 만이 참가 신청서를 내 이 가운데 11명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달 이들을 대상으로 금융재산 조회를 한 결과 137명이 자산규모 1억원 미만 등의 합법 노점상 허용조건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또 지난해 10월 이후 고양시에 실질적으로 거주해 왔으나 주소지를 옮기지 못한 오피스텔 또는 국민주택 거주자 가운데 공시지가 상승 등으로 아파트 자산이 1억원을 조금 넘는 신청자 10명 정도를 구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3월 1차 접수 때 뽑힌 11명을 포함해 모두 150여명에게 노점 영업을 허용할 방침이다. 합법 노점상은 연간 25만-41만원 정도의 도로
일산경찰서는 화염병을 던져 마트를 불태운 혐의(방화)로 김모(16·고1) 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17일 오전 3시쯤 고양시 중산동 한 아파트 단지 상가 내 송모(39·여) 씨의 마트에 직접 만든 화염병을 던져 전소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송 씨의 40㎡ 규모 마트를 비롯한 인근 9개 상가가 5천2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봤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인근 주유소에서 1ℓ상당의 휘발유를 구입해 빈 소주병에 담아 화염병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동창인 김 군 등은 경찰에서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밤새워 놀다 같이 잠잘 곳이 없어서 주변을 배회하다 그냥 심심해서 장난삼아 불을 내보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오전 5시5분쯤 고양시 삼송동 도로에서 구모(38) 씨가 몰던 엘란트라 승용차가 도로 중앙에 설치된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구 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양시는 19일 강현석 시장, 정구상 덕양구청장,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 푸른 숲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고양시는 19일 강현석 시장을 비롯 보육시설 관계자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 푸른 숲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날 개원한 어린이집(덕양구 고양동 푸른 마을 6단지)은 입주민들의 요구를 시가 적극 반영해 이 아파트단지의 관리동을 보육시설로 사용키로 하고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20년 무상임차 협약을 체결해 마련됐다. 시립 가좌어린이집에 이어 두 번째 민간아파트 내 의무보육시설을 시립으로 전환한 사례다. 시립 푸른 숲 어린이집은 31명의 보육아동이 이용하는 시설로 리모델링비 및 개원물품 구입 등에 1억100여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국공립보육시설 확충에 소요되는 예산의 절감과 신속한 국공립보육시설 확충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입주민의 동의를 받아 신속하게 시립어린이집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2006년 16개소에 불과하던 국공립보육시설을 2008년 현재 38개소로 두 배 이상 확충했으며 지난해 보육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시는
화물연대와 건설노조 파업과 관련 파업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차량을 파손한 조합원들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일산경찰서는 18일 작업중이던 굴착기의 백마러를 파손한 혐의(업무방해)로 송모(40) 씨 등 건설노조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 씨 등은 지난 17일 오후 1시3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한 자동차정비업소 건설현장에서 작업중이던 굴착기 기사 최모(44) 씨에게 “왜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서울 차량이 여기에서 영업을 하고 있느냐”며 주변에 있던 삽으로 굴착기 백마러 2개를 파손하고 욕을 하는 등 20여분동안 작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평택경찰서도 이날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비노조원 부부를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및 업무방해)로 화물연대 경기서남부지회 노조원 김모(46)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화물연대 경기서남부지회 파업 첫날인 지난 9일 오후 3시쯤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동부두 컨테이너터미널 정문 앞에서 정상운행중인 화물차량 운전사 이모(49) 씨와 이씨의 부인(41)을 주먹으로 때려 각각 전치 6주와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고양교육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연구소와 17일 인프라 구축 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도모하는 사계절 꽃피는 학교 환경 만들기 실천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프로그램 및 교육전문가들의 교육적 실천 아이디어 제안과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연구소는 교육적으로 접목시켜 각급 학교 꽃가꾸기 운동, 선인장페스티벌 체험활동 등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으로 상호 윈윈의 전략적 협력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선인장연구소는 고양시 각급 학교 학생들의 정서함양 교육이 학교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내면화 될 수 있도록 선인장 및 원예 관련 기술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선인장연구소현장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선인장연구소 연구시설 및 고양시에서만 생산 재배, 세계 꽃 수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선인장 품종개발 식물견학에 관한 사항 등을 연구원의 설명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민웅기 교육장은 “고양시의 차별화된 꽃과 문화의 브랜드 가치가 교육과 접목될 때 미래지향적인 시민의식 고양 및 고양시에 대한 사랑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희망을 버리진 않았지만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니 꿈만 같습니다. 이제 그동안의 아픔을 씻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11년만에 실종된 아들과 재회한 박모(57)씨는 목이 메이는 듯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11년 전 아들이 길을 잃은 뒤 연락이 닿지 않았던 부자가 경찰과 실종아동전문기관이 전국의 보호시설에 있는 실종아동의 유전자 감식결과를 대조한 끝에 극적으로 상봉해 화제다. 18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박씨가 아들(당시 8살·정신지체1급)과 헤어진 것은 1997년 2월로 아들이 동네 친구들과 싸우고 집을 나간 이후 연락이 끊겼다. 아동실종사건을 맡아온 고양서 여성청소년계는 2004년 6월 박씨의 유전자를 채취해 실종아동전문기관에 전달했고 실종아동기관이 전국의 보호시설에 있는 비슷한 연령대 아동의 유전자를 채취해 대조작업을 벌였다. 이후 올 4월 발족한 고양서 실종사건 전담 수사팀이 박씨의 유전자를 재채취해 실종아동전문기관에서 다시 대조작업을 벌인 결과 지난 16일 아들이 강원도 철원의 한 보호시설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들은 그동안 서울의 보호기관을 거쳐 강원도 철원으로 옮겨졌으며 1년 전부터 몸이 아파 양주시의 한
고양시시설관리공단이 17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 ‘2008년 제4회 대한민국 BSC 대상’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제4회 대한민국 BSC 대상은 전략을 실행하는 BSC(성과관리)와 SFO(전략집중형 조직)에 대한 국내 우수기관 및 기업체를 적극 발굴 공유하고 BSC의 올바른 이해와 저변을 확대 하고자 한국경제신문사와 BSC의 창시자인 캐플란, 노튼 박사의 창업사 ㈜웨슬리퀘스트가 공동 주관하는 이 분야의 최고의 권위 있는 상으로, 현재 국내 일부 대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설관공단은 미션·비전에 대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전략목표와 실행체계를 한 곳으로 집중하기 위해 2006년 9월 BSC시스템을 도입, 이를 바탕으로 전략과 연계해 효율경영을 추진해왔다. 고양시설관공단은 그동안 미션·비전에서부터 개인의 실행업무까지 체계화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계량 업무의 실시간 측정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BSC시스템의 한계성을 보완해왔으며 BSC시스템과 연계해 전략회의를 활성화하는 등 ‘시스템 구축 및 성과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명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사전략과 연계한 효율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