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설관리공단 창의적 교육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 거듭나고자 3일 고양종합운동장 연회장에서 ‘기획적,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특별 교육에는 윤명구 고양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 임휴빈 차장 등 직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력 전문컨설턴트인 김종규 강사의 ‘기획적 사고를 통한 문제해결’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창의력 전문컨설턴트인 박종하 강사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상상력을 키워라’의 특강이 이어졌다. 교육은 기획의 7원리, 기획의 중요성과 필요성, 기획의 3사고, 기획의 5절차를, 창의력은 유연성을 키워라, 창의적 아이디어 만들기, 좋은 상상력을 키워라 등으로 강연이 이어져 공단 직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교육내용 중 휴대전화 외판원에서 온갖 역경을 이기고 평생의 꿈인 오페라 가수가 된 영국인 폴 포츠의 동영상을 시청, 공단 직원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혁신의 의지를 심어주기도 했다. 윤명구 이사장은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공단 직원들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각종 문제분석능력 및 유연한 사고로의 전환을 하는 혁신발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앞으로 공단은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
고양시가 인접지역에 비해 평당 300만원 이상 높은 식사·덕이도시개발사업지구 분양가를 주변 시세에 맞는 적정수준으로 유도키로 했다. 시는 지난달 말 분양 승인 신청한 식사·덕이지구의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지나치게 높을 경우 일산지역의 집값을 올리는 부작용이 생길 것을 우려해 분양가 적정 수준 유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DSD 삼호, 코프란 등 식사.덕이지구 시행사에 분양승인 신청시 제시한 분양가를 조정할 것을 권고했다. 7천211가구 규모의 식사지구(98만8천여㎡ 규모)는 3.3㎡당 평균 1천540만~1천560만원 수준으로, 4천872가구가 조성되는 덕이지구(66만㎡)는 1천580만원 내외로 시에 분양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식사·덕이지구 인근 지역의 중대형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은 1천100만~1천200만원 수준을 보이고 있어 식사·덕이지구의 경우에는 분양가가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시는 조정 권고 등을 통해 분양승인 전까지 식사·덕이지구 분양가가 주변 시세와 비교해 적정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지구가 분양가 자율 지역이지만 인접지역 시세에 맞춰 적정한 수준
고양 어울림누리가 연말을 맞아 가족 및 연인 위해 준비한 공연에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12월 공연이 속속 매진을 기록하는 등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고양어울림누리 유진숙 홍보실장에 따르면 5일 열릴 ‘리얼그룹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를 바로 앞에 둔 22일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실장은 23일 부터 26일까지 이어질 예정인 크리스마스 필수 아이템 유니버설 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제야음악회 공연인 ‘임태경 콘서트’도 무난히 매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매진 기록은 지역 주민들의 여가 소비 과련 공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연말을 맞아 송년 술자리 등 모임보다는 가족단위 모임 분위기가 점차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국내 대형복합공연장으로서는 유일하게 자체 예매시스템을 보유한 고양문화재단의 관계자는 “관객 예매데이터 분석 결과 주 관람 층이 고양시 거주 30-40대 주부로 나타났다”며 “연말을 맞아 가족 부부 연인들이 서둘러 공연을 예매해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고양어울림누리는 이미 올 한해 여러 공연들이 높은 유료 관람율을 보이며 매진
고양경찰서는 3일 학생들에게 돈을 빼앗고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이모(15·A중 3년) 군 등 2명을 구속하고 김모(15) 군 등 같은 학교 학생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 등은 8월29일 학교 복도에서 여자친구의 생일선물을 산다며 동급생 B(15) 군을 협박, 5만원을 갈취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88회에 걸쳐 47명의 동·하급생으로부터 모두 334만7천여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군 등은 또 지난해 10월 전학을 간 C(15) 군이 인터넷에서 자신들을 욕했다는 이유로 C 군과 C 군의 친구 등 3명을 공원 등으로 불러내 집단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폭력서클인 ‘일진회’ 회원들인 이 군 등은 다른 학생들에게 수업 준비물을 훔쳐오도록 하고 집 청소도 시키는 등의 행패를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 군 등이 비록 중학생이지만 죄질이 불량하고 상습적이어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 같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에이즈의 심각성과 에이즈에 대한 오해 및 편견을 없애기 위해 지난달 28일과 30일 이틀에 거쳐 관내 백마고등학교 3학년 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12월1일을 ‘세계에이즈의 날’로 지정, 에이즈에 대한 정보교환과 인권존중, 시민 에이즈예방, 감염인 인권향상 및 편견·차별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계에이즈의 날’ 캠페인은 리더쉽, 함께 이끌어가는 세상으로 정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일산동구 보건소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에이즈상담을 비롯 에이즈 홍보물 배부와 에이즈 무료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청소년은 물론 연령대 별로 교육내용과 교육시기를 달리해 더 많은 시민이 에이즈에 대한 실체를 이해하고 ‘리더쉽과 함께 이끌어가는 세상’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예방교육 및 홍보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국내 에이즈 감염자는 매일 2.1명씩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 또한 계속해서 증가, 현재 5천155명의 감염자가 등록돼 있으나 주위의 편견과 무관심으로 이들은 음지로 내몰리고 있다”며 “시민들은 이들에 대한 오해
고양시 일산서구는 겨울철 주요도로변 가로화단 내 수목 및 야생화 보호를 위한 월동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월동준비는 호수로, 경의로, 중앙로 보행자도로 내 소나무 및 철쭉으로 조성한 가로화단(연장 4km)에 거적을 차도 쪽에 모로 세운 방풍벽을 모두 세웠다. 또 고봉로와 탄중로 등 야생화 식재지역(5천500㎡)에도 겨울철 초화류의 보온과 지상부의 훼손을 막기 위해 짚 거적을 덮었고, 일산3동 중앙분리대의 장미도 매본 집으로 싸서 겨울철 저온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료했다. 이번 월동시설 설치로 겨울철 방풍 및 보온효과와 특히 적설시 도로변에 사용하는 염화칼슘의 피해로부터 가로화단 내 수목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국민은행이 고양시 10개 사회복지시설에 2억원 상당의 12인승 승합차 10대와 저소득 청소년들의 교복지원사업을 위해 1억원(약 300명)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달식은 고양시 문화재단 어울림누리에서 강현석 고양시장, 국민은행 서부지역 주신옥(서부지역)본부장,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김기봉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현경 사업본부장, 10개 사회복지시설장, 국민은행 관계자 및 고양시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003년부터 고양시를 연고로 하고 있는 고양국민은행 실업축구단이 인연이 돼 국민은행과 고양시의 지역사회복지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국민은행이 제공하는 3억원은 국민은행에서 복지투자를 실현하는 공익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공헌자금으로 기탁한 기금으로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엄정한 심사를 거쳐서 지원하게 된 것으로고 알려졌다. 국민은행은 앞으로 지역사회화 함께하고 소외된 이웃에 실질적 나눔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결연활동을 포함한 지원사업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행사로 고양시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복지 인프라가 한층 강화 될
고양시 대덕동 주민센터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의 발이 돼 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대덕동에 따르면 동 주민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에 대해 차량 운행을 지원해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차량 운행 지원은 평소 불편한 몸을 이끌고 힘들게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노인 및 장애인들을 보고 안타깝게 생각한 끝에 차량을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동은 그동안 차량 운행을 통해 주민센터 및 병원 방문시 20여명(50회)의 이용객이 다녀가는 성과를 보였다. 이와 관련, 평소 노령으로 건강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웠던 조모(76·현천동 거주) 할머니는 “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데리러 와주고 친절하게 목적지까지 차량으로 안내해줘서 추운 겨울바람을 맞지 않고 편하게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윤홍구 대덕동장은 “어르신들과 장애우 형제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어려운데 이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대덕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산 호수공원을 관통해 녹지훼손 등 환경 피해가 우려된다는 일부 주민들의 반대의견에 따라 경전철 건설계획 재검토 작업에 들어갔던 고양시의 경전철 새 노선안이 내년초 결정될 전망이다. 28일 고양시 등에 따르면 경전철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교통연구원은 대선이 끝나는 대로 일산신도시의 녹지축을 훼손하지 않는 대체 노선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연구원은 대체 노선으로 대화지구-킨텍스-한류우드-정발산역(또는 마두역)-백마역-풍동지구-식사지구(총연장 11.4㎞)를 잇는 기존 안에서 일부 구간을 변경시키는 방안과 대화, 탄현, 원릉에서 행신 등을 잇는 새 노선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민설명회를 거쳐 내년 1~2월께 새 노선안과 각각의 노선이 갖는 사업·경제성을 분석한 용역 결과를 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 제시된 새 노선안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건교부 승인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2011년께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말 한국교통연구원이 제시한 경량전철 건설·운영 기본계획안에 따라 대화지구에서 킨텍스·한류우드를 거쳐 풍동·식사지구를 잇는 총연장 11.4㎞를 경전철 잠정노선으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