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사회적, 경제적 이유 등으로 교육의 기회를 놓친 고양시민을 위해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한다. 13일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따르면 비문해자의 기초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5월~12월까지 기초한글을 비롯한 영어, 컴퓨터,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주 2회, 2시간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배움을 필요로 하는 고양시 거주성인 30명을 선착순 접수하며 교재와 참가비는 모두 무료이다. 성인문해교육 1기는 5월 15일~7월 11일(8주/매주 목, 금) 오전 10시~12시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접수는 5월 9일(금)까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969-4041/4043)로 접수하면 된다.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문해 능력 부족으로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또 다른 교육 기회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풍요롭고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한편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고양시의 지원으로 고양YWCA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고양시 가족들을 위한 교육, 상담, 문화, 정보제공을 비롯한 아이돌보미사업, 결혼이민자 가족을 위한 통합적 서비스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악화된 가정의 기능을 회복하고 건
고양소방서는 지난 11일 새벽 3시53분쯤 구급차 안에서 신생아가 태어났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관내 신도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은(소방사 김창현, 정정철)이날 새벽 3시31분쯤 고양소방서 상황실로부터 구급출동 지령을 받고 고양시 오금동으로 출동했다. 환자는 오는 20일 출산예정일인 초산부로(캄보디아인 24세) 약 1시간 전부터 진통이 있어 보호자가 신고를 했고 구급대원들은 관내 병원으로 이송 중 신생아의 아두가 관찰, 병원 응급실에 신속히 열락하며 이송하던 중 구급차안에서 분만했으며 분만후 아이는 울음을 터트렸으며 건강한 상태로 병원 측에 인계하게 됐다. 산모의 분만을 도운 구급대원 김창현 소방사는 “올해 28살의 결혼 5개월 된 새신랑으로 대학시절 구급 관련 학과분만에 대한 이론교육 및 마네킹으로 많은 실습을 해봤지만 이렇게 직접 분만을 해보기는 처음”이라며 “긴장되고 떨렸지만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정말 기쁘고 한편으로는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신생아의 경우 태변으로 인한 기도폐쇄가 많다며 이번 구급차에서 태어난 아이는 기도폐쇄등도 없고 반응을 보기위해 자극을 주자 바로 울음을 터트려 출동한 구급대원들을 기쁘게 했다며 전문가 수준의
고양경찰서는 11일 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혐의(살인)로 최모(47)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10일 오후 8시쯤 집에서 동생(46)과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어머니 김모(68) 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최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미혼인 두 형제가 자주 말다툼을 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농협중앙회와 10일, 제14회 고양꽃전시회 공식후원사로 조인식을 체결했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10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제14회 한국고양꽃전시회의 공식 후원사인 농협중앙회와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고양시지부 강형모 지부장, (재)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 안영일, 고양시 정상남 환경경제국장과 함께했다. 농협중앙회는 조인식을 통해 대한민국 화훼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제 14회 한국고양꽃전시회를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제 14회 한국고양꽃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고양꽃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5월8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된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식중독 및 위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뷔페음식점에 대한 점검을 지난 7일부터 5일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산 동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식품에서의 이물질 발견에 따른 식품안정성 문제가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일반음식점 중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은 뷔페형태의 음식점에 대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영업장면적이 500㎡이상인 관내 뷔페형 음식점 14개소에 대해 ▲식품위생법령에 따른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여부 ▲무허가·무신고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부패·변질 또는 무 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여부 등에 대한 조사와 함께 조리기구 및 냉면육수 등에 대한 수거검사 등이 실시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행정지도 및 계도하고, 유해(변질, 부패, 무신고 등)원료사용 및 유통기한 경과 재료사용 등 고의적인 위반업소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9일 제18대 총선의 이슈가 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건설과 관련해 “대운하와 관련된 검토 보고서를 생산하거나 작성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 해명했다. 시는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에 보도된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따른 고양시 터미널 개발 방안’ 문건은 고양시에서 생산되거나 작성한 자료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진보신당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따른 고양시 터미널 개발방안’이라는 11쪽 분량의 문건을 공개하면서 “이 문건이 고양시에서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언론사에 공식 확인할 결과 보도된 자료는 고양시에서 입수한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으며 이 사항이 더 이상 정치쟁점화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환경운동연합 등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운하백지화 고양시민행동은 성명을 통해 고양시는 대운하건설 계획의 밀실 추진을 중단하고 민생·치안을 먼저 챙기라고 요구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2008년도 푸른고양나눔장터를 시민들에게 지역특성을 살린 축제로 승화해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수공원 내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푸른고양나눔장터는 ‘자원의 순환을 통한 참여와 나눔의 즐거움’을 주제로 청소년(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나눔장터가 열린다. 또한 떡메치기, 풍선아트 및 페이스페인트, 추억의 솜사탕, 달고나 만들기 등의 봉사와 체험마당이 함께 열린다. 특히 학생 봉사활동 인증제를 실시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봉사와 행사참여로 인한 나눔과 자원의 재활용에 대한 소중함을 체험하고 소비절약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 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하여 기부문화의 참뜻을 배우는 실천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며 모금된 기부금은 오는 가을에 열리는 제2회(10월 25일)나눔장터에서 모금된 기부금과 합해 연말에 어려운 이웃 독거노인들의 난방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영숙 구청장은 “나눔장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나눔과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정신을 생활화하고 환경보
고양시 일산서구는 보육시설의 운영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파악 및 보육시설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발전을 도모하고자 관내 보육시설에 대해 오는 6월30일까지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기 지도점검은 관내 총 264개 보육시설 중 50%의 시설을 점검할 예정으로 이중 평가인증을 통과한 30개소와 평가인증 참여 후 진행 중인 13개소는 점검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평가인증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보육환경개선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평가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육시설 운영·관리의 전반적인 사항인 보육료 및 부대경비의 적정수납,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및 영양·위생관리 분야, 보육교사 등 종사자의 근로조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보육시설 내 놀이터 등 시설물의 안전상태 등을 점검해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영양·위생관리 분야는 해당 관련부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보육환경개선 및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보육
고양시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을 종합검진 하여 학교부적응 우려가 있는 어린이를 선별해 치료하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비교적 가벼운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있더라도 가정형편상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아동들을 지방자치 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조기에 치료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고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해소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2억원의 예산을 확보, 우선적으로 저소득가정 및 차 상위 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 중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우선적으로 검사하고 치료하기로 했으며 사업성과에 따라 관내 모든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발달장애아동을 선별하고 치료하는 사업을 직접 실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발달장애아동을 가진 부모들의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애아동들에 대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초기 발달장애가 중증장애로 발전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치
고양시에 한 초등학생 봉사단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양시 고봉산 자락에 위치하는 있는 고봉초등학교는 수년전부터 매주 토요일이면 한 학급씩 고봉산에 올라 아름답고 깨끗한 고봉산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봉사에 앞장서 왔다. 현 김영자 교장 부임 후 지난 2007년 5월부터는 고양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리틀코코 사랑동이 봉사단’을 발족한 후 봉사와 나눔을 통한 인성함양에 힘쓰고 있다. ‘리틀코코 사랑동이 봉사단’은 작년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해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를 통해 고양시 노인시설에 카네이션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어 7월에는 캄보디아 을비야 초등학교에 구호물품을 모아 기증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12월에는 전교어린이회가 주축이 되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모금액으로 물티슈, 휴지 등 물품을 구입해 노인시설인 ‘안나의 집’과 ‘열매마을’에 기증했다. 또 플롯, 소금, 풍물 등 악기연주에 특기를 가진 희망학생도 동참 산타모자를 쓰고 할머니, 할아버지들 앞에서 그동안 익힌 솜씨를 뽐내며 즐거움을 선물했다. 고봉초등학교는 올해는 그동안 실천해온 봉사활동을 더 체계화하고 프로그램을 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