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소방서 정발산 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인 박성철, 김경배 소방사가 도지사로부터 생명지킴이 순금 배지를 받았다. 26일 일산소방서에 따르면 구급대원 박성철, 김겸배 소방사는 지난 8월 31일 오전 5시 19분 일산3동 후곡마을 자택에서 의식을 잃어가는 최모(72)씨를 일산병원으로 이송하며 구급차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 귀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당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던 박성철 소방사는 최초 일산3동 신고 장소에 도착한 결과 환자는 의식저하 및 신체징후 체크가 안돼 심실제세동기를 연결한 결과 심장박동이 감지, 심폐소생술 등을 하며 일산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당시 일산병원 응급의료센터 김은기 소장은 “정확한 심정지 판단으로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환자가 의식을 회복, 제세동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데 매우 중요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김 소자은 또 “적절한 현장 응급처치를 수행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는 타의 모범이 된다고 판단돼 포상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지킴이 배지를 수여받은 박성철, 김겸배 소방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방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119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
고양시 공무원들이 농촌의 일손부족 및 유류 값 상승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마을과 자매결혼을 맺고 농촌일손 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시 환경경제국 직원 35명은 최근 농촌과 교류를 통한 농촌사랑 붐 조성을 위한 1촌1사 자매결연 마을인 토당동 삼성당 작목반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벌였다. 이날 시설원예가 주작목인 동절기 삼성당 작목반 회원 농가의 일손을 돕고자 대파 및 갓 작물수확, 하우스 비닐교체 작업 등 농가 5천여평의 하우스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와 관련, 삼성당 작목반 총무 전석인(53)씨는 “농가의 일손부족 어려움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무원들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최근 유류 값 상승과 일손부족 등으로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우스 농가현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입을 못았다. 이어 이들은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업무에 복귀 후 농촌의 어려움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60여개소가 맺은 1촌1사 자매결연의 내실화를 위해 정기적인 농촌일손 돕기 및 직거래 판매 등의 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앞선 기술·노사 화합·친환경 경영의 결실” “급변하는 친환경적 시장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한 발 앞선 연구와 차별화의 변신만이 경쟁에서 살아남고 세계적 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열린경영연구원이 주최한 ‘2007 대한민국 사회공헌기업’ 환경교육부문 대상을 차지한 고양시 관내 친환경적 순환골재기업인 (주)인선이엔티 오종택 회장의 수상 소감이다. 25일 시, 인선이엔티 등에 따르면 인선이엔티는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을 대상으로 연평균 10여 차례 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립인력개발원, 환경자원공사, 한국건설자원협회, 환경부, 건설교통부 등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맡고 있는 점 등에서 높이 평가돼 이같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인선이엔티는 건설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적법처리하고 재생 가능한 건설폐기물을 이용해 순환골재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선이엔티는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공신력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시민, 학생 교육 17회,
고양경찰서는 22일 등기 우편물이 왔다고 속여 아파트 현관 출입문을 열게 한 후, 흉기로 부녀자를 위협해 수표와 현금을 강취한 혐의(특수강도)로 K(23)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K 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쯤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H아파트 우편물에서 이름을 확인한 뒤, 계단으로 올라가 ‘남편 앞으로 등기가 왔다’고 속여 현관문을 열게 한 후, 집안으로 들어가 흉기로 P(34·여) 씨를 위협해 수표 등 총 4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남부구간에 비해 2배 이상 비싼 북부구간 통행료를 내려 달라.” 고양지역 시민단체인 ‘고양시민회’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의 통행료를 인하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건설교통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건의서를 통해 “북부구간은 민간투자사업이라는 이유로 남부구간(1㎞당 47원)에 비해 배 이상 많은 1㎞당 104원의 비싼 통행료를 내고 있어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북부구간은 사패산 터널구간이 개통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해 하반기 49억여원의 초과 이익금이 발생했다”며 “이는 요금 인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배성연 정책팀장은 “남부구간 수준에 맞게 북부구간 통행료도 조정해야 한다”며 “추가 요금 성격이 강한 통일로·고양 지선요금소는 폐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은 서울고속도로㈜가 1조5천800억원을 투자해 30년 동안 운영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민자사업 방식으로 건설된 도로로 지난해 6월 사패산 구간 7.5㎞(양주 장흥면-의정부 호원동)를 제외하고 모두 개통됐으며 올 연말 완전 개통된다.
고양보호관찰소가 금년 가을 수확기 동안 매일 15명, 연인원 500여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 고양시 벽제 등에서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값진 봉사활동을 벌였다. 21일 고양보호관찰소장(소장 천종범)에 따르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한순간의 실수를 반성하고 자 땀방울을 흘리는 것 같았다며 이들은 지난 9월 5일부터 현재까지 작목반 등에서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 15명 이상의 대상자가 가을 수확기 동안 영세농을 도와 왔으며 특히 화재로 인해 비닐하우스가 전소된 농가에 투입, 시름에 빠진 영세농가에 희망을 심어주기도 했다. 고양보호관찰소의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은 ‘농촌사랑 1사 1촌’ 결연을 맺는 것이 계기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끈끈한 인연이 지속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힘들게 농사짓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돼 보람를 느낀다”며 봉사활동기간을 마친 뒤에도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지원받은 농민들도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봉사대상자들과 고양보호관찰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청이 직원들의 성금 및 ‘고양로타리 클럽’의 지원으로 관내 저소득층 자녀 10명(상록어린이 학생)이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간 중국 상해 및 항주지역의 해외 나들이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첫째날 인천공항을 출발해 중국 상해에 도착, 홍구공원(윤봉길의사 추모각)과 임시정부 청사를 견학하고 그 동안 책으로만 배운 우리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해 조상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되세겨 본다. 이어 둘째날은 항주로 이동 영은사 등의 중국 문화 역사를 체험한 후 마지막 날 동방문화원, 동방명주, 외탄을 관람한 후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게 된다. 특히 고양교육청은 고양 교육선진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기업체와 교육 인프라를 구축, 저소득층자녀 해외여행, 유관기관 현장체험, 급식비 지원, 우수학생 후견인 맺기, 교육기자재 및 기타 필요한 사항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고양교육청 초등교육과 차혜숙 과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상록수처럼 꿋꿋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해외 현장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견문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글로벌 시대에 걸
일산경찰서는 20일 돈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15·중3년) 군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고양시 모 중학교 앞에서 B(15·중3년) 군 등 이 학교 학생 11명으로부터 현금 54만9천원과 의류 8점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군은 또 2일 오후 11시쯤 고양시 한 놀이터로 C(15·중3) 군을 불러낸 뒤 돈을 갖고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슴과 얼굴을 때리는 등 학생들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 군은 3개월 전에 집을 나와 찜질방과 게임방 등에서 생활하며 학생들에게 돈을 빼앗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노점상총연합회가 이달 말 또다시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고양시와 전노련간의 갈등이 좀처럼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전노련과 노점상 실태조사, 협의체 구성 등에 대한 협의를 가졌으나 서로의 입장차가 커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주요 역세권과 호수공원, 문화광장 등 노점 불허지역에서 단속을 재개했다. 단속에 동원된 인원은 하루 750여명. 이들은 시 전 직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시 공무원들은 하루는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하루는 노점상 단속에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저소득층에 한해 영업을 허용하겠다는 대책안을 지난달 발표한데 이어 이달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노점상들이 노점 위치, 시설, 판매 품목 등에 대해 자진신고토록 했다. 그러나 노점상측은 시의 대책이 단속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며 실태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시는 또 공무원, 주민대표, 고양노련 회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노점상관리위원회(가칭) 구성을 제의했으나 노점상은 양자 협의체(10명 이내)를 요구하고 있어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편 양측이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전노련은 숨진 이모시의 49제를
고양시는 일산 킨텍스(KINTEX) 주변지역을 국내 최대의 전시산업특구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특구 지정이 추진되는 부지는 일산서구 대화동 일대에 가동중인 킨텍스 1단계 75만여㎡와 2013년까지 추가 조성될 2단계 74만여㎡ 등 도시개발사업구역 149만여㎡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안에 전시산업특구 지정 타당성 조사 용역을 전문기관에 발주, 연말까지 특구 지정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는 이어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7~8월께 산업자원부에 승인 신청하면 연말께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규제가 현실에 맞게 완화돼 킨텍스 및 지원시설이 활성화되고 인근의 한류우드 등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지역경제 발전에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3년부터 화훼와 전시산업특구 지정을 구상해 왔으며 지난 해 6월 덕양구 주교.원당동 일대 31만여㎡가 화훼산업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