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이면 고양시에 현대백화점 일산점, 홈플러스, 극장, 상가 등이 들어선 대형 복합쇼핑몰(킨텍스몰)이 들어설 전망이다. 시와 (주)킴텍스몰은 내달 일산서구 대화동 2만3천788㎡에 지하 5층, 지상 9층, 연면적 16만9천90㎡ 규모의 복합쇼핑몰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오는 2010년 말 완공될 복합쇼핑몰은 모두 3천660억원을 들여 건립되며 백화점, 할인점, 극장, 상가 등이 들어서게 된다. ㈜킨텍스몰은 이를 위해 지난 6월 현대백화점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현재 건축허가 절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현석(42) 킨텍스 재정홍보계장은 “쇼핑몰 착공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킨텍스 지원시설 부지의 본격적인 개발을 의미한다”며 “킨텍스몰은 인근에 들어서는 고양 차이나타운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 지원시설은 모두 8곳 27만여㎡로 시는 대형쇼핑몰과 차이나타운을 비롯해 호텔, 아쿠아리움, 스포츠몰, 상업시설Ⅱ, 방송영상산업단지(브로멕스) 조성을 추진 중이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흡연예방 및 금연분위기 조성으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실외 공간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로 버스정류소를 선정, ‘금연버스정류소’를 운영한다. 15일 덕양구보건소에 따르면 금연버스정류소 운영은 먼저 1단계로 이용자가 많고 초기 홍보효과가 큰 환승센터, 중앙차로 정류소 등 11개 지역(양측 22개소)을 시범운영 대상으로 이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12월 말까지 시범 운영한 후 시민들의 반응과 모니터링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전 정류소로 확대할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8·15일 광복절, 고양시 화정동 중앙공원 등에 초대형 태극기가 펄럭일 전망이다. 고양시 공원관리사업소(소장 이태형)는 15일 광복절에 맞춰 화정동 중앙공원, 마두동 강촌공원, 주엽동 강선공원에 사업비 8천500만원을 투입해 대형 국기게양대를 설치, 근린공원 내 24시간 초대형 태극기를 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초대형 국기게양대는 높이 30m에 태극기가 가로 9m, 세로 6m로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국기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기 위해 설치된 것. 특히 조명등이 함께 설치돼 있어 야간에도 힘차게 펄럭이는 태극기를 볼 수가 있게 된다. 공원관리사업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애국심 함양운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언제나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에도 주력하여 항상 쾌적하고 푸른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야기와 그림 속에 묻혀서 동화의 나라로 날아가는 어린이 문화행사 ‘페이스 페인팅’ 프로그램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원당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펼쳐진다. 만 4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어린이 문화강좌는 창작성·잠재력을 키워주는 그림동화를 전문강사와 함께 읽은 후 어린이들이 이야기와 연관성이 있는 인물, 동·식물, 곤충 등의 캐릭터를 얼굴과 팔·다리 등에 그려보고 상상 속에서 동화세계를 입체적으로 체험해 보는 아동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기의 사고패턴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고 풍부한 감수성을 배양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수업료와 재료비 모두 무료이고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원당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서로의 의견 교환과 페인팅하는 과정을 통해 마음 속 생각을 적절히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게 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며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중국 청도의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시찰단이 차이나타운에 대한 투자사업성 검토를 위해 고양시를 방문했다. 시찰단은 지난 11일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차이나타운 투자설명회에 참석, 차이나타운 개발콘셉트와 향후 추진일정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차이나타운 건립 현장을 답사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청도지역 대표 일간지인 청도만보와 청도국영방송인 청도TV가 동행 취재에 나서 한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중국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설명회를 마련한 서울차이나타운개발㈜은 최근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늘고 해외투자 정책도 완화되고 있어 국내 부동산 시장에 중국자본의 유입 가능성이 차츰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차이나타운개발㈜ 관계자는 “차이나타운이 성공하려면 실제 중국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하는 외적요소도 중요하지만, 중국자본을 유치하고 중국인을 우선 입주시키는 등의 내적요소들이 훨씬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중국시찰단 방문은 차이나타운의 중국자본 유치에 물꼬를 트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중국시찰단은 앞서 제주도 서귀포 제2관광단지와 서울시 도곡동 타워팰리
고양시의 홍보책자인 ‘고양이야기’가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2007국제비지니스 대상(IBA)에서 최우수 마케팅, 브로슈어 부문의 최고상인 스티비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스티비 어워드는 비즈니스 부문의 오스카 상이라 불리기도 할 만큼 기업계에 알려져 있는 상. 올 들어 4회째인 IBA는 비지니스 부문 유일의 국제대회로서 미국의 스티비 어워드가 주관하며, 시상 분야는 크게 기업, 개인, 조직, 팀, 광고 및 미디어활동의 5개 분야로 시는 광고 및 미디어활동 분야에서 수상하게 됐다. 심사는 총 30개국 1천개의 출품작에 대하여 세계에서 지원한 심사자들이 온라인으로 2개월에 걸쳐 예심을 한 후 예심을 통과한 출품작에 대하여 워싱턴에서 본심을 개최한 결과로 최종적인 스티비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이번 IBA시상식은 오는 9월 10일 독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되며 전 세계로 중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6년에는 최종결선에 올라 아깝게도 파이널리스트로서 특별상을 받은 바 있지만, 금번 스티비 상은 본상으로 해당부문 세계 최고인 1개 기업에게만 주어지는 상으로 세계의 내 노라 하는 기업들과 경쟁하여 당당하게 최고상인 스티비 상을 받았다”며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고양시 덕이동 이주대책위 회원 30여명은 8일 고양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덕이지구 세입자들에 대한 강제철거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집회에서 “세입자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 없이 덕이지구에 대한 강제 철거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주 대책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덕이지구 개발은 민간이 주도하는 사업인데다 강제철거 역시 법원이 결정한 정당한 법 집행이기 때문에 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무단으로 토지를 점유하고 있는 덕이지구 세입자들에게 7월 말까지 자진철거하지 않을 경우 강제 집행한다는 계고장을 보내는 등 강제철거에 나섰다. 민간 조합 형태로 개발되는 덕이지구(65만7천687㎡)에는 2009년 12월까지 5천168가구가 건설된다.
가짜 학위 파문과 학력 위조 등의 파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학원 강사들의 학력 위조에 대한 수사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국 각 지역 주요 학원가 강사들의 학력 위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학원이 몰려 있는 고양시 일대 학원가가 긴장하고 있다. 경찰은 강사들의 학력 위조가 서울 강남과 목동 등지의 학원가뿐 아니라 부산·경남과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전국적 현상으로 추정, 전국 학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수사 확대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원이 많이 몰려 있는 고양시 일산신도시 등 수도권에서 학력 위조 수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일산 및 분당신도시를 포함한 경기도의 입시·보습학원은 모두 6천533개로 6천466개인 서울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또 수사 과정에서 외국 대학 학위를 위조한 의혹이 있는 강사에 대해서는 해당 대학에 졸업 여부를 확인하는 등 외국 대학 출신 학원 강사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양시 일대 학원가에선 수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경우 학원들의 대규모 휴업사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때문에 쉬쉬하는
“몽블랑 정상에서 전 세계인이 듣도록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힘껏 외치겠다.” 순수 민간 모임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지난 6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청에서 출정식을 갖고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해외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해외로 나가는 홍보단은 해외등반 팀 10명과 해외홍보팀 10명 등 모두 20명. 등반팀은 알프스의 최고봉인 몽블랑(해발 4천801m)에 오르는 험한 여정으로 전문 산악인인 고양시 산악연맹 회원이 나섰고 홍보팀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맡았다. 윤광섭(56) 고양산악연맹 회장은 “알프스 몽블랑의 정상에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현수막과 태극기가 펄럭이는 장면을 상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뿌듯하다”며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반드시 정상에 오를 것이다”고 힘차게 출사표를 던졌다. 홍보팀 학생들도 첫 방문지를 국제기구가 즐비한 스위스 제네바로 정한 만큼 이날 “독립운동하러 가는 마음가짐”을 다지고 또 다졌다. 독도사랑회가 출범한 것은 2002년 9월, 고양
싱가포르 건설청(이하 BCA, Building and Construction Authority) 부청장이 6일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국내 최대기업인 고양시 소재 인선 이엔티(주)(회장 오종택)를 방문했다. 싱가포르 BCA 부청장인 베네딕트 탄과 그 일행은 이날 ‘건설자원을 재활용하는 선진 제도와 기술의 이해’의 해외연수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연수일정으로 인선 이엔티를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선 이엔티를 방문한 뒤 “그 기술능력과 규모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인선 이엔티의 방문으로 최근 건설경기가 상승, 골재 수급에 난항을 겪고 있는 싱가포르 현 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685.4㎢의 작은 도시국가로서 자원기초산업의 대외 의존도가 매우 높은 나라이며, 건설골재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최근 정치적인 견해차이로 주 수입국인 말레이시아로 부터 골재수입이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BCA 당국은 건설경기 붐과 함께 일어난 골재파동과 관련 중국으로부터 모래를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지만 수입단가 및 공급에 따른 이런저런 외교변수들을 감수해야 하는 등의 불안한 골재수급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