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과 협업을 맺고 T멤버십 내 제휴 채널에 친환경 사회적 기업의 입점을 지원한다. 하나금융은 SK텔레콤과 함께 사회적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T멤버십 내 ESG 제휴 채널 입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 T멤버십은 친환경 소비를 장려하는 ESG 제휴 채널인 ‘지구를 지킬 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가치 창출 활동 ‘하나 파워 온 프로그램’에 참여한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 ‘동구밭’과 ‘다정한 마켓’이 새롭게 입점한다. ‘동구밭’은 발달 장애인을 고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친환경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며, ‘다정한 마켓’의 경우 버려지는 못난이 채소를 활용한 친환경 반려동물 간식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T멤버십에서는 ‘동구밭’과 ‘다정한 마켓’ 상품에 대해 각각 10%, 20% 할인 쿠폰을 월 1회 제공한다. 또 ‘동구밭’과 ‘다정한 마켓’의 T멤버십 신규 입점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는 ‘동구밭’의 모든 상품, 18일부터 24일까지는 ‘다정한 마켓’ 전 상품에 대해 4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국세청장이 회의를 열고 양국 진출기업의 세정지원 및 정보교환 활성화와 관련해 논의했다. 국세청은 김창기 국세청장이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국세청장 회의'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 기업의 말레이시아 직접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는 상황에서 과세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국 국세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기업 이중과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제적인 세정지원에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국제거래에 따른 이중과세 때 과세당국 간 협의를 거치는 '상호합의절차', 해외 자회사와의 국제거래에 적용되는 가격(이전가격)을 사전 합의하는 '이전가격 사전승인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역외탈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정보 자동교환'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김 청장은 말레이시아 진출기업들과 세정간담회를 개최해 우리 기업의 세무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말레이시아 국세청에 전달하며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손해보험이 HS오퍼레이션과 안전한 숙박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KB손해보험은 지난 9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과 안전한 숙박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은 HS오퍼레이션이 관리하고 있는 숙박시설(호텔, 모텔, 펜션 등)에 대한 최적의 보험 상품 안내·관리와 맞춤형 보험 신상품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숙박시설은 해당 규모에 따라 화재보험, 재난배상책임보험 등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재난배상책임보험의 경우 미가입시 3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숙박시설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재난배상책임보험 외에도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간편하게 안내·가입·관리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CCTV 배상책임보험 등 신상품 개발 및 론칭에도 상호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이마트24가 다양한 와인구매층을 아우르기 위해 이달의 와인 역대 최다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이달의 와인'에 최저 9900원부터 최고 9만 2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의 와인 제품은 모두 10종으로, 우선 '투썩 점퍼 와일드보어' 멜롯·샤르도네·피노누아 3종을 이달 말까지 9900원에 판매한다. 각국 대표 포도 품종을 100% 사용했다. 또 이마트24는 미국 워싱턴주 스테디셀러 와인인 '스팀슨 에스테이트 셀라' 멜롯·샤도네이 2종을 1만 25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와인으로 선정한 '반피 엑셀수스'는 이달 말까지 9만 2000원에 판매된다. 해당 와인은 2016년산으로 가치와 희소성이 특징으로 편의점 중에서는 이마트24가 가장 먼저 선보인다. 여왕의 와인으로 불리는 '폰타나프레다 코스테 루빈 바르바레스코'는 할인가인 7만2000원에 판매하며, '프루니에소비뇽그랑뀌베'를 2만 2000원에 '마르께스 데 까사콘차 까베네쇼비뇽'과 '콜럼비아크레스트H3 까베르네쇼비뇽'을 각각 2만 7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이달의 위스키로는 '에반윌리엄스 애플 750㎖'를 정해 3만 3000원에 판다. 또 '독도 소주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초부터 주택거래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주택담보대출이 3조 원 가까이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은 2조 3000억 원 늘어 2021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전월보다 2조 8000억 원 늘어난 803조 6000억 원으로 주택매매 관련 자금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세자금대출 감소폭이 다소 축소되면서 증가규모가 확대됐다. 전세자금대출은 1조 7000억 원 줄어 3월(-2조 3000억 원)보다 감소 폭이 줄었다. 윤옥자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4월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전환한 것은 연초 주택거래가 회복세를 보이고 특례보금자리론 실행 등 대환수요가 발생한 영향"이라며 "주택거래가 발생한 후 가계대출 수요까지 통상 2~3달 시차가 발생하는데, 1월 대비 2월 주택거래가 늘어나면서 4월 주택담보대출 수요쪽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기타대출은 5000억 원 줄면서 17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는 4월 기준으로 통계 속보치가 작성된 2004년 이후 두 번째
손쉽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비대면 대환대출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금융권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차주들의 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줄 것이라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면서 대환대출 플랫폼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주 업계 간담회를 거쳐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 대환대출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은행 19개, 저축은행 18개, 카드사 7개, 캐피탈사 9개 등 총 53개의 금융회사와 23개의 대출비교 플랫폼이 참여한다. 우선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인프라가 구축되며, 당국은 올해 안으로 주택담보대출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금융당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 간 경쟁촉진 지시에 따라 대환대출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섰다. 당국이 추진하는 대환대출 플랫폼은 은행, 저축은행, 카드, 캐피탈 등 금융회사 대출 상품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비교하고 바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주로 대출금리 비교용으로 쓰였던 기존 서비스와 달리 금융사 간 대출금 상환절차를 전산화해 상품 비교부터 대환신청, 대출실행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이에 대환대출 플랫폼을 모객
김진현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안양과천 지역의 기업과 소통에 나섰다. 중부지방국세청은 지난 10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초청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안양과천 지역의 기업인 22명이 함께했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의 세무관련 어려움을 청취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세정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그는 “안양과천지역이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부문에서 발전한 수도권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안양과천지역 상공인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안양과천지역의 경제상황을 이해하고, 지역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공인 여러분들이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민간중심 활력 제고를 위한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가업상속 연부연납 기간연장 ▲중소기업 세법교육 확대 ▲부가가치세 조기환급 요건 완화 등을 건의했다. 김 청장은 건의사항을 꼼꼼하게 청취한 뒤, 관련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국세행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KB국민은행이 은퇴를 준비하는 직장인의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국민은행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공동주관으로 은퇴자산관리 세미나 ‘당신의 골든라이프, 노후준비 콘서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3회차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재무·비재무 분야 전문가가 풍요롭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강연과 더불어 실시간 시청자를 위한 Q&A도 제공한다. 작년 하반기에 진행되었던 시즌1에는 2만 1000명이 접속한 바 있다. 오는 25일 열리는 1회차 세미나는 은퇴를 미리 준비하는 4050 직장인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유튜브 라이브로 동시 방송된다. 이번 세미나의 키워드는 ‘부동산투자’와 ‘연금 절세’다. 1부는 박원갑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전문위원이 ‘4050세대를 위한 부동산 투자전략’ 강연을, 2부는 손경미 WM스타자문단 겸 KB골든라이프 신중동센터장이 ‘4050, 미리 준비하라! 개인형 IRP 절세전략’ 강연을 진행한다. 방송 중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시간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경우, ‘KB골든라이프X’와 ‘서울시5
세종대학교 이공계 학과들이 2023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종대학교는 지난 2023학년도 주요대학 수시 학생부교과 이공계학과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 중앙대 등은 전년보다 다소 하락한 반면 세종대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지능 분야 경쟁률을 보면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는 2.2%p, 중앙대 AI학과는 16.2%p 하락했으나 세종대 인공지능학과는 0.11%p, 국민대 인공지능학부는 3.55%p 상승했다. 원자력 분야의 경우도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전년 대비 경쟁률이 0.4%p 소폭 하락한 반면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는 3.83%p, 경희대 원자력공학과는 1.57%p 각각 상승했다. 지능기전 분야 학생부교과전형 경쟁률은 건국대 스마트운행체공학과 11.16%p, 세종대 지능기전공학부 0.09%p, 국민대 미래모빌리티학과 3.4%p 등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신소재 분야 주요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 경쟁률은 전년 대비 하락했으나 세종대 나노신소재공학과의 경쟁률은 1.72%p 소폭 상승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븐일레븐이 지난 3일 산리오와 함께 출시한 ‘산리오캐릭터즈 리유저블백’이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조기 품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산리오캐릭터즈 리유저블백'이 출시 일주일만에 3만 개 넘게 팔렸으며, 이러한 판매 추세라면 앞으로 일주일 안에 완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세븐일레븐 창립 35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편의점 단독 기획으로 출시됐다. ‘헬로키티’와 ‘마이멜로디’ 등의 산리오캐릭터즈를 활용한 세븐일레븐만의 콜라보 디자인을 적용해 희소성을 갖췄으며 스포츠 전문 브랜드의 리유저블백과 같은 R-pet 소재를 사용했다. 젊은 세대에게 인기있는 리유저블백에 MZ 최고 인기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 디자인을 적용해 젊은 여성 고객 마음을 사로잡아 인기를 끌 수 있었다는 게 세븐일레븐 측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이 해당 리유저블백의 구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대 이하 여성 고객 구매 비중이 40%로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여성 고객의 구매 비중이 전체의 75%를 차지했다. 해당 상품의 정가는 5000원이지만 세븐일레븐 창립 35주년 프로모션으로 전국 점포에서 5000원 이상 구매시 50% 할인된 가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