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경상북도와 업무 협약을 맺고 경북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세븐일레븐은 28일 오전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와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발굴과 판로확대를 지원해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농특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 및 기획행사도 적극 지원한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경상북도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특화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7일 소량의 고품질 과일을 즐기는 2030 과일선호족의 마음을 공략하기 위해 MZ 대세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컵과일 패키지 ‘산리오캐릭터즈 컵과일’을 출시했으며, 고당도에 단단한 과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경북 청송군의 청송사과를 세븐일레븐 신선식품 브랜드 ‘세븐팜’으로 담기도 했다. 주태정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고객 분들에게 알리면서 신선도 있는 상품 또한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
KB국민카드가 국민연금공단과 제휴를 맺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카드를 출시했다. 국민카드는 국민연금 수급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수급증서 기능에 다양한 카드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국민연금증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카드는 신용 및 체크카드 2가지 종류로 발급된다. 신용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 시 전월 실적 조건 및 적립 한도 없이 기본 0.3% ▲외식, 교통, 통신 등 업종에서 이용 시 연간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0.3%(연 최대 7만 점까지)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연회비는 7000원이다.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시 ▲병원업종 3% 환급할인(월 10만원 이용 분까지) ▲주유소 리터당 40점 포인트리가 적립(일 10만 원, 월 30만 원 이용분까지)된다. 국민카드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국민연금증 KB국민카드' 5월 한 달간 행사에 응모한 '국민연금증 KB국민카드' 소지자가 음식(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및 커피 업종에서 2만 원 이상 이용 시 1만 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중소 파트너사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정거래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7일 오후 롯데월드타워에서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을 초청하고 주요 중소 파트너사 대표 및 임직원, 그리고 세븐일레븐 관계자 등 30여명과 함께 창립 35주년 기념 파트너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파트너사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 직접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동반성장과 공정거래문화 준수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문화 교류시간도 가졌다. 다양한 와인 지식을 배우고 명품 와인 3종을 시음도 해보는 와인클래스가 진행됐으며, 세븐일레븐은 만찬 후 참석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400억 원 상당의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파트너사 대금을 100% 현금 지급하고 명절 전에는 조기지급하고 있다. 롯데그룹
보청기 브랜드 시그니아(Signia)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AX플랫폼 신제품 ‘에센셜’ 5종을 출시했다. 시그니아는 ▲인시오 C&G 2/1 AX ▲퓨어 312 2/1 AX ▲퓨어 C&G 2/1 AX ▲스타일레토 2/1 AX 등 에센셜 라인업 4종과 배터리식 귀걸이형인 ▲인투이스 4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작년 10월 첫 출시된 프리미엄 라인과 동일한 AX 플랫폼을 탑재됐다. 귓속형부터 오픈형, 슬림오픈형 그리고 귀걸이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선보여 선호하는 디자인 및 난청 정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게 시그니아 측 설명이다. AX플랫폼에는 시그니아가 구현해 낸 ‘사운드 분리 증강(Augmented Focus TM)’기술이 적용됐다. 한 대의 보청기에서 두 개의 프로세서를 통해 두 배로 소리를 처리, 목소리는 선명하고 배경음은 자연스럽게 들려준다. 시그니아는 AX플랫폼의 배터리식 귀걸이형 보청기 ‘인투이스 4’ 모델 9종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제품에는 사운드 분리 증강 기술은 물론 외부소리 처리 기술, 자연스럽고 명료한 소리를 위한 어음강화 및 소음감소 기능이 탑재됐다. 일부 모델의 경우 ASHA 및 MFI 블루투스 기능으
하나은행이 인공지능(AI)을 통해 퇴직연금 가입 고객에게 투자 계획을 설계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퇴직연금(DC·IRP) 가입 고객에게 진단·설계·컨설팅·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AI 연금투자 솔루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AI 연금투자 솔루션'은 퇴직연금(DC, IRP) 가입 손님이 설정한 연금자산 목표에 맞춰 은퇴시점까지 개인의 투자계획(Glide Path)을 설계해주는 GBI(Goal Based Investment) 기반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다.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CIC)가 협업해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퇴직연금 가입 손님은 장기투자계획 및 리밸런싱을 제공받고 목표로 한 연금자산 형성을 위한 수익률 관리를 받게 된다. 고객은 은퇴시점까지 매년 한 차례씩 정기적인 점검을 받으며 꾸준히 수익률 관리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표 수익률 조기달성 또는 수익률 하락시 비정기적인 리밸런싱을 제공 받으며 목표 연금자산 형성에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또한 하나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의 퇴직연금 상품 메뉴를 개편해 모바일 거래 시 퇴
우리은행이 신용보증기금(신보)과 업무협약을 맺고 핵심전략산업 영위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핵심전략산업 영위기업 및 위기대응 취약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애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특별출연금 60억 원 및 보증료지원금 20억 원을 신보에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증비율 상향(최대 100%), ▲보증료 지원(연 0.5%p, 최대 2년간), ▲신보 보증료 감면(연 0.2%p, 최대 3년간) 등 우대 정책을 통해 약 3422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고용창출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중소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데스밸리 위기 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대출은 이날부터 전국의 우리은행 또는 신보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신입행원 250여 명을 채용한다. 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 ▲UB(기업금융·자산관리) ▲IB ▲글로벌 ▲자본시장 ▲ICT ▲ESG 동반성장(장애인·다문화가족 자녀·북한이탈주민·기초생활수급자·보훈) ▲전문자격(변호사·회계사), 직무전문가(리스크관리·전략기획·재무관리·리크루팅) 등 부문에서 250여명 규모의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UB부문은 기업금융과 자산관리를 구분해 서울∙수도권 및 지역별로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등을 통해 각 분야별 영업 역량과 디지털 기본 소양을 갖춘 인재를 채용한다. IB·글로벌·자본시장·ICT 등 핵심성장 부문은 서류전형, 필기 또는 코딩전형, 1차 면접을 거친 후 12주간의‘채용연계형 인턴’프로그램을 통해 각 부문 유관부서에서 멘토링, 직무교육, 프로젝트 수행 등의 OJT를 진행한다. 인턴십 수료 후 심사 및 임원급 면접을 거쳐 평가 우수자를 신입행원으로 채용한다. 특정 분야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전문자격증 보유자’또는‘유관업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자격 및 직무전문가 부문 모집도 실시한다. 1년 기간제 근무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 채용
KB금융그룹이 1분기 1조 5000억 원에 가까운의 순이익을 거두면서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했다. 순이자마진(NIM) 확대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와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 실적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 KB금융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전년동기 대비 2.5%(370억원) 증가한 1조 497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B금융은 지난해 말 신한금융그룹에 내주었던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았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2조 7856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시장금리 변동으로 이자비용이 증가하면서 전분기보다는 6.9% 줄었다. 그룹의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0.05%p 상승한 2.04%를 기록했다. 순수수료이익은 91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 감소했다. 지난해 1분기 중 증권 초대형 기업공개(IPO) 주관으로 기업금융(IB) 수수료가 급증한 것에 따른 기저 효과다. 다만 은행 투자금융수수료, 증권수탁수수료, 신용카드 수수료이익 등 그룹사 전체의 수수료 이익이 고르게 증가해 전분기보다는 21.7% 늘었다. 신용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KB금융은 66
하나금융그룹이 급증한 비이자이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1조 3880억 원의 순이익을 벌어들였다. 하나금융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1조 102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22.1%(1998억 원) 증가한 수치다. 국내외 경기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리스크 증가에도 불구하고 ▲금리변동성의 적절한 대응을 통한 유가증권 매매이익 시현 ▲손님 기반 확보를 통한 수수료이익 증대 ▲안정적인 비용 관리 노력 등에 힘입은 결과라는 게 하나금융 측 설명이다. 이자 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2조 6202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비이자이익이 최근 5년 중 최대치를 달성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하나금융의 1분기 이자이익은 2조 175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0.6%(2580억 원) 감소했다. 그룹의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88%다. 은행 이례요인 소멸, 카드사 조달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0.08% 하락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9% 증가한 7788억 원으로, 최근 5년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 외환매매익과 주요 관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 3880억 원을 벌어들이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이자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유가증권 및 수수료이익 등 비이자이익이 반등하며 실적 성장세를 견인했다. 신한금융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1조 388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약 31억 원(0.2%) 증가한 수치다. 이자 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2조 2172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비이자이익이 손실에서 이익으로 전환돼 실적을 방어했다. 신한금융의 1분기 이자이익은 2조 5401억 원으로 전분기(2조 8222억원) 대비 10% 줄었다. 그룹과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감소한 영향이다. 1분기 기준 은행 NIM은 1.59%로 전분기(1.67%)대비 0.08%p 하락했다. 같은 기간 그룹 NIM 또한 1.98%에서 1.94%로 0.04%p 줄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1조 3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1조 351억원 급증했다. 1분기 중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