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시 입주 및 입주예정자 총연합회는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두 지역의 개발을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원안사수 공동투쟁위원회를 발족, 조직적으로 공동 투쟁에 나서 총선을 앞두고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 두 지역 입주 및 입주예정자들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시를 인천경제자유구역이라는 미명하에 전대미문의 선심성 각종 개발계획들을 남발하며 바람을 넣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행·시공사는 대대적 사기성 과장광고로 정보력이 부족한 서민들을 현혹해 계약에 이르도록 유인하는 등 정부와 인천시, LH, 도시공사, 시행·시공사(이하 개발주체)가 합작한 건국 이래 최대의 총체적 예술이라 할 수 있는 대국민 사기극을 자행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인천은 수도권의 변방도시가 아니라 국제비지니스·금융·첨단지식산업의 중심도시, 21세기 동북아 물류중심도시, 국제해양관광·문화·역사도시, 도시재생 및 친환경적 정주도시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대내외적 요구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하며 “개발주체들은 이러한 대내외적이며 시대적·역사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개발계획이 원안대로 추진될 것을 고민하고
인천시는 12일 시 영상회의실에서 ‘경제 활력 제고와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인천시 지역경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조명우 위원장(행정부시장)을 비롯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및 부군수·부구청장 등 25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는 새로 위촉한 신규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에 이어 시정홍보 영상 동영상 시청, 지난해 지역경제 추진성과와 올해 지역경제 여건과 전망,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시책 보고로 진행됐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사업과 유관기관·단체 그리고 군·구의 경제관련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지역 현안사항이나 유관기관 협조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조명우 행정부시장은 “최근 세계경제는 유럽 재정위기와 국제 금융시장 불안과 국내시장의 위축 등으로 경제 성장의 둔화를 전망하고 있지만 대외 여건 악화에 선제적 대응으로 내수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생활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고 지역경제 내수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4기에 이후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JST 중심의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 비전기업 선정과 1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 신규산업단지 조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농업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성장의
인천교통공사(이하 교통공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증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장애인 콜택시를 증차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운전봉사원 및 콜센터 상담원의 친절교육을 통해 서비스 실현에 나선다. 12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교통약자인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 이동편의 제공을 위한 장애인콜택시를 지난 2006년 4월부터 운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말 기준 시 등록 장애인 5만592명 중 콜택시 이용 장애인은 1만3천229명이 등록돼 있다. 또한 콜택시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1시 사이가 제일 많은 34.5%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오전 6∼9시가 29.5%를 차지하고 있다. 승차건수도 지난 2006년 2만1천277건에서 지난해 35만1천457건으로 비약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출근시간대와 점심시간대 이용객이 가장 많았으며, 퇴근시간대 이후에는 이용객이 크게 줄어드는 추세이나 이같은 증가추세로 볼 때 이용률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교통공사는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서비스 제고를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19일 22대 증차키로 했으며, 이에 현재 122대에서 144대로 늘어나게 돼 이용고객들의 대
인천시는 12일 개발제한구역(GB)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지원사업비로 국비 18억 원을 국토해양부로부터 확보했다. 시에 따르면 확보된 국비는 개발제한구역 남동구 도림3지구 소3-1호선 도로개설에 4억 원, 계양구 다남동 산71∼다남마을간 도로개설에 1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의 시행으로 일반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거주민의 누적된 불만해소와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지원사업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제정에 나선다. 인천시의회 노현경 의원(교육위원회)은 “사회적 이슈로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법률은 있으나 시·도 조례는 없어 전국 최초로 조례제정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노 의원은 “지난 연말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이후 전국에서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관심을 갖고 앞 다퉈 대책을 내놓고 있으나 내용이 처벌중심이거나 실효성에 많은 의구심을 갖게 하는 부분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국 최초로 조례제정에 나서 지난 1월부터 상위법, 중앙정부안, 인천시교육청 대책, 그리고 몇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중심으로 조례초안을 작성했다”며 “학교내 집단따돌림과 학교폭력에 대한 연구와 예방활동을 해온 교사연구모임인 따돌림사회연구모임의 도움과 의견이 많은 참고가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조례안의 특징은 기존의 학교폭력발생 후 사후조치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감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연간 기본계획수립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일상적인 연구, 교육에 대한 책무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및 교사의 예방 및 연구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 학교폭력에 대한 교원
인천환경공단은 정부 물산업 육성정책 및 시장변화를 검토해 인천 물산업의 허브·심장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방향 등에 포함시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 김성우 연구위원은 기획 연구과제로 수행한 정부 물산업 육성정책에 따른 시장여건 변화 및 인천환경공단 역할에 관한 연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11일 김성우 연구위원은 “물산업이란 각종 용수를 생산 공급하는 산업과 하수 및 폐수의 이송, 처리, 방류 등 물순환에 관여하는 산업서비스를 총칭한다”며 “최근 물산업 관련 시장변화와 중앙정부의 물산업 관련 제도 및 정책 등 여건 변화를 검토해 인천환경공단이 인천 물산업의 허브·심장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대응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향후 수립될 중장기 발전방향 등에 포함시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연구에서 “인천환경공단은 지역 대학 및 연구소와 상하수도 원천기술 개발, 물산업클러스터 적극적 참여, 지방상수도 통합 등 토털 솔루션 능력 보유 노력, 물산업 관련 지역인력 양성, 물산업 관련 이슈 주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정부의 물산업 육성정책에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교흥 민주통합당 인천 서·강화갑 후보는 서곶지구대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함께 검암·경서동, 연희동, 경인아라뱃길 등 방범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벌였다. 김 후보는 “자율방범대의 왕성한 활동 덕분에 지역사회에 범죄가 줄어들고 있지만, 그에 걸맞는 지원이 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힘겨운 생업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범죄예방과 치안유지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봉사하시는 자율방범대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이 범시민적으로 확산되고, 또 그에 따른 다양한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학재 새누리당 인천 서·강화갑 후보는 ‘서구살리기 희망프로젝트’ 15번째로 경명·해원초등학교를 찾아 청라의 교육현장을 살피고 부족한 교육인프라 확충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청라국제도시의 주민 정주여건을 제고하고, 나아가 교육이 특화된 ‘명품교육도시’로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교육인프라의 확충이 절실하다”며, “청라국제도시의 교육수요에 맞는 충분한 학교건립과 청라단일학군제 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지난 9일 청라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만나 학교설립 및 청라단일학군제 등을 논의한데 이어 14일에는 청라주민들이 개최한 인천시교육청앞 집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안경덕)은 이달부터 청년, 중장년층 취업 촉진을 위해 인천지역 1만5천376명을 대상으로 ‘청·장년층 내일 희망찾기 사업’을 시행한다. 11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청장년층 내일 희망찾기 사업’을 위해 12일 전문상담원 23명을 추가 배치해 참여자 개인별로 ‘상담·의욕제고·경로설정(1단계), 직업능력향상(2단계), 집중 취업알선(3단계)’ 등 최장 9개월 동안 단계별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1단계 상담을 마치면 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고, 2단계에서는 내일배움카드제(200만원) 발급과 함께 6개월간 월 최대 31만6천원(취업활동수당 20만원+훈련장려금 11만6천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청년층 YES 프로젝트는 만15∼29세(군필자는 32세)의 미취업자로서 고졸자는 곧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졸자는 졸업 후 6개월 이상 경과해야 한다. 아울러 장년층 새일찾기 프로젝트는 만40∼64세로써 최저생계비 200% 이하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업급여 수급 종료 1개월 이후 미취업자, 고용보험 가입이력은 있으나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 미취업자, 고용보험 가입이력은 없으나 실직기간 6개월 이상인 자이다. 안경덕 청장은 “청년
인천시 서구 청소년 관련 기관이 2년 연속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서구가 청소년 수련활동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서구청소년수련관, 검단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에게 공공성 및 신뢰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청소년 활동을 제공하는 국가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해 ‘2012년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운영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그동안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12년도 국가인증 프로그램으로 ‘국가 인증 제1030호 지렁아 환경을 부탁해’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검단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국가 인증 제987호 풋풋한 사랑나누기’ 등 6개 국가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두 기관의 다양한 국가 인증 프로그램 개발은 주5일 수업제 자율시행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 시행에 따른 청소년들의 체험활동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사고 함양을 위한 폭넓은 참여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소년수련활동 국가 인증제는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정책 사업으로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의거 청소년 활동 참여 및 활동기록의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인증 제도이다. (문의 ☎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