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지난 22일 나근형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각계각층 전문가와 현직 교사로 구성된 제5기 인천교육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정책자문위원은 인천교육에 대해 평소 성원을 아끼지 않는 전문가들로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대학교수, 언론 관계자, 학교 관리자와 공모를 통한 현직교사를 위촉함으로써, 인천 시민들이 인천교육에 바라는 내용들이 교육정책으로 입안돼 시행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정책자문위원 활동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및 국외 주요 교육정책을 정보수집·분석해 시교육청 및 지역교육지원청에 교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게 되며,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자문활동은 물론, 토론을 통해 교과부 시도평가 대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천교육 차별화 추진 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나 교육감은 “인천이 전국 최고의 교육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교육정책자문위원들이 합리적이고도 효율적인 교육정책 과제 개발과 적용을 위한 좋은 방안을 제시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정책자문위원은 지난 2004년부터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권용오)는 24일 인천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에 대해 학교장, 교사,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점을 모색코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지난 6일 교육과학기술부와 지난 22일 시교육청이 발표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는 발표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에 대해 운영목적 및 추진방향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만족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위원 7명, 교육청관계자 3명, 학교장 2명, 교사 2명, 학생 2명, 학부모 2명과 일반시민을 포함해 약 30여명이 참석한다.
인천도시공사는 그동안 수의 계약 등으로 매각 중인 토지의 판매를 촉진키 위해 시중 수수료보다 낮았던 중개알선 수수료를 현실화 하고 중개자격의 범위도 넓히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5억∼15억 원 내외 중개 알선이 잦은 가격대에서의 수수료를 시중 시세와 근접시켜 중개인의 참여 의지를 북돋우고 고가 금액으로 올라갈 경우 체감시켜 나가되 중개알선 노력에 대해 충분한 대가를 지급키로 했다. 문의 ☎032-260-5661.
2014인천AG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정동천)과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적용할 ‘문화기술(CT) 개발·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그동안 우리나라는 88올림픽, 2002한·일월드컵 등 많은 국가적 이벤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메가이벤트 문화기술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기술 수준과 관련 산업이 정체돼 왔었다. 이에 양 기관은 2014인천아시안게임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순수 우리 기술을 활용한 개·폐막식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대형공연장 맞춤형 선진 영상·조명·음향 기술 개발 및 활용에 관한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12년 문화기술(CT)의 지정공모 신규과제로 내년까지 2년간 연구개발비(R&D) 30억 원을 투자하고, 조직위는 개발된 기술을 2014인천아시안게임 개·폐막식에 활용키로 했다. 따라서 2014인천아시안게임 개·폐막식은 한국형 문화기술(CT)이 적용되는 국내 첫 메가이벤트가되며, 조직위는 수입에 의존하던 미디어파사드 기반의 공연, 전시의 미디어 퍼포먼스 솔루션에 관한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양 기관
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이하 병원)은 최근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모든 병실의 병상침대에 태블릿PC를 설치해 입원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3일 성모병원에 따르면 입원환자들의 병원생활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지난 13일 전체 병실 730병상침대에 태블릿PC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된 병상용 태블릿PC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가 제공되기 때문에, 환자들은 개인이 원하는 공중파 VOD, 만화책, E-Book 서비스 등 재미있는 컨텐츠와 무료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병원에서 제공하는 각종 검사에 대한 설명, 입원실에서 지켜야 할 수칙들도 간편하게 스크린 터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태블릿PC는 병상침대의 머리 부분에 ARM(거치대)형태로 부착돼 있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 환자들이 침상에 누워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병원이 제공하는 이러한 최첨단 IT 서비스를 통해 병실의 딱딱한 분위기가 생동감 있게 바뀌었으며, 궁극적으로 병원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병원관계자는 “이번 태블릿PC서비스를 기반으로 ‘스마트 병원’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며 “앞으로 환자들의 선호도와 필요한 사항을 조사해 다양하고 유익한 컨텐츠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직을 탈퇴한다는 이유로 후배들을 집단 폭행한 혐의(공동상해) 등으로 A(30)씨 등 인천 모 폭력조직 소속 13명을 붙잡아 4명을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총 13명 가운데 7명은 2009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인천 모 초등학교 운동장 등지에서 후배 조직원 5명을 엎드리게 한 뒤 야구방망이로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후배 조직원들은 고막 파열, 늑골 골절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고 현재는 조직에서 탈퇴한 상태다. 또 다른 조직원 4명은 지난해 6월부터 5개월에 걸쳐 시흥 일대 19개 보도방 업소를 돌며 보호비 명목으로 매월 30만원씩 모두 2천50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나머지 조직원 2명은 지난해 12월 유흥주점에서 문신을 보여 위압감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술값 100만원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인천시내 모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난투극에 연루된 폭력조직 소속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번에 검거된 조직원들이 실질적인 행동대장 등으로 활동하면서도 현재 경찰의 ‘관리대상’ 조폭에는 포함돼 있지 않아 곧 심사를 거쳐 편입시킨 뒤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인천시 서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12년 한의약 건강증진 Hub보건소’ 사업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서구보건소는 사업계획의 적절성·타당성, 사업기관 수행능력, 계획서 작성의 충실도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한의약 건강증진 Hub보건소 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올해부터 구의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한의약 건강증진 Hub보건소’ 사업이란 단순한 한방진료에서 벗어나 한의학적 건강증진 개념을 공공보건사업에 적용, 지역주민의 질병예방은 물론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통합적 지역중심의 한방사업이다. 따라서 구는 최근 인구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중풍, 치매 등 만성퇴행성질환 예방을 위한 중풍예방, 기공체조, 사상체질, 한방육아교실, 한방가정방문진료 등 한의약건강증진 5대 필수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방건강교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한방 건강한 학교 만들기 등 4개의 지역특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시 한의사회 전문의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민간의료기관과 협약을
인천시교육청은 22일 정부합동으로 발표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과 인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강력한 해결의지 등을 담은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마련, 발표했으나 전교조 인천지부는 “실효성 없는 근본적 해결이 결여된 정부발표 재탕”이라며 비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교폭력근절대책은 학교폭력이 저연령화·집단화·흉포화되고 있어 기존대책으로는 학생 안전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을 면밀히 검토해 마련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실태조사 투명성 제고 및 안심사고 체제와 학교폭력사안 공개 및 즉각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하며, 학교장·생활지도 담당교사·학급당임교사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해자 교육 및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치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학부모 교육확대 및 가정과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실효성있게 추진하기 위해 현행 생활지도팀의 인원을 충원해 학교폭력에 적극 대처하고 시교육청이 마련한 학교폭력 근절대책 7대과제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24일 평생학습관에서 갖고 교사, 학생,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주택사업과 관광 및 MICE사업을 총괄 지휘하는 본부장에 조용민(54)씨와 김영배(56)씨를 각각 임용했다. 22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조용민 주택사업본부장은 1958년 전라북도 출생으로 전북대 토목학과를 졸업하고 목원대 대학원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금호산업 주택전략 도시개발 이사, 주택개발 및 사업 상무와 선진엔지니어링 개발사업담당 전무를 역임했다. 또한 김영배 관광사업본부장은 1956년 경기도 출생으로 서울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사조마을과 그린앤블루의 대표이사 및 한국스키장경영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공사 관계자는 “민간부문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택지·주택개발사업 및 관광사업 분야의 개발 노하우와 열정이 많은 분들이다”며 “앞으로 균형적인 지역개발과 인천시민의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영농사업을 지원키로 하고 ‘2012년 쌀 안정생산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관내 논 면적 1만2천464㏊에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질 쌀 6만1천톤을 안정적으로 생산키 위해 시한영농의 적기추진 및 농가의 영농비용 경감시책 등의‘ 2012년 쌀 안정생산 계획’을 마련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부족한 농촌일손을 감안해 20억원 들여 못자리용 상토 810천포/20ℓ를 지원공급 하고 밥맛이 좋은 추청벼 등 6개의 벼 우량 보급종 191톤/6천만원의 적기 지원공급 및 땅심을 높이기 위한 규산질비료 등 토양개량제 7천898톤/10억 5천만원을 공급하는 등 농가의 영농비용을 경감한 시한영농 적기추진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쌀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강화군 화도면에 친환경농업지구(단지)를 1개소/168ha를 8억5천여만원을 들여 추가 조성하고,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에 우렁이 등 친환경농자재 공급에도 7억4천여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이외에도농작물 돌발 병해충 지원(4억 5천만원)방제사업 추진과 이상기후에 대응한 재해대책추진 등에도 만전을 기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