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우정과 화합을 위한 생활체육인의 한마당 축제의 장인 ‘2011 인천시 시민생활체육대회’가 오는 27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종합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인천시생활체육회(회장 엄재숙)와 군·구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14개 종목 총 4천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 대회종목은 축구, 게이트볼, 테니스, 배드민턴, 농구, 당구, 족구, 탁구, 검도, 볼링, 야구, 자전거, 생활체조, 태권도 등으로 그동안의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각 종목별 군·구 대항전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또한 종합개회식은 27일 오후 4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개회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연예인(건아들) 초청 공연이 펼쳐지며, 10개 군·구의 아동릴레이 경주와 한궁 이벤트, 군·구 선수단 입장, 개회식의 순으로 이어진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인천시 신동근 정무부시장을 비롯, 군·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시생활체육회 임원, 종목별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하고, 식후에는 10개 군·구의 시범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져, 대회 분
인천시의회가 공무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을 활성화하는 조례 제정에 나선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 20명이 발의한 ‘통일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다음달 임시회에 상정해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통일교육 활성화조례는 시가 관련 예산을 확보, 공무원·시민을 대상으로 남북교류 활성화와 통일환경 조성을 위한 통일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정했다. 또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통일교육활성화 지원위원회’를 설치하고, 교육계획 수립과 시행, 교재·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을 추진하게 된다. 체계적인 통일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인천시 통일교육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다. 조례안이 다음달 시의회를 통과하면 시 조례규칙심의회와 공포절차를 거쳐 곧바로 시행된다.
민주당 인천 서구·강화 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교흥)는 24일 인천시의원과 서구의원 간담회에서 ‘청라국제도시 생활개선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는 청라국제도시의 세세한 생활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주민의 요구와 정치권의 화답을 통해 전담조직이 구성됐다. 따라서 청라국제도시 생활개선대책위원회는 서구지역 출신의 인천시 의원과 서구의원을 포함해 청라지역주민들로 구성키로 하고 위원장은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인 김병철시의원이 맡기로 했다. 이에 김교흥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청라국제도시에 주민들이 입주하기 시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생활환경을 만들지 못한 현실을 극복하고, 작은 생활불편사항에서부터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는 개발계획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는 역할을 하기 위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민주당의 인천시의원과 구의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교통대책등과 경제청에서 청라국제도시 전담조직을 만들게 하고, 합동민원센터를 개설하게 하는 등 성과가 있었기에 더욱 노력해서 청라국제도시 입주민들에게 평생 뿌리내리고 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 서구·강화 갑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9일부터 5일간 119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심정지, 호흡곤란 등 응급환자 유형별 전문응급처치술 평가에 들어간다. 24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병원 전 현장 응급처치가 응급환자 소생율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119구급서비스 품질 관리지표를 분석해 현장 응급처치의 문제점 도출과 개선, 그리고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교통사고 외상, 골절, 호흡곤란, 화상 등 10가지 환자유형을 설정해 대원들의 응급처치 적합성 및 숙련도, 현장안전관리 및 감염예방수칙 준수 여부, 의료지도 시행 적절성 등에 관해 소방안전본부 소속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평가한다. 아울러 전문응급처치술 평가는 오는 29일 중부소방서 구급대원 평가를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5일간, 8개 소방서 316명의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해당 소방서 직할119안전센터에서 실시하며, 평가결과는 향후 개인별·구급대별 환류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개선하고 응급환자 소생률 제고와 구급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구급대원들의 전문응급처치 능력 향상
인천시는 24일 시장접견실에서 송영길 시장 주도로 인도적 대북지원 정상화와 식량지원을 위한 ‘대화와 소통’ 및 인천지역 대북지원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북지원단체 네트워크인 ‘대화와 소통’이 제안한 인도적 대북지원 정상화와 식량지원을 위한 지역순회 캠페인의 일환이며, 이날 인천을 시작으로 경남, 충남, 전북, 전남 등 전국 주요지역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대화와 소통’의 운영위원장인 박창일 신부(평화3000 운영위원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강영식 총장을 비롯, 소속 단체 임원 과 인천지역 대북지원단체인 우리겨레하나되기인천운동본부 박영일·이정욱 대표, 남북평화재단경인본부 박종렬·박영복 공동대표, 북한수재민돕기인천쌀보내기운동본부 정세일 본부장 및 시민단체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자체의 남북교류협력과 대북인도적지원의 정상화를 위한 시민단체의 제안과 인천지역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대북지원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과 여론 형성으로 남북관계의 긴장완화와 화해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엔 경제사회국(DESA: 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은 올해 인천시에 설립될 예정인 UN지속가능발전센터의 개소 전 세미나를 25일부터 26일까지 송도쉐라톤 호텔에서 개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UN지속가능발전센터는 UN-DESA 소속으로 UN회원국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지원하고 각국의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 결과의 이행상황을 연구하는 것 등을 주로 하는 기관이다. 이번 세미나는 공식 개소 이전에 센터에 대한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개소와 함께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도록 할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센터가 담당할 개도국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및 역량개발, 기술이전, 파트너십 등을 논의한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는 에너지와 지속가능발전의 연관성 등에 대해서도 UN센터의 발전방향 차원에서 발표와 토론이 있게 되며, 25일 개회식에 이어 에너지와 지속가능발전, 정책대응 및 도구, 외부활동 및 역량개발(지식포털의 역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재정마련, 기술이전, 가교·파트너십 및 진로(센터의 역할)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는 세미나를 주최하는 UN-DESA의 바누리(Tar
인천시는 식품제조·가공업소들의 식품생산 시 식품위생법에 대한 이해부족 및 적용법규의 어려움 등으로 부적합 제품 및 식품위생법 위반자가 증가함에 따라, SNS(me2day) 소셜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따라서 시는 소셜 네트워크 구축으로 식품제조업체의 궁금증, 질의내용 등을 실시간으로 해소하고 각종 식품정보제공, 법령개정사항, 위해정보의 손쉬운 파악 등을 제공하는 등 행정기관과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통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온라인 정보매체인 me2day에 ‘인천식품사랑’이란 닉네임으로 계정을 신설했으며 이 소셜네트워크에 군·구 담당자와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총 3천916개소를 참여시키는 등 ‘1사 1계정 갖기’를 전개해 소통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신규계정 대상자들에게 협조공문을 개별 발송하고 대상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me2day에서 내계정 만들기’, ‘me2day 정복하기’ 등 이용방법을 제작, 배부할 예정이며 반상회보, 군·구 홈페이지, 일간지 등을 통한 홍보와 신규계정 현황을 월별로 파악해 추진사항을 독려할 방침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이번 구축되는 소셜 네트워크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이 장애 영유아의 성장에 걱정이 없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법에서 강조하고 있는 장애유아 조기발견 및 조기진단, 조기중재 등 지역중심의 장애영유아 생애초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약에 나선 것. 2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특수교육에 있어서 영유아기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조기발견, 조기선별, 진단평가의 과정을 거쳐 적절한 교육적 조치를 받을 수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장애발생을 예방할 수도, 경감할 수도 있으며, 잠재적 특수교육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에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세미나실에서 지역 중심의 장애영유아 조기발견체제 구축 및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의 질을 강화하기 위해 인하대병원, 글로리병원, 연세정신과의원과 MOU를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은 서부교육지원청 김광범 교육장, 강태준 교육지원국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세 의료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장애영유아를 가능한 한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장애영유아 조기발견 홍보자료를 제작·제공하고, 1인 1회 한도 최대 20
송영길 인천시장은 올 초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산업현장 탐방에 따라 지난 23일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인천 대표 브랜드 식품 ‘해노랑’의 생산공장인 (주)박찬회화 과자를 방문했다. 이날 송 시장은 공장 임직원의 안내로 시 관련부서장과 함께 생산시설 시설을 둘러보면서 인천 강화 고유의 특산물을 재료로 생산되는 제품에 특별한 관심을 표했다. 이어 가진 임직원과의 면담에서 송 시장은 생산 및 판매에 불편함이 없는지 등 애로사항을 묻고, “‘해노랑’이 인천 향토 브랜드로 자리매김토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찬회 대표는 “인천 대표 브랜드식품 ‘해노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면서 인지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해노랑’은 태양과 바람과 바다의 기운을 받고 자란 인천의 건강한 농산물인 강화 특산물인 속노랑고구마와 인삼을 원재료 사용해 개발·출시한 인천 대표 브랜드식품으로 대한민국 제과명장 1호인 박찬회 명장의 정성으로 빚은 인천을 상징하고 기념 할만한 관광식품이다. 아울러 ‘해노랑’은 인천을 방문한 내·외국 관광객들이 인천 방문을 기념하는 관광 상품, 기념일·명절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문병호)은 24일 오전 시당상무위원회를 개최해 ‘공직선거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공천심사위원회)’와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재심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당에 따르면 오는 10월 26일 실시되는 시의원 재선거에 민주당 후보를 공천키 위한 공천심사위원회와 재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후보 공천은 시당 상무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시당위원장이 최고위원회에 추천하고,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대표가 임명하도록 돼 있다. 이에 이번 공천심사위원회는 위원장에는 홍영표 국회의원이 선임됐고 위원에는 김교흥 지역위원장과 강선구 시당 사무처장 등이 각각 선임됐다. 또한 상급심 성격인 재심위원회는 위원장에 신학용 국회의원을 포함해 서준석 지역위원장, 김희갑 전략기획위원장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시당은 위원회 구성시 여성위원을 30%이상 반영하고 다수의 외부인사를 선임해 공천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